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엔비디아,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약 개발 인공지능 개발 협력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아스트라제네카(AZ)와 신약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 착수했다. 엔비디아는 AZ와 플로리다대 학술보건센터, UF 헬스와 신경망 아키텍쳐인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새로운 AI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아키텍처는 연구자들이 자가지도 학습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약물 발견에 사용되는 화학 구조용 트랜스포머 기반 AI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 모델은 영국 내 최대 슈퍼컴퓨터가 될 캠브리지-1에서 실행되는 최초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돼 엔비디아 NGC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를 통해 사용하거나 컴퓨팅 기반의 신약 발견을 위해 엔비디아 클라라 디스커버리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UF 헬스는 NGC에서 이용가능한 엔비디아의 최첨단 메가트론(Megatron) 프레임워크와 바이오 메가트론 사전교육 모델을 활용하여 오늘날 최대 임상 언어 모델인 게이터트론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NGC 애플리케이션에는 DNA의 접근가능한 영역을 식별하는 딥 러닝 모델인 에이텍웍스와 희소하고 모호하거나 노이즈가 많은 데이터에서 생체 분자의 구조를 추론하는 툴인 MELD가 포함된다. 개발 중인 메가몰바트 약물 발견 모델은 반응 예측, 분자 최적화, 드 노보 분자 생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몰바트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의 메가트론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ZINC 화합물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되어, 슈퍼컴퓨팅 인프라에서 대규모 확장 훈련이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분자 AI, 발견과학 및 연구개발(R&D) 담당 총괄인 올라 엥크비스트는 "AI 언어 모델이 문장에서 단어 간의 관계를 학습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목표는 분자 구조 데이터에 대해 훈련된 신경망이 실제 분자에서 원자 간의 관계를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다. 해당 NLP 모델이 개발되면,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어 과학계가 약물발견을 가속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6 10:37: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에이드, 에어컨 사전점검 실시…자가점검시 출장비 무료

/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에 나선다. 위니아에이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어컨 자가점검 방법을 제공하고 다가올 무더위에 소비자가 에어컨 고장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니아딤채의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전자의 클라쎄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한 자가점검 방법을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에어컨의 기본적인 관리가 가능해 에어컨을 보다 오랜 기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전점검 캠페인 참여 방법은 위니아딤채의 위니아 에어컨, 위니아전자의 클라쎄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자가점검을 실시한 후 위니아에이드 고객센터에 '사전점검 캠페인'을 신청하면 된다. 자가점검 방법은 ▲에어컨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콘 작동 확인 ▲실내기 필터 청소 등이며 위니아에이드 홈페이지 내 '에어컨 사전점검 캠페인' 내용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자가점검을 진행한 소비자가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점검 캠페인' 서비스를 접수 할 경우 출장비와 기본 점검비는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부품교체 및 보상기간 외 제품에 대해서는 별도 비용이 발생 할 수 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는 노후된 김치냉장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김치냉장고 딤채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제품 대상은 2005년 9월 이전 생산돼 판매 된 제품이다. 열악한 사용 공간과 습기 및 먼지의 오랜 방치로 트래킹 또는 합선 현상 등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점검을 권고한다. 김치냉장고 딤채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은 연중 상시로 진행되며 위니아에이드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위니아에이드와 위니아딤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 무상점검 안내 팝업창을 클릭하면 무상수거&무상점검 서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되며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 사용중인 제품의 모델명을 선택하고 서비스 신청자의 정보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는 이번 무상점검 및 부품 무상교환 조치로 ▲제품 기계실 청소 및 안전점검 ▲노후 부품 전액 무상 교환 ▲고객이 신제품 구매 원할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 보상판매 등을 실시한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여름철 사용이 많은 에어컨을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위니아에이드는 고객의 가전제품 구매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6 10:37: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현대차·기아와 HEV 배터리 공동 개발…'시장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EV) 배터리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16일 함께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양산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가 함께 만드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되기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현대차·기아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다양한 모빌리티별로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완성차-배터리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업 영역을 확대해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양측은 이번 공동 개발 협력 모델이 설계와 생산 회사는 구분되지만 밸류체인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전기차-배터리 산업에서 공동 발전의 전기를 만드는 획기적인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는 양측이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10년 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해 온 결실이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EV,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EV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의 전기차 아이오닉 5,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가는 제조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배터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설계 기술을 토대로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직접 설계한다.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소재를 직접 검증하고 선택할뿐 아니라 적용 비율 등을 포함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양을 선택한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력을 비롯해 우수한 안전성과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차·기아로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현대차·기아와 협력해 고품질 배터리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 기아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협력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박찬영 상무는 "글로벌 배터리 기술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친환경차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터리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은 "완성차 업체 중 가장 경쟁력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협력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SK이노베이션의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제조 안정성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양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16 10:33:57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엔솔, 최초 RE·EV100 동시 가입…"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을 언급한 RE100 트위터. LG에너지솔루션이 전세계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RE100과 EV100에 동시 가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5일 RE100, EV100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고 16일밝혔다. RE100은 '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비영리단체인 더클라이밋그룹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 현재 RE100은 연간 100GWh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글, 애플, GM 등 298개의 기업들이 가입돼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체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0번째 가입 기업으로 등록됐으며 RE100위원회는 이를 기념해 영국 현지에서 '300 moment'행사를 진행했다. RE100의 가입 요건은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100% 전환이나,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이를 20년 앞당긴 2030년까지 전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키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폴란드 및 미국 공장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가동 중이다. 한국 오창 및 중국 남경 공장은 물론 신규 투자하는 공장을 포함해 2030년까지 소비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 중 최초로 EV100 가입도 진행했다. 동일 단체에서 진행하는 EV100은 2030년까지 기업 소유 및 임대 차량 중 3.5톤 이하 100%, 3.5~7.5톤 50%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1월 기준 HP, DHL, IKEA 등 96개 기업이 가입돼 있으며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RE100, EV100 가입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단순 배터리 제조 기업을 넘어 후세대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 기업으로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배터리는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핵심 제품"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 배터리 생산에서도 탄소 배출 절감의 모범이 되고, 전기차 확산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6 10:26:0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5·6월 국내선 특가 이벤트…"1만1100원부터"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5월과 6월 두 달간 이용 가능한 국내 여행 특가를 선보인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제주, 부산 노선의 할인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선별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4900원 ▲김포-부산 1만5100원 ▲부산-제주 1만1100원 ▲대구-제주 1만2100원 ▲광주-제주 1만1100원 ▲청주-제주 1만3100원부터다. 아울러 결제수단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페이나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만원 할인과 제주 신화월드 이용 시 리조트 객실할인과 디너 뷔페 추가 제공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인 5월은 국내 어디를 가더라도 좋을 시기"라며 "노선별로 제공하는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로 여행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가고객만족도(NCSI)를 수상한 티웨이항공은 티웨이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한 결제의 편의성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t'pet)'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여행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6 10:26:0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실내창 닫고 환기 가능 '공기청정기 OA' 출시

상하부에 모터·팬 탑재해 청정 효율 극대화 청호나이스가 실내창을 닫은 상태로도 환기청정이 가능한 '청호 환기 공기청정기 OA'(사진)를 출시했다. 1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환기 공기청정기 OA'는 안쪽 창에 설치해 창문(실내측)을 닫고도 환기를 통한 실내 공기청정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장마, 폭설 등으로 자연환기가 어려운 날에도 환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집 밖으로 배출하고, 바깥 외부 공기는 필터를 거쳐 정화한 뒤 실내로 공급한다. '청호 환기 공기청정기 OA'는 특히 제품 상하부에 모터와 팬이 각각 탑재돼 청정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바깥창을 닫고 사용하면 기존 공기청정기처럼 청정모드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는 4단계 필터(프리필터, 황사방지 미디엄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 안심항균 집진필터)를 통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을 걸러낸다. 안심항균 집진필터를 통해 위생과 항균성이 강화됐으며 이중으로 적용된 집진필터(미세먼지 집진필터, 안심항균 집진필터)는 바깥 공기를 통한 환기청정 시 외부 공기 질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시킨다. 이 제품은 창틀에 설치하는 것으로 생활동선을 방해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다. 창틀 높이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자유로운 슬라이딩 월을 적용해 별도의 공사나 시공 없이 설치가능하다. 전용 슬라이딩 월은 단열과 소음을 막아주는 최고급 차음재가 사용돼 외부소음 차단 및 냉난방 손실을 막아준다. 또한 창틀에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해 가정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병원, 기업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손쉬운 분리 및 이전설치도 가능하다. 자동환기 기능도 탑재돼 한번의 설정으로 매일 원하는 횟수, 세기, 시간에 맞춰 자동환기 실행이 가능하며 취침모드 작동 시엔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 가능하다. 최초 설치 시 엔지니어가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렌탈료는 3만4900원(의무사용 및 소유권 이전 36개월, 약정할인 기준), 일시불 가격은 65만원이다.

2021-04-16 07:38: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내 조선업, '친환경 바람' 화려한 부활…카타르·러시아 수주 잭팟 기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국내 조선업계가 친환경 바람을 타고 제2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발주 선박 중 절반 이상을 수주하며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이는 과거 조선업이 호황이던 2006년부터 2008년 이후 13년 만이다. 오랜기간 우리나라 조선업계는 수주 절벽에 따른 실적악화로 위기감이 확산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등극했다. 1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1분기 전체 발주량(1025만CGT) 중 532만CGT를 수주하며 전 세계 누적 수주량 1위를 달성했다. 세계에 유통되는 선박의 절반을 한국이 생산한 셈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3% 증가한 실적이며, 2019년과 비교해도 157% 늘었다. 또 1분기는 조선호황기를 누렸던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주량을 기록했다. 수주 금액도 2019년 1분기 46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올해 1분기는 119억달러로 당시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올해 하반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의 주력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관련해 러시아와 카타르에서 대규모 발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조선업계에서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지난달부터 노스필드 가스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선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사 선정 작업이 마무리되면 첫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타르 프로젝트는 5년간 총 100여척의 LNG선 발주가 예상되는 총 23조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다. 지난해 6월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2027년까지 건조슬롯 확보 계약을 맺었다. 정식 선박 발주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건조 공간을 미리 예약해두는 차원이다. 2024년까지 연간 20~30척씩 발주 물량이 나눠서 나올 전망이다. 업계에선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조선사들이 카타르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카타르가 한국에 앞서 중국과 건조슬롯 계약을 체결한 터라 중국에 대한 발주가 더 먼저 나올 수 있다. 러시아에서는 현지 에너지기업인 노바텍이 현재 추진 중인 'ARCTIC LNG-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쇄빙 LNG선 6척을 곧 발주할 예정이다. 계약엔 옵션 2척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금액은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주는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대우조선해양은 2014년 러시아가 발주한 쇄빙 LNG선 15척을 전량 수주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도 쇄빙 LNG선 6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9월 노바텍이 러시아 국영 조선소인 즈베즈다에 건조를 의뢰한 쇄빙 LNG선 15척의 기술파트너로 선정됐다. 두 달 후 쇄빙 LNG선 5척에 대한 공동건조 계약을 맺었고 지난해 11월에도 물량도 나머지 10척에 관한 물량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도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가 발주하는 LNG선 최대 6척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한국 조선업체들은 LNG선에 대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카타르와 러시아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면 역대 최대 LNG선 발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07:00: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법 어떻게 바뀌나…무협 온라인 특강 개최

한국무역협회가 15일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 관리방법 시행에 따른 수출 대응전략 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5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화장품 허가·등록 관리방법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검험검역과학연구원 종합연구센터의 김주연 본부장은 "이미 등록된 제품에 대해서는 규정별로 적용 일정을 파악해 원료와 관련된 보완자료를 준비하면 되고 신규 제품은 효능평가에 대비해 겉포장의 홍보 문안을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관리방법의 시행으로 화장품 허가·등록 절차는 간소화되지만 효능평가, 원료정보 등록 등에서 장벽이 높아질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준비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왕홍 마케팅 기업을 이끌고 있는 아이콰의 이혜란 대표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바이두·알리바바·타오바오·징둥(BATJ)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또한 홈페이지 개설, 검색어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와 제품 인지도를 향상시킨 후 왕홍 마케팅까지 활용하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역협회 북경지부장으로 근무한 바 있는 김병유 회원지원본부장은 "최근 중국 마케팅 트렌드는 라이브커머스로 대표되는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라면서 "우리 기업들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06:44: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원봉 루헨스, 세면대 정수 필터 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욕실 부문서 수상…기존 제품보다 크기 8% 줄여 원봉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원봉에 따르면 루헨스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세면대 및 욕실 전용 필터인 '세면대 정수 필터 V2(WCS-400)'(사진)로 욕실(Bathroom)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루헨스 '세면대 정수 필터 V2'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세면대 및 욕실 수전 전용 필터로, 가정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해 기존 제품보다 약 8% 작아진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작아진 크기에 비해 더욱 높은 불순물 여과 효과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 가운데 마이크로 세디먼트를 적용해 빠른 유속으로 인한 불순물 이탈을 방지한다. 디자인은 자연과 사용자의 연결 매개체인 '창(Window)'을 모티브로 적용됐다. 루헨스 라이프필터 라인업에 적용된 디자인 모티브로 오염물질이 드러나지 않도록 내부 구조 노출을 최소화하며 필터 교체 시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도금을 최소화한 소재 사용과 어떠한 욕실에도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인테리어 만족도를 높여준다. 원봉 제품디자인파트 유승우 과장은 "건강한 삶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기업 비전을 디자인 철학에 반영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사의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감성을 창출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 2021'는 총 52개국에서 1만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세계 98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했다.

2021-04-16 06:38: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가정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AHP-UV600' 출시

21평형 공간 사용 가능…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 팅크웨어가 중대형 사이즈 가정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AHP-UV6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1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블루 벤트 AHP-UV600'은 중대형 사이즈의 공기청정기로 최대 면적 69.3㎡(21평형)의 공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가전협회 성능 인증인 'AHAM', 유럽연합 친환경제품인증인 'RoHS' 동시 인증은 물론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마크인 'KAA'도 획득하며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블루 벤트 SH-UV600'은 일본 모터 전문기업인 니덱(Nidec)사의 BLDC 모터(Brushless dc motor)를 장착해 저소음은 물론 흡입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살균조명인 UV-C LED도 내장됐다. 공기 중의 먼지 등을 1차로 걸러낸 후 필터에 남겨진 세균과 곰팡이 등을 UV-C LED를 통해 2차 살균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기상태에 따라 오토모드를 포함한 3단계 정화 모드를 지원하며 별도의 터보클린 모드도 적용해 강력한 공기순환도 지원한다. 터보클린 모드 작동 시 10분 내 실내 공간을 정화가 가능하다. 국내산 3중 필터도 기본 장착했다. 입자가 큰 먼지, 머리카락 등을 걸러주는 프리필터, 담배, 음식 냄새를 제거해주는 탈취필터, 0.3μm 사이즈의 미세먼지를 99.96%까지 걸러주는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등을 기본 장착했다. 여기에 추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털 등을 집중적으로 걸러줄 수 있는 펫 전용 필터도 추가 제공된다. 펫 전용 필터는 기존 필터에 두르는 탈부착 형태로 쉽게 추가 장착할 수 있으며, 따로 물에 씻어 사용할 수 있어 반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실내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제품 후면에 적용된 센서를 통해 내부 공기상태에 따라 색상 및 수치를 실시간으로 나타내며 필터교체 알림, 수면모드 등의 작동 정보도 제공된다. '블루 벤트 AHP-UV600'의 가격은 39만9000원(필터 별도 구매 시 7만6900원)이다.

2021-04-16 05:37: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