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녹십자, 재난 대비 안전교육·대피훈련 실시

녹십자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용인소방서 보정 119 안전센터의 협조를 얻어 재난 대비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피훈련은 본사 사옥에 화재가 났다고 가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불시에 진행됐다. 비상벨이 울리며 훈련이 실시되자 임직원들은 '녹십자 자위소방대'의 안내에 따라 본사 밖에 마련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녹십자 자위소방대는 소방조와 대피조, 의료조로 나뉘어 재난 발생 시 조기 대응과 대피, 응급조치 등을 돕는 역할을 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조직이다. 본사 사옥 밖으로 빠져나온 임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기초 소방시설 사용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다양한 대처법을 익혔다. 훈련을 마친 김정희 녹십자 대리는 "업무 중 불시에 훈련이 진행돼 놀랐지만, 예고 없이 다가오는 사고와 재난을 대비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용인 본사에 이어 음성, 오창, 화순 등 국내 모든 공장에서 재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관호 녹십자홀딩스 총무팀장은 "현재 생산공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외에 본사 차원에서도 소방대원 임무교육을 받는 안전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안전경영 정책에 따라 재난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모든 임직원의 안전 의식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를 생활화하기 위해 매년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재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2017-10-16 11:54:36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홀딩스,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19일 개최

종근당홀딩스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한국메세나협회·아트스페이스 휴와 함께 '제4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예술적 역량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종근당 예술지상 2015'의 작가로 선정된 안경수·이채영·장재민 등 3명이 3년간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완전하면서도 낯선 세계와의 조우'라는 부제 아래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3명의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된 후 창작지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경수 작가는 2015년 독일의 국제 예술가 거주프로그램인 글로가우에어(GlogauAIR)를 비롯한 다양한 레지던시의 입주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채영 작가와 장재민 작가 역시 자신들만의 독특한 화풍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레지던시와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최근 개인전을 통해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되어 창작 지원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열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작가에게 큰 행운"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인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신진 작가들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등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종근당 예술지상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해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2017-10-16 11:43:00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박근혜 구속 연장에 변호인단 사임…"재판부에 믿음이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법원의 구속 연장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심경과 함께 변호인단 사임을 알렸다. 박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배신으로 되돌아왔다"며 "저는 롯데·SK 뿐 아니라 재임기간 그 누구로부터도 부정한 청탁을 받거나 들어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변호인이 건넨 종이를 읽고 "오늘은 저에 대한 구속 기한이 끝나는 날이었으나, 재판부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며 "검찰이 6개월 동안 수사하고, 법원은 다시 6개월 재판 했는데, 다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들은 물론 저 역시 무력감을 느낀다"며 "오늘 변호인단이 사임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이제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할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향후 재판은 재판부의 뜻에 맡기겠다"고 담담히 말했다. 그는 "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 보복은 저에게서 마침표가 찍어졌으면 한다"며 "이 사건의 역사적 멍에와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묻고, 저로 인해 법정에 선 공직자와 기업인들에게 관용이 있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의견에 앞서 "구속영장 발부가 유죄의 예단을 갖는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며 "유·무죄 여부는 법정에서 검찰이 한 입증의 정도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에 이르렀는지 엄격한 기준을 정해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10-16 10:36:4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탐나는 며느릿감' 김현주·'자수성가' 도끼 효과? 시청률↑

김현주와 도끼의 출연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높은 시청률을 지속하고 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1,2부는 16.7%와 2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된 13.1%, 20.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특히 '미우새'는 3주 연속 20%대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전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현주와 래퍼 도끼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김현주는 스페셜 MC로 출연,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사상 첫 미혼 여성 게스트이기에 노총각 아들을 둔 어머니들의 관심이 쏠렸다. 가수 토니의 어머니는 옆에서 "내가 지금 중매 설까. 건모하고 결혼하면 좋겠다"라며 거들었고, 이어 토니 어머니가 "시어머니는 한 분(김건모 어머니)이니 긴장하지 말라"고 하자 방송인 박수홍의 어머니가 "네 분이지 왜 한 분이냐"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의 어머니 역시 "우리 상민이는 어떻냐"고 넌지시 물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래퍼 도끼는 방송인 이상민의 집 방문으로 깜짝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상민은 딘딘과 함께 옆집인 도끼의 집으로 놀러 갔다. 이상민은 자신이 아끼는 퍼 코트를 도끼에게 선물한 뒤 본격적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가장 먼저 도끼는 옷방을 공개했고, 이상민과 딘딘의 두 눈은 휘둥그레졌다. 명품으로 가득한 넓은 옷방 안에는 또 다른 넓은 옷방이 있었고, 옷방 옆에는 넓은 발코니와 대형 욕실이 있었다. 같은 집을 4분의 1만 사용하는 이상민은 "우리 집이 이 발코니만 한 거 아니냐"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2017-10-16 09:29:05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갓세븐 "'7 for 7'으로 국민그룹 되는 것이 목표"

7개월 만에 앨범 '7 for 7'으로 컴백 JB 자작곡 'You Are' 비롯해 멤버 전원 작사·작곡 참여 "'국민 그룹'으로 불리는 것이 목표" 그룹 갓세븐이 돌아왔다. 7개월 만에, 7명이 함께 모여 앨범 '7 for 7'을 내놓게 된 갓세븐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나도, 둘도 아닌 7인 완전체가 함께 모였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미니앨범 '갓 잇?(Got it?)'으로 데뷔한 갓세븐은 올해 데뷔 4년 차에 접어들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갓세븐은 꾸준히 성장해왔다. 아이돌들의 개인 활동이 넘쳐난다지만 갓세븐 멤버들의 개인 활동 성과는 더욱 도드라진다. 멤버 진영은 연기로, 잭슨은 예능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개인을, 그룹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7월에는 리더 JB, 진영의 유닛 그룹 JJ프로젝트 앨범을 5년 만에 내놓으며 음악 활동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그러나 이젠 다시 완전체다. 최근 앨범 '7 for 7' 발매 기념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갓세븐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나왔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7개월 만의 컴백인데다 7번째 미니 앨범이에요. 여기에 곡 수도 7개, 멤버도 7명이죠. 그래서 7을 강조했어요. 연기, 예능, 유닛 그룹을 하다가 다시 7명이 뭉쳤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어요. '우리는 하나'라는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죠."(유겸) 최근 불거졌던 잭슨의 탈퇴설은 '7 for 7' 앞에서 무색해졌다. 잭슨은 "저는 갓세븐의 잭슨"이라며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이처럼 그룹 갓세븐을 향한 멤버들의 믿음, 서로에 대한 돈독함은 앨범 속에 잘 녹아 있다. 리더 JB의 자작곡인 타이틀곡 '유 아(You Are)'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의 음악색을 더욱 공고히 했다. JB는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내놓은 결과물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자신했다. "저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걸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멤버들 모두 앨범에 참여한 이유는 다들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죠. 앨범 제작하기 전부터 함께 모여서 우리 모두가 앨범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균일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JB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유 아'는 퓨처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팝 곡으로 JB와 Mirror BOY, D.ham, 문한미루가 공동 작사, 작곡했다.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멜로디에 희망적인 가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파워풀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던 갓세븐은 이번 앨범에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앞세워 한층 성장했음을 드러냈다. JB는 "곡이 청량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분위기 있게 흘러가다가 후렴구에서 터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어떻게 하면 갓세븐스러울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곡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중 역시 갓세븐의 음악적 변신을 환영했다. '7 for 7'은 발매 직후 음원사이트 1위 및 상위권을 휩쓸었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잭슨은 "1위를 해서 정말 뿌듯하다. 멤버의 자작곡으로 처음 타이틀곡을 선보인 건데, 발매와 함께 1위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멤버들이 있는 만큼 '갓세븐' 하면 해외 인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저 '다국적 그룹'이라서 인기를 구가하는 것은 아니다. 뱀뱀은 해외 인기의 가장 큰 이유로 '소통'과 '진정성'을 꼽았다. 그는 "해외에 나갈 때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아예 통역을 쓰지 않는다. 저희들 중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이끌어주는 편"이라며 "태국, 일본 등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조금이라도 그 지역의 언어를 사용해 소통한다면 서로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한다. 저희의 이런 생각을 해외 팬 분들도 알아주신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게 바로 우리 갓세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오랜만의 완전체 컴백, 여기에 멤버 전원이 한 데 모여 완성한 의미 있는 앨범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까지 했다. 활동은 이제 시작이기에 이들이 또 어떤 성적을 새로 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갓세븐은 일희일비 하진 않을 생각이다. JB는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건 영광이지만 늘 그래왔듯 거만하지 않게, 겸손한 자세로 활동에 임하겠다"며 "1위를 하면서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 이제 활동 시작이니, 좋은 무대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번 활동의 목표는 뭘까. 마크는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진영 역시 "저희는 음악, 퍼포먼스 모두 열심히 해내고 있다.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꾸준히 앨범을 낼 것"이라 강조했다. 보다 더 폭넓은 대중성을 갖고 싶단 바람도 드러냈다. 유겸과 영재는 "이번에도 또 한 번 성장했다. 어디까지 성장하고 발전할지, 또 다음이 기대된다는 말을 듣는 그룹이 될 것"이라며 "언제나 또 다른 음악을 기대하게 만드는 7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이 끝나면 '국민그룹'으로 불리고 싶다"던 뱀뱀의 포부처럼 국내외를 사로잡은 갓세븐이 7명의 파워로 대중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2017-10-16 07:07:07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직장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성격이 괴팍한 상사와 같이 근무하는데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끔씩 상사의 성격문제로 상담을 하러온다. "상사가 하는 말로는 자기가 사주에 괴 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괴 강이 뭔가요?" 괴 강은 경진 경술 임진 임술 일에 해당한다. 일반적 특징은 극단적이고 강렬하며 자기가 편한 대로 하는 경향을 보인다.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니 주변 사람들과 충돌이 많고 원만한 관계가 유지될 수 없는 유형인데 그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다면 직위를 이용해서 더 심한 언행을 할 가능성이 크다. 괴강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주가 그렇다는 걸 미리 아는 게 이득이다.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신경 쓰고 조심하면서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술을 마시면 심한 주사를 부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후환이 두려워 술을 조심하게 된다. 자기의 사주도 알아두면 말이나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아는 것이 힘 이다' 라는 말의 효험을 보는 셈이다. 오행으로만 성격을 본다면 목(木)유형은 부드럽고 남을 배려하는 성향이 강하다. 성실하고 자상하면서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동료와 협업을 한다면 업무 실적도 좋게 나오고 서로 단합이 잘되어 일을 하면서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동료나 상사로서 누구나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화(火)는 글자의 뜻인 불이 나타내듯이 성격이 급한 편이고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인정이 있고 실천력이 강하다는 게 장점이다. 상사의 오행에 화가 태과하다면 불같은 성격이 튀어나오지 않게 조심하는 게 우선이다. 업무를 미리미리 해놓고 상사가 요구할만한 것들은 먼저 준비해서 올리면 크게 어려울 일은 없다. 직장상사가 토(土) 유형이라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토의 기운이 강하면 언행을 조심하는 사람이다. 쓸데없이 남을 괴롭히는 일도 없고 성격이 자발스럽지도 않다. 이런 사람 밑에서는 묵묵히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금(金)유형은 성격이 강경하고 의리를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과 타협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게 특징이며 오만함을 보이기도 한다. 오행에 금이 강한 동료와 같이 일할 때는 조금은 져주기도 하고 동료의식을 강조하면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다. 수(水) 오행은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상사로 만난다면 이끌어 가는대로 잘 따라가되 지나치게 휘둘리지 않게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는 뚝심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충돌 없이 생활하는 건 중요하다. 사주 명식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전략을 짜면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지혜가 되기도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16 07:00:1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