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팝 여왕의 귀환' 소녀시대, 오늘(4일) 10주년 앨범 공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소녀시대의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녀시대는 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더불어 더블 타이틀 곡 '홀리데이(Holiday)'와 '올 나이트(All Night)'의 뮤직비디오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동시 오픈한다. 'Holiday'는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뮤지컬적 연출이 돋보이는 구성이며, 'All Night' 뮤직비디오는 밤새 축제를 즐기듯 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신나는 분위기의 'Holiday'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All Night'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컴백을 알리는 서막과 같은 곡 '걸스 아 백(Girls Are Back)', 사랑하는 연인에게 든든한 팬과 같은 존재가 되어 힘을 주는 이야기를 담은 R&B 팝 장르의 '팬(FAN)', 오랜 기간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함께해 온 소녀시대 멤버들의 우정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팝 R&B 곡 '온리 원(Only One)'이 함께 수록돼 귀를 매료시킨다. 더불어 파워풀한 댄스 곡 '스위트 토크(Sweet Talk)'의 가사는 멤버 서현이 작사해 사랑에 빠지기 직전의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호감을 그렸으며, 미디엄 템포의 팝 곡 '오랜 소원 (It's You)'은 멤버 유리가 작사, 10년 동안 변함없이 옆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밖에도 '원 라스트 타임(One Last Time)', '러브 이즈 비터(Love Is Bitter)', '라이트 업 더 스카이(Light Up the Sky)' 등 수록돼 있어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는 4일 음원 발매되며, 7일 음반 발매된다.

2017-08-04 12:26:48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로리타 논란' 로타, 수동적 포즈? "내 기준엔 아름다운 포즈"

'로리타 논란' 로타, 수동적 포즈? "내 기준엔 아름다운 포즈" 사진작가 로타가 자신을 향한 '로리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타는 3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첫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많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로리타''미소년' 사진만 이슈가 된다" 며 "소아성애 프레임이 잡혀 스트레스가 크다. 오해를 풀고싶다"고 토로했다. 로타는 과거부터 '로리타신드롬','수동적인 여성상' 등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로타의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주로 미성숙한 '소녀' 콘셉트를 강조하며 엉덩이나 배 등 신체 부위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숙이 "로타의 사진을 보면서 '왜 하나같이 아파 보이지? 팔은 왜 다 없지?' 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로타는 "팔이 다 없는 건 아니다"라면서 "하나의 콘셉트로 수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하나만으로 꼬투리를 잡아서 논란이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손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어색할 때가 있다. 소품이 없이 촬영을 하다 보니 모델들이 손을 살짝 숨기고 찍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모델 이영진은 "나는 사진 찍을 때 사진작가가 단 한 번도 포즈를 요구한 적이 없다. 포즈는 사진작가 영역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로타 작가 사진을 보면 디테일한 디렉션이 있었을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 이 많은 모델들이 같은 맥락의 포즈를 취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CEO 이여영도 로타에 "계속 의도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냐"라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이 티를 입으로 물고 손은 뒤로하고 있었다. 제 상식으론 대한민국의 수많은 여성 모델이 수동적인 포즈를 스스로 취했다는 것을, 학습에 의해 취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로타가 "그걸 수동적인 포즈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하자 이여영은 "그럼 아름다운 포즈인가"라고 재차 물었고 로타는 "제 기준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로리타'는 소아성애 즉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소녀에게 성적인 집착을 보이는 '롤리타 신드롬','롤리타 콤플렉스'를 뜻한다.

2017-08-04 12:02:5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딸 셋 태우고 19초간 역주행한 운전자 사망…도대체 왜?

딸 셋 태우고 19초간 역주행 운전자, 사망…도대체 왜? 전남 신안에서 반대편 차로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고속버스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이 진상조사를 나섰다. 지난 3일 오전 11시 56분경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곡선 구간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와 마주 오던 고속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 모 씨(38)는 숨졌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과 정 씨의 딸 셋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 씨의 차량과 충돌한 고속버스 운전자와 승객 12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이 공개한 캠핑을 다녀오는 가족이 탄 승용차 블랙박스에는 사고 직전 '아기염소'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수사를 맡은 목포 경찰서는 38세 여성 운전자가 어떤 이유로 6살 쌍둥이와 4살 막내까지 3명의 딸을 승용차 뒷좌석에 태운 채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로로 달렸는지 밝히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현재 경찰은 조수석에 탔던 40대 남성의 증언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의문의 역주행'의 단서를 쥐고 있는 이 남성은 장 파열 등 증상으로 수술 중이라 경찰에 진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수석 남성이 회복되는 대로 진술을 받아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8-04 11:17:48 박지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래의 준비를 위해

소리도 없고 소문도 없지만 일기예보는 어떤 뉴스보다 인기가 좋다. 누구나 날씨에 관심이 많고 유심히 살피기에 주목도가 가장 높다고 보며 모두 궁금해 하고 하루도 잊지 않고 일기예보를 살핀다. 일기예보는 미래를 알려준다. 내일 비가 올지 눈이 올지 알려준다. 비가 오면 얼마나 올지 눈은 얼마나 쌓일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하면 우산을 준비하고 눈이 온다면 옷을 그에 맞게 챙겨 입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다. 명리학 역시 내일이나 내달에 무슨 일이 생길지 더 먼 미래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미리 알려주는 게 역학이다. 미래에 생길 일을 알 수 있으면 사람들은 그에 맞게 대비를 할 수 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맞춰서 우산을 들고 나가면 비를 덜 맞던지 준비를 못했다면 비를 맞는 순리에 순응한다. 앞에 있을 길함이나 흉사에 대비한 준비를 갖추면 어려운 일을 피해갈 수 있다. 의사 역술인 종교인 등의 직업을 활인업(活人業)이라고 한다. 활인업의 하나인 역학은 좋은 일은 적극 거두어들이고 안 좋은 일은 피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해서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 것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대비를 하거나 피해가고자 노력하게 된다. 그런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은 미래의 일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역의 학문이다. 알게 되면 준비하고 준비하면 피해가거나 고통의 무게를 많이 줄일 수 있다. 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일기예보를 챙겨본다. 또한 날씨를 알게 되면 어느 곳으로 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선택이 쉽다. 여행을 한번 갈 때도 이렇게 미래의 날씨를 알고 싶어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일은 어떤가. 인생의 길은 여행을 가는 것보다 훨씬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 달에 혹은 내년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싶어 한다. 나들이 한번 갈 때도 미래의 날씨를 궁금해 하는데 그렇게 중요한 인생을 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극히 일반적인 심리인 것이다. 궁금해 하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지도 조언을 해준다. 여행 날씨는 알고 싶어 하면서 내 인생에 어떤 일이 있을지 궁금해 하지 않을수 없다. 내일 비가 온다면 잊지 않고 우산을 챙긴다. 눈이 온다면 혹시 미끄러질까봐 신발 하나도 골라서 신는다. 그렇게 인생도 대비를 해야 한다. 인생이라는 바다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 흉한일을 피해갈 수 있게 해주고 좋은 일을 손에 쥐어 주는 역학은 삶의 일기예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지난 2일 밝힌 부동산대책과 초고소득층 증세에 대해 여야가 본격적인 공방을 시작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3일 8·27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산업 ▲ SK그룹이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의 계열사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전장부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7인승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 등을 위협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 2호 '카카오뱅크'가 영업 개시 1주일 만에 신용대출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면서 마이너스통장에 대해서는 한도관리를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 1월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운용 수익에 대한 비과세 한도가 최대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또 의무가입기간 중 자금을 인출해도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통&라이프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사드 보복이 지속되면서 롯데 계열사의 2분기 영업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20년 넘게 공직에 몸담은 '늦깎이' 시인 강원석의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가 초판·개정판 모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올 가을 두번째 시집 발간을 앞두고 있다.

2017-08-04 06:3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