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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 세종문화회관에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후원 협약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왼쪽)과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한국도요타자동차 한국도요타자동차가 청소년 예술을 지원한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 · 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요타는 이번 협약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취약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여 명의 아동 · 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여 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세종문화회관은 2010년부터 '함께하는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아래 한국판 '엘 시스테마'인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사회공헌사업을 실시 중에 있으며, 또한 지난 2017년부터는 서울시 7개 자치구와 협업하여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교 아동들에게 즐거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꿈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 렉서스 영 파머스(젊은 농부 후원),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의 교육?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취약 계층 지원 및 각종 재해 구호를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1:27: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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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공익법인·비영리 사단법인들의 '모럴 해저드'

③공익법인·비영리 사단법인 투명성 제고 방안 없나 본지 보도, 광진장애인총연합·장애인복지일자리協 모두 비영리 단체 회장·대표 1인 체제로 탈법·탈세 의혹 곳곳…경찰·세무당국 조사나서 기부금·기부영수증 '불법 거래' 공익법인, 투명성 높일 제도 개선 절실 조세재정연구원 "기부금 정보 수집 핵심…기부금 단체가 신고토록 해야" 전문가 "공익법인 통합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대안은 공영감사제 도입" 지정기부금단체로 불리는 공익법인과 이를 포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의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가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개인이나 법인 등 외부로부터 기부금을 받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고 엄격하게 운영해야 할 공익법인의 탈법·탈세 행위가 대표적이다. 공익법인이 기업, 개인 등 기부자와 짜고 '가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주거나, 받은 기부금이나 현물 가치보다 더 큰 금액의 기부금영수증을 허위로 끊어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메트로신문이 지난 3월부터 두 차례 단독보도를 통해 이슈가 된 (사)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사)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도 그 중 하나다. 두 단체 모두 최근까지 같은 인물이 회장과 대표를 각각 맡았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은 총 5597곳에 이른다.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 광진구의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장애인 취업알선, 장애인인권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워 2017년 9월29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다. 이 협회의 대표를 맡았던 김모 씨는 친분이 있는 지인의 음식점에 가짜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주고, 이 음식점은 기부금영수증을 통해 세금을 감면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협회는 또 한 기업으로부터 7000만원에 가까운 차량을 기부받았지만 1년도 안돼 이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를 한 기업엔 차량값 만큼의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줬다. 김 씨는 관련 기사가 나간 뒤 메트로미디어에 내용증명을 보내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본지의 '가짜 기부금영수증 발행 의혹' 보도 이후 협회 홈페이지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내역서를 아예 삭제했다. 또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돼 있는 내용을 확인한 결과 협회 대표자가 김 씨에서 이모 씨로 바뀌었다. 하지만 협회 홈페이지에는 김 씨가 여전히 대표자로 돼 있다. 광진구청은 이 협회를 둘러싸고 제기된 '탈세 의혹'에 대해 관할인 성동세무서에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세무서 관계자는 "광진구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다"면서 "법인세법과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다만 조사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성동세무서측은 또 가짜 기부금영수증을 통해 세금을 감면받은 해당 음식점엔 수정신고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덜 낼 세금을 추징하겠다는 의미다. 국세청 분석 결과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 단체는 327곳에 달했다. 이들 단체가 거짓으로 발행한 기부금영수증은 5만9066건이었고, 금액은 총 922억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익법인이 기부금영수증 발행 특권을 이용해 이를 악용한 사례도 적지 않다. 지난 2019년 징역형을 확정받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새희망씨앗'이 대표적이다. 새희망씨앗 윤모 회장은 결손 아동을 후원한다는 명분으로 127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받은 뒤 정작 후원을 하지 않아 징역 6년의 원심이 확정됐다. 윤 회장은 2014년 당시 ㈜새희망씨앗과 사단법인 새희망씨앗을 설립해 함께 운영했다. 윤 회장과 회사 관계사들은 상담사를 동원해 불특정 일반인에게 후원 권유 전화를 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교육지원을 한다며 교육콘텐츠를 구입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때 사단법인은 기부영수증을 요구하는 일부 기부자들에게만 영수증을 발급해줬다. 후원에 참여한 피해자는 3년5개월 동안 4만9750명, 피해금액은 127억260만원에 달했다. 이렇게 모인 돈은 대부분 새희망씨앗의 운영비, 인건비로 사용됐고 윤 회장 개인 주머니로 들어갔다. 국세청 홈택스에 올라온 공익법인들의 공시 자료를 살펴보면 일부 단체는 이월 기부금을 누락하거나, 지출 내역을 모호하게 신고했다. 과거 정의기억연대처럼 기부금 사용 내역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 것은 다반사다. 경기 평택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성○○의 2020년 기부금 지출 명세서(국내사업)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지급목적이 '보육원운영비 외'로 공시돼있다. 대표 지급처명에도 '△△보육원'만 적혀있다. 다른 단체들이 지급대상, 지급품목, 구매업체 등을 '휠체어 부품 값' '○○고등학교 n명 장학금' '△△텔레콤' 등으로 공개한 것과는 다르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19년 12월 펴낸 '기부금의 투명성 제고 방안' 보고서에서 기부단체를 이용한 탈세 등 조세범죄 유형으로 ▲기부단체가 일정 대가를 받고 허위 기부금영수증 발급 ▲현물·서비스 기부에 대해 실제 가치보다 높은 금액의 기부금영수증발급 ▲기부자가 아닌 제3자에게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부자가 기부금영수증 위조해 기부금 공제 신청 ▲소득세 신고 이후 기부단체에 납부한 기부금 일부 또는 전부 환급 요청 ▲비적격단체의 기부금영수증 발행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그러면서 조세재정연구원은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효율적·효과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선 기부금 정보의 수집이 가장 핵심"이라며 "적정한 기부금 정보가 적시에 이뤄져야 이후 단계인 분석·조사가 가능하고, 최대한 세부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해야 사전적인 예방 효과도 일부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정보수집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효율적인 방법으로 기부금 정보를 기부단체가 직접 세세하게 신고토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다. 공익법인이 이처럼 더욱 엄격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하는 이유는 바로 '기부금' 때문이다. 공익법인은 기업이나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금을 받고 그 대가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준다. 기부한 법인은 10% 한도에서 비용처리가 인정돼 법인세를 아낄 수 있다. 개인도 기부금의 15%(1000만원 이하)를, 1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3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공익법인은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무기로 더 많은 기부금을 모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흑심'이 생긴다면 탈세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검은 돈이 판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기부금을 받아 운영하는 공익법인들의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해 '공영감사제'나 '공공감사제'를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중앙대 경영학부 정도진 교수는 "지정기부금단체, 공익법인이 너무 많다보니 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감독 주체가 명확하지 못해 단체·법인들의 세금 포탈 행위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컨트롤타워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공영감사제'를 도입하는 것이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기부금은 공공재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공익법인은 의무적으로 회계감사를 받도록 해야한다. 대신 일반 기업처럼 재무제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유용 여부, 규정·규범 준수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감사해야한다. 공영감사제는 공익법인 등 단체의 횡령, 탈세 등을 효과적으로 막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익법인을 포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도 임의단체 등에 비해 더욱 엄격하게 운영돼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 모두 서울시가 인가해 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연합회 전 회장인 김 씨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 사단법인을 운영하면서 구청으로부터 나오는 지원금을 타내기 위해 관내 사업자를 동원해 '돈세탁'을 의심할 만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김 씨는 이와 관련해서도 내용증명을 통해 사업자들로부터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이는 순수하게 법인 통장을 통해 들어왔다고 밝혔다. 광진구청은 김 씨의 '돈세탁' 의혹에 대해선 현재 광진경찰서에 수사 의뢰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시 인가 비영리법인은 총 4379곳에 달한다. 여기엔 사단법인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법인, 재단법인, 공익법인이 모두 포함돼 있다. 서울시의 경우 비영리법인은 특히 2010년 이후 눈에 띄게 늘었다. 신규 허가 기준으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사이 연평균 80곳이던 것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매년 평균 242곳씩이 새로 생기면서다. 이 가운데 사단법인이 3640곳으로 전체 비영리법인의 83%를 차지한다. 서울시의 비영리 사단법인 허가 건수 역시 연평균 67곳(2000~2009년)에서 219곳(2010~2020년)으로 최근 10여년 사이 크게 늘었다. 사회 변화 추세에 맞춰 비영리 사단법인의 활동 영역이 장애인, 여성, 청소년, 노인, 문화, 예술, 디자인, 스포츠, 건강, 국제교류, 보건의료 등의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다. 서울시엔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같은 장애인 관련 비영리사단법인만 242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영리 사단법인이 법인의 명칭 결정, 정관작성, 창립총회 등을 거치고 주무관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야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밟아야하지만 광진구의 사례에서 보듯 대표자 등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허가를 내준 주무관청의 행정력이 무력화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2021-04-14 11:26:10 김승호 기자 2021-04-14 11:26:10 김나인 기자 2021-04-14 11:26:10 나유리 기자 2021-04-14 11:26: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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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꿈의 소재' CNT 2공장 가동 시작…"1700톤 생산"

LG화학 여수 CNT 2공장 전경.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CNT(탄소나노튜브) 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CNT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4일 여수 CNT 2공장이 1200톤 증설 공사를 마치고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CNT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뛰어넘는 우수한 특성으로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면상발열체 등 활용 범위가 넓다. 이번에 완공된 LG화학 CNT 2공장은 자체 개발한 유동층 반응기를 적용해 단일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됐다. 전공정 자동화를 통한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공정 혁신으로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30%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CNT는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에 양극 도전재 용도로 공급될 예정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극 도전재는 전기 및 전자의 흐름을 돕는 소재로 리튬이온배터리 전반의 첨가제로 쓰인다. 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활물질로 구성된 양극재 내에서 리튬이온의 전도도를 높여 충방전 효율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CNT를 양극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의 카본블랙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해 도전재 사용량을 약 30% 줄일 수 있다. 또 도전재를 줄이는 만큼 양극재를 더 채울 수 있어 배터리의 용량과 수명도 크게 늘릴 수 있다. LG화학은 CN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연내 3공장 추가 증설 착수 등 향후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글로벌 CNT 수요가 지난해 5000톤 규모에서 2024년 2만 톤 규모로 연평균 약 40% 이상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화학은 반도체 공정 트레이, 자동차 정전도장 외장재 등의 전도성 컴파운드와 면상발열체, 반도전 고압케이블,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 등의 신규 적용 분야로도 CNT 판매를 적극 늘려나갈 방침이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CNT는 배터리 소재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시장 확대 잠재력이 큰 사업이다. 생산능력 확대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4 11:24: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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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 극대화' 기아, '더 뉴 K3' 내·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 더 뉴 K3. 기아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K3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K3'의 내·외장 디자인을 14일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K3는 2018년 2월 K3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해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거듭났다. 기아는 기존 K3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더 뉴 K3의 전면은 슬림한 전조등과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그릴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느낌의 크롬 가니쉬를 통해 입체감을 살렸다. 이와 함께 방향지시등을 전조등에 통합해 간결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 탑재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를 통해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해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으며, 속도감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후미등에도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기아 더 뉴 K3 실내. 새로운 외장 컬러로 추가된 미네랄 블루는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범한 컬러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더 뉴 K3의 내장 디자인은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더 뉴 K3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더 뉴 K3는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며 "더 뉴 K3가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11:1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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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 전기차 충전기 '차지콘'으로 모빌리티 시장 뛰어든다

/대유플러스 대유플러스도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 대유플러스는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진출은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따른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 인프라 확대를 위한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전기차는 약 14만대에 달하지만, 충전기는 6만대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대유플러스는 공공시설 중심의 낮은 충전소 보급율과 충전 인프라 구축에 높은 초기 투자비용 등을 해결하고자 설치가 간편한 콘센트형 충전기 '차지콘'을 도입한다. 차지콘은 스타코프에서 만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충전기로, 전용 주차면이 필요 없고 220V 콘센트에 교체 설치할 수 있어 2020년 과학기술부 기술 혁신으로 선정됐다. 대유플러스는 7.5kW 완속충전기의 개발 및 생산을 통하여 충전기 판매 및 충전소 운영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7.5kW급 이하의 가정용 완속충전기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여 충전소 운영과 함께 충전기 설치, 유지보수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유플러스는 본격적인 충전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올해 1월 '스마트그리드협회' 전기차 충전사업자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스타코프와 협약을 체결하여 전기자동차 충전기, 충전케이블 제조 및 전기차 충전서비스사업에 진출했다. 또 스타코프와 컨소시엄을 구성,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사업인 '21년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자로 등록을 완료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자체적으로 충전인프라 관련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콘센트형 충전기 및 7.5kW 3만대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목표도 세웠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 ▲자체 보유 조직을 통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급 · 설치 · 유지보수 등 서비스 제공 ▲충전소 운영, 요금산정, 충전 정보 서비스 제공 ▲ 비상용충전케이블 제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도 고려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1:11: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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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자 기업 상장 릴레이에 지분 가치 '대박' 기대감…투자전문사 역량 입증했다

그랩 차량. /SK㈜ SK㈜가 투자한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SK㈜는 다시 한 번 투자 전문회사로 전문성을 인정받게 됐다. SK㈜에 따르면 그랩은 올해 중으로 기업인수목적 회사(SPAC)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그랩은 동남아 우버로 불리는 모빌리티 기업이다.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로 시작해 8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음식 배달과 금융, 결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경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은행 운영 허가도 받았다. 그랩은 상장을 준비하면서 기업가치를 스팩 상장 기업 중 사상 최대규모인 396억달러(한화 약 44조원)로 인정받았다. SK그룹은 2018년 SK㈜ 주도로 약 2500억원을 투자한 상황, 상장 후에는 지분 가치가 약 59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라엘의 자동차 빅데이터 기업 오토노모도 2분기 나스닥 상장에 나선다. 기업 가치 약 14억달러(한화 약 1조5500억원)을 목표로 하면서 SK㈜ 지분 가치도 2배 이상 뛸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차량공유 스타트업 투로도 올해 내 상장이 예상된다. 투로는 모빌리티 업계 에어비앤비로 불리며, 미국과 영국 등 56개국에서 개인간 차량 대여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에도 매출이 7% 성장했다. SK㈜가 투자한 금액은 2017년 기준 400억원이다. 마찬가지로 2배 이상 지분 가치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SK㈜는 2017년부터 모빌리티 분야 육성을 본격화 하면서 운행공유와 차량 공유, 모빌리티 기술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펼쳤다. 차량 공유 영역에서 글로벌 각 지역별 1위 셰어링 기업에 투자하고, 동시에 차량 운행 정보를 가공하는 빅데이터 기업 등 기술기반 후방산업 투자도 병행하는 방식이다. SK㈜는 연관산업으로 기업 가치를 확대할 수 있는 확장성과 성장성을 고루 갖춘 기업을 까다롭게 선별해왔다. SK㈜는 글로벌 투자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연결, 자율, 공유, 전동화(CASE) 영역에서 유망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지리자동차그룹과 공동으로 3억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뉴모빌리티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SK㈜가 투자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음에 따라 SK㈜의 지분가치 상승 등 투자 선순환 구조 실현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장 상황과 투자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지분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1:11: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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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친환경 ESG 현장'으로 탈바꿈

대한민국 최초 석유생산 시설이자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omplex(울산CLX)가 친환경 ESG 현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962년 만들어진 국내 최초 석유 제품 생산 공장인 울산CLX에서 석유정제 시설 가동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 마지막 벙커씨 보일러가 지난 2월 가동을 멈췄다고 14일 밝혔다. 약 50여 년간 운영되며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석유산업 수출의 숨은 일등공신 역할을 한 벙커씨 보일러가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ESG 경영 방향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는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지만, 생산 공정에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SK이노베이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마지막 벙커씨 보일러 개선이 완료되는 오는 7월에는 울산CLX의 8기 동력보일러가 친환경 연료인 LNG만을 사용하게 돼 그린 컴플렉스(Green Complex)의 ESG 현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동력보일러는 울산CLX의 전체 공정 가동을 위해 시간당 500~1000톤의 스팀을 생산 및 공급한다. 엔진 연소를 통해 자동차가 주행하는 것과 같이 동력보일러는 울산CLX 전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설비다. 그간 사용돼 온 벙커씨 보일러도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개선으로 환경 기준에 전혀 저촉되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사회적가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던 시기와 맞물려 나온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현재의 배출허용 기준만을 충족하는 단기적 방안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연료 전환을 위한 설비 투자 검토를 진행해왔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벙커씨 보일러의 연료를 LNG로 전면 전환하는 결단을 내렸다. 앞서 2019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울산CLX 내 총 8기의 벙커씨 보일러에 690억원을 투자해 가스 버너 교체, 보일러 LNG 공급 라인 개선, 방지시설 설치 등 LNG로의 연료 전환 및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탈질설비 신설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벙커씨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연소설비들을 전면 교체하고, LNG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연소 공기 부족, 보일러 튜브 온도 상승 등의 제약 요소를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했다. 향후 친환경 LNG로의 연료 전환에 따라 기존 벙커씨 사용 대비 동력보일러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등이 대폭 감소하게 된다. 연간 이산화탄소 16만톤, 질소산화물 858톤 규모로 기존 배출량 대비 각각 약 25%, 72% 줄일 수 있다. 또한 LNG 연료 사용은 연료 직도입으로 보일러 효율을 개선시켜 연료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다. SK에너지 울산CLX 박재홍 동력공장장은 "회사는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장 자체가 ESG 현장이 돼야 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50여 년간 SK와 함께한 벙커씨 보일러 가동 중단을 결정 했다"며 "앞으로 울산CLX는 그린밸런스2030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전세계 석유화학 단지 ESG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11:02:54 김수지 기자 2021-04-14 11:02:54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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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브제 컬렉션 등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릴레이…색상·재질·마감 전략 통했다

/LG전자 LG전자가 오브제 컬렉션을 앞세워 최고 권위 디자인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상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올해는 7,800여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오브제컬렉션 제품들을 포함해 ▲인공지능을 갖춘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 높인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LG 그램 등 모두 3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오브제컬렉션도 워시타워, 스타일러, 청소기, 휘센 타워,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CMF(색상·재질·마감)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브제컬렉션 전 제품의 CMF가 본상을 수상해 제품 디자인에 이어 색상과 재질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로 본상 4관왕에 올랐다. 오브제컬렉션을 포함해 총 28개를 수상했다. 제품과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각각 24개, 4개를 받았다. LG 나노셀 TV,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MAGNIT), LG 그램 노트북 등 제품과 '웹OS' 6.0과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UX도 포함됐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품격을 높여주는 오브제컬렉션처럼 LG만의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10: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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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외 기업 최초 에너지스타 '기업공로대상' 수상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에너지 스타' 자리를 확고히했다. 미국이 아닌 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로상까지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2021 에너지스타상'에서 외국 기업 최초 '기업 공로 대상'과 정기 어워드 최고 등급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8회째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환경·에너지 분야의 약 2만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대외홍보, 마케팅 우수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업공로 대상'은 기업의 에너지 정책과 운영 등의 '에너지 관리'와 '에너지 고효율 제품' 분야를 모두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권위의 상으로, 1993년 '에너지스타상' 제정 이후 외국기업이 수상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미국 사업장에서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으며, 사무실 건물의 에너지스타 인증 취득과 임직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에너지 저감을 위해 노력 중이다. /삼성전자 시장에는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한 303개 에너지 고효율 모델을 출시했고, 그 중 39개 모델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가장 뛰어난 제품에 부여되는 에너지스타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또 삼성전자는 에너지 저감에 대한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미국 홈페이지 제품 소개 페이지에 에너지스타 취득 여부를 제공함은 물론, 에너지스타 제품만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보다 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고,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4월 지구의 날, 6월 환경의 날 등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기념일에 에너지스타 인증과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클라이밋 슈퍼스타'를 운영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저감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4 09:28: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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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3400W '보더리스 인덕션' 출시

CES 혁신상 수상…국내 최고 화력 자랑 SK매직 보더리스 인덕션. SK매직은 모든 화구에서 3400W 국내 최고 화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보더리스 인덕션'(사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21 CES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먼저 인정 받은 제품이다. 촘촘하게 배열된 8개의 고성능 듀얼쿼드 코일이 빈틈없이 고르고 빠르게 열을 전달해 사각지대 없이 12개 쿠킹존 어디에서나 3400W의 최고화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화구간 경계를 없애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도 모든 공간에서 자유롭게 요리 가능하다. 전체출력은 6600W(IHR-BQ410 기준)로 여러가지 요리도 단시간 한번에 조리 가능하고 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덕션 상판 위에 용기를 올려두면 자동으로 위치와 크기를 감지해 총 5가지 맞춤형 라이팅 컬러로 표시하며 조작부에서 별도로 화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화력 선택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화력 조절도 간편하다. 기본 터치식 조작은 물론 국내 유일 모든 화구의 화력 조절이 가능한 탈부착 '초미세 소프트 다이얼' 컨트롤 방식을 적용해 좌우로 다이얼을 돌려 화력을 15단계까지 섬세하게 조절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그네틱 재질로 탈부착이 가능해 상판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상판은 독일 SCHOTT사 본사에서 직생산한 루비오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했다. 일시불 가격은 259만~ 279만원이며 렌탈 계약 시 월 렌탈료는 4만4900원(IHR-BQ40E, 5년 기준)이다.

2021-04-14 08:54: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