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정부와 함께 노후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추진

서울시가 자동차 배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정부와 함께 86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연말까지 대대적인 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미세먼지 자체발생량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난방(39%)과 자동차 배출 미세먼지(37%)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당초 편성한 본예산 620억원에 정부와 서울시가 5대5로 부담하는 추경예산 246억 원을 추가로 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1만3217대의 차량에 대한 추가 지원이 가능해져 올해 총 3만4964대의 노후한 경유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엔진교체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유자동차 지원대상은 2005년 이전 등록한 총중량 2.5톤 이상의 자동차다. 이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3.5톤 이상 대형경유차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장착비용은 327만원에서 최대 923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유자동차에 대해선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엔진개조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1만1889대가 추가된 총 3만3236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게 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기존 계획보다 1만대 이상 추가 지원해 상반기 급증했던 조기폐차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경유차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4232대의 차량에 지원된다. 또 경유차량을 LPG차량으로 바꿀 때의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총 237대다. 관광버스, 대형화물차와 같은 대형 경유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PM)-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부착도 추진한다. 총 160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1대당 최대 1368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굴삭기·지게차·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레미콘)·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 1728대도 지원대상이다. 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는 예산을 52억에서 212억으로 4배 이상 확대해 지원대상을 총 1728대로 크게 늘렸다. 지원 비율을 가장 높인 분야다. 노후 차량 저공해장치 대상 차량 확인, 적정 장치 안내, 조기폐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03년부터 2016년까지 31만대의 노후 경유차량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서울의 저공해화 사업에 동참했다"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예산 투입을 실시하는 만큼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08-02 14:48:29 이장미 기자
서울시,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150명에 복지상담 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지난 1년간 시내 5개 보호관찰소에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를 운영, 총 200명의 청소년을 발굴해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150명에게는 임대주택 입주 등 서울형 긴급복지제도부터 비보이(B-boy) 학원, 축구교실 등 개개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저소득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소속 복지상담사가 매주 보호관찰소·무료급식소·영구임대아파트 단지·쪽방촌 등을 직접 방문하고 상담을 실시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이 폭력가정이나 결손가정에서 성장하는 경우가 많고 일탈의 주 원인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에 있다"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상담의 조기개입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지난해 6월부터 보호관찰소를 찾아 복지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복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보호관찰소 뿐만 아니라 서울소년원·노인보호전문기관·아동보호전문기관·주거복지센터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법과 제도상의 사각지대와 복지전달체계의 비효율성으로 인한 사각지대의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2 14:48:17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LPGA 브리티시 오픈 3일 개막…유소연, 박성현, 박인비 등 출전

LPGA 브리티시 오픈 3일 개막…유소연, 박성현, 박인비 등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이 3일(한국시간) 개막한다.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한화 약 36억4000만원)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총 출전선수 144면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19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브리티시 여자 오픈 상위 15위 안에 든 선수들이 출전을 확보했다. 이미림, 장하나, 유소연, 전인지, 이미향, 배희경이 등이다. LPGA 투어 선수들 중 7월 첫 째주 세계 랭킹 상위권자들이 출전한다. US 여자 오픈 챔피언 박성현과 2015년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박인비, 올시즌 1승씩을 거둔 김세영, 양희영, 이외에도 최운정, 허미정, 김효주, 김세영, 신지은 등이 출전한다.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 상위 랭커들도 출전할 수 있어 이민영이 스코틀랜드로 넘어왔다. 한국 대표로는 세계 랭킹 1위 유소연과 4위 박성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올 시즌 각각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과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했다. 올 시즌 가장 꾸준한 현재 한국 선수들 중 세계 랭킹도 가장 높다. 이들 중 먼저 메이저 2승을 거두는 선수가 나올지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세계 랭킹 5걸이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박성현, 리디아 고(뉴질랜드) 순으로 재편됐다. 세계 랭킹 상위 5명이 모두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출격한다. 주타누간이 디펜딩 챔피언이다. 또한 2015년 우승자 박인비를 비롯해 모 마틴(미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청야니(대만),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캐리 웹(호주) 등 역대 챔피언들도 출전한다.

2017-08-02 14:47: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아리수' 경영개선 아이디어 모집

서울시가 시민 공모를 통해 수돗물 생산·공급 등 상수도 전 분야에 걸쳐 예산절감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상수도 분야의 예산절감 등 경영합리화 방안을 골자로 '아리수 경영개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돗물 생산 및 공급 전 단계에서의 예산절감 사업 ▲수돗물 아리수의 음용률 향상을 위한 아리수 공급과정에서의 개선 사업 ▲상수도 경영개선 아이디어 등 크게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위해 상수도 현황 등 자료를 요청할 시 담당부서에서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예산절감 방안 발굴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도요금 인상이라는 부담을 주지 않고 세계가 인정한 뛰어난 수질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공모전 개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공모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창의성·공공성·예산절감 효과·실행가능성 등 5개 부문에 대해 심사한다. 결과는 9월 중에 발표 및 시상하고 세부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준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협치의 과정을 통해 상수도의 경영합리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상수도 행정을 이뤄내기 위해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02 14:47:4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에 이령아 교수 임명

이화의료원은 1일부로 기획조정실장에 이령아 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과 연구부원장에 각각 김태헌 소화기내과 교수와 하은희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아울러 교육수련부장과 응급진료부장에는 한종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편욱범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새롭게 기획조정실장을 맡게 된 이령아 교수는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필라델피아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부설 킴멜 암센터와 미국 워싱턴대학 로봇수술연구센터에서 연수를 받은 후 대장항문 분야 전문가로 진료와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헌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간염·지방간·알코올성간질환·희귀질환·간경변·간암 등의 진료와 연구에 앞장서는 간질환 분야의 전문가다. 하은희 이대목동병원 연구부원장은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 교환교수, 이화여대 연구처 부처장 및 의과대학 교학부장, 서울근로자건강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국내 최초 국가 출생 코호트 연구인 어린이환경보건출생코호트 지원센터장을 맡아 민감 계층 환경보건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 교육수련부장은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조정실 부실장, QPS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편욱범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은 2004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심혈관계 중환자실장 등을 맡아 환자를 돌봐왔다.

2017-08-02 13:44:49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도서관 "미술과 함께 한강 탐방하러 오세요"

서울도서관이 2일부터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이야기경영연구소, 월간미술과 함께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그려진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평생 연구한 이태호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작품이 있는 현장을 탐방해 스케치를 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에 진행하는 제3회 탐방에서는 한강 선유도에 가서 '서호'를 살펴본다.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풍요로운 곳으로 정선이 당시 서호의 절경을 그림으로 남겼다. 30일 제4회 탐방에서는 노량진과 두모포 사이의 한강을 뜻하는 '동호'를 찾는다. 동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압구정은 서울의 산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명문사대부가의 풍류공간으로 극찬을 받아왔다. 정선 역시 동호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여 그림으로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회당 2만원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은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의 하이라이트는 2000년 서울의 역사와 함께 한 '한강'을 진경산수화를 통해 보는 것"이라며 "마치 조선시대의 사대부가 된 것처럼 한강의 풍류를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02 13:44:40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