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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구다이글로벌'과 협력 지속..."K선케어 위상 높일것"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및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국내외에서 양사가 협업해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량이 1억 개를 돌파한 것은 K뷰티 중요 성과로 꼽힌다. 산술적으로 지난 5년간 약 1.6초에 1개씩 판매된 수준이며 K선케어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입지를 다졌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대표 온라인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다.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5년 미국 주요 방송인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렸다. 스킨1004의 다양한 선케어 제품군 역시 혁신적인 제형과 효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와 K뷰티 전문 유통사 구다이글로벌은 협업 모델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을 지속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생산 설비가 없는 브랜드라도 트렌드 분석력과 마케팅 기획력에 한국콜마의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메가히트 제품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선케어 1억 개 돌파는 한국콜마 기술과 구다이글로벌 브랜드 역량이 함께 완성한 K뷰티 동반성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글로벌 성공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4 10:32: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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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는 키우고 '스킨케어'는 넓힌다…에이피알, '투 트랙' K뷰티 승부수

K뷰티 대표 주자 에이피알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 트랙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기존에 강점을 쌓아 온 '뷰티 디바이스' 부문에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화장품' 유통망 확대를 병행한다. 23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최근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부스터 프로 X2는 이중 기능성을 갖춰 에너지 전달력을 높이고 화장품 흡수 효율성을 개선했다. 기기 표면에 설계된 네 개 전극이 피부 표면은 물론 보다 깊은 피부층에 에너지를 침투시킨다. 기존 핵심 기능 4가지에 신기능 3가지를 추가해 총 7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듀얼 모드'는 기기 표면을 두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에서 서로 다른 모드를 동시 구현하는 신기술이다. '마스크 모드' 역시 새로운 진동 유형과 주파수를 적용한 것으로 시트형 마스크팩 사용 시 활용 가능하다. '인공지능 모드'는 뷰티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을 연동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자가 기기 사용 시간, 개인 피부 고민 등을 복합 설정하면 최적의 사용 방법을 제안한다. 또 각 모드별 강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늘려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기존 브랜드 주력 제품 '부스터 프로' 출시 후 약 2년 반 만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의료기기 1종도 내놓을 예정이다. 자체 개발 및 생산으로 진행하고 있고 현재 관련 전임상, 임상,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뷰티 디바이스'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부스터 프로의 경우, 2021년 첫 출시 후 2023년에는 국내 시장점유율 32%를 기록하며 해당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이후 2026년 1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600만 대에 달한다. 에이피알은 이처럼 뷰티 디바이스 성장세를 확보한 가운데, 스킨부스터 등 화장품 사업을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K뷰티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들어 신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며 해외 현지 유망 플랫폼과 협력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인 미국, 일본 등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내는 한편, 기타 지역에서도 세 자릿수의 실적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2025년 4분기 기준, 미국 매출 2551억원, 일본 매출 690억원, 기타 지역 매출 1188억원 등이 집계된 가운데, 이는 각각 전년 대비 270%, 290%, 191% 커진 규모다. 올해는 K뷰티 신흥국인 유럽, 인도 등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정통 뷰티 강국 유럽에서는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현지 공략에 나선다. 인도에서는 인도 최대 뷰티 플랫폼 나이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에이피알은 해당 지역 모두에서 우선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 판매를 시작한다. 피부 관리 기초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들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콜라겐, PDRN 등 고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 수요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뷰티 디바이스뿐 아니라 화장품 부문에서도 에이피알은 생산 및 기술력 내재화에 중점을 둔다. 앞서 경기 평택 소재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는 차세대 성분인 PDRN 소재 사업을 위한 생산기지로 알려졌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부스터 프로 X2는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홈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뷰티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5:58: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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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BTS 진과 함께 돌아온 '네오 쿠션'...매트·글로우 '반전 매력'

아모레퍼시픽은 뉴 뷰티 브랜드 라네즈에서 '네오 쿠션'을 재단장해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더 매트'와 '더 글로우' 두 가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 쿠션 더 매트는 커버력과 지속력을 한층 높였다. 모공 맞춤 3종 파우더가 모공과 요철을 다각도로 관리해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3중 밀착력까지 갖춰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된다. 또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속당김 없는 피부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네오 쿠션 더 글로우는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하이드라 글로우 오일의 조합으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라네즈는 브랜드 글로벌 엠버서더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함께 네오 쿠션 캠페인도 전개한다. 실제로 이번 신제품들은 방탄소년단(BTS) 7인 완전체 복귀와 맞물려 이미 K뷰티와 K팝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진의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소년 같으면서도 남성미가 폭발하는 반전 매력이 이번 두 가지 신제품의 정체성을 부각한다. 더 매트 제품은 깔끔한 룩에, 더 글로우 제품은 따뜻한 룩에 중점을 뒀다. BTS 진은 "라네즈 네오 쿠션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게 되어 설레고 뷰티 활동은 물론, 앞으로 신규 앨범, 콘서트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라며 "라네즈와 저, 방탄소년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3 15:26: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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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쌀뜨물 클렌징 '라이스' 4종 다이소에 선봬..."이천 쌀 효능 구현"

애경산업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포인트의 쌀뜨물 클렌징 '라이스'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인트는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이며 이번 신제품은 이천 쌀 추출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안 방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는 '반죽 광채 팩 클렌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인 '딥 멜팅 클렌징 밤', 부드러운 세안을 위한 '보들 진정 클렌징 밀크', '찰떡 흡착 클렌징 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반죽 광채 팩 클렌저는 율무, 귀리, 쌀겨 등 3가지 곡물 성분을 처방했다. 쌀 반죽 제형으로 설계돼 세안 전 적당량을 피부에 도포해 1~2분 후 헹궈내면 된다. 딥 멜팅 클렌징 밤은 이천 쌀겨 오일 성분에 글리세린을 더했다. 간편하게 짜서 쓰는 제품이며 피부에 도포 후 마사지하듯 클렌징하면 밤 형태에서 오일 형태로 변한다. 보들 진정 클렌징 밀크는 쌀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에 보습감을 남겨준다. 찰떡 흡착 클렌징 폼은 찰떡같은 쫀득한 폼이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흡착한다. 해당 제품들 모두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해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3 14:20: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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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거나 쫀득하거나…맛보다 식감 중시하는 텍스처 소비 확산

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 '식감(Texture)'을 앞세운 제품들이 잇달아 흥행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맛을 넘어 바삭함, 쫀득함, 부드러움 등 다양한 질감을 경험하는 텍스처 중심 소비가 MZ세대의 새로운 미식 기준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두쫀쿠'를 시작으로 '얼려 먹는 젤리', '버터떡' 등 바삭하거나 쫀득한 식감을 강조한 먹거리가 잇따라 주목받는가 하면, 커피 업계에서는 미세한 거품층을 더한 '공기 주입 커피'까지 등장했다. 식감 트렌드가 디저트를 넘어 음료 영역으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는 두바이 디저트를 재해석한 '두바이 도넛'을 선보이며 카다이프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도넛의 쫄깃함을 결합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초코 두바이 도넛'은 시리즈 내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고, 이후 헤이즐넛·피넛버터 등 견과류를 활용한 신제품까지 추가되며 라인업이 확대됐다. 신제품은 출시 직후 판매량이 단기간 급증하는 등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확산됐다. 이같은 흐름은 특정 제품을 넘어 하나의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분위기다. 두쫀쿠 자체의 화제성은 다소 잦아들었지만, 카다이프를 활용한 바삭한 식감 디저트는 여전히 높은 관심을 유지하며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라는 새로운 축을 형성하고 있다. 얼려 먹는 젤리 열풍도 식감 소비 확산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젤리를 냉동해 먹는 간단한 방식만으로 기존의 말랑한 식감을 깨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편의점 젤리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유통업계는 관련 프로모션과 IP 협업을 통해 수요 선점에 나섰다. 외식업계 역시 '바삭함'을 차별화 요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담치킨은 라면 크럼블을 입힌 '뿌슐랭'을 출시하며 새로운 식감 경험을 강조했고, 버거킹은 '더 크리스퍼' 시리즈를 통해 치킨버거의 바삭함을 강화하며 판매 비중을 끌어올렸다. 식감 자체가 메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셈이다. 텍스처 경쟁은 커피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카페 업계에서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해 미세한 크림층을 형성한 '공기 주입 커피'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브랜드별로 '에어로카노', '에어폼 아메리카노', '에어리 아메리카노' 등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쫀쫀한 크림 층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타벅스코리아가 선보인 '에어로카노'는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아메리카노와 동일한 칼로리로 라떼 같은 부드러움을 구현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꼽힌다. 이후 저가 커피 브랜드들도 2000원대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가세했다. '맛의 시대'를 넘어 '식감의 시대'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저트부터 음료까지 전방위로 확산되는 텍스처 중심 소비는 향후 식품·외식업계 전반의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맛뿐 아니라 씹는 소리, 질감, 목넘김까지 포함한 '경험'을 소비한다"며 "식감을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과 차별화 경쟁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2:5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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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에프엔비, 하얏트 유치 성공..."진안 홍삼빌, 글로벌 경쟁력 갖출것"

HLB그룹의 F&B 전문 기업인 HLB에프앤비는 위탁 운영 중인 '홍삼빌'에 글로벌 호텔 하얏트의 업스케일 컬렉션 브랜드 '언스크립트 바이 하얏트' 유치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언스크립트 바이 하얏트는 숙박 브랜드로, 개별 호텔의 고유한 개성과 지역적 특색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예약·멤버십 시스템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삼빌 운영권자인 진안군과 하얏트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 '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 사례다. 기존 홍삼빌에 이어 마이산 북부 일원에 건립 중인 호텔 역시 하얏트 브랜드로 운영되며, 전체 객실은 총 100실 규모로 확대된다. 신규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고 위탁 운영은 HLB에프앤비가 맡는다. HLB에프앤비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홍삼빌 위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후 4개월 간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4억원을 투자해 시설 전반을 새롭게 단장했다. 호텔 신축을 포함한 숙박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하얏트 브랜드 유치를 계기로 진안을 체류형 고급 관광지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마이산, 진안용담호,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등 천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김대용 HLB에프앤비 대표는 "하얏트 브랜드 도입을 통해 홍삼빌은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갖춘 업스케일 호텔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하얏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고 경쟁력 있는 호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3 12:49: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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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상주 테니스 대회 개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주시, 상주시체육회, 상주시의회, 문경테니스협회가 후원한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테니스 종목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개나리부(여자 신인) 144팀, 챌린저부(남자 신인) 96팀, 국화부 64팀 등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동아제약 박카스, 오쏘몰, 스킨가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동아에코팩이 협찬사로 참여하며,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용품 후원사로 참여해 보스턴 백과 라켓백 등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포카리스웨트의 프로모션 부스를 통해 룰렛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부별 4강과 결승전은 SOOP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상주시는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지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국민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비인기 종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2:3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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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장보기 적립에 티빙 결합…'쓱티빙' 브랜드 캠페인

SSG닷컴은 장보기 적립에 OTT '티빙'을 결합한 멤버십 '쓱7클럽' 혜택을 알리기 위해 '쓱티빙'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장보기와 티빙 보기를 한번에'다. 월 3900원에 장보기 상품 7% 고정 적립과 티빙 콘텐츠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은 쓱7클럽 마스코트 '쓱칠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쓱칠이는 7% 적립 혜택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멤버십 캐릭터로, 3D 형태의 쓱칠이가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티빙 공식 리더필름(인트로)으로 시작해 쓱7클럽과 티빙의 결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것은 엄청난 혜택의 인트로일 뿐'이라는 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인 뒤, 야구·예능·드라마를 즐기는 쓱칠이의 모습과 그래픽을 통해 멤버십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부각한다. SSG닷컴은 야구팬을 겨냥한 캠페인 영상도 별도 제작했다.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을 앞뒀다는 점을 고려했다.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야구 생중계를 중심으로 쓱칠이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보기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멤버십 혜택을 부각하고자 한다"며 "이달 말까지 가입 시 제공되는 3개월 구독료 환급 이벤트로 쇼핑과 콘텐츠 혜택을 부담 없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2:3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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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갱년기케어 건기식 부문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는 전국 9만 5000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국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관장이 엄격한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점은 브랜드 신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홍삼은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등 식약처로부터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관장은 127여 년간 축적해온 홍삼 연구 인프라와 안전성 데이터를 갖추고 있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사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했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는 갱년기 이후 활력과 관절 및 근육건강 관리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과 마그네슘 등을 배합했다. 간편한 섭취 형태로 선보인 '화애락 큐 토탈솔루션'은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앰플형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건강 및 항산화를 동시 케어할 수 있도록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의 2026년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와 홍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갱년기 여성의 니즈들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1:20: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