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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SBA,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지난해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 및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상담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다음달 22일 금천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호텔에서 IT?전기전자 분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2017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G밸리(이하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국·일본·동남아·중동 등 세계 각국의 해외바이어 약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G밸리(금천·구로구) 등 서울시에 소재한 관련 분야 중소기업 종사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출상담회는 중소기업을 위해 바이어 발굴, 상담회 장소, 통역 등 행사 개최 관련 공통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수출상담회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의 수출상담 후 실제 계약을 성사하도록 돕는다.

임학목 SBA 기업성장본부장은 "비용이나 여건으로 인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가해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고 신규 해외거래처를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출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1일까지 SB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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