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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도서관 "미술과 함께 한강 탐방하러 오세요"

서울도서관 탐방 프로그램 '서울이 아름답다' 홍보 포스터 /서울도서관



서울도서관이 2일부터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이야기경영연구소, 월간미술과 함께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가 그려진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평생 연구한 이태호 교수의 강연을 듣고 작품이 있는 현장을 탐방해 스케치를 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에 진행하는 제3회 탐방에서는 한강 선유도에 가서 '서호'를 살펴본다.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풍요로운 곳으로 정선이 당시 서호의 절경을 그림으로 남겼다.

30일 제4회 탐방에서는 노량진과 두모포 사이의 한강을 뜻하는 '동호'를 찾는다. 동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압구정은 서울의 산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명문사대부가의 풍류공간으로 극찬을 받아왔다. 정선 역시 동호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여 그림으로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회당 2만원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은 "서울이 아름답다 탐방의 하이라이트는 2000년 서울의 역사와 함께 한 '한강'을 진경산수화를 통해 보는 것"이라며 "마치 조선시대의 사대부가 된 것처럼 한강의 풍류를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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