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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최고의 혁신·디자인 갖춘 마세라티와 파트너십 설레고 기뻐"

마세라티 글로벌 홍보대사 데이비드 베컴. 마세라티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을 마세라티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13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이자 스타일 선구자인 동시에 자선가,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21세기에 럭셔리 자동차의 선두로 나아가는 마세라티 브랜드를 함께 이끌면서 경계를 허물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로 선정했다. 마세라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 파올로 투비토는 "마세라티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베컴과의 이번 협력은 혁신적이고, 열정으로 움직이며, 고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의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최고의 혁신과 디자인을 추구하는 마세라티와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며 "브랜드 역사상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마세라티와 앞으로 함께하게 될 일들, 그리고 마세라티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행보로 마세라티와 베컴의 가치를 하나로 묶은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베컴은 마세라티의 고성능 SUV 르반떼 트로페오를 운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혁신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2021-04-13 10:1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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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PV 시장 경쟁 후끈…스타리아·시에나·오딧세이 등 소비자 선택권↑

현대차 '스타리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다목적차량(MPV) 시장을 둘러싸고 치열한 제품 경쟁에 나선다. MPV는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좌석과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족 캠핑 증가와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인해 이처럼 넓은 공간을 갖춘 차량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브랜드간 신차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타렉스 후속 모델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한 스타리아를 출시,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미니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기아 카니발의 인기를 넘어설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하는 MPV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울러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스타리아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다. 현대차 '스타리아' 실내 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의 다양한 활용성과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소개했고, 앞으로 나올 럭셔리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친환경 라인업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전달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스타리아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하고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MPV로 탄생했다. 도요타 국내 첫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토요타코리아도 같은날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5L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이며,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이 강점이다. 전륜구동(2WD)과 사륜구동(AWD) 모델을 운영하며, 2열 좌석에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 등을 적용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기능도 강화되었다. 전 모델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넓은 범위의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변속 위치에 따라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적용했다. 혼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 앞서 혼다코리아는 최근 5세대 모델인 뉴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혼다 오딧세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자랑한다. 10.2인치 천장 모니터와 DVD플레이어, 외부 입력단자 등으로 구성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뒷좌석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 내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캐빈와치' 기능과 운전자의 목소리를 차량 실내 공간 전체에 전달할 수 있는 '캐빈토크' 기능 등이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영·유아 탑승 빈도가 높은 미니밴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2021-04-13 09:4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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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출시…김치냉장고 기술 녹였다

위니아 프렌치.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백신 저장고까지 만들어낸 김치냉장고 기술력을 프리미엄 냉장고에 적용했다. 위니아딤채는 13일 2021년형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딤채에 활용했던 독보적인 초정밀 정온기술과 룸별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온도편차가 ±0.3℃ 에 불과하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4도어 3룸 구조를 4도어 4룸으로 세분화해 별도 냉각기를 탑재, 식품별 최적 온도와 습도 구현, 냄새 섞임을 방지해주는 '쿼드 독립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냉장실 프레시 모드는 채소와 과일을 밀폐 보관할 시 일반 냉장모드보다 1.2배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장실 서랍에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해 신선도 향상과 탈취, 위생 보관이 가능하다. 부피가 큰 식품 저장을 위해 접이식 선반도 탑재했다. 위생을 위한 조치도 취했다. 접촉이 많은 핸들과 가스켓은 항균 처리, 냄새 제거 뿐 아니라 부유균과 벽면 부착균을 제거하는 청정탈취 플러스 필터를 장착했다. 컬러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간결함과 차분함을 추구한 프리미엄 사틴 글라스와 유광 글라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했다. 상하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취향을 대폭 반영했다. 크기는 844~886L다.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200만~300만원대에 판매된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냉장고 최대시장으로 꼽히는 4도어시장에서 위니아딤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한민국 종합가전3사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고품격과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3 09:2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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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청구서 유보한 백악관… "의견 청취"

서밋에 참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뉴시스 삼성전자가 바이든표 청구서를 받지 않았다.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반도체 화상 회의에 관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일 뿐 즉각적인 결정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우려와는 달리 투자 압박은 없었다. 이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주재로 열린 '반도체와 공급망 복원에 대한 화상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잠시 자리했다. 업계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참석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모회사) CEO, 메리 배라 GM CEO 등 19개 기업 대표도 자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어제의 인프라를 수리하는 게 아닌 오늘날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들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미국인이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반도체와 배터리 같은 분야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그것이 그들과 다른 이들이 하는 일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결정이나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회의가 아니다"며 "이 문제를 장기적, 단기적으로 어떻게 가장 잘 다룰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참여, 논의의 일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백악관 #바이든 #청구서

2021-04-13 08:57: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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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업무협약 맺고 우수제품 홍보·광고지원등도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왼쪽)가 신동욱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과 지난 12일 서울 목동 중기유통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기유통센터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지난 12일 서울 목동 중기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기유통센터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우수제품 홍보·광고지원(IPTV 큐톤광고, O2O홍보행사 등) ▲콘텐츠 제작지원(전문영상제작, 웹예능 콘텐츠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양사간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유통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변화에 소상공인들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4-13 08:1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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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1만6000곳 O2O 플랫폼 진출 지원

SK플래닛, 섹타나인, 우아한형제들과 협업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진출을 돕는다. 소진공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만6000곳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26일까지다. 소진공은 올해 더욱 효과적인 온라인 진출을 위해 민간 O2O 플랫폼 운영기관인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섹타나인(점포고객관리솔루션, 해피스크린),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협업한다. 이에 따라 선정된 소상공인은 이들 3곳 중 1곳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진공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여부 확인 등 자격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소상공인은 1개 업체당 25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섹타나인은 점포 고객관리 솔루션 서비스 3년 제공, 해피스크린 플랫폼 전면광고 노출 20만회 등을 지원한다. 또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는 유통시장에 소상공인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나 소상공인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3 08:1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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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포장재, 韓 마스크팩에 적용 '수출길'

프로테고, 엔코스 마스크팩 파우치에 활용…英·美에 수출 엔코스 마스크팩에 적용된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포장재 '프로테고'.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포장재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마스크팩과 함께 해외에서 선보이게 됐다. 한솔제지는 화장품 제조기업 엔코스가 해외로 수출하는 마스크팩 파우치에 친환경 종이포장재 '프로테고(Protego)'를 사용했다고 13일 밝혔다. 2009년 설립한 엔코스는 마스크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 선두권을 점하고 있는 화장품 ODM 전문 제조기업이다. 해당 마스크팩 파우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제품의 패키지에 채택돼 영국과 미국 등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한솔제지는 엔코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스크팩 패키징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패키징 관련 다양한 분야로 프로테고 제품의 적용범위를 지속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솔제지의 프로테고는 '보호하다'라는 뜻의 라틴어를 딴 제품으로 특수 제조된 원지에 한솔제지만의 코팅 기술을 접목해 산소와 수분, 냄새에 대해 우수한 차단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층 복합소재로 이뤄져 재활용이 어려웠던 기존 마스크팩 포장재와 달리 종이류 분리 배출이 가능하고, 90% 이상 생분해돼 기존 플라스틱 필름이나 알루미늄 호일 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프로테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인증과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재활용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세계포장기구에서 선정하는 2021 월드스타패키징어워즈의 '포장 재료·부품(Packaging Materials & Components)' 분야에서 수상하는 등 친환경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엔코스 관계자는 "최근 탈플라스틱을 위한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프로테고 마스크팩 포장재에 대해 국내외 고객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높은 산소·수분 차단성으로 내용물의 변질을 막을 수 있어 제품 유통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마스크팩 포장재 외에도 다양한 화장품 패키지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도 "회사는 종이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함으로써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3 08:1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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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71개 수상…비스포크 에어큐브·시티컬러 금상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역대 최다인 71개 상을 휩쓸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열리며, 1953년부터 이어진 권위있는 상이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비스포크 시티 컬러로 금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전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로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패턴 등 패널을 교체할 수 있으며, 비스포크 시티 컬러는 서울과 베를린 등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적용했다. 아울러 제품 부문에서 ▲TV 베젤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자인의 'QLED 8K' ▲트리플 레이저와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공간에 따라 직렬·병렬·별도 설치할 수 있고 실내에도 잘 어울리는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폴더블 스마트폰 고유의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등이 상을 받았다. 제품 이외 부문에서는 ▲똑똑하고 쉬운 사용성에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점자 라벨과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한 '그랑데 AI' UX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TV 에코 패키지 등 접근성과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이 수상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은 "사회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경험과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의 삶과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디자인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수상작은 iF 디자인 어워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공개된다.

2021-04-12 18: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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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4월 온라인 한정판 5종 공개…뉴 M3·M4 컴페티션 퍼스트에디션 등

뉴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 /BMW코리아 BMW코리아가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BMW는 13일 BMW 오후 2시 6분부터 샵 온라인에서 4월 한정판 5종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모델은 국내 최초인 '뉴 M3 컴페티션 세단 퍼스트 에디션'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 '뉴 M440i xDrive 쿠페 퍼스트 에디션'과 온라인 전용 모델인 '뉴 X5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및 '뉴 X6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다. 특히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정규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을 추가한 온라인 전용 모델로, 추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M3와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각각 20대만 판매한다. 각각 스페셜 컬러인 아일 오브 맨 그린과 상 파울루 옐로우를 적용하고,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등을 장착해 주행성능까지 갖췄다. 가격은 각각 1억3070만원, 1억 3170만원이다. 뉴 M440i xDrive 쿠페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뉴 M440i xDrive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30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아틱 레이스 블루, 알파인 화이트,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3가지 컬러에 차체 색상의 리어 스포일러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휠을 적용했다. M테크놀로지 패키지로 주행 안정성도 높였다. 가격은 8290만원이다. 뉴 X5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및 뉴 X6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도 각각 36대, 39대 한정 판매된다. 카본 블랙과 미네랄 화이트 두 가지 외장 컬러로 제공되며 22인치 휠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가격은 각각 1억2470만원, 1억277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2 17:34: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