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벤츠, 더 뉴 EQA 출시 기념 디지털 라이브 콘서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EQA 출시 기념 콘서트를 연다. 벤츠 코리아는 12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더 뉴 EQA 디지털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QA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누구나 pH-1, 제시, 헤이즈와 같은 인기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메르세데스-EQ의 럭셔리 전기 컴팩트 SUV 더 뉴 EQA를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또 라이브 콘서트 시청자들을 위해 더 뉴 EQA 시승 신청 기회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단 배너를 통해 더 뉴 EQA 시승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승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또는 고속 무선 충전기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채팅창을 통해 진행되는 깜짝 댓글 이벤트에 참가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워치, LG 시네빔 프로젝터,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디지털 라이브 콘서트 시청자들에게 라이브 콘서트 시청시간만큼 N 페이(N Pay)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도심 전기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더 뉴 EQA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디지털 라이브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폭넓은 고객들이 더 뉴 EQA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오늘 즐기게 될 라이브 공연처럼, 더 뉴 EQA는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첨단 디지털 기능, 다양한 편의사양 등으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2 14:26: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회장, 국민 소통 강화…기업 올바른 미래 찾기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공개한 '국민소통 프로젝트 소개영상' 캡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이 국민과 소통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의 올바른 미래 방향성 찾기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최근 기업의 ESG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춰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인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의견 수렴에 집중한다. 12일 대한상의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인사이트에 올라온 '국민소통 프로젝트' 홍보영상에는 최 회장이 회사원이나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일반 시민이 기업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바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상당히 가슴에 와닿고 찔리는 얘기가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영상메시지는 "고생하는 사람 따로 돈버는 사람 따로 있는 것 같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다 보니까 진정성이 없는 것 같다"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건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로 보인다"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를 안 했으면 좋겠다" "말 만하지 말고 실천해 줬으면 좋겠다" 등의 이야기를 내놨다. 또 개그맨 출신의 자영업자 김시덕씨는 "프랜차이즈를 가맹해서 10년 정도 운영했는데 처음에는 우리 같이 잘돼서 부자됩시다 하더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인테리어 바꿔라' 등을 요구한다"며 "처음과 끝이 같은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기업들이 앞으로 사회에 많은 기어와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기업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8월말까지 진행될 이번 국민소통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기업인과 국민의 목소리는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담은 보고서로 발표될 예정이다. 또 '대학생 서포터즈'도 7월 중순에 발족한다. 서포터즈는 대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되며, 기업의 역할을 SNS 홍보를 통해 알리고, 대학생·취업준비생이 바라는 기업 모습을 인터뷰로 담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순회 릴레이 소통 콘서트'도 수도권을 포함해 대구, 전주 등 주요 지역에 개최해 각 지역별로 기업에 대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민이 바라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찾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첫 프로젝트인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7-12 13:46: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국내 기업 신재생에너지 잠재력 큰 러시아 협력 필요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큰 러시아와 국내 기업이 협업 등을 통해 적극 진출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KOTRA(코트라)가 12일 '러시아의 그린에너지 전환과 한·러 협력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러시아 그린에너지 전환환경과 전략을 분석하고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국제에너지 시장은 과거 원유·석탄 등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공급에서 저탄소·청정에너지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는 2019년에서 2030년까지 약 1.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과 생산에서 중국, 미국 등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관련 선도국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전통적인 에너지원의 사용이 압도적으로 높아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인센티브가 미약하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원유·석유·석탄 등 전통적인 에너지원에 의존적인 구조로 인해 아직 그린에너지 전환 속도가 더디지만, 최근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다수의 외국계 기업들은 러시아의 그린에너지 시장 변화를 주시하며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전력회사인 에넬(Enel)은 2017년부터 러시아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에넬 그린 파워 러시아(Enel Green Power Rus LLC)' 설립과 함께 2019년 3개의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수주해 착공했으며 전기차 충전사업에도 뛰어들고 있다. 또 보고서에서 언급한 세계적인 풍력 기업인 덴마크 베스타스(Vestas)의 진출 사례와 같이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빠른 생산 기반 구축과 시장을 점유하는 방식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러시아의 ▲에너지 협력환경 ▲그린에너지 전환과 발전 방향 ▲주요 외국기업 진출 현황 ▲한국과의 협력 방안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러시아의 그린에너지 전환은 이제 태동하는 단계이고 향후 성장성이 매우 높다"며 "그린에너지 분야는 한국과 러시아 간 향후 경제협력에서 중요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2 13:46: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나무 390만그루 역할 대신했다…20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이노텍 LG이노텍이 지난해에도 나무 390만 그루가 흡수할 만큼의 탄소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LG이노텍은 20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이 지난해 절감한 탄소 배출량은 약 4만5000tCO2eq(이산화탄소 환산톤)으로, 2019년보다 11%를 줄인 수치다. 특히 LG이노텍은 이 기간 매출액을 20% 높이면서 의미를 더했다. 제조업이 매출을 늘리면 온실가스를 더 배출할 수 밖에 없지만, LG이노텍은 오히려 더 감축하는데 성공한 것. 아울러 LG이노텍은 새로운 비전과 조직을 통한 ESG경영 강화 의지도 보고서에 담았다. 우선 새로운 비전은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이다. ESG 각 분야별 전략 방향과 과제를 담은 비전 체계도 수립했다. 조직도 강화했다. 이사회 내 ESG 최고 심의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고, CFO를 의장으로 영역별 전문부서가 참여해 전사 ESG 활동을 추진하는 'ESG Committee'를 운영하고 있다. 이해관계자 소통을 더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정보공개 기준에 맞춰 ESG 경영 활동을 보다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기도했다. 주요 성과로는 환경분야에서 '환경영향 제로화'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도입, 고효율 생산설비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등 그린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 비용 52억원 절감, 재활용 설비 투자 확대 등 관리를 통해 물 사용량도 전년 대비 7% 감축 등을 들었다. 이를 통해 2년 연속 CDP 탄소 경영 우수 기업과 4년연속 물 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회분야에서도 '사회가치를 높이는 파트너십'을 목표로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자부심 제고를 위한 'PRIDE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대상으로는 10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등 금융지원을 비롯해 각종 기술 및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 ESG 진단 활동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제고는 물론 ESG 리스크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도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LG이노텍은 총 30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국내외 163개 수혜 기관, 3만7000여명의 청소년 및 소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지배구조분야는 주주친화 정책 확대와 경영 투명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LG이노텍은 전년 대비 배당금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주주권 행사 편의를 위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또한 감사위원회 내 독립적인 내부감사부서를 설치해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계열사 간 거래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정철동 사장은, "100년 영속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고객가치 제고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2 13:45: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다음달 열릴 SSTF 함께할 전문가 참가 접수…테크포럼도 시작

삼성테크포럼 포스터/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정보보안 기술 부문 전문가들을 한데 모은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제5회 삼성보안기술포럼(SSTF)' 주요 일정을 공개하고 12일부터 온라인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SSTF는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보안 기술 분야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삼성리서치 글로벌 기술 행사를 '삼성 테크 포럼'으로 통합해 보안 기술과 오픈소스,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연내 순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향해(Toward a Safe & Reliable Experience)'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 기조 강연,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진행된다. 삼성 보안기술포럼 포스터/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과 삼성리서치 시큐리티팀장 황용호 상무가 기조 강연의 문을 열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로스 앤더슨(Ross J.Anderson) 교수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연구소 무스타케 아마드(Mustaque Ahamad)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콘스탄틴 베즈노소프(Konstantin Beznosov)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이병영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보안 취약점을 연구해 해킹을 방어하는 화이트 해커들을 위해 해킹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해킹체험존(Hacker's Playground)이 마련돼 기초 해킹 실습, 모의 해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24시간 동안 제공된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들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매년 '삼성 테크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 기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안기술포럼에 이어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10월 13일~14일, AI 포럼은 11월 2일에 각각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2 13:45:1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 이천포럼 사전행사 '이천 서브포럼' 1달간 개최

최내원 SK그룹 회장 /SK SK그룹이 이천포럼에 불을 지핀다. SK그룹은 15일부터 이천 서브 포럼을 1달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천 서브포럼은 이천 포럼의 사전 강연 및 토론 세션이다. 다음달 23일 개최되는 이천포럼 2021을 앞두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 실천'을 주제로 열린다. SK는 포럼에서 글로벌 경영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파이낸셜 스토리 등 의제 토론 등을 통해 딥 체인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SK 회장이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아래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해 시작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은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 형식을 결합해 열린다. 서브포럼 역시 각계 전문가들의 스튜디오 패널토론과 이를 줌(Zoom), 클럽하우스(Club House) 등 소셜미디어로 연계한 영상·오디오 토론 방식으로 SK 구성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서브포럼은 오는 15일 'ESG 재고(再考): ESG에 대한 이해와 오해'를 주제로 한 스튜디오-줌 연계 영상토론으로 시작한다. 이어 다음달 10일까지 ▲환경 ▲제도와 공정 ▲지배구조 ▲파이낸셜 스토리 ▲기술 등 의제로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어서 20일 '파이낸셜 스토리' 세션에서는 이동훈 SK㈜ 바이오투자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홍보대행사인 필라멘트리 문두열 대표, 소셜미디어 커머스기업 매드스퀘어 안준희 대표 등이 패널로 나와 투자자, 시장, 고객 관점에서의 매력적인 파이낸셜 스토리 디자인 및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29일 '기술' 분야 세션에서는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 문제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의 역할 등에 대해서, 같은 날 '제도와 공정' 세션에서는 관계사 CEO와 구성원들이 참여해 제도를 통한 공정 구현과 시스템·문화적 변화 방향을 놓고 토론한다. 다음달 10일 '지배구조' 세션에서는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등이 지배구조 고도화와 기업 가치제고 등을 놓고 토론을 이어간다. SK는 서브포럼에 앞서 이천포럼 의제별 학습과정을 SK 구성원 역량강화 플랫폼인 '써니(mySUNI)' 등에 오픈해 구성원의 사전 학습 및 포럼 참여를 독려했다. SK 관계자는 "ESG를 중심 의제로 삼아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파이낸셜 스토리와 AI(인공지능), DT(디지털 전환) 등 기술 측면에서의 딥 체인지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포럼 2021'에서는 마이클 센델 하버드대 교수가 '제도와 공정'을 주제로 온라인 기조강연을 하고 구성원 100명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세계적 석학 레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의 'ESG와 자본주의 대전환' 주제강연, '리더십 구루'로 통하는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의 '구성원의 행복과 소통 필요성' 강연 등이 진행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2 13:45: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세종시대' 활짝…12일 장관실등 시작, 15일엔 전 업무 세종서

지난 9일부터 대전→세종으로 이사, 청사밖 인근 건물로 최소 3년은 더부살이…3년 후에도 청사건물 입주 '불투명' 산하기관 중 창업진흥원·기정원도 세종시에 이미 터 잡아 8월 이전 계획 中企옴부즈만은 강력 반발…"서울에 남아야" 중소벤처기업부가 입주하는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세종시대'를 연다. 96년 당시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외청으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중소기업청으로 시작해 98년 대전정부청사로 이전한 지 23년만에 대전을 떠나 세종시에 새롭게 터를 잡으면서다. 중기부로 격상된 뒤로는 4년만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급)이 세종시 이전을 놓고 중기부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이날부터 장관실, 차관실, 기획조정실, 중소기업정책실, 운영지원과 업무를 비롯해 오는 15일까지 부처내 모든 업무를 세종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이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13일에는 창업벤처혁신실, 14일에는 소상공인정책실, 감사관실 그리고 15일엔 대변인실과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업무 채비를 마무리지으면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이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예정한 14일까지 이사가 모두 끝나면 15일부터는 부처내 모든 업무를 세종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부가 싼 이삿짐은 5톤 트럭 160대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가 세종시에 터를 잡은 건물은 정부세종청사 공간이 아닌 민간건물로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세종파이낸스센터 3차 4~6층이다. 500명에 가까운 중기부 직원들이 이 건물 약 9000㎡(2700여평)를 사용한다. 중기부 입주 건물과 청사내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비교적 가깝다. 정부과천청사에서 옮겨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기부 입주 건물 바로 옆인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에 들어서있다. 다만 중기부는 상당기간 정부세종청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이 건물에서 더부살이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금 건물에서 최소 3년 이상은 있어야하지만 이후에도 청사로 들어갈 기약이 없는 상태"라고 귀뜸했다. 이런 가운데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세종시로 이전을 앞둔 지난달 21일, 허태정 대전시장 등 지역 대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행사를 가졌다. 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기청이 중기부로 승격되는데 대전시민들의 많은 응원이 있었다"며 "중기부가 태어난 곳은 대전임을 잘 알고 있다"고 대전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중기부에 앞서선 산하기관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대전에서 세종으로 옮긴 바 있다. 한편 중기옴부즈만이 세종시 이전을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차관급인 중기옴부즈만은 중기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국무총리가 위촉하지만 중기부가 지원과 운영을 담당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기옴부즈만은 8월 중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하지만 당사자는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이전(하라는 것)은 중기부 입장이고 현재 청와대, 국무조정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총리께도 (이전 불가 입장을)건의한 상태"라면서 "조직과 예산 없이 경제부처와 기관에서 인원을 파견받아 꾸리고 있는 조직 특성상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규제 개선을 주업무로 하는 중기옴부즈만 업무 특성상 국회 상임위와의 접촉 빈도가 높고, 각종 협회·단체의 애로 해결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로의 이전은 '쌩뚱맞다'는게 중기옴부즈만 입장이다.

2021-07-12 13:43: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티맵모빌리티, 한전과 전기차 충전사업 협력 나선다

티맵모빌리티와 한국전력이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 티맵모빌리티는 센트로폴리스 본사에서 한국전력과 '전기차 충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수행한다. 티맵모빌리티는 한국전력 충전소 인프라인 차지링크(ChargeLink)를, 한국전력은 T맵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전기차 운전자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차지링크는 한전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개방형 로밍 플랫폼이다. 로밍은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자사 충전기가 없는 다른 지역의 업체 충전소와 제휴를 맺어 똑같이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차지링크로 다른 업체 충전소에도 결제 가능하다. 양사는 두 플랫폼을 연계해 전기차 충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T맵 내비게이션·한전 차지링크 연동으로 충전소 검색·예약·결제 통합 서비스 개발 ▲T맵 주차 연계 전기차 충전·주차 통합 요금할인 및 간편 결제 서비스 개발 ▲공용 충전인프라 B2B사업 ▲이동데이터 기반 최적 충전소 입지분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전기차 충전사업은 모빌리티와 에너지 사업이 교차하는 영역으로 지속가능한 충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한전과 긴밀한 협력은 필수"라며 "앞으로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아우르는 포괄적 생태계 조성에 양사간 협력이 핵심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2 12:06:03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미디어 전용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가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오션카드)는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로 고객에게 미디어 라이프 경험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최대 영화 편수와 신작을 최다 보유한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넘을 시에는 '오션'(영화), '지상파 TV', 'CJ E&M'(방송), '슈퍼키즈클럽'(교육) 등 프리미엄 월정액 서비스 1종을 매월 무료로 제공한다. 50만원 초과 이용실적에 대해선 B tv에서 VOD(주문형비디오)를 구매할 수 있는 B포인트를 3%(월 최대 3만 포인트) 적립해 준다. 오션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체험 이벤트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오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신영화 9편 이용쿠폰(월 3편)을 제공한다. 롯데그룹사 5곳(백화점·마트·슈퍼·홈쇼핑·ON)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2022년 6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오션카드로 고객에게 새로운 미디어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B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마음껏 콘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IPTV 업계 최초로 미디어 전용 신용카드인 'SK브로드밴드 현대카드-오션 에디션, 인터넷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2021-07-12 12:05:55 김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