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월요일 (음력 8월 27일)

[쥐띠] 48년생 재정문제가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0년생 주위 사람들과 불화가 생겨 마음이 불편합니다. 72년생 아랫사람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84년생 여행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61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73년생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85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자기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74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86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3년생 주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5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87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옵니다. 64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76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세요. 8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65년생 마음이 매우 심란합니다. 77년생 마음을 여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89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66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78년생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양띠] 55년생 바람은 절대로 안됩니다. 67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79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지금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스스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데도 잘 풀립니다. 68년생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 마세요. 92년생 우연한 기회에 복 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닭띠] 57년생 가정이 평안해 지는 하루 입니다. 69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81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93년생 학업운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70년생 결실을 얻게 됩니다. 82년생 연인과 다툼수나 이별수가 있겠습니다. 94년생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오는 격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됩니다. 71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날 것입니다. 95년생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입니다.

2017-10-16 06:20:5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 1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6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영화까지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지난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맹탕국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에 대한 시민참여단 조사가 15일 4차 조사를 마지막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하며 이번 주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0년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와 친환경 에너지 확대로 국내 조선업계의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 ▲연이은 악재로 생산이 지연된 탓에 애플의 아이폰X(텐)이 갤럭시S8이 아닌 갤럭시S9과 경쟁구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진실 규명을 위해 '민간조사위원회' 구성을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은행들의 영업성적과 자산건전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순이자마진의 하락세, 새 정부의 각종 규제 등 복병이 많아 주가 변동이 우려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가재울뉴타운의 마지막 분양단지인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이달부터 가점제 적용 등 개편된 청약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역별 커트라인에도 관심이 쏠린다. ▲약 4개월 남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롯데와 노스페이스, 맥도날드 등 공식 후원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최근 카페에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이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각 업체마다 이들을 잡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내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19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법정에서 만난다. ▲그룹 갓세븐이 돌아왔다. 7개월 만에, 7명이 함께 모여 앨범 '7 for 7'을 내놓는 갓세븐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일본 인기 연애 소설을 영화화한 두 편의 로맨스 작품이 차례로 관객을 찾는다.

2017-10-16 06: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NC, 롯데에 9-0 대승 'PO 진출'…17일부터 두산과 격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잠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5회 대량 득점에 힘입어 롯데에 9-0 완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4위였던 NC는 5위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위 롯데를 3승 2패로 따돌리며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공교롭게도 NC의 상대는 두산 베어스다. 지난 2016년 한국 시리즈에서 두산에 4전 전패를 당했던 NC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롯데는 5년 만에 가을 야구에 나섰으나 NC에 막혀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시즌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롯데 선발 박세웅은 4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다. 반면 NC의 에릭 해커는 6⅓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선발로 나선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으며, 나성범과 손시헌이 나란히 2타점씩 뽑아내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첫 득점이 나온 것은 5회 초였다. NC는 롯데 선두타자 박민우의 볼넷과 나성범의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스크럭스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을 조정훈으로 교체했다. 그러나 조정훈은 첫 타자 모창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무사 만루에서 NC 이호준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를 추가했고, 이후 손시헌이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힘을 보탰다. 또 김태군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에서 김준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데 이어, 박민우-나성범이 연속 적시타로 3타점을 합작했다. 이후 NC는 8회 2사 1, 3루에서 손시헌-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NC는 오는 17일 두산과 맞붙는다.

2017-10-15 18:51:3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보수야당 '통합·재편' 논의 활발..바른정당-국민의당 특별교섭단체 전망도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의 통합 논의가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오는 17일이나 18일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친박(친박근혜)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하며 바른정당과의 '통합 명분 만들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 바른정당의 이른바 '통합파' 의원들은 오는 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안건 상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른정당 '자강파'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고, '통합파' 의원들의 탈당으로 교섭단체 구성이 어려워질 경우 국민의당과의 특별교섭단체 구성 방안도 물밑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자유한국당은 당 윤리위를 통해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계 핵심 의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리위는 앞서 지난달 13일 혁신위원회의 권고안대로 '자진탈당'을 권유할 가능성이 높아 통합 분위기는 무르익는 모습이다.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이 박 전 대통령과 친박계 인사청산을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해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은 16일 당 최고위에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안건을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분위기가 관측되고 있다. 또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집단탈당'의 명분도 갖출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해석이다. 반면, 바른정당 '자강파'는 이러한 통합 분위기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보수통합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하면서 "(통합하겠다는 것은) 결국 보수개혁을 위해 고생하기 싫다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쉬운 길을 가겠다는 것이어서 많은 국민들이 (통합에 대해) 실망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통합하면) 보수가 죽는 길이라는 것을 통합파 의원들도 다시 생각해보시고, 우리가 똘똘 뭉쳐 보수의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 중에도 만나서 말씀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지상욱 의원도 "정기국회 중에도 가장 국민에 대한 책무를 지켜야 하는 국정감사 중에 분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보수가 빨리 통합해야 문재인 정부를 견제한다고 하지만, 가장 큰 견제 수단은 국감에 충실해서 정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른정당 내에서 '통합파'와 '자강파'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과의 '특별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아직 공식적·구체적 논의가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실적 어려움'에 빠진 두 당의 결합은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이 정치권의 중론이다.

2017-10-15 18:20:20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국감 초반, 적폐·증인신청·헌재소장 등 신경전..이번에도 '맹탕국감'?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지난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맹탕국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감 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적폐청산' 작업을 본격화, 야당은 김대중·노무현정부의 '원조적폐', 문재인정부의 '신(新)적폐'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막상 국감이 시작되자 여야의 이른바 '적폐전쟁'은 원론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채 정치 공방만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상임위의 국감이 파행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야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체제, 세월호 보고시점 조작 등 문제를 두고 서로를 비판하는 공방만을 지속하며 '진실규명'에는 좀처럼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전·현정부 핵심 증인 채택 여부 두고도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면서 국감은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자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선택적 보이콧'에 대해 강력 비판하며 '국감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정감사 첫 주, 한국당의 '선택적 보이콧'은 명분도 실익도 없다"며 "국정감사 첫 주가 파행으로 얼룩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움을 밝힌다"고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번 국감에서 그동안 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들어온 적폐를 밝히고 개선하라는 것은 국회에 대한 국민의 요구이다. 그런데 한국당은 세월호, 국정교과서 문제만 나오면 국회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진실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크기에 국정감사 자체를 거부하려 하는지 의아스러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당이 국감을 포기하는 것은 자승자박일 뿐이라는 것을 경고한다"며 "둘째 주부터 이어질 국감에 성실히 참여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도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 당원 모임인 '청년 정치 UP 데이트'에 참석해 "국감은 야당 무대이고 아무래도 야당이 국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며 "이유 안 되는 이유로 조자룡 헌 칼 쓰듯이 국감을 보이콧하니, 결국 위헌·위법한 것은 그들인 것이다. 정치 수준이 낮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야당이 문제 삼고 있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서도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가장 성실하게 촛불 민심을 반영하는 사고를 했던 분"이라면서 "헌법재판소법에는 헌재소장이 궐위가 되면 헌재법과 규칙이 정하는 순서에 따라 권한대행을 정하게 돼 있다"며 "대통령이 개입하거나 국회가 상관할 수 없고, 김 권한대행 체제도 위헌·위법하지 않다"고 엄호하기도 했다. 이렇듯 여당이 국감 정상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의혹 사건 관련해 권양숙 여사, 노건호씨, 노정연씨, 연철호씨,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 5명을 피고발인으로 검찰 고발을 진행하며 재차 '적폐전쟁'의 불씨를 지폈다.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2009년 검찰의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 당시 밝혀진 노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사건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및 형법상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며 "한국당과 정치보복대책특위는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즉각적인 재조사는 물론 그에 따른 국고환수 조치를 강력히 요청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10-15 18:19:51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미씽: 사라진 여자' 개봉 시기 아쉬워"

문재인 "'미씽: 사라진 여자' 개봉 시기 아쉬워"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가 뒤늦게 화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했다. 이후 이언희 감독, 공효진 엄지원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영화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 이런 문제들을 보여준 영화다. 지선(엄지원)과 한매(공효진)가 고용인과 피고용인이기도 하고, 가해자 피해자이기도 한 관계이지만 여성이라는 공통된 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미씽: 사라진 여자'라는 제목도 이중적이라고 느꼈다. 실제적으로는 한매가 사라진 것이지만, 은유적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탄탄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연출해주신 이언희 감독님께 박수를 보낸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영화 개봉 시기에 대해 "지난해 개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여성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였으면 더 많은 분이 영화를 보셨을 테고 흥행에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역대 대통령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미씽' 관람 후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등 시민과 소통했다.

2017-10-15 18:01: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고진영, 박성현 제치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LPGA 직행

라이벌 박성현·전인지 따돌리고 우승…한국 선수 시즌 14승 달성 대회 기간 총 6만1996명 갤러리 운집…역대 최다관중 신기록 고진영(22)이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진영은 15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 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경쟁자인 박성현(24)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선두와 3타 차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투어 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고진영은 안시현(2003년), 이지현(2005년), 홍진주(2006년), 백규정(2014년)에 이어 5번째로 투어 직행의 꿈을 이뤘다. 2015년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의 한을 푼 그는 직행 티켓과 함께 우승상금 30만 달러(약 3억4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한국은 지난 8월 박성현이 거둔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후 5개 대회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14승째를 달성, 2015년 단일 시즌 최다승인 15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박성현은 준우승에 만족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유소연의 성적에 따라 한국인 중 4번째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전인지(23) 역시 다섯 차례 준우승 끝에 안방에서 우승을 노렸으나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돌입한 고진영은 박성현, 전인지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 3번홀을 보기로 출발한 고진영은 5~7, 8~9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11번홀에서 파에 그친 고진영은 박성현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12번홀에서 박성현이 파에 그치면서 다시 한 번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전인지는 버디를 잡으며 박성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홀을 남기고 여유를 찾은 고진영은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준우승자는 마지막홀에서 가려졌다. 박성현과 전인지가 동타인 상황에서 박성현은 버디, 전인지는 파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호주 교포 이민지가 12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으며,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지현(한화)은 13위, 최헤진, 김지현2, 김민선은 나란히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6만1996명의 구름 갤러리가 찾아 지난해 최다 갤러리인 5만6732명을 경신했다.

2017-10-15 16:48:17 김민서 기자
공시 합격자, 평균 2년2개월 준비에 월 평균 62만원 지출

공시 합격자, 평균 2년2개월 준비에 월 평균 62만원 지출 공무원시험 합격자들이 시험 준비를 시작한 평균 연령은 26.6세, 합격까지 걸린 준비 기간은 평균 2년 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준비 기간에 주거비, 식비, 교재비, 학원비, 용돈 등으로 월평균 62만 원을 지출했다. 자취생의 경우만 따지면 월평균 지출비는 100만 원 안팎으로 훌쩍 올라간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인사혁신처와 함께 최근 3년 내 임용된 국가공무원 106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공무원시험 준비 실태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응답자 1065명의 나이는 20대가 48.9%, 30대가 44.6%로 20~30대가 대부분이었고, 18~19살 2명, 40대 58명, 50세 이상도 9명이 이었다. 시험 준비 기간은 3년 이상은 17.5%, 1년에서 1년 반은 17.1%, 1년 반에서 2년은 16.5%, 6개월에서 1년은 15.8%였다. 응답자(이하 무응답자 제외 1028명 기준)들이 처음 공무원시험 준비를 시작한 평균 연령은 26.6세로 나타났다. 시험준비를 시작한 뒤 최종합격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2년 2개월이다. 이중 3년 이상은 17.51%, 1년∼1년 6개월 미만은 17.12%, 1년 6개월∼2년 미만은 16.54%, 6개월∼1년 미만은 15.86% 등 준비 기간별 합격자 수가 엇비슷했다. 부모와 거주하거나 자택인 경우를 제외한 응답자의 월평균 주거비는 38만7000원이었다. 월평균 식비는 18만9000 원, 교재와 독서실비는 22만3000 원, 인터넷 강의를 포함한 학원비는 19만3000 원, 기타 용돈은 20만4000원이었다. 전체 수험기간 동안 주거비·식비·교재비·학원비·용돈을 모두 합했을 때 지출한 금액은 월평균 61만9000 원이다. 200만 원이라고 응답한 '럭셔리' 공시생도 있었다. 응답자들은 수험기간 지출비용의 주된 조달방법에 대해 71.22%(683명)가 '가족 등의 지원'을 꼽았다. 예금·퇴직금 등 시험준비 전에 보유한 자산을 썼다는 응답이 16.79%(161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946명)가 최종 합격한 직급 시험에 응시한 횟수는 평균 3.2회로 나타났다. 인사처가 주관한 국가직 5·7·9급 공채시험이 아닌 다른 공무원시험 응시경험을 물은 데 대해선 425명이 '있다'고 답했다. 응시해본 시험을 복수로 고르게 하자 '지방직 9급'이 26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서울직 9급' 219명, '서울직 7급' 164명, '지방직 7급' 12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425명)들은 모든 공무원시험을 합해 평균 4.6회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시험준비에 학원강의 등 사교육이 도움됐는지를 '전혀 안 됨'에서 '매우 도움'까지 5단계로 구분해 묻자 응답자의 86.8%(805명)가 '도움된다·매우 도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국어·영어·한국사 중심의 7·9급 공채선발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지를 5단계로 물은 데 대해선 '필요하다·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56.9%(528명)를 차지했다. 이재정 의원은 "공무원시험이 유발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며 "합격에 실패한 수험생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험과목 조정 등을 통해 민간기업 등 입사시험과의 호환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

2017-10-15 16:39:1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서울장학재단, 서울 거주 대학생 장학금 신청 받아

서울장학재단은 16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2학기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는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2017학년도 2학기 현재 서울지역 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본인이나 부모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을 위한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이다.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수혜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은 서울장학재단 웹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그 전에 가정의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면, 추가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신청서 작성시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달 24일에 발표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이번 학기에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은 "해마다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등록금 부담이 큰 대학생이 많다"며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골고루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15 15:54:3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