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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거치대 ‘올인원타워’ 인기

LG전자의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거치대 올인원타워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의 무선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12일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구입 소비자 가운데 올인원타워 거치대를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60%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올인원타워는 먼지통 비움·청소기 충전·액세서리 보관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LG전자의 무선청소기 거치대다. LG전자는 올인원타워의 인기 이유를 ▲성능 ▲디자인 ▲기존 모델과의 호환성으로 꼽았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LG 코드제로 A9, A9S 씽큐 등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인원타워를 단품으로 판매했다. 올인원타워 단품 판매량은 출시 약 3주 만에 1만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에 따르면 올인원타워 사용자는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지 않고 청소기를 거치한 후 버튼을 누르면 무선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틈새 흡입구, 다용도 흡입구, 파워드라이브 침구 흡입구 등 3종과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흡입구 등 2종을 각각 올인원타워 내부와 외부에 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존 제품과의 호환까지 고려한 올인원타워로 더 많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2 10:36:4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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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1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4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 울산 공장. 에쓰오일이 지난 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1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12일 국가서비스대상이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라고 밝혔다. 각 산업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에쓰오일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높은 수준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정품·정량을 회사가 직접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 등급평가'에서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고, 환경과 고객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구도일 에티켓&클린업 캠페인, YES팀(Yellow Excellent Service Team) 및 우수주유원 칭찬·포상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용인시와 협력해 장애인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한 스타오일(Star Oil) 캠페인을 펼치는 등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며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번 수상은 꾸준히 진행해 온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성과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7-12 10:32: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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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글로벌 3각 생산체제로 NBL 시장 공략 가속화

LG화학이 위생의식 강화로 급성장하는 NBL(니트릴부타디엔라텍스)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미래 준비에 나선다. LG화학은 중국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으로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NBL 글로벌 3각 생산체제 완성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를 통해 양대 핵심 시장인 중국과 말련 내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한 유일한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한다. NBL은 부타디엔을 주원료로 하는 합성고무 소재로 니트릴 장갑의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니트릴 장갑은 강도 및 내화학성이 뛰어난 라텍스 장갑으로 기존의 천연고무 장갑을 대체하며 의료용, 산업용, 요리용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먼저 LG화학은 현재 17만톤 규모의 여수공장 NBL 생산능력을 연간 28만 톤 규모로 확대한다. 지난해 11만 톤 증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상반기 내 본격적인 상업가동을 목표하고 있다. 중국 NBL 생산능력도 연간 21만 톤 규모로 확대한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LG화학 용싱법인에 연간 10만 톤 규모의 NBL 공장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니트릴 장갑 시장 수요에 대비해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 11만 톤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LG화학이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페트로나스 케미칼 그룹(PCG)과 설립한 NBL 합작법인은 말레이시아 남부 펭게랑 지역에 연간 24만 톤 규모의 공장을 짓고있다. LG화학이 51%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한 이 합작법인은 2023년 상반기 내 양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니트릴 장갑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해 LG화학은 현지 생산법인 설립을 통해 고객과의 협업 및 제품 공급 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니트릴 장갑은 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한 의료 용도로 사용이 급증했으며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강화된 위생 의식으로 필수적인 위생용품 소재로 인식돼 지속적인 수요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고무장갑제조연합회(MARGMA)에 따르면 니트릴 장갑의 수요는 연평균 19% 이상 고성장을 이어가, 2024년 4,109억장 규모로 약 12조 원 시장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니트릴 장갑의 원료인 NBL 수요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외 추가적인 증설 투자를 검토해 연간 100만 톤 이상의 NBL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다. LG화학은 2007년 독자 기술로 NBL 개발에 성공, 이듬해 여수공장에서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NBL 제품군을 기반으로 국내외 신시장을 발굴하고 물성, 품질, 착용감 등을 개선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국내 혁신 스타트업인 이너보틀과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하는 에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너보틀의 화장품 용기에 적용되는 실리콘 파우치를 LG화학의 NBL로 대체하는 공동연구개발(JDA) 계약을 체결했다. NBL은 실리콘 파우치보다 탄성이 높고 산소차단율도 5배 이상 좋아 적은 양으로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화장품 내용물의 변질을 막는데도 유리하다.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주요 거점별 생산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신시장을 발굴해 위생용품 분야의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NBL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NBL 생산능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10:11:38 김수지 기자 2021-07-12 10:11:38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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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社 모집

중국, UAE, 몽골, 인니, 태국…중복 신청도 가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하반기 5개국 통합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하반기 기술교류 상담회는 오는 10월18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한다. 대상 국가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몽골, 인도네시아, 태국이다. 우수기술 보유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을 매칭해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 참여희망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해외기술교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가별로 최대 15개사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터를 통한 기술 진단과 해당 국가의 매칭성사 검증을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기술교류는 우수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 간 매칭을 통해 라이선스, 합작투자, OEM생산, 설비이전 등 방식으로 기술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총 32회 상담회 개최를 통해 국내 389개 기업과 15개국, 1548개 해외기업을 매칭해 기술계약 8건(86억원), MOU 135건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진공은 상담회 이후에도 계약서 법률 검토, 통번역 지원을 연내 2회, 회당 300만원 한도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7-12 10: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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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한진과 손잡고 자유주행·AI 등 협력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주)한진과 손잡고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 이동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한진의 물류자산 및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접목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첫 단계로 지난달 30일부터 이용자 2800만 명을 보유한 '카카오 T'에서 택배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본격화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 카카오 T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배송부터 물품 픽업 및 배송현황 확인, 자동결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소화물(20kg 이하 중량) 운송은 단일 가격 4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택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택배 서비스 운영 고도화를 위한 미래사업 영역에서도 협력한다. ▲택배 근로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기술 기반 택배차량 인프라 및 시스템 개발 ▲기사 운행 정보가 담긴 택배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택배 운송 관리 시스템 구축 ▲부설 주차장 보유 건물 대상으로 무인 로봇을 활용한 건물 내 배송 구현 방안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과 한진의 물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라스트마일(문 앞까지 배달하는 전 서비스 과정) 운송 등에 협력 기회도 검토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한진과 협약은 카카오 T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사물 이동 서비스 영역을 진화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택배 서비스가 '카카오 T'앱을 통해 생활 속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2 09:39:43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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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 확보하자' 웨이브, 400억원 규모 투자 펀드 조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 확보를 위해 400억원 규모 사모투자 펀드(PEF)를 조성한다. 침체한 영화산업을 지원하고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콘텐츠웨이브는 C47인베스트먼트와 함께 투자 펀드(웨이브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100%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현재 유력 금융기관들의 출자 확약으로 약 5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앞두고 있다. 웨이브와 C47인베스트먼트는 내년 초까지 총 4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웨이브 펀드 첫 투자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인 '젠틀맨'이다. 웨이브는 젠틀맨을 위해 자체 투자금 및 펀드를 통해 제작비 100% 투자를 결정했다. 젠틀맨은 내년 5월 극장상영 후 웨이브에서 월정액 독점 영화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C47인베스트먼트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와 드라마 기획개발부터 제작에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정지호 C47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웨이브 펀드 조성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한국 콘텐츠 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기 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영화산업과 OTT 상생을 통해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12 09:39:34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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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추가 진행

만 35세 이상 폐업(예정) 소상공인 대상 바리스타 과정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소진공은 스타벅스와 함께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인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http://hope2021.or.kr)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을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30명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 및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지식, 고객 서비스, 위생·품질 관리, 매장운영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40만원, 취업에 성공(타 사업장 포함)하면 6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끝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했고, 13명은 재창업하는 등 총 72명이 재기에 성공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은 만큼,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진공 앞으로도 소상공인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08: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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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21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수상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호평' 청호나이스의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1년 연속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1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시상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기위해 제정한 상으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21년 연속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한 제품인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사진)는 올해 2월 출시한 제품으로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 커피까지 모두 가능한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2014년 7월 청호나이스가 '휘카페'라는 제품명으로 최초로 출시한 커피머신얼음정수기는 지금까지 총 7종의 제품이 출시되어 누적판매 12만대를 돌파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수상제품인 '청호 커피머신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는 기존 제품들과 다른 캡슐을 적용했다. 새로운 캡슐은 적절한 추출압력을 통해 쓴맛은 줄이고 커피 전체의 균형감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이상적인 커피 추출 밸런스를 형성해 준다. 청호나이스 환경기술연구소 이기환 이사는 "청호나이스가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21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만을 선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7-12 08:4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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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사명 바꾸고 'LX Z:IN(LX지인) 인테리어' 첫 광고 선봬

배우 전여빈 신규 모델 발탁…키친 편, 버스 편 나눠 이미지 전달 배우 전여빈이 출연한 LX하우시스의 LX지인 인테리어 광고. LX하우시스가 사명 변경을 끝내고 새롭게 출발하면서 'LX Z:IN(LX지인) 인테리어'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LX하우시스는 배우 전여빈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9일부터 'LX Z:IN 인테리어' 키친·바스 제품 소개를 내용으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새 광고는 'LX Z:IN 인테리어' 키친·바스 제품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일상의 삶과 공간의 가치를 높여가는 '공간을 넘어 공감을 설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최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빈센조'의 여주인공으로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떠오르고 있는 스타 배우 전여빈을 통해 기존 'LX Z:IN 인테리어' 브랜드 만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보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한다. 키친 편 광고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LX Z:IN 인테리어 키친'을 컨셉으로 주방공간에서 보내는 조화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바스 편 광고는 '온전히 나만의 휴식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LX Z:IN 인테리어 바스'를 컨셉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보여주고 싶은 나만의 욕실 공간을 선보인다. LX하우시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는 "사명 변경 이후 첫 광고 캠페인인만큼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더한 'LX Z:IN 인테리어'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8:3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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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해외 매체 극찬 이어져…“올해 최고 TV"

LG전자는 LG 올레드 에보가 해외 매체에서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LG전자 LG 올레드 에보가 해외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LG전자는 11일 LG 올레드 에보가 영국·스페인 소비자매체 성능평가에서 최고 T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매체 평가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는 LG 올레드 에보에 매체 추천 제품 55개 가운데 최고 평점인 81%를 부여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스페인 소비자매체 오씨유 콤프라마에스트라에서도 최고 평점인 82점을 받았다. 두 매체는 "완벽에 가까운 TV", "단점이 없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LG전자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등 해외 유력 매체들에서도 LG 올레드 에보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LG 올레드 에보를 올해 최고의 TV 가운데 최고 TV로 선정했다. 미국 유력 IT 전문매체 디지털트렌드 역시 LG 올레드 에보를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LG 올레드 에보가 영국 IT 매체 왓하이파이·T3 등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한층 더 진화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수습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11 13:49:51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