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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BGF그룹 회장 "글로벌 확장·사업 영역 확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하자"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확장과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자"는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K컬처의 인기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경쟁의 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라며 "적토마의 기상처럼 BGF그룹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홍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치를 증명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특히 CU 호놀룰루 1호점 개점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입증한 매우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 회장은 "현재 우리는 산업 지형과 고객 경험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주도하는 디지털 기술 혁명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기술은 이미 기업의 가치 사슬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다"며 "축적된 자산과 신기술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시장을 선도할 차별화 방안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 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3대 실천 과제로 ▲경쟁 개념 재정의 및 시야 확대 ▲글로벌 확장 가속화 ▲사업 영역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과거의 관행보다 최신 트렌드와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쟁 상대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체 유통 시장, 나아가 전 세계 소매 유통 채널로 넓게 보라"고 주문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해서는 "K컬처의 인기로 한국 상품과 문화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는 전례 없는 기회"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은 대한민국 편의점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기존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홍 회장은 "BGF의 DNA에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근성과 추진력이 각인돼 있다"며 "2026년 꺾이지 않는 열정과 하나 된 팀워크로 힘차게 달리자"고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2026-01-03 00:27: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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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유통 쏠림 심화... 신선·건강식품 등 핵심 역량으로 승부"

조항목 NS홈쇼핑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신선 먹거리와 건강식품 등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생존 전략을 주문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기업 간 경쟁은 이미 성장을 넘어 생존 경쟁의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명확해야 하고 실행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다"며 사업의 핵심 역량 집중을 2026년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하림그룹의 고유 실행 문화인 'HBH(Harim Behavioral Habit)'가 조직 내 정착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ABCD 세그먼트에 기반한 전략적 사고와 일일 관리, 선제적 실행 습관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NS의 경쟁력을 지켜낸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경영 방침으로는 그룹 차원에서 강조해 온 '현장경영', '실사구시', '윤리경영'을 꼽았다. 조 대표는 "말이 아닌 실행,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경영이 모든 전략과 과제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성이 지극하면 쇠와 돌도 뚫는다는 뜻의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제시했다. 그는 "강한 의지로 한 방향에 집중하고 정성을 다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며 "그동안 다져온 실행의 습관 위에 집중과 실천을 더해 더 단단하고 민첩한 NS홈쇼핑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1-02 13:59:4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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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AI 혁신과 실행력으로 성장 가속화... 과거 방식 버려야"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인공지능(AI)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지난해는 '사업 포트폴리오 대혁신의 해'로서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과 AI 기술 발전에 본격적으로 대응해 상품 기획부터 생산, 유통,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을 고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그룹의 4대 핵심 전략으로 ▲AI 활용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수익 중심의 선택과 집중 강화 ▲실행력 높은 조직 운영으로 성과 창출 ▲자발적 도전과 자기계발을 통한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 특히 박 회장은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경험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에 맞춰 브랜드 운영 기준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과감한 사업 재설계를 통해 세정그룹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앞으로의 경영 환경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변화의 파고를 기회로 전환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은 세정그룹은 '인디안',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등 패션 브랜드를 주축으로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IT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2 10:59:1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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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2026년 새해 캠페인 영상 공개... "모두에게 '복(福)' 배달 완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2026년의 출발선에 선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새해의 상징인 '복(福)'을 배달한다는 콘셉트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된 22초 분량의 영상은 휴대전화 프레임 안에 담긴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새해를 알리는 붉은 일출 화면과 함께 '모두에게 새해 복이 배달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배달 완료 팝업 메시지가 뜨며 마무리된다. 배달 플랫폼의 특성을 살려 새해 인사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인사로 공유하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진다", "배달 플랫폼이 주는 일상의 즐거움이 잘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민은 지난해 김범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배민 2.0'을 선언하며 앱 아이콘을 직관적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과감하게 개편하는 등 혁신을 지속해왔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만의 화법으로 업의 본질인 '배달'에 기반해 새해 인사를 건네고자 했다"며 "2026년 새해에도 배민의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 캠페인 영상은 배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2 10:59:1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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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유통·외식 'BG 체제' 전환... 채성원·황성윤 대표 선임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하고 각 부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통BG ▲식품BG로 나누고, 영역별 특성에 맞춘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유통BG는 채성원 대표가 이끈다. 채 대표는 NC, 뉴코아, 동아, 2001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 사업과 유통 자체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채성원 신임 유통BG 대표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글로벌 유통 현장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도심형 유통 채널의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일성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기존과 같이 안전관리 부문을 전담해 준법경영 및 안전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식품BG는 황성윤 대표가 총괄한다. 식품BG는 킴스클럽, 팜앤푸드 등 유통 하이퍼 부문과 외식 사업인 이랜드이츠를 아우르는 조직이다. 황 대표는 유통과 외식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식품BG 내 외식 사업을 담당하는 이랜드이츠는 독립적인 법인으로서 책임 경영 체제를 유지한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과 BG 체제 전환은 오프라인 유통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의 일환"이라며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10:59:0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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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AI 내재화해 변화 선도... 실행력으로 혁신 완성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사업에서의 혁신을 완성해야 한다"며 2026년 새해 화두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위기 돌파를 위한 3대 실천 과제로 ▲자율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변화의 흐름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한 실행력이 동반된 혁신의 완성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먼저 "조직은 구성원이 스스로 과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한다"며 "개인의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의 원천임을 명심하고 과감히 과거의 관습을 깨뜨려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춘 능동적인 태도를 강조했다. 신 회장은 "변화의 뒤를 쫓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PEST(정치·경제·사회·기술) 관점에서 흐름을 예상하고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강력한 도구인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하자"고 역설했다. 혁신의 '실행'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혁신의 필요성은 이야기했지만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올해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신 회장은 이날 지난 한 해 거둔 글로벌 성과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단지 구축, 롯데웰푸드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말레이시아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성공적 안착 등을 언급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성장과 혁신의 근간에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초심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며 "그룹이 가진 저력을 믿고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01-02 10:58:5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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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수상

KT&G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5(WEB AWARD KOREA 2025)' 대기업 종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매년 약 4000여 명의 웹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기술, 서비스, 콘텐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6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분야별 우수 웹사이트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KT&G는 지난 10월 회사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새 홈페이지는 현재 13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메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 철학과 사업 영역 등을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관점에서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레이아웃을 구축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단은 KT&G 홈페이지가 글로벌 사업 방향성과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T&G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웹 상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들을 통해 기업의 경영철학과 주요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1 14:28: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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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랑의 라면’ 기부... 18년째 이어온 행복나눔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대규모 나눔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하림은 지난달 30일 익산시와 함께하는 '2025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면과 간편식 3682박스(총 7만284식), 약 1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하림의 연말 기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기탁식은 익산시청에서 열렸으며,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더미식 사천자장면', '하림 삼계탕면', '불볶음면', '맥시칸 양념치킨' 등 하림의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하림은 2008년 '사랑의 쌀 나눔'을 시작으로 18년간 매년 연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라면 중심의 후원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부 규모를 늘렸다. 기탁 물품은 하림사랑나눔봉사단의 분류 작업을 거쳐 익산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하림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정호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결식 예방 프로그램 '아침머꼬'를 비롯해 장학·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1 14:13: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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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과 딸기의 만남…배스킨라빈스, 이달의 맛 '베리 굿'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2026년의 첫 번째 이달의 맛으로 '베리 굿(Berry Good)'을 선보인다. 1월 이달의 맛 '베리 굿(Berry Good)'은 겨울 딸기 시즌에 인기 있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버다. 달콤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크림 아이스크림 조합에 마카롱 토핑과 상큼한 딸기 과육을 듬뿍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딸기를 활용한 음료도 출시 예정이다. '딸기 연유 블라스트'는 상큼한 딸기와 가장 조화로운 연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잘 어우러져 부드럽고 깊은 딸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베리 크럼블 스푼업'은 부드러운 시트 위에 인기 플레이버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쇼트브레드 쿠키를 올려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케이크형 디저트다. 부담 없는 사이즈로 나와 1인용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 출시를 기념해 '베리 굿' 싱글 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 주니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026년 첫 이달의 맛 '베리 굿'은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선보인 제품이다. 딸기를 소재로 한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1 14:0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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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기운 받으세요" 유통가, 새해 벽두부터 할인 전쟁 돌입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업계는 신년 세일과 붉은 말 테마 이색 마케팅을 쏟아내며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반값 할인'과 '체험형 팝업'을 전면에 내세웠고, 편의점과 이커머스는 말의 특성을 재치 있게 해석한 기획 상품과 파격적인 특가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백화점 업계는 새해 첫날 휴무 후 오는 1월 2일부터 일제히 신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총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뷰티 상품군을 강화해 전 점포에서 '뉴 이어 뷰티 페스타'를 열고 설화수와 협업한 '붉은 말' 기프트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고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유니클로 히트텍 팝업스토어를, 잠실점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1일까지 '신세계 페스타'를 통해 패션·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Good 福 DAY' 특가 행사를 통해 스케쳐스, 브라운브레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가에 내놓으며, 특히 아동 브랜드 압소바의 출산 세트를 60% 이상 할인된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강남점에선 인기 버추얼 그룹 '스코시즘'의 단독 팝업을 열고, 천안아산점에서는 '짱구', '산리오' 등 1030 세대가 선호하는 인기 IP 굿즈를 모은 '애니모어 굿즈샵'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역시 이달 1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에서 '더 세일'을 열고 300여 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타미힐피거, 빈폴 등이 참여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진행하며, 더현대 서울은 '해리포터 위자드몰' 팝업스토어를 열고 영화 속 감동을 재현한 굿즈를 선보이며 팬덤 공략에 나선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는 1월 1일부터 고물가 부담을 낮추는 먹거리 할인 대전에 집중한다. 이마트는 이달 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보양식과 생필품을 특가에 푼다. 1일부터 4일까지는 '초저가 4일장'을 통해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 350톤을 반값에 판매하고, 민물장어와 딸기 등 제철 신선식품도 행사 카드 결제 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2026년부터 월 1회 정기 행사로 개편한 '통큰데이'를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삼겹살과 목심을 반값에 제공하며, 1등급 한우 등심(2~4일)과 활 대게 역시 50% 할인한다. 떡국떡, 냉동만두 등 신정 필수 먹거리는 1+1 혜택으로 준비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홈플러스도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를 개최한다. 호주산 안심과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을 최대 50% 할인하고, 남해안 생굴과 매생이 등 제철 수산물도 반값에 내놓는다. 온라인에서도 할인 열기가 뜨겁다. G마켓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G락페'를 열고 한우(1++등급)를 최대 65% 할인한다.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나이키 가방 등 테마별 특가 상품도 매일 자정 공개한다. 롯데온은 이달 11일까지 '필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뷰티·패션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빈폴패밀리, 노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 겨울 의류를 최대 55% 할인해 선보인다. 편의점 업계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특성을 활용한 위트 있는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CU는 말의 주식인 '당근'을 콘셉트로 한 간편식 4종을 준비했다. 당근계란밥 위에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 소시지를 통째로 올린 '붉은말 킬바사 정식'과 당근 모양으로 김에 구멍을 낸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 등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은 상품들이다. GS25는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말 탈을 쓴 디자인을 적용한 간편식 7종을 선보였다. 또한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와인', '준마이 다이긴죠 승리마',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등 말 이미지를 입힌 한정판 주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애주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업계 관계자는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고물가 속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초저가 생필품 할인과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테마 마케팅이 맞물려 연초부터 유통가에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01 13:08:34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