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외 베팅업체 "브리티시오픈 우승 톰프슨·유소연·박성현 순"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 대회 우승 후보를 두고 외국 베팅업체들이 렉시 톰프슨(미국)과 유소연, 박성현 등을 후보로 꼽았다.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3일 오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리는 올해 네 번째 메이저 대회다. 앞서 세 차례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는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대니엘 강(미국), US여자오픈 박성현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의 우승이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에는 박성현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마라톤 클래식에서는 김인경,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이미향 등이 지난 3주 내내 우승 소식을 알렸다. 이같은 추세와 달리, 외국 베팅업체들은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경우 톰프슨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팅업체 윌리엄 힐은 톰프슨의 우승 배당률을 10-1로 잡았다. 유소연과 박성현은 12-1로 정했다. 래드브록스는 톰프슨 10-1, 유소연 12-1, 박성현 14-1 순으로 우승 배당률을 정하고 있다. 또 다른 베팅업체 bet 365 역시 톰프슨 10-1, 유소연 11-1, 박성현 12-1로 톰프슨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톰프슨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리티시 여자오픈에 5번 출전했다. 지난해 공동 8위가 유일한 10위 내 기록으로 알려졌다. 그의 메이저 우승은 2014년 ANA 인스퍼레이션이 유일하다. 2015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박인비의 경우, 업체 대부분이 톰프슨과 유소연, 박성현 다음 순서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비의 배당률은 세 업체에서 모두 4위인 16-1이다.

2017-08-03 15:56:30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고도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

연이은 무더위에 노출이 불가피한 요즘 비만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화의료원은 단일 질환 중 비만이 발생 빈도가 가장 높고, 많은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미용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비만 관리를 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비만의 진단은 일반적으로 키와 몸무게로 체내 지방량을 추정하는 '체질량지수'를 활용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경우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면 비만, 30 이상이면 고도비만으로 정의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조사한 결과 국내 고도비만 환자는 모든 연령층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대 환자 수가 2002년 대비 약 2배 늘면서 젊은 연령층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이주호 이대목동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은 "20~30대 젊은 층 대부분은 바쁜 생활로 인해 식사를 제때 챙겨 먹기 힘들어 폭식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필요 이상의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원인으로 지방 축적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고도비만이란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돼 우리 몸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상태다.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발생한 경우 고도비만으로 진단한다. 비만 치료에는 식이요법·운동요법·행동요법·복합요법·약물요법·수술요법 등이 있다. 하지만 고도비만의 치료법은 수술이 유일하다. 수술이 아닌 요법으로 고도비만을 치료한 대부분 환자가 2년 이내에 체중이 다시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술을 시행하면 보통 초과 체중의 50~80% 감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연구 별로 호전율의 차이는 있으나 2형 당뇨병·고혈압·수면무호흡증·지방간 등 대부분 질환이 호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법은 여러 가지지만 효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위소매절제술과 루엔와이위우회술이 대표적이다. 이주호 이대목동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은 "고도비만은 현대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증질환 중 하나로 생명을 위협하는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며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수술 후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 및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2017-08-03 14:47:47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킹스맨:골든 서클'이 온다! "나 맞아, 그때 그 사람"

'킹스맨:골든 서클'이 온다! "나 맞아, 그때 그 사람" 전세계가 기다리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이 젠틀맨 스파이 해리&에그시의 첫 번째 모습을 공개했다. 9월 극장가를 뜨거운 스파이 액션으로 물들일 '킹스맨: 골든 서클'이 차츰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사 측은 8월을 맞아 예고편 공개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을 통해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그의 멘토이자 이번 영화에서 가장 큰 서프라이즈의 주인공인 해리(콜린 퍼스)의 이미지를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했다. 어엿한 젠틀맨이 된 에그시의 주황색 자켓과 두꺼운 털점퍼와 모자, 한쪽 알이 검은 안경까지 의문스러운 차림의 해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캐릭터와 함께 하는 카피 역시 에그시의 "얘들아, 나 이제 정직원 스파이다", "나 어때? 간만이라 신경 좀 썼어" 등 위트 있는 내용부터, 해리의 "보고 싶었어", "나 맞아, 그때 그 사람" 등 예기치 못한 컴백을 천연덕스럽게 인정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을 한 번 더 놀라게 만든다. 2015년 국내 612만 관객 동원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후속작인 '킹스맨: 골든 서클'은 2차 예고편 공개와 함께 네이버 많이 본 무비클립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돌아온 해리와 완벽하게 성장한 에그시 외에도 수많은 매력을 장착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킹스맨:골든 서클'은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엘튼 존 등 아카데미 수상자만 무려 다섯 명이 출연한다. 쟁쟁한 배우 캐스팅은 물론, 미국의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의 스타일과 액션, 영국 킹스맨과의 대결과 동맹 역시 관객들이 기대하는 부분이다. 우아하고 차분한 미소로 상징되는 배우 줄리안 무어가 선보일 위협적인 악역 변신은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자리매김했다. 본격적으로 골든 컴백의 기지개를 켜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은 9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2017-08-03 14:30: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