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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지환 수원시의원 "민주당의 돈천(錢薦), 22년 지선 공천청약 1억 원…26년 지선은 얼마?"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인의 권력은 시민의 '표'에서 나온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민주당의 공천 비리 의혹을 보면, 이제 표가 아니라 추악한 '뒷돈'을 동력 삼아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법성과 대가성 의혹이 짙은 '공천청약금'이 '공천헌금'으로 미화되어 불리는 현실은 정당정치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본래 공천(公薦)이란 '공평할 공(公)'에 '천거할 천(薦)'자를 쓴다. 정당이 공적인 책임 아래 인물을 공정하게 추천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 1억 원 수수 의혹은 민주당의 공천이 그 의미를 지키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 공적 가치는 사라지고 뒷돈거래가 그 자리를 대신한 '돈천(錢薦)' 시스템 아래에서, 주권자의 선택권은 시장 바닥의 매물처럼 팔렸다. 최근 민주당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강선우 의원은 22년 4월 김병기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에게 "보좌관이 1억 원을 받았다, 나 좀 살려달라"며 피해호소인을 자처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공관위 회의에서 컷오프 대상이었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발언했다. 부적격 후보가 단수 후보로 결정되며, 공천의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제기됐다. 연봉 7000만 원 수준의 시의원 자리를 두고 1억 원에 달하는 금전이 거론됐다는 의혹은, 통상적인 정치 참여의 범위를 넘어선 선택으로 보인다. 이는 시의원직이 공적 봉사라기보다 사적 이해관계와 연결된 지위로 인식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공천 과정을 통해 권력자들과 관계 형성을 염두에 둔 구조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결국 단순한 권력욕을 넘어 시의원직을 사익 추구를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 했던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더욱 심각한 지점은 이 문제가 강선우 의원의 개인적 일탈로 치부할 수 없다는 점이다. 2022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김병기 의원에 대한 공천 헌금 관련 탄원서가 제출됐음에도 수사는 의뢰되지 않았고 오히려 김병기는 공심위 간사라는 요직을 맡았다. 금품 수수 의혹의 당사자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타인을 검증하고, 자수하듯 살려달라고 하던 사람은 금품 제공 의혹 당사자의 공천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이 기막힌 상황은 금권 정당 시스템 즉 '돈천'의 완성이나 다름없다. 이제 이 부도덕한 의혹의 가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강선우의 제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특검 도입을 포함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자금의 흐름을 밝혀야 한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금품 제공 의혹이 제기된 이들은 물론, 공천 관리와 검증의 연관이 있는 당 지도부와 책임자들까지 성역 없는 전면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철저한 진실 규명을 통해 비리 정황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제도적 심판보다 무서운 것은 주권자의 심판이다. 정당의 공천 시스템이 돈에 매수되어 무너졌다면, 이제 주권자인 주민들이 직접 나서야 한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관행을 끊어내야 한다. 후보자 한 명 한 명의 자질과 도덕성을 꼼꼼히 살펴보시는 '인물 중심의 선택'이 절실하다. 주민 여러분의 매서운 눈과 소중한 한 표가 정치의 타락을 막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배지환 수원시의원(전 국민의힘 혁신위원)

2026-01-05 11:02: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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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사퇴…4개월 만에 당직 내려놔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장동혁 지도부에서 인선된 지 4개월 만에 사퇴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지난 12월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9~21대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에서, 22대 총선에서 부산 강서에서 내리 4선을 한 당내 중진이다. 중도보수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8월 장동혁 지도부에 합류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 장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직을 수락했다"며 "장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두고 "특별한 사유는 아니고 개인적 사유로 사퇴 인사를 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사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본인의 출마 여부와 절대 관계 없다고 선을 그었다"며 "중진의원으로서 장동혁 체제가 2년을 잘 유지하면서 임기를 잘 마치는 지도부가 되기 위해 힘을 실어준 것이다. 내부 갈등은 전혀 아니고 장동혁 지도부의 성공을 기원하고 아름답게 물러난 것"이라고 부연했다. 후임 정책위의장 인선에 대해선 "(최고위에서) 현재 논의나 말씀은 없었다. 여러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했다. 정치권에선 김 의장이 차기 부산시장 선거를 노리고 있다는 행보로 해석하기도 한다. 부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서 지난 2~3일 부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26.8%, 박형준 부산시장 19.1%, 김도읍 의장 10.6%,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10.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7%, 박재호 민주당 의원 6.4% 순이었다. 해당 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3일 부산 지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방법은 무선 자동응답(ARS)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6%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01-05 11:01: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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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부산시,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 전면 적용

네이버클라우드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부산시 특화 AI 구축,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 도입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시는 행정업무 수행방식의 전반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작년 4월부터 '부산형 AI 서비스 도입'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시 전 부서의 AI 도입을 시작한다. 향후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부산형 AI 행정 서비스'를 공공 AI 행정의 표준 모델로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그 첫 단계로 부산시는 작년에 네이버클라우드의 경량화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 X 대시'를 기반으로 부산시 특화 AI 모델 구축에 착수해 행정 규정과 사례, 지역 정보 등 약 16만 건에 달하는 행정 데이터를 학습시키며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 이후 모델 업그레이드를 통해 질의응답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올해 초에는 전 부서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실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법령·지침·업무 자료 등을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은 물론, 정책·보고서 초안 작성 등 총 22종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 자료를 활용한 자체 AI 모델을 구축해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AI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메신저 기반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업무 협업도구인 '네이버웍스'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 특화 AI 서비스 'AI 부기 주무관'을 네이버웍스에 챗봇 형태로 구현해 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부기 주무관은 내부 행정 데이터와 온나라, 외부 기관 사이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통한 내부 문서 추천·요약은 물론 문서 초안 작성, 외부 리서치 등 개인 비서형 AI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부산시와의 행정 AI 혁신은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해 업무 방식 자체를 전환한 공공 거버넌스 테크의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2026-01-05 10:59:42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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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통과 법안은 2차종합·통일교 특검안" VS "공천 헌금 수수 의혹 특검도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새해 통과시킬 첫 법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비리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구속영장이 6개월 연장됐다. 12·3 비상계엄, 내란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등 국가안보를 심각한 위기 상황에 내몰았던 혐의를 받는다"며 "지난해 내란특검이 12·3 내란의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애썼지만 노상원 수첩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특검은 워낙 (혐의의) 가짓수가 많고 진술 거부, 수사 방해, 영장 기각 등으로 손도 못 댄 사건이 많다"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불가피하다. 채 해병 특검에선 구명로비 의혹의 실체를 밝혀야 하는 과제를 남긴 채 종료됐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이 모든 것이 2차 종합특검이 왜 필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2차 종합특검으로 노상원 수첩, 여인형 메모, 채 해병 사건 구명로비 의혹, 김건희·윤석열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 12·3 내란 의혹 등을 한점의 의혹 없이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민주당은 새해 처리할 제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이 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반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록에서 드러난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뇌물 부패 카르텔이 점입가경이다. 개인의 일탈을 넘어 당 대표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최측근 김현지 실장 역시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핑계로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돈을 준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상식 밖의 일이 벌어졌다"며 "김병기 의원의 묵인을 넘어 그 '윗선'의 강력한 힘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평가다. 그 윗선의 최정점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더 심각한 것은 2024년 총선이다. 지방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당시 김현지 보좌관 거쳐서 이재명 당 대표에게 보고되었다고 했지만, 김병기 의원은 그대로 공천을 받았다"며 "이 같은 정황을 종합해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관행, 부패 공천 카르텔이 매번 선거 때마다 작용했으며,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카르텔의 정점에 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가"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살아 있는 권력과 맞닿아 있는 중대한 범죄수사를 경찰에 맡길 수는 없다. 특검이 필요하다"며 "정 대표도 공천 비리 사태와 관련해서 '환부를 도려내겠다'고 밝혔다. 위기모면용 허언이 아니라면, 특검법 제정에 대한 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26-01-05 10:53: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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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까지 '직접 운영' 언급한 트럼프…그린란드도 다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국을 둘러싸고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무력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체포한 직후, 새로 정상 역할을 맡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향해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며 공개 경고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시사 주간지 디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아마도 마두로보다 더 가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정권 핵심 인사들을 향해 미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추가 압박이나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군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군사 작전을 벌여 마두로 전 대통령의 안전 가옥을 습격했고, 마두로와 그의 부인을 체포해 뉴욕의 구치소로 압송했다. 이 작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일시적으로 긍정 평가하는 태도를 보였으나, 로드리게스가 "베네수엘라의 천연자원을 끝까지 사수하겠다"고 밝히자 기조를 급격히 바꿨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체포 결정의 정당성을 강하게 옹호했다. 그는 "재건이든 정권 교체든 무엇이라 부르든, 지금 상황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라며 "현 상태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매장지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권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마두로 정권 잔여 인사들과도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베네수엘라 대법원과 군부의 승인을 받아 임시 대통령으로 확정된 직후 "마두로만이 유일한 합법적 지도자"라며 "우리의 천연자원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맞섰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해외 '정권 교체'나 '국가 건설'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run)할 것"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경 노선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를 넘어 다른 지역에 대한 개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언급하며 "우리는 그린란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해, 과거 재임 시절 논란이 됐던 그린란드 매입 구상을 다시 꺼냈다. 베네수엘라 사태와 그린란드 발언이 맞물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전략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2026-01-05 10:24:48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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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의 특별한 두 번째 서사…새 유닛 함께한 'yesweare' 발매

모드하우스 소속 2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첫 번째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함께하는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yesweare'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yesweare'에선 유네버멧과 예스위아의 빛나는 결합을 통해 메가 보이밴드로의 발을 내딛는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다. 앨범'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BOYS', 예스위아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Moon Burn', 총 다섯 트랙이 'yesweare'를 담았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유네버멧을 시작으로 예스위아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itsnotover(잇츠낫오버)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아이덴티티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이야기인 'yesweare'를 발매하고 자신들의 세계를 확장하며,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빛나는 순간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2026-01-05 10:1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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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CES 2026 참석…글로벌 AI 동향 점검 및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CES 2026'에 참석해 국내 AI·디지털 기업과 대학을 격려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AI 산업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AI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약 4500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해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CES 기간 중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AI·디지털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메타, 퀄컴 등 글로벌 AI·반도체 기업 전시를 참관하며 최신 기술 흐름을 살핀다. 행사 첫날에는 ARM 전시관을 방문해 국내 AI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유레카 파크 전시관에서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삼성 C-랩 등 대학 창업기업과 사내 벤처를 만나 기술사업화 과정의 과제를 듣는다. 이후 CES에 참여한 디지털 청년 인재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LVCC 센트럴과 웨스트 홀을 중심으로 AI, 피지컬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살펴본다. 아울러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네이버, 삼성SDS 등 주요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산업 동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셋째 날에는 LVCC 스 홀에서 국내 AI 및 AI 반도체 기업을 격려하고, CES 혁신상 수상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AI 기업의 성장과 관련한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CES 일정 이후 대표단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엔비디아, 오픈AI와 고위급 면담을 갖고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미국 내 한인 창업자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해 우리나라 AI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05 10:07: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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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해 이미지·문자 AI로 감지 'U+ 키즈폰 무너 에디션2' 출시

LG유플러스가 지난 2일 자체 캐릭터인 '무너'를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무너폰 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무너폰 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위해 선보이는 9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LG유플러스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너'가 바탕화면과 테마에 적용됐다. 이번 키즈폰의 가장 큰 특징은 유해 이미지와 문자를 AI가 감지하고 알림을 주는 'AI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자녀가 유해 이미지를 촬영하거나 캡처·다운로드할 경우 AI가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 이미지를 삭제하도록 안내한다. 또 비속어 등 유해한 키워드가 포함된 SMS 문자를 받은 경우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이 기능을 통해 자녀 보호는 물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키즈폰에서 제공하는 핵심 보호 기능도 그대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키위플레이+' 앱을 통해 키즈폰 이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자녀 위치 조회와 앱 사용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호자들은 이를 활용해 자녀의 실시간 위치와 앱 사용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9일부터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올해 무너폰2를 개통한 만 0세부터 15세까지의 고객에게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키즈케어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보험은 가입 시점 기준 1년간 깁스 치료와 재해 골절에 대해 1회당 3만원씩 보장한다. 또한 무너폰2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유독픽(Pick) AI 교육팩'을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이밖에 만 18세 이하 무너폰2 개통 고객 중 하나은행 용돈관리 앱 '아이부자' 고객에게 최초 가입 시 2000원, 무너카드 첫 결제 시 5000원 등 총 7000원의 용돈 혜택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05 09:57: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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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9일까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 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5일 인하대에 따르면, 표준분석연구원은 다음 달 9일까지 교육생 8명을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장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이다.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7개 전문 교육기관 중 인천에서는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맡고 있다. 인하대는 미세구조, 화학, 바이오, X선 등 분야 분석에 특화한 연구장비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15∼20개의 핵심·자율 교육장비에 대한 전반적인 장비운용 교육과 교육생이 직접 선택한 연구 장비에 대한 집중교육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등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교양교육과 시험인증 취득 지원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도 이뤄진다. 또한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대비 특강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교육생의 취업을 돕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평균 취업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국 이공계열 학사 이상 학위취득자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9개월이며 교육비용은 모두 국비로 지원하며 교육 연수비도 지급된다. 참가 희망자가 SEE 장비교육학교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2026-01-05 09:45: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