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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 시즌 신메뉴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봄 시즌을 맞아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 Wake up! Taste up!' 콘셉트의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을 테마로 봄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BBQ, 씨푸드, 샐러드, 한식 메뉴를 강화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대표 메뉴로는 주꾸미를 활용한 '갈릭 허브 주꾸미 올리오'를 비롯해, 탱글한 아귀살에 고소한 크림소스를 더한 '허브 크림 몽크 피쉬'를 선보인다. 여기에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베스트 메뉴인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까지 더해 풍성한 메뉴 라인업을 구성했다. 싱그러운 봄 샐러드 라인업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SNS 상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는 조합을 반영한 '피넛버터 애플 샐러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크리미 바질 치킨 샐러드', 상큼한 풍미의 '시트러스 보코치니 샐러드',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로스티드 컬리플라워 샐러드' 등 신선하면서도 건강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식 메뉴 구성도 강화했다. 다양한 나물과 토핑, 3종 양념장을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한식존을 강화했으며, 바지락 냉이 된장국과 남해안 꼬막무침, 알배기 겉절이 등을 함께 구성해 계절감을 살렸다. 특히 달래 양념장과 미나리 간장 등 시즌 한정 양념을 통해 봄철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피 콘립', '슈림프 스크램블 라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에 '녹차 초코 케이크', '라임 리코타 크림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까지 더해, 가족 외식부터 데이트, 각종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한편, 오는 4월 4일 진행되는 CJ온스타일 기획전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출연해 빕스 스프링 바우처를 특별 혜택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봄에 가장 맛있는 재료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봄 나들이 시즌부터 다가오는 가정의 달까지 빕스에서 싱그러운 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5: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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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모어, 편의점 이마트24에 숍인숍 첫 입점

신세계엘앤비의 주류 전문점 와인앤모어(Wine&More)가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한 최초의 매장을 선보인다. 와인앤모어는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이마트24 청담본점 내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기존 편의점 주류 코너와 차별화된 와인 전문숍 형태의 공간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이마트24 매장 내부에 독립된 와인 전문 브랜드를 구현한 첫 사례다. 편의점의 접근성과 와인 전문 유통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단순한 주류 판매 공간이 아닌 와인앤모어의 브랜드 정체성과 큐레이션을 그대로 적용했다"며 "프리미엄 소비와 일상적인 주류 구매가 공존하는 청담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와인과 선물용 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와인앤모어는 이마트24 청담본점 오픈을 기념해 대표 인기 와인을 특별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와인 입문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칼리올라 프리모 바치오 모스카토 다스티'를 1만7800원,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정석으로 꼽히는 '스팀 체이서 소비뇽 블랑'을 1만7900원에 제공한다. 샴페인 하우스 중 다섯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아벨레 1757 브륏'은 8만9000원, 토스카나 지역에서 700년 역사를 이어온 프레스코발디 가문의 화이트 와인 '프레스코발디 포미노 비앙코'는 2만5900원의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와인을 보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채널과 형태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4 15:02: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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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함태호재단,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전날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에게 시상했다. 아울러 2013년부터 식품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4명에게 125억여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학문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2:2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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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누적 2억 잔 판매 돌파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거센 가운데, 올해 2월까지 스타벅스 코리아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누적 2억 잔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억 잔 돌파는 스타벅스가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한 2017년 8월 이후 8년 6개월만으로 기본 디카페인과 카페인을 절반으로 조절해 마실 수 있는 1/2디카페인을 포함한 전체 판매량이 2억 잔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는 스타벅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오직 CO₂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99.9% 이상 카페인이 남지 않는 초임계 공정을 거친 원두를 사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디카페인 소비 트렌드의 빠른 확산은 실제 구매 패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작년 한 해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4550만 잔으로 2024년(3270만 잔) 대비 39% 증가했다. 디카페인이 첫 출시된 2017년부터 연간 판매량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한 해에 4000만 잔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들어서도 판매 성장세는 지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 디카페인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에 판매된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14%로, 카페 아메리카노 7잔 중 1잔은 디카페인으로 판매됐다. 이같은 디카페인 인기에 지난해 스타벅스에서 판매된 전체 음료 중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가 판매량 3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30세대가 단연 돋보였다. 이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꾸준히 이어지며, 디카페인이 트렌드를 넘어 일상적인 커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스타벅스는 이번 디카페인 커피 누적 2억 잔 돌파를 기념해 스타벅스 리워드 골드 회원(3월 18일 기준)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사용 가능한 디카페인 음료 1+1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공식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250g' 원두와 '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2개입'을 비롯해, 지난해 11월부터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분쇄 원두인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100g'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생두에 99.9% 이상 카페인을 제거한 원두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늘어나는 디카페인 수요에 맞춰 티, 과일 베이스 음료 등 카페인 프리 음료 라인업 역시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2:1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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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펫라이프,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최대 68% 할인 혜택

대상펫라이프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간식과 영양제, 용품 등을 최대 68% 할인가에 선보인다. 매년 3월 23일인 '국제 강아지의 날'은 세계 모든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에 대상펫라이프는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돕는 다양한 용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대상펫라이프의 공식 통합 온라인몰 '대상펫몰'에서 열리는 '봄 산책 준비하개' 기획전에서는 반려견 산책 시 유용한 간식과 스프레이,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한 '왓츠인댕댕백' 세트를 34% 할인가에 선보이고, 반려동물의 단백질 보충에 도움을 주는 닥터뉴토의 인기 제품 '탄단지 프로틴 케어 펫밀크'는 최대 44% 할인가에 제공한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하루통살 닭 안심·명태', '프레시케어 동결건조 트릿' 시리즈 등 프리미엄 간식 라인업도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려견들의 봄 건강을 책임질 건강 보조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관절과 눈, 장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건강 관리 보조제 3종(J케어, E케어, P케어)과 호흡기 질환 관리 보조제 '스니징케어 브레스앤하트' 등은 최대 47% 할인하고, 반려견 보양식 '에너지케어 미음' 시리즈는 정상가 대비 최대 5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배변패드, 치석제거 용품 및 간식 등 '뽀시래기'의 반려동물 용품들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회원에게 3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 5000원 상당의 '조구만 우디 파우치'를 증정한다.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3만원 상당의 '조구만 우디 가방'을 제공한다. 대상펫라이프 대표 브랜드 '닥터뉴토'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강아지의 날 메가위크' 행사를 열고, 닥터뉴토의 영양보조제 및 간식, 강아지 미음, 뉴트리케어 유동식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닥터뉴토의 베스트셀러 프레시케어 라인의 신제품 '프레시케어 동결건조 트릿 D 순살 연어'는 선착순 200명에게 체험 특가로 제공한다. 강인수 대상펫라이프 대표이사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반려견을 위한 건강 관리 보조제와 영양 간식은 물론, 산책 스프레이, 배변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템을 엄선한 만큼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2:0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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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제 59기 주주총회 개최 "수익성 중심 경영 약속"

롯데지주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선임 ▲신규 감사위원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동빈 롯데 회장,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이경춘 이사와 김해경 이사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또한 신규 사외이사로 조병규 이사가 선임됐다. 집중투표제 및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일부 정관이 개정됐으며,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에 대한 조항 신설 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향후 기업가치 제고 및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 방향을 설명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 사업 및 자산 재편, 성장 동력 투자, 글로벌 사업 확장을 제시했다. 고 대표는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방침을 지켜나가겠다"며, "올해는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2:0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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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25기 정기 주총' 개최..."2026 성장 전환할것"

LG생활건강은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총 5개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LG생활건강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3555억원,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707억원, 당기순손실은 8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아울러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사장은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 채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며 디지털 비중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고성장 채널 및 지역을 중심으로 10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2026년을 성장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4 11:23: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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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0주년 KT&G '에쎄', 해외 연 매출 최초 1조 원 돌파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또한,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량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에쎄'는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만 매출 1조 1088억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단일 담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에쎄의 글로벌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궐련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서는 원년이 되었다.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지난해까지 국내시장 누적 5388억 개비, 해외시장에서 4676억 개비가 팔려 국내외 총 누적 판매량에서도 1조 개비를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에 달했다. 2001년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 에쎄는 기존 담배 사이즈와 구별되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았으며, KT&G는 에쎄의 탄탄한 품질력과 현지 입맛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수를 늘려왔다. 에쎄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세계 초슬림 판매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초슬림 담배 1위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의 기술·품질력이 집약된 에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시장 분석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에쎄가 K-담배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1:2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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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24년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지난해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별 메가 브랜드 매장 육성의 효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년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투자를 통해 각 매장별 매출 증진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서울시 내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매장 육성 투자를 통해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이러한 서울 내 주요 상권 매장의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매장 방문 유도 확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이용 편의 강화 · 브랜드 변화 체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25년 상·하반기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했다. 25년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 이 지난해 4월, 6월, 11월 재 오픈 하였으며, 해당 매장은 객수 및 매출 증진의 효과로 나타났으며 재 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각각 누적 매출액 약 12%, 약 21%, 약 23% 증가하며 25년 영업을 마감하며 수익성 확대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강남역 상권에 지난해 6월 오픈한 강남역SELECT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 내 매장 주문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 역시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며 상권 유형별 출점 전략의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비수기 시즌 특수성에 맞춰 서울 도심 주요 역세권 매장 4개 매장을 리뉴얼 해 고객 이용 편의 확대와 환경 개선으로 매장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강화를 위한 투자를 통한 수익형 매장 육성에 투자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중 노량진역점은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해 매장 운영 인력 효율화 활성화 매장으로 탈바꿈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효율화를 지속 테스트 운영 중에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47년된 헤리티지 속에서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매장 이용 고객 경험 변화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며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0:3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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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혁신 잇는다…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로 디지털 럭셔리 공략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큐레이션을 앞세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 '더현대 하이(Hi)'를 선보이며 e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서비스로 다음달 6일 정식 오픈하며 25일부터 12일간 오픈 베타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더현대 하이는 방대한 상품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e커머스 구조에서 벗어나 '발견'과 '선택'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인 화면 최상단에 할인 행사나 광고 대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배치하고, 계절·공간·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패키지 형태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검색하고 비교하기보다, 백화점이 제안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취향을 탐색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패션·리빙·식품 등 각 분야 전문관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 숍인숍 형태로 구성한 '멀티 전문관' 모델을 도입했다. 고객은 메인 화면에서 관심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선택해 진입할 수 있으며 백화점 매장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듯한 쇼핑 경험을 제공받는다. 향후에는 온·오프라인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매 이력과 선호도를 분석해 연관 상품을 추천하고, 관심 콘텐츠를 저장하는 '젬(Gem)' 기능을 통해 취향 데이터를 축적한다.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도 도입한다. 고객이 시간·장소·상황(TPO)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대화형 서비스로 큐레이션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입점 전략 역시 '선별'에 방점을 찍었다. 더현대 하이는 약 3000개 브랜드만 엄선해 입점시키며 오픈마켓형 무한 확장 구조와 차별화를 꾀했다.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검증된 2000여 개 브랜드에 더해 팬덤 기반의 신규 브랜드 1000여 개를 추가로 선보인다. '막스마라', '메종 마르지엘라' 등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는 자사몰 수준의 전문관 형태로 운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식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프랑스 백화점 봉마르쉐의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드 파리' 상품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고, '안젤리나', '마리아쥬 프레르' 등 프리미엄 식료품을 판매한다. 여기에 산지직송 신선식품 '위대한 생산자', 미식 큐레이션 '테이스티 테이블', 새벽배송 '팬트리 1985' 등 현대식품관 콘텐츠도 전면 배치했다.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아이콘샵'을 통해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하고,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공유하는 '미스페이스(Me Space)'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간 취향 기반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을 통해 오프라인 혁신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더현대 하이를 '디지털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백화점 바잉 파워와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e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4 10:39: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