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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국제학회서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연구결과 발표

현대약품이 오는 1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당뇨병학회(IDF)에서 자체 개발 중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HD-6277'의 임상·비임상 자료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HD-6277은 혈당 의존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GPR40 agonist(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과제)로, 저혈당 등의 부작용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 1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HD-6277의 혈당조절능력에 대한 동일 작용기전 물질들과의 비교 결과와 HD-6277의 자체 약동력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학회에서는 지난 미국과 유럽 당뇨학회에서 발표했던 실험 결과들보다 좀 더 진전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D-6277의 작용기전인 GPR40 agonist의 안전성과 간독성에서의 안전성 결과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비임상 효능에서도 시판 약물들과의 비교 및 병용투여에서의 혈당 조절 능력의 우수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현재 유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 결과도 일부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이번 학회에서는 HD-6277의 비임상 연구에서의 안전성과 임상에서의 병용투여 가능성 및 우수성에 대한 연구 결과 소개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대약품은 신약개발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연구비 투자액을 상향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10-13 11:58:22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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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체 개발 ‘5G 오케스트레이션’으로 5G 국제표준 첫 승인

KT는 자체 개발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 표준이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5G 표준의 하나로 최종 승인 됐다고 13일 밝혔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은 5G의 핵심 네트워킹 기술인 '네트워크 슬라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5G 통신망에서 서비스별로 가상화된 네트워크와 기존의 유선 네트워크를 동시에 관리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게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표준은 그 동안 KT가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표준문서 Editor를 맡아 개발해왔다. 지난 7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던 'ITU-T IMT-2020 워킹파티' 회의에서 승인 후 193개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회람을 거쳐 이번에 최종 승인됐다. ITU는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국제표준 관리 절차에 의거해 본 표준에 대해 'ITU 표준 Y.3110'이라는 공식 표준번호를 할당했다. 또 이날 동시에 승인된 'ITU 표준 Y.3111'는 ETRI와 KT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의 상세한 절차와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5G 통신망뿐만 아니라 기존 유선 통신망의 기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통신사업자에게는 구축 비용과 운영 비용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은 "이번 5G 기술의 국제표준화 성공은 5G 네트워크 슬라이스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3 10:39: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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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는 20일간의 국정감사 일정을 시작했다. 12일 여야는 12개 상임위에서 '적폐전쟁'의 포문을 열고 향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신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의 금리인상, 북핵문제 등 대내외 정치·경제 환경 변화로 올해 1~3분기까지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탈(脫) 원전 정책과 관련해 전기요금 인상이 우려된다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소송 당사자가 찾지 않아 4년간 국고에 귀속된 '법원보관금'이 400억원대에 이르고, 일부 금액을 빼돌린 공무원이 징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던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혼다의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를 북미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전체 보험산업의 보험료 수입이 전년 대비 0.81% 늘어나는데 그쳤다. 지난 1999년 IMF 외환위기 직후보다 더 낮은 수준의 수입보험료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내리고 있다. 이를 두고 증권사 수익성이 저하될 것이라는 시각과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엇갈린다. ▲주요 건설사가 이달 중순부터 분양물량을 쏟아낼 태세다. 건설사들은 이달 지방 5개 광역시에서 1만3327가구를 공급, 87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유통&라이프 ▲롯데그룹이 통합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신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포화와 규제 강화로 국내 사업 확장이 한계에 달했고 노다지로 여겼던 중국에서도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위탁을 받아 바이오의약품을 생산(CMO)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이 인정하고 있다. ▲영화 '친구 ', '극비수사' 등 현실적인 소재와 인간미 넘치는 작품으로 알려진 곽경택 감독이 초자연적 현상과 미스터리 스릴러를 접목한 영화 '희생부활자'로 올 가을 관객을 만난다.

2017-10-13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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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세월호 사고 첫 보고시점 사후 조작 정황 나왔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고 당일인 2014년 4월16일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사고 보고를 처음 받은 시점을 나중에 조작한 정황이 새로 발견됐다. 또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이후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를 청와대에서 안전행정부로 바꾸기 위해 불법으로 대통령 훈령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변경한 정황이 담긴 자료도 드러났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국가위기관리센터 내 캐비닛에서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불법 변경한 자료를 발견했다"며 "어제는 안보실 공유 폴더 전산 파일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세월호 상황보고 일지를 사후에 조작한 정황이 담긴 파일 자료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들 자료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통합적인 국가재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관련 사실을 보고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개하고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들 내용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 시절에 해당 보고서에 관여한 주요 인물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임종석 실장은 "지난 정부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이 사고 당일 오전 10시에 세월호 관련 최초 보고를 받고 10시 15분에 사고 수습 관련 첫 지시를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시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재됐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과정에도 제출됐다"며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위기관리센터는 사건 관련 최초 상황보고서를 오전 9시 30분에 보고한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제는 2014년 10월 23일에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일 상황보고 시점을 수정해 보고서를 다시 작성한 것"이라며 "사고 6개월 뒤에 작성된 수정 보고서에는 최초 상황 보고 시점이 오전 10시로 변경돼 있다"고 덧붙였다. 임 실장은 "대통령에게 보고된 시점을 30분 늦춘 것으로, 보고 시점과 대통령의 첫 지시 사이의 시간 간격을 줄이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며 "당시 1분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월호 사고 당시 시행 중이던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에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위기 상황의 종합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돼 있는데, 이 지침이 2014년 7월 말 김관진 안보실장의 지시로 안보 분야는 안보실이 재난 분야는 안전행정부가 관장한다고 불법적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국가위기관리 기본지침은 대통령 훈령 등의 규정에 따라 법제처장에게 심사를 요청하고, 법제처장이 심의필증을 첨부해 대통령 재가를 받고, 다시 법제처장이 훈령 안에 관련 번호 부여하는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하는데 이 절차가 무시됐다는 게 임 실장의 설명이다.

2017-10-12 17:2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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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과방위 국감,…'통신비 인하' 뜨거운 감자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막을 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는 가계통신비 인하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가계통신비와 관련해서는 기본료 완전 폐지, 단말기 완전자급제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고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데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이 이동통신 기본료 완전 폐지의 무산으로 사실상 후퇴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을 "충분한 연구와 논의 없이 시민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을 수용한 잘못된 공약"이라며 "실현 불가능한 공약으로 더 이상 희망 고문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제대로 된 설명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의 이은권 의원도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는 실행 불가능한 공약이었다"며 "통신비 산정 구조상 기본료를 구체적으로 산출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 정부의 대표적 실패 공약이 됐다"고 비판했다.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논의 필요성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단말기 완전자급제란 휴대전화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제도다. 휴대전화를 삼성·LG전자 등 제조사 대리점이나 전자제품 판매점에서 구입하고 요금제 등의 서비스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따로 가입하는 것을 뜻한다. 신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나날이 늘어나는 단말기 할부금 비중에 대해 지적했다. 신 의원은 "최근 3년간 SKT와 KT 고객의 청구요금 비율을 살펴보면 2015년 50%를 차지하던 통신서비스 요금은 2016년에 49.5%를 거쳐 올해 상반기 44.9%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단말기 할부금은 2015년 26.3%에서 올해 상반기 29.7%로 비율이 더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박홍근 의원은 "소비자들은 현재 단말기 유통구조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제공에 대해 가장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복잡한 통신요금 구조에 대한 불신이 매우 크다"고 단말기 완전자급제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국내 소비자들의 55.9%가 찬성 의사를 보였다. 이에 대해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박 의원으로부터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대한 질문에 "단말기 완전자급제에 원론적으로 동의하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와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에 대해 "곧 만들어지는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더 심도 있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이달 중 통신사·소비자단체와 관련 전문가·협회 관계자 등 15명 안팎으로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통신비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국감에서는 시작부터 증인 채택과 출석 문제를 두고 성토가 쏟아졌다. 국민의당 김경진,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등 국회 과방위 원내교섭단체 3당 간사들은 국감 질의 시작 전 의사진행발언에서 이날 국정감사 불출석 증인들을 30일로 예정된 과기정통부 국감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채택해 소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증인 출석 요구 거부에 대해 고발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날 과기정통부 국감에서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만이 출석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은 해외 출장을 사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다니엘 디시코 애플코리아 대표(해외 거주), 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도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상진 과방위원장은 "국회의 증인 출석 요구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2 17:25: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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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넷플릭스 '킹덤' 출연 확정…김은희X김성훈 만난다

배우 배두나가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에 출연한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배두나가 차기작으로 '킹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조선판 좀비 스릴러물이다. 드라마 '싸인' '유령' '시그널' 등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며,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부터 '끝까지 간다', '터널' 까지 매 작품마다 강렬한 색깔을 드러낸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00% 사전제작돼 오는 2018년 하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전작 '비밀의 숲' 에서 따뜻한 심성의 열혈 형사 한여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두나는 '킹덤'에서 의녀 서비 역을 맡아 변신을 꾀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 '킹덤'은 미국의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가 투자, tvN '시그널', kbs '최고다 이순신' 등을 제작했던 에이스토리가 제작한다.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 9,300만 가입자에게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송강호 조정석 유재명 등과 함께 출연하는 '마약왕' 촬영을 마쳤으며, '킹덤' 촬영을 앞두고 있다.

2017-10-12 17:20: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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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거침없는 폭로전 예고…오늘(12일) 방송

그룹 방탄소년단이 Mnet 'BTS 카운트다운'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BTS 카운트다운'의 예고편에는 폭탄 발언이 가득했던 미니 팬미팅 코너가 공개됐다. 새 앨범 LOVE YOURSELF 承 'Her' 국내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방송에서 멤버들은 서로 궁금했던 사적이고 은밀한 질문들을 여과 없이 쏟아냈다. 먼저 정국은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배우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뷔에게 "보검이 형과 정국 중 누가 더 좋은지?"라고 물었고, 뷔는 주저 없이 정국을 택했다. 반면 제이홉과 방시혁 대표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서는 멈칫하며 망설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슈가는 제이홉에게 "나한테 나름대로 매력있게 생겼다고 한 말이 진심인지?"라고 물었고, 제이홉은 "작은 눈과 말랑말랑한 얼굴이 매력적이다. 아주 잘생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 진에 대해서는 "태초부터 잘생긴 DNA를 타고났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제이홉과 방시혁 중 뷔가 선택하는 이는 누구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필터링 없는 폭로전도 풀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BTS 카운트다운'에서는 Mnet의 K-POP 차트쇼 '엠카운트다운' 형식을 빌려 방탄소년단의 역대 40곡 중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1위부터 40위를 발표한다. 1위 후보는 이번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인 'DNA'와 2015년 발매된 '화양연화 pt.1' 앨범의 '쩔어'로, 랩몬스터, 슈가, 정국이 'DNA'팀, 지민, 제이홉, 뷔가 '쩔어'팀으로 나뉘어 게임과 벌칙에 참여하고, 진은 MC로 'BTS 카운트다운'을 이끈다. 방탄소년단의 호흡이 돋보이는 8곡의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번 미니 앨범 수록곡인 'DNA', '고민보다 Go', 'MIC Drop'를 비롯해 'Tomorrow', '좋아요', '쩔어', 그리고 방송 최초로 'Lost', 'BTS Cypher 4'의 파워풀한 무대가 공개된다. 또한 막내 정국이 부장이 되고 맏형 진이 인턴이 된 미니드라마 '방탄상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BTS 카운트다운'은 12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된다.

2017-10-12 16:27: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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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러시아, 모로코에 대패하면서 10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60위권을 지키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18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에서 최하위 시드 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우승팀과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려질 스플릿 라운드 첫 주말부터 선두 전북 현대와 FC서울 등 상위권 팀의 '빅 매치'가 펼쳐진다. 전북은 15일 오후 3시 서울과, 수원은 같은 날 울산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 남자농구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하락한 34위를 기록했다. ▲인천에서 12일 개막한 미국여자프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첫날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직접 보기 위해 3000명이 넘는 관중이 몰려들었다. ▲2017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5일 경주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엘리트 선수 70명, 마라톤동호인, 일반인 등 8300명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로 나눠 레이스를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9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으로 선정됐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내달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7 태권도 희망나눔 캠프'를 개최한다. 재단은 11월 중 4차에 걸쳐 만 60세 이상 어르신(200명)과 도서·벽지 지역 학생(200명), 다문화 청소년(200명) 등 총 600명에게 태권도를 통해 체육 및 사회·문화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10-12 16:27:1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