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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2020 DJSI Korea 지수에 12년 연속 이름 올려

OCI 로고. OCI가 올해 DJSI Korea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최고 수준의 기업임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OCI는 지난달 14일 발표된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20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국내기업 화학부문에서 12년 연속으로 DJSI 지수에 편입된 회사는 OCI와 LG화학 2개사 뿐이다. 이는 OCI가 환경안전, 투명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OCI는 올 한해 환경안전 분야에서 안전보건 관리역량을 강화시키는 'Safety 2020' 프로젝트를 시행했고, 매월 CEO 안전편지 발송 등 안전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위해 전문성과 책임성,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사회 및 위원회 성과평가 제도를 도입하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자회사 'OCI Dream'을 설립해 외식업, 사무지원, 문화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며 건강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004 기금을 통해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택중 OCI 사장은 "올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OCI가 12년 연속으로 DJSI Korea 지수에 편입된 것을 무척이나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OCI는 경제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가면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상생경영 추구를 통해 요즘 화두인 ESG 경영을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OCI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총 90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2020년 ESG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15:22:3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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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신 타타대우 사장, 준중형 트럭 '더 쎈' 출시…현대차 경쟁 본격화

타타대우상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준중형 트럭 '더 쎈'. 타타대우상용차가 현대자동차가 독점하고 있는 준중형 트럭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가성비를 앞세운 준중형 신형 트럭 '더 쎈'을 출시하고 국내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0일 타타대우상용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쎈을 공개했다. 더 쎈은 적재중량 3톤에서 5톤급 준중형 트럭으로 1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가격은 4톤 장축 기준 5100만~5200만원대, 5톤 펜타 초장축 기준 5900만~6000만원대다. 앞서 김방신 사장은 올해초 기자간담회에서 "준중형 트럭 시장은 2.5톤에서 4.5톤으로 가장 수요가 많은 시장"이라며 "경쟁사인 현대차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더욱 좋게 만들어 판매량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김 사장은 현대차가 독과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용차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통해 독과점 체제를 무너뜨리고 타타대우상용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에 선보인 더 쎈은 상용차 기본 가치인 힘과 안전에 충실하면서도 실제 트럭 운전자 목소리를 반영해,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기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적재중량으로 통용되던 2.5톤과 3.5톤, 4.5톤을 각각 3톤, 4톤, 5톤으로 적재중량을 0.5톤씩 증량했다. 가장 큰 강점은 파워트레인이다. 유럽에서 검증을 거친 ED45 엔진을 탑재해 186마력에서 206마력의 최고출력을 갖췄다. 이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Hi-SCR 배기가스 컨트롤 기술로 중저속 구간이 많은 도심 주행에서 우수한 배기가스 저감 효과를 발휘한다. 상용차 업계 최초로 탑재한 8단 자동변속기는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고급 승용차에 적용하는 ZF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엔진 회전수에 맞는 세분화된 기어비를 바탕으로 엔진 성능을 최적으로 활용한다. 대형 트럭에서 주로 사용하는 풀에어 브레이크를 장착해 우수한 제동 성능도 겸비했다. 첨단 장비도 주목된다. 보조 제동 장치로 언덕길 발진 보조 장치를 기본 적용해 경사로 정차 후 출발 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외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트럭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부드러운 볼륨감을 강조했다. 프런트 패널부터 범퍼까지 이어지는 대형 그릴과 그릴 상단 뿔 형태 패널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LED 주간 주행등은 날카로운 눈매를 완성한다. 3톤과 4톤 모델은 안개등 주변으로 바디 원톤 컬러, 5톤 모델은 하이퍼 실버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실내는 운전자 주행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준중형 트럭 최초로 적용, 운전자 주행 피로도를 낮췄다. 운전자 손이 닿은 실내 공간 곳곳에 수납함을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김 사장은 "수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더 쎈은 풀 라인업을 완성해 종합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점"이라면서 "상용차 운전자가 원하는 트럭을 내놓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한 만큼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12-10 15:2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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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보호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SK아이이테크놀로지 로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조위원장이 독거노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이성훈 위원장이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0 사랑 나눔의 장' 독거노인 보호 유공자 온라인 시상식에서 각각 단체 부문 및 개인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노인들의 경제적, 정서적 안정 확보를 위해 독거노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 데 대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부로 존재하던 2016년부터 구성원들이 독거노인과 결연해 지속적으로 가정방문 및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거안전 개선 지원, 영양식 제공 및 도시락 배달, 나들이나 영화관람 같은 문화행사 등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독거노인의 삶과 밀착해 케어링(Caring)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문제에 보다 진정성 있고, 근본적인 접근을 통해 독거노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고립된 독거노인을 위해 온라인 응원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 영상은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세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대표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구성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해 온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 활동들이 인정 받은 것"이며 "회사가 성장하면서 배터리 산업과 친환경 생태계를 키우는 것 만큼 자원봉사도 양적·질적으로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조위원장은 회사와 구성원이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독거노인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SK이노베이션 계열 노조위원장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일 수록 독거노인과 같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으로서 구성원 모두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이행하고, 상생의 가치와 더불어 사는 삶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14:47:0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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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스페인 50MW 태양광 발전소 매각

한화에너지가 Amarenco Solar Limited(아마렌코 솔라)에 매각한 50㎿ 태양광 발전소 전경 (스페인 남부 세비야 지역) 한화에너지는 스페인 남부 세비야 지역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를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50메가와트(㎿) 규모의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를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태양광 업체 '아마렌코 솔라'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 한화에너지는 2018년 12월 스페인 세비야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획득해 개발을 완료했다. 올해 2월 발전소를 착공해 조만간 상업 운전에 돌입한다. 이 발전소는 1만3997가구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에너지를 생산한다. 또 차량 1만192대가 배출하는 5만1977톤 규모로 온실가스를 절감할 것이라고 한화에너지는 설명했다. 한화에너지는 이번 매각 계약에 대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 후 태양광 사업개발 단계부터 발전소 건설, 매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수익을 창출했다"며 "태양광 사업자로서 전문 역량과 사업 능력을 유럽 시장에서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화에너지는 2018년 스페인 법인을 설립하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1.7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 기업과 가정에서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서 100% 친환경 전력을 사용하도록 하는 전력 리테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 10월 스페인에 '이마히나 에네르히아(Imagina Energia)'라는 전력 리테일사업 브랜드를 출시했다.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사업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매각함으로써 사업 역량과 재무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10년 동안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총 6GW 이상의 태양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4:4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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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대한항공이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5성 항공사'가 됐다. 대한항공이 차별화 된 기내 서비스,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임을 인정 받았다. 대한항공은 10일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스카이트랙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항공사 평가 및 컨설팅 기관 중 하나다. 지난 1999년부터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1성'에서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별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은 평가 요원이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약 3주에 걸쳐 대한항공 항공편에 직접 탑승해 탑승수속, 라운지 등 공항서비스에서부터 좌석, 기내식,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객실승무원 서비스, 기내용품까지 고객 접점에 있는 모든 부문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의 이번 5성 획득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2.0 등 편안한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AVOD 서비스, 계절에 따라 제철 식재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의 기내식과 엄선된 와인, 수하물 탑재 알림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해 신규 도입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우수한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 세계 항공사들이 큰 어려움을 맞고 있는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평가 기관 중 하나인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 인증을 받게돼 더욱 뜻 깊다"며 "고객 만족과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 고객 접점 전 부문에 걸친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시대에 고객의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 내 강화된 방역 노력과 입출국 관련 최신 정보를 안내하는 페이지 운영, 방역 관련 영상 방영, 위생용품 세트 제공 등으로 구성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고객 감동과 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14:41: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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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멘토 모집

과거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에 교육봉사단으로 참여한 대학생이 청소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의 8기 대학생 멘토를 서울·대구·상주·부산·강원·울산·인천지역에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사단법인 점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 울산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 예정자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인하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에 지원하려면 오는 27일까지 'H-점프스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182명을 선발, 총 103만7000여 시간의 교육봉사를 통해 4149명의 저소득층 혹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왔다. 한편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 대학생 멘토 모집을 통해 선발된 350명의 대학생들은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전 과목에 걸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2020-12-10 14:4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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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 리뉴얼 런칭 및 감사 이벤트 실시

기아차 'KIA VIK' 이벤트 페이지. 기아자동차가 모바일 환경과 사용자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2년여 간의 실 고객 사용성 의견을 반영하여 통합 모바일 고객앱 'KIA VIK'을 새롭게 리뉴얼 런칭하고, 감사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아 빅'(KIA VIK)을 새롭게 선보이고 경품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고려해 앱을 재구성하고, 로그인을 하면 차량 보유 정보와 소모품 관리, 서비스센터의 정비 진행 현황 등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차량 구매' 메뉴를 새로 만들어 신차 정보, 온라인 견적 등 다양한 정보를 앱에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기아 빅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의류 관리용 스타일러, 최신 폴더형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기아차가 지난 2018년 선보인 '기아 빅'은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이자 유일의 통합 모바일 앱으로, 출시된 지 약 2년 만에 157만명이 가입한 기아자동차의 대표 온라인 채널이다.

2020-12-10 14:40: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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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웹페이지 화면. 금호석유화학이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 홈페이지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10일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 홈페이지가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화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지난 3월 휴그린은 '금호석유화학이 만든 창. 작품'을 테마로 한 TV광고를 선보이며 마케팅 콘텐츠 강화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휴그린 홈페이지는 5개의 대표 메뉴를 풀다운 방식으로 제공해 사용자 중심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했고, 제품 페이지에 휴그린 창호가 적용된 인테리어 이미지를 새롭게 배치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3D로 제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휴그린의 홈페이지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 기능 개편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휴그린 창호에 대한 철학과 정보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한 휴그린의 '소통하는 창. 작품'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최근 1000만뷰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14:39: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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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수소 충전인프라 신사업 가속화…부품 국산화 집중

현대로템 당진 수소출하센터 조감도 현대로템이 수소추출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며 수소충전 인프라 신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로템은 10일 열교환기 국산화를 완료, 이를 통해 수소추출기의 국산화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또 내년 3월까지 소모성 자재인 촉매제를 제외한 전 부품의 국산화를 완료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외산화 비율이 높은 압력변동 흡착 용기(PSA)의 국산화도 이미 완료했다. PSA는 수소추출기에서 생산된 수소의 불순물을 걸러내 고순도의 수소를 추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다. 현대로템은 PSA를 비롯한 송풍기와 컴프레셔 등 수소추출기 핵심부품을 국산으로 적용해 국내 35여개의 협력업체와 협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500여개의 국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추출기뿐 아니라 수소를 고압으로 압축하는 압축기, 차량에 수소를 주입하는 디스펜서 등 수소충전소 구축에 있어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설비의 국산화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2021년까지 디스펜서와 압축기의 독자모델을 개발하고 국산화를 완료시켜 향후 수소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수소추출기와 압축기, 디스펜서 등의 국산화가 완료되면 외산 대비 15%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능보증,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 수소충전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5월 충청북도 충주와 강원도 삼척에서 수소추출기 3대를 수주하는 등 수소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또 6월에는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 추진하는 당진 수소출하센터를 수주하면서 수소출하센터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7월에는 의왕 연구소 부지에 연간 20대의 수소추출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구축을 시작해 안정적인 생산능력도 확보했다. 현대로템은 안정적인 생산 능력과 기술 국산화를 통해 수소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로템은 수소출하센터 수주와 의왕 수소추출기 공장 구축을 계기로 내년 약 2500억원 규모의 지자체 및 민간에서 발주하는 수소추출기와 수소충전 인프라사업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 산업은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해외 부품이 대부분"이라며 "수소충전설비 기술의 국산화로 저렴한 비용을 앞세워 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산화를 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구도를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인프라 사업과 관련해 수소전기트램도 개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8월 울산시와 국내 첫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소전기트램과 수소충전소를 패키지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 11월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수소전기열차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12-10 14:3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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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열흘 만에 6번째 임시선박 긴급 투입

HMM 포워드호가 10일 오후 출항을 앞두고 부산신항에서 미주 지역으로 향하는 국내 수출기업의 화물을 선적하고 있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대미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5번째 임시선박을 투입 한지 열흘 만에 6번째 임시선박을 긴급투입했다고 10일 밝혔다. 10일 부산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호'는 3900TEU의 화물을 싣고 출발해, 이달 21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선박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이후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지난 30일까지 총 5척을 투입했으며, 이번 달에는 10일에 이어 월말에도 임시선박을 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선박에 선적된 총 3900TEU의 화물 중 약 55%의 물량이 중견·중소기업의 화물로 채워졌다. 현재 세계 해운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반기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선박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박스를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유휴 선박도 없는 HMM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매월 1~2척의 임시선박을 확보해 미주 노선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HMM은 이달 말에도 5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한번 더 투입할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계속 투입할 계획이다. HMM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의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0 14:37: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