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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 재활용하는 '제2의 생명' 캠페인…의류 폐기물 줄인다

/LG전자 LG전자가 중고 의류 재활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제2의 생명'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중고 의류를 재활용하는 것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의류가 필요한 단체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됐다. LG전자는 이달 25일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5월 9일까지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중고 의류를 수거할 계획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 현장에서 의류 교환 이벤트도 펼친다. 수거 현장에 마련된 빈티지 패션 스토어에서 갖고 온 중고 의류를 새로운 빈티지 의류로 바꿔준다. LG전자는 이번 중고 의류 재활용 캠페인이 미국에서 발생하는 의류 폐기물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의류가 필요한 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LG전자는 로스엔젤레스에 스팀기능을 탑재한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를 갖춘 세탁 센터를 마련해 수거한 중고 의류를 보다 깨끗한 상태로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가 '올바른 의류관리 습관을 통해 환경보호에 참여하자'는 주제로 제작한 의류관리 캠페인 영상이 최근 유튜브 누적 조회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비롯해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이번 중고 의류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의류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높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0 10:3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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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 업그레이드…빅스비 호출 듣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가 빅스비 호출을 듣게 됐다. 허용되지 않은 장치도 적발해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4월 말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저전력 블루투스와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위치 확인 제품이다. 전 세계에 해당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 약 7억대 중 7000만대 이상이 사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빅스비 호출을 통한 주변 태그 찾기 기능을 추가했다. 빅스비로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한 스마트태그 이름을 부르면 해당 물건의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시각적으로 지도 위에 표시해줘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알수 없는 태그도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등록하지 않았는데 사용자를 따라 이동하는 태그를 감지해 알려주는 것. 사용자 동의 없이 부착된 스마트태그를 방지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스마트싱스팀 정재연 상무는"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삼성의 에코시스템은 IoT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하며"아직도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경험을 더욱 더 풍부하게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0 10:3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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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소상공인 기능대회 참가단체 모집

5월4일까지…본 행사는 10월 소상공인 주간에 예정 과거에 열렸던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 미용사들이 기술을 뽐내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기능 경진대회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소공연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2021년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할 소상공인 단체를 오는 5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매년 10월말 예정된 '소상공인 주간'을 전후해 열리는 행사로 소상공인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발굴·확산하고, 현장경연을 통해 업종별 우수 기술인을 선발해 소상공인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기능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또는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한 협동조합, 사업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이거나 '민법'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법인, 조합 또는 단체면 가능하다. 대회 현장에서 경연자가 제작과정을 공개적으로 수행하며 경연시간 내 제출한 최종 성과물로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능·기술 보유단체여야한다. 접수된 단체 선정은 개최 역량, 소상공인 참여규모, 대회 기획 및 운영능력, 방역계획, 코로나 확산 시 운영 변동 계획, 성과 홍보,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한다. '소상공인 기능 경진대회 참가단체 설명회'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1-04-20 09:2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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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예스24, 메쉬코리아 지분 1%씩 확보

우리기술투자와 총 52억 규모 투자 한세실업과 계열사 예스24가 메쉬코리아에 투자하며 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한세실업은 지난 19일 메쉬코리아와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한세실업과 예스24가 우리기술투자와 함께 한세·우리컨소시엄의 공통 투자로, 총 투자 금액은 52억원 규모다. 한세실업과 예스24는 이번 투자로 메쉬코리아의 지분을 각각 1%씩 확보하게 됐다. 김석환 예스24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업계에서 물류 배송 시스템의 혁신을 이뤄온 예스24, 한세엠케이 등 전 계열사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세예스24홀딩스는 앞으로도 풀필먼트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지속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의류 ODM사인 한세실업은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있는 한세엠케이와 유아동복 전문업체인 한세드림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중 한세엠케이는 국내 1위 의류 브랜드 보유사로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2014년에는 '전자 태그(RFID) 시스템을 도입, 의류 유통 관리 혁신을 이뤘다. 지난해에는 '의류 총알배송'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당일 주문한 옷을 그날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즉시배송, 당일배송 등의 마이크로 라스트마일에 특화된 기업으로 물류 IT솔루션과 부릉(VROONG)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1-04-20 09:1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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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우덕재단, 124명에 장학금 전달

올해 1차로…年 230명에 장학금, 총 4894명 혜택 우덕재단이 진행한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는 우덕재단이 2021년 1차 장학생 12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매년 23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조치로 약식으로 열린 증서 전달 행사에는 9명의 장학생이 대표로 참석했다. 특히 2011년부터 3년간 장학금을 받았던 이은영 씨(성균관대 졸)가 참석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씨는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기회가 온다"며 "우덕재단 장학금 혜택으로 학비부담 없이 열심히 공부해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이 될 수 있었다"며 우덕재단과 한일시멘트에 고마움을 전했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지난 1983년 당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국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재단은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급 등 공익사업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자산 규모는 1050억원이다. 설립 이후 약 38년 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비로 255억원, 공익사업비 59억원, 학술연구비 20억원 등 지금까지 약 314억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우덕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만 4894명에 달한다. 우덕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장학금 대상을 고등학생과 대학원생들까지 넓혔다" 며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 08:5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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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소아·청소년 환아들 위해 2년째 '선행'

지난해 11월 이어 삼성서울병원에 3억 기부 시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첫 기부였던 지난해 11월 안정호 시몬스 대표(왼쪽)가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과 기부를 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시몬스 침대 시몬스가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갔다. 시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어려움에 직면했던 상황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시몬스 침대가 낸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에 따른 환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 24세까지 환아들의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평소보다 치료 활동이나 사회적 지원이 위축된 점을 고려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몬스가 지난해 기부한 3억원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아 30여 명의 의료비로 쓰였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특히 투병 중인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병원의 케어기버 여러분들이 모두 시몬스의 기부가 더욱 의미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해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4-20 08:3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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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유진기업·동양 ESG 경영에 '속도'

두 회사 친환경 레미콘 출하량 1000만㎥돌파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과 계열사 동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유진기업은 동양과 함께 친환경 레미콘 출하량이 1000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콘크리트믹서트럭 약 174만대(믹서트럭 1대당 6㎥ 적재), 서울 여의도에 있는 63빌딩(56만㎥) 18개와 맞먹는 분량이다. 유진기업은 레미콘 업계 최초로 2018년 '25-24-150'과 2019년 '25-21-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25-27-150', '25-30-150', '25-35-150', '25-50-600' 규격도 인증을 획득해 업계 최다인 총 6개의 저탄소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레미콘 규격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슬럼프(mm) 순으로 표시한다. 저탄소제품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국가 인증제도로 1단계 탄소발자국과 환경성적표지,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나뉜다. 유진기업은 6개 저탄소제품 이외에도 '25-21-120', '25-24-120', '25-24-180' 등 13개의 환경석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 동양도 '25-24-150', '25-27-150' 규격의 저탄소제품과 '25-30-150', '25-35-150' 규격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유진기업과 동양이 현재까지 생산한 저탄소제품은 각각 837만511㎥, 80만9206㎥로 총 출하량은 917만9717㎥다.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의 경우 유진기업 74만8191㎥, 동양 51만5887㎥로 둘을 합하면 126만4078㎥에 달한다. 이처럼 양사의 저탄소제품과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의 출하량을 모두 합치면 1044만3795 ㎥수준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양사가 친환경 레미콘 생산으로 감축한 탄소량은 7억9573만6852kg에 이른다"면서 "이는 벚나무 8376만1773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벚나무 1그루는 연간 9.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한편 유진그룹은 ESG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건축자재를 통한 탄소배출 감축과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건자재·유통, 금융, 물류·IT 등 각 사업영역 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경영자문협의회 운영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2021-04-20 08:38:15 김승호 기자 2021-04-20 08:38:15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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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영월에 추진 폐기물매립장 환경·안전 '최고 수준'

정부 기준보다 강화…차수시설 구축·침출수 무방류 '혁신' 쌍용C&E가 강원도 영월 한반도면에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매립장에 엄격한 환경기준과 안전설계 등을 반영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20일 쌍용C&E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9일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사업장 일반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정부 기준보다 대폭 강화한 차수시설 구축과 침출수 무방류 등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을 반영해 친환경매립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성계획에는 지난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보완을 통해 사업지 내 발생할 수 있는 침출수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철근콘크리트 슬래브 등 4중 차수시설을 마련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쌍용C&E는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방수시트와 점토광물혼합토,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으로 견고한 차수시설을 구축하고 침출수 누출감지 시스템을 추가해 환경 영향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4중 차수시설은 국내 일반폐기물 매립장 중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실제 국내보다 환경기준이 엄격한 영국의 란둘라스(Llanddulas) 폐기물매립장은 석회석 채석장 위에 조성됐음에도 HDPE와 점토의 2중 차수시설로만 조성되어 현재까지도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영국 란둘라스 매립장을 포함한 외국의 매립장 대부분은 환경영향이 큰 유기성폐기물이나 생활폐기물을 수용하고 있는데 반해 영월에 추진되는 매립장은 일반폐기물 중에서도 무기성폐기물만을 수용해 악취나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다. 쌍용C&E는 또 침출수 무방류시스템을 구축해 외부로의 침출수 방류없이 매립장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매립장에서 발생한 침출수는 중금속류, 고농도 질소 등을 제거하는 물리·화학처리 과정과 정수기 필터에 활용되는 역삼투압 방식의 처리시설(RO system)을 통해 정화한 뒤 쌍용C&E 영월공장의 공업용수로 전량 활용된다. 공업용수는 사용 후 전량을 전문업체를 통해 위탁처리하기 때문에 하천에 방류되는 침출수는 전혀없다. 쌍용C&E는 앞서 매립장 건설과 운영 등에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지역발전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금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매립장 조성 이후엔 환경단체와 주민협의회가 참여하는 주민감시단 운영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환경보전활동도 추진한다. 쌍용C&E 김광호 영월공장장은 "매립장 조성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4중 차수시설과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며 "친환경매립장 건립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매립 완료 이후에도 2080년까지 사후 관리를 엄격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20 08:3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