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설 보냉 가방 반납하면 엘포인트 쏜다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 이후 버려지는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에 앞장선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회수 대상은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냉 가방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가방을 반납하면 된다. 가방 1개당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추석, 업계 최초로 명절 보냉 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며 지난 추석까지 누적 회수량 9만 개를 돌파하는 등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상생 경영도 실천했다. 롯데백화점은 명절 전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3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약 48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롯데백화점 이성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보냉 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1:21:46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쓱7클럽 티빙형'3월 선봬... "월 3900원에 OTT까지"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혜택을 결합한 '쓱7클럽 티빙형'을 오는 3월 5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티빙형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39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기본형 멤버십(월 2900원)에 1000원만 추가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 등 티빙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생중계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매달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멤버십의 핵심인 장보기 혜택은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쓱배송(주간·새벽) 및 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되며,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7%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특히 백화점몰 상품에 대해서는 무료 반품 혜택까지 제공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SSG닷컴은 신규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월 중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 구독료 면제 혜택과 티빙 1개월 이용권, 장보기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가입 후 3개월간은 월 구독료 전액을 SSG머니로 페이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은 사실상 무료로 장보기 적립과 콘텐츠 시청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SSG닷컴 방승재 마케팅담당은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보기 혜택과 인기 OTT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1:20:44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GS25, 배민 손잡고 퀵커머스 전용 '1인분 피자' 선봬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전용 상품인 '1인분 피자'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급성장하는 퀵커머스 시장을 겨냥했다. 지난해 GS25의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GS25는 단순한 판매 채널 제휴를 넘어, 배달 플랫폼 이용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특화 상품 개발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와 '고르곤졸라 피자'다.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용 원형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배달과 픽업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시간이 지나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 품질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경쟁력을 높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자사 앱 '우리동네GS'에서 배달 및 픽업 주문 시 2000원 할인이 적용돼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에서도 오는 19일까지 협업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 배승섭 냉장·냉동팀 상품기획자는 "퀵커머스 시장 성장에 발맞춰 플랫폼 연계형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O4O 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점 수익 증진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1:19:42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5종 선봬

이마트24가 '중식 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차별화된 중식 간편식 5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스타 셰프와 협업 상품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앞서 이마트24가 선보인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의 '떡갈비정식도시락'은 출시 후 2개월 넘게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친근하고 간편한 중식' 콘셉트의 신제품으로 미식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총 5종이다. 대표 상품인 '사천식 닭갈비 정식(6400원)'은 두반장과 마조유를 활용해 사천식 특유의 매콤한 향을 입혔다. 또한 해선장 소스와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계선장 김밥(3700원)', 매콤한 치킨에 땅콩의 고소함을 더한 '더빅 쿵파오치킨 삼각김밥(22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광동식 케탕 치킨버거(4200원)'와 가성비를 높인 '여신 마라샹궈(6900원)'도 함께 출시된다. 출시 기념 파격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머니 등 행사 결제 수단으로 구매 시 1+1 덤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시 마라샹궈를 제외한 4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최영수 이마트24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박은영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1:15:37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1년 성과 …계열사 만족도·채용 동반 상승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8개 계열사에서 시작한 이 제도는 1년 만에 한화비전·한화세미텍 등을 포함한 16곳으로 확대됐고, 수혜 가정도 280가구를 넘어섰다. 출산 가정에 횟수 제한 없이 세후 10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직원들은 지원금을 단순 복지가 아닌 실질적 육아 지원책으로 평가한다. 차량 구매, 산후조리·육아비용 충당, 자녀 저축 등 활용 사례가 다양하며, 특히 쌍둥이 출산 직원의 경우 2000만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고물가 상황에서 육아비 부담이 큰 가운데 직원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실제 조사에서도 한국 20~40대의 92.7%가 출산 시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제도 효과는 조직 지표에도 나타났다. 도입 계열사의 퇴사율은 이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채용 지원자 수는 증가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공채 지원자가 전년 동기보다 150% 늘었으며, 채용 과정에서 지원금 관련 문의도 이어졌다. 출산 인식 변화도 감지된다. 일부 직원은 제도 신설이 둘째 출산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고, 회사 지원에 대한 신뢰와 애사심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말 그룹에 편입된 고메드갤러리아 역시 출범과 동시에 제도에 합류했다. 회사 측은 "직원과의 동행 의지가 긍정적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향후에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1:04: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GRS,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롯데리아 1호점 오픈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Jewel Changi Airport)에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에 힘 쏟고 있다. 그간 롯데리아는 동남아시아국 진출 시 해당국의 수도 내 도심에 1호점을 오픈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를 통한 시장 확대 전략과 다르게 싱가포르의 입점 지역 및 상권 등의 특수성에 맞춘 전략에 기반해 1호점 입지를 검토했다. 이에 11일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의 특수성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B1층 약 48평 60석 규모로 1호점을 설계했다. 공식 개점에 앞서 10일 열린 그랜드 오픈식에는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와 파트너사 카트리나 그룹 알란 고(Alan Goh)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김준겸 참사관 등이 참석해 오픈을 기념했다. 이날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롯데GRS와 카트리나의 두 그룹이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트리나 그룹 알란 고 회장 역시 "한국의 버거 문화를 40년 넘게 선도해온 롯데리아를 싱가포르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 시장에서 롯데리아 브랜드를 함께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0:57: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카카오매스 생산라인 고도화…초콜릿 경쟁력 강화

국내 최대 초콜릿 사업자인 롯데웰푸드가 초콜릿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롯데웰푸드는 경남 양산공장 내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라인은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카카오매스를 자체 생산하는 설비다. 회사는 공정 효율 개선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원을 투입해 신규 설비를 설치했으며, 약 4개월간의 안정화 과정을 거쳐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설비 도입으로 공정 단계는 기존 대비 25% 줄어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이 높아졌고, 시간당 생산능력은 1톤에서 2.5톤으로 약 150% 증가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 카카오매스는 초콜릿 제조의 핵심 원료다. 경쟁사들이 수입 카카오매스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롯데웰푸드는 카카오빈을 직접 가공해 원료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회사는 초콜릿 품질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995년부터 양산공장 BTC라인을 구축하고 카카오매스를 자체 생산해 왔다. 카카오빈을 바로 가공한 액상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롯데웰푸드 초콜릿이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 온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수입 고체 카카오매스를 재가공하는 방식보다 향미 손실을 줄일 수 있어 카카오 고유의 풍미를 살리고, 보다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산공장 BTC라인에서 생산된 고품질 카카오매스는 '가나', '빼빼로'를 비롯해 '몽쉘', '크런키', 'ABC초콜릿' 등 회사 주요 초콜릿 제품 전반에 사용된다. 원료 단계 경쟁력 강화가 전체 브랜드 품질 상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설비 고도화를 계기로 국내 초콜릿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생산하는 '빈투바(Bean to Bar)' 체계를 앞세워 프리미엄 품질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양산공장 BTC라인은 모든 초콜릿 제품의 '심장'과 같은 핵심 생산 거점"이라며 "국내 유일의 빈투바 공정을 통해 초콜릿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맛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11 10:53: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올리브배러 '오설록' 티 바..."고급 차 문화 확산"

아모레퍼시픽은 고급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매장 '올리브베러'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배러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서 티 바를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시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 말차 밀크티 2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2030 세대와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에 맞춘 다양한 티푸드와 티 세트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오설록 말차 러스크칩은 바삭한 바게트 러스크에 진한 말차 크림이 더해진 달콤한 풍미를 갖췄다. 오설록은 차(茶)를 단순 음료에서 '먹고 즐기는 티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해 왔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주 티뮤지엄 등에는 제주산 말차를 즉석에서 분쇄해 시음할 수 있는 '말차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 '말차 누들바' 역시 지난해 8월 제주 티뮤지엄에 문을 열었다. 오설록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일상 속 차 한 잔의 균형과 휴식 경험을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5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 4기..."전국에서 다양한 나눔 실천"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자율봉사단 '앞나눔즈'가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나눔즈는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 구성원의 모임이다. 앞나눔즈 4기에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개월에 걸쳐 13개 모둠 활동을 펼쳤다. '맘편한날'은 다양한 국적의 미혼모 8명을 아모레퍼시픽 본사로 초청했다. 이들은 홀로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데, 내외면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 전문 메이크업, 두피 진단, 스튜디오 촬영, 미술관 관람 등의 미의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 전주 등에서 활동한 '세 개의 팀이 한 마음'이라는 뜻의 '31' 모둠은 가을철 농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남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고 크리스마스에는 사탕 꾸러미 100개를 정성껏 제작해 보호소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광주천과 전주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앞나눔즈 4기는 이외에도 청년 멘토링, 보육원 아동 지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등산 및 한강 플로깅 등 다채로운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앞나눔즈 4기에는 본사 외에도 광주, 전주, 제주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앞나눔즈와 함께 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0:32:1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G마켓, H.O.T. 광고 효과 '톡톡'… 1020세대 매출 2배 껑충

G마켓이 1세대 아이돌 H.O.T.를 앞세운 파격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했다. G마켓은 H.O.T. 완전체가 출연한 '설 빅세일' 광고가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뭉친 영상으로, 티저 공개 단계부터 1300만 조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광고의 흥행은 젊은 고객층의 유입으로 직결됐다. 광고 방영 이후(1월 28일~2월 6일) 1020세대 고객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급증하며 2배 넘게 성장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젊은 층에게 신선한 '뉴트로' 콘텐츠로 소비된 결과로 풀이된다. 핵심 구매층인 3040세대의 거래액 역시 80% 늘어나는 등 전 세대에 걸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매출 견인 효과도 뚜렷했다. 영상에 등장한 한우, 게장, 컴퓨터 등 관련 카테고리의 판매가 급증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가전 거래액은 291% 뛰었고, 가공식품(279%)과 신선식품(199%)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광고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어내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G마켓은 오는 12일까지 설 빅세일을 진행하며 광고 속 '온에어 핫딜' 상품을 포함해 다양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11 10:31:46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