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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문자 커머스 'K-딜'서 고객 혜택 제공한다

KT가 AI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인 K-Deal(K딜)에서 서비스 개편과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K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의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쇼핑몰 서비스다. KT는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의 특가정보를 AI가 선별해 문자 메시지로 제공해오고 있다. K딜은 지난 5월 15일에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고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K딜이 취급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비 무료 서비스도 시작했다. 아울러 6월 7일에는 K딜 앱도 출시했다. K딜은 이를 기념해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K딜의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플러스 특가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LG 코드제로 ▲닌텐도 스위치 ▲폴로 티셔츠 ▲아이닉 로봇청소기 등이다. 고객은 주중 오전 10시에 등록되는 하나의 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하면 된다. K딜은 이와 별개로 K딜 앱 다운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KT AI/BigData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는 "K딜은 KT의 AI 및 빅데이터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패션의류, 여름가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추천해오고 있다"며, "이번 대고객 이벤트로 고객 편의성과 혜택이 강화됐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0:41: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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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필수 진료과 진료 공백 사태에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부족 현상에 대해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당 차원에서 진료 공백을 메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신 9달 된 임산부가 조기 진통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미숙아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1시간이 지나서야 찾았다고 한다"며 운을 띄웠다. 지난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부인과에 입원 중이었던 임신 9개월 차인 임신부 A씨는 조기 진통을 겪었는데, 미숙아 치료가능 병원으로 전원을 시도하다 8~9곳의 의원에서 접수가 어렵다는 의사를 받고 1시간 가량만에 병원을 찾을 수 있었다. 박 원내대표는 "얼마나 불안한 시간이었을지 생각할수록 안타깝다"며 "응급실을 뺑뺑이 돌다 구급차에서 환자가 숨지고 임신부가 소아과를 찾아 애태우는 기막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병원은 많지만 정작 꼭 필요한 병원은 희귀하다. 정부와 국회의 책임"이라며 "의료진의 특정 분야 편중을 해소하고 의료 보험 수가 문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의대 정원 확대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필수 진료과의 의료진 부족을 해결하는 일을 미룰 수 없게 됐다"면서 "의대 정원 확대는 10년 이후 효과가 나타난다. 당장 진료 공백을 메울 단기 대책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우전 전국의 필수 의료 거점 기관인 지방 국립대 병원의 의료진과 장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11 10:32: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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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업계 최초”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 3차 백서 발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웹툰, 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을 꾸린 카카오엔터테인트가 지난 6개월 간의 성과를 담은 3차 백서를 발간했다. 독자적 불법유통 데이터 구축 및 차단 기술로 2차 백서 당시보다 112% 늘어난 약 1,420만건의 불법물을 삭제했으며, 글로벌 차원의 저작권 인식 개선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불법 2차 저작물까지 단속 체계를 확장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 2차 백서에 이은 '3차 불법유통 대응 백서'를 11일 펴냈다고 밝혔다. 총 80페이지에 달하는 백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크게 증가한 불법물 차단 건수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간 차단한 글로벌 주요 검색 사이트 및 SNS 내 불법 웹툰, 웹소설은 약 1,420만건이었으며, 이는 2차 백서(2022년 4~11월) 당시 688만건에서 112% 증가한 수치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추산한 올해 불법물 삭제 건수는 총 2,800만여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3년간 독자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불법 사이트, 커뮤니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와 자체 차단 기술 노하우 등이 집약된 결과다. 2021년 업계 처음으로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전담팀 P.CoK(피콕, 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을 발족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창작자들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불법 유통에 대한 사전 예방은 물론 발 빠른 추적과 차단을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내재화 해왔다. 2016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자체 단속한 불법물도 2,400만건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불법 웹툰, 웹소설을 포함해 단속 체계도 이전보다 확장했다. 가령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를 무단 활용한 불법 캐릭터 굿즈나 인쇄물 등 2차 저작물도 대상에 포함시켰는데, 아마존에서 불법 판매되던 웹소설 출판물을 삭제했으며, 티셔츠 프린팅 업체에서 판매 중인 IP 불법 활용 티셔츠 판매를 금지했다. 아울러 공백 없는 저작권 보호 조치를 위해 불법사이트 만이 아니라 글로벌 공식 웹툰, 웹소설 플랫폼까지 전방위적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불법유통 문제 해결에서 가장 본질적인 저작권 인식 개선 활동에도 공들였다. 지난 1월 인도네시아 현지로 간 P.CoK팀은 불법사이트 운영자와 이용자 6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이후 인터뷰이와 진행한 불법 근절 서약식은 트위터에서 약 2만명의 호응을 모았으며, 불법사이트 운영자가 "카카오웹툰은 더 이상 불법 번역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웹툰은 정식 사이트에서 소비하라"는 글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모범 사례도 구축했다. 지난 3월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 브랜드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불법 유통 근절 인식개선에 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5명의 브랜드 서포터즈와 2개월 간 600여개의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업로드하며 불법유통의 심각성을 알렸다. 불법유통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실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백서를 발간해 불법유통 대응 노하우를 업계에 공유할 계획"이라며 "불법물 단속 체계 역시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창작 시장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글로벌 불법물을 근절하고 창작자 권익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0:07:0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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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인디게임 컬쳐&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개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 컬쳐&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을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버닝비버는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게임 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인디게임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인디게임 컬처&페스티벌이다. 지난 해 12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제 1회 버닝비버에는 총 500여명의 인디게임 창작자가 참여, 170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총 8,000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스토브 플랫폼에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제한없이 인디게임을 즐기는 페스티벌로서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진행할 제 2회 버닝비버에서도 폭넓은 장르의 인디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버닝비버 2023에 참가할 인디게임 창작자 모집은 7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 얼리엑세스 포함 출시 1년 이내 게임 ▲ 지난해 버닝비버 전시 게임 ▲ 제한된 조건 없이 출품할 수 있는 일반 전형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버닝비버 공식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축제에 참가하는 창작팀에게는 전시 부스는 물론 전시에 필요한 주변 기기 일체가 지원된다. 또 전시 기간 동안 숙박과 식사는 물론 창작자만을 위한 전용 굿즈가 제공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개막하는 본 행사에 앞서 행사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월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달에는 지난7일 '비버들의 밤' 행사를 열고 버닝비버 2023의 주요 프로그램들을 최초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제 1회 버닝비버에 참가했던 창작자와 후원사들이 초청돼 지난 축제를 회고하고 올해 축제에 기대하는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8월에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1박 2일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창작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비버잼'이, 9월에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심도 있는 대화와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그룹 세미나 '비버살롱'이 개최 될 예정이다. 10월에는 게임 개발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비버콘'이 공개되며, 11월에는 버닝비버 2023의 전야제 '비버들의 밤'이 계획되어 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버닝비버는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위해 인디게임과 창작자들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향유자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버닝비버는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다. 대중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7-11 10:06: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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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혜택 강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성장할 스타트업을 찾는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국내 스타트업이 직면한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기술적,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디어가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심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까지 200곳이 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클라우드 애저(Azure) 크레딧, 각종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포함해 개별 스타트업에 최대 5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딧은 아이디어(Ideate), 개발(Develop), 제품 출시 및 고객 확보(Grow), 시장 확장(Scale) 등 단계에 따라 최대 2억 원(미화 15만 달러) 상당까지 차등 지급한다. 애저 크레딧으로 챗GPT, GPT-4, 달리2 등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다.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보안,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책임 있는 AI 등 애저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기능과 함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비주얼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 BI, 다이나믹스 365 등 개발자 및 비즈니스 도구도 무상 지원한다. 여기에 국내 스타트업이 더욱 다양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이 추가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는 오픈AI와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버블(Bubble)에 대한 크레딧을 지원, 6개월간 각각 2천5백 달러, 3천 달러 상당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지원 혜택도 비즈니스 스탠다드 버전에서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스타트업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지원하는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채용, 교육, 홍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한정적으로 할인된 비용 혹은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만드는 '모두의연구소' ▲해외 개발자 채용 플랫폼 '슈퍼코더' ▲임직원 식사솔루션 '식권대장' ▲코드스테이츠의 IT 직군 전문 채용 플랫폼 '코드십' ▲주니어 인재 채용 서비스 '슈퍼패스' ▲AI 기반 언론홍보 자동화 솔루션 'AIPR' 등이 포함된다. 또한 메가존클라우드, 클루커스에 이어 에쓰핀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의 새로운 운영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운영사가 제공하는 혜택과 노하우가 다양해짐에 따라, 스타트업은 회사에 맞는 파트너사를 선택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일부 10인 이내 규모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서울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기회를 마련, 초기 6개월간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준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IR 피칭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정우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네이티브 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출범 약 1년 만에 200곳이 넘는 국내 스타트업이 업계 최대 규모의 혜택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 등 혜택이 대폭 강화된 만큼 더욱 빠른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함께 직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1 09:55: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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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학과장 차명희)가 오는 9월 10일 뛰어난 뷰티 기술을 갖춘 뷰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3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 올림픽 한국위원회의 등이 후원하며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에서 주관한다. 뷰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뷰티미용관련 종사자 등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학생부(중·고등학생), 일반부(성인), 단체(5명 이상)로 지원 가능하며 15명~20명 이상 출전 시 우수지도자상이 수여되며 복수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비는 무료이다. 응모 분야는 ▲헤어(헤어커트·퍼머넌트웨이브) ▲메이크업(뷰티메이크업·시대메이크업) ▲피부미용(클렌징·매뉴얼테크닉) ▲네일아트(습식매니큐어·인조손톱연장하기) 등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3일 23시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7월 31일부터 9월 6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심사는 9월 10일에 진행되고 수상자 발표는 10월 10일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대회 규정, 세부종목, 응모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명희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 학과장(디자인대학 학장)은 "뷰티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대상과 금상에게는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라며 "미용 산업의 주축이 될 뷰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11 09:39: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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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차병원,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차바이오텍은 미국 LA 할리우드 차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 기업의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5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한국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의 구체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 서부지역의 유관 기관을 방문해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두 기관은 국내 의료기기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한 사항을 긴밀히 공조키로 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국제협력연구, 현장실증·개발, 상용화 촉진 등을 위해 폭넓은 교류를 추진할 것에 합의했다. 향후 양사는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국제협력연구 및 미국과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연구 수행을 위한 현지 시설 및 장비, 공간 등 지원 ▲미국 내 현장실증·개발(협력 연구, 탐색임상 등) ▲글로벌 상용화 촉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차병원 제이미 유(Jamie Yoo) 대표는 "할리우드 차병원은 한국 의료수출 1호 병원으로 미국에 폭넓은 의료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뿐만 아니라 차병원·바이오그룹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성은 단장은 "한국 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서는 국제협력연구 등을 통해 현지 환경에서의 변수, 해외 사용자의 관점 차이 등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글로벌 기관의 협력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해외협력기관을 지속 발굴하여 우리 의료기기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우드 차병원은 차바이오텍의 계열사로, 국내 유일의 해외병원 개발 투자기업인 차헬스케어가 운영하고 있다. 미국 LA 지역 대표 민간종합병원으로 89개의 간호 병상을 포함해 총 434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 명의 의사 및 전문 의료진이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1 09:2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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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귀국 후 17일 만에 이재명과 회동, 혁신·화합 논의할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저녁 비공개 회동한다. 두 사람은 총선을 앞두고 당 내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당의 화합과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공보국은 전날(10일) 이재명 대표가 11일 저녁 이낙연 전 총리와 만찬회동을 갖고 회동 결과를 서면으로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동엔 이 대표의 측근과 이 전 총리의 측근도 배석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머물다 지난달 24일 귀국한 이 전 총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묘소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 방문 등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가 17일만에 이 대표와 만난다. 지난 대선 후보 경선에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며 갈등 관계에 놓였던 두 사람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화학적 결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도 주요 관심사다. 이 대표의 취임 이후 이 대표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친이재명계'와 사법리스크에 얽힌 이 대표의 태도 변화와 혁신을 주문한 '비이재명계' 사이 설화는 연일 기사화되곤 했다. 친이재명계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에 출연해 "(이 전 총리가) 현재 정치 상황이 엄중하니 당 내 상황도 말씀 할 것이다. 검찰 정권이 감사원, 국세청 등 권력기구를 총 동원해서 폭주하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이 어떻게 제 역할을 하고 어떻게 정비돼야 하는지 말씀 안 하시겠나"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있다. 수출이 위축되고 경제가 휘청거린다. 민주주의도 복지도 뒷걸음 친다"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좋았던 국민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계파 갈등이라고 하는데, 현안에 대한 일부 의원들 사이 입장 차가 있을 뿐 계파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당이 단합돼야 한다는 당원의 강력한 요구가 있다. (또한) 의원들도 당의 단합과 혁신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이재명계인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같은날 BBS라디오에 출연해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해 "당내 현안, 국민 지지를 받지 못하고 반감 대상이 되는 상황이다. 당이 민심을 져버리고 상식에 반하는 정치행태를 보였고 강선 의원과 당원에 이끌려서 당이 민심에 동 떨어진 행태를 보였고, 당에 아직도 보여주는 일그러지고 악질적인 팬덤 문화를 개혁하는 것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들을 정면에 맞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논의해야 한다. 답은 다 알고 있다. 용기 있게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07-11 09:21: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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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월드비전 운영 '글로벌 6K 포워터' 캠페인 후원

LG유플러스는 'Why Not 유플WEEK-착한기부편(유플위크)' 이벤트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이벤트에 앞서 LG유플러스와 월드비전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캠페인 후원 및 홍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상무),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참여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 6K 포 워터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걷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신해 같은 거리를 걷거나 달리며 깨끗한 물을 기부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오는 10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오프라인 러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플위크는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사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매월 다른 혜택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처음 시작한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57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닌 고객이 약 64%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유플위크 이벤트는 매장 방문 고객 당 600원을 적립해 10월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맞춰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유플위크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후원금 적립과 함께 ▲다이소 5000원 상품권/GS25 5000원 상품권 중 택 1 ▲U+콕 5000원 할인쿠폰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300명 추첨, 1인 2매)도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은 "일상 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고객의 매장 이용 경험을 혁신하고자 이번 ESG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매장에서는 통신 관련 서비스 및 상담을 넘어 더욱 다양한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09:01:2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