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 셀렉스 프로틴 음료

매일유업 셀렉스 스포츠의 단백질(프로틴) 음료 '웨이프로틴'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다. 셀렉스 스포츠는 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 산하 스포츠 전문 브랜드이며, 셀렉스는 '과학에 근거한 고객지향적 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라는 콘셉트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9월 출시된 RTD(레디 투 드링크) 형태의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9월 10일 기준 누적 판매량 6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에 약 1만6450개, 5초마다 1개 꼴로 판매된 셈이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 2종 이미지. /매일유업 ◆운동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부담 없이 섭취 매일유업은 운동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셀렉스 스포츠를 론칭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도록 개발한 깔끔한 맛을 자랑해, '단백질 보충제는 보디빌더 등 전문가만 먹는다'는 편견을 깨고 대중적 인기를 얻어 '웨이프로틴'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달성한 것이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는 초콜릿맛과 복숭아맛 2종이다. 운동 중, 운동 후 마시기 좋게 갈증을 해소하는 깔끔한 맛과 목넘김을 자랑한다. 매일유업은 텁텁하지 않은 단백질 음료를 만들기 위해 초콜릿 분말과 복숭아 과즙 농축액을 사용했다. 1팩당 달걀 약 3개 분량에 해당하는 100% 분리유청단백질 20g과 L-카르니틴 200㎎을 함유, 단백질 보충과 함께 운동 전후 활력 보충도 돕는다. 반면 칼로리는 100㎉ 미만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의 근감소 예방·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연구소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했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설계 연구는 물론,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과 우유 단백질 및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소재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논문 게재 및 특허출원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R&D 기술력을 알리는 중이다. 이밖에 근감소증 관련 세미나 개최, 일반인 대상 캠페인·서비스를 통해 근감소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사코페니아연구소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는 등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셀렉스 스포츠 제품을 개발했다"며 "셀렉스는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지속, 더 나은 제품을 위해 개선점을 찾고 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고객맞춤형 건강관리를 돕겠다"고 전했다.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제품 이미지. /매일유업 ◆소화를 더 쉽게, 노년층도 즐기는 단백질 음료 셀렉스는 '웨이프로틴' 이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섭취하기 쉬운 프로틴 음료 '코어프로틴 프로'를 지난 4월 내놓았다. 매일유업의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이다. 단백질은 분자량이 큰 영양소로, 소화과정을 통해 저분자 상태로 작게 쪼개진 뒤 세포막을 통과해 신체로 흡수된다. 하지만 중장년층의 경우 단백질을 작게 쪼개는 소화능력이 떨어져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 매일유업은 이 점에 착안해 미리 작게 쪼갠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담아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코어프로틴 프로'는 매일유업의 오랜 영유아식 연구기술이 접목돼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을 함유, 단백질의 소화가 시작되는 위에서 부드럽게 잘 녹아 소화가 편하도록 설계된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에 사용된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은 덴마크 1위 유제품 업체인 알라푸드로부터 전 세계 독점 공급받는 원료로, 세계적인 낙농업 국가 덴마크의 청정지역에서 자연방목해 스트레스가 적은 건강한 소에서 얻은 원유로 만들었다. 또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 9종을 모두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의 품질과 영양가를 평가하는 '아미노산 스코어'는 120점 이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는 기준 점수 85점 대비 141% 이상을 충족하는 점수다. 한편, 매일유업은 셀렉스의 프로틴 음료 출시와 더불어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 현재까지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셀렉스 모델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 /매일유업 ◆스포츠 분야와 결합 및 다양한 판로 개척 매일유업은 올해 SSG랜더스 야구단, 대한육상연맹, 서울시 펜싱협회 등 스포츠 단체와 연달아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셀렉스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스포츠 스타들과 '근육자신감 챌린지'를 진행하고 유소년 선수단 등에 총 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함과 동시에 운동 후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론칭 초기부터 골프계의 전설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을 광고 모델로 섭외해 참신한 홍보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박세리는 최근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프로암 및 프로 선수 120명에게 셀렉스 스포츠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박세리 감독은 이전에도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IMF 외환위기 당시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맨발투혼'을 일깨우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감독은 지난 여름 매일유업과 재계약을 맺으며 2년째 셀렉스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여기에 셀렉스는 이번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대표 건강관리 제품으로 구성된 신규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셀렉스 건강관리 선물세트는 근육건강, 장건강, 이너뷰티까지 기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 목적에 맞추어 구매할 수 있게 제작됐다. 특히 부모님의 근육건강 관리를 위해서라면 소화가 편한 저분자 단백질을 담은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선물세트'를, 온가족의 간편한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라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음료 선물세트'를 구매하도록 제안했다. 셀렉스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에서는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운 시기에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마음을 전할 수 있게 채널을 확장했다.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지난 5월에는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처음 판매되기도 했다. 당시 1시간 만에 6만5000캔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며 홈쇼핑 채널도 개척했다. 황금 시간대로 불리는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해당 프로에서 다시 한번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판매하는 최저가 행사를 곧 열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3 15:52: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환경·건강 고려해 '오트 밀크' 기본 선택 옵션 도입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식물 기반 대체 우유인 오트 밀크를 기본 선택 옵션으로 본격 도입한다. 이번 오트 밀크 도입은 2005년 두유 선택 도입 이후 16년 만의 새로운 식물 기반 음료 베이스 출시로, 친환경적인 음료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환경과 건강을 모두 생각하는 음료 선택지를 더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 선보이는 스타벅스 전용 오트 밀크는 스타벅스 고유 원두인 에스프레소 로스트 및 다양한 스타벅스 음료 메뉴들과 잘 어울리도록 자체 개발돼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오트 밀크 제품들과는 차별점을 두었다. 스타벅스 오트 밀크는 고소하고 진한 오트의 풍미가 특징으로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은 귀리를 사용해 일반 우유 대비 칼로리와 당이 낮다. 스타벅스 전용으로 스팀 시 부드러운 거품 발생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오트 밀크는 맞춤 음료 옵션과 동일하게 600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나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2017년 '오트밀 라떼'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오트 그린 티 라떼', '리얼 넛 오트 모카', '오트 딸기 바나나 블렌디드', 2020년 '헤이즐넛 오트 쇼콜라' 등 오트 밀크 활용 제품들을 출시하며 오트 밀크에 대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 4월 오트 밀크 음료 중 최초로 연중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된 '콜드 브루 오트 라떼'는 MZ 세대의 가치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식물 기반 대체 우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5개월 만에 약 100만잔 판매를 달성한 바 있다.

2021-09-23 15:18:39 원은미 기자 2021-09-23 15:18:39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당근마켓,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원 투자…로컬경제 활성화 기여

당근마켓 남의집 PC화면 당근마켓이 로컬 커뮤니티 생태계 조성과 확대를 위한 첫 투자에 나선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관심사 기반의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에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의집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다. 지역 주민들간의 연결을 비롯해 동네에서 열리는 소규모 모임이나 작업실, 공방 등의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남의집에서 만날 수 있는 대부분의 모임 호스트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운영하는 창의적 소상공인, 일명 '로컬크리에이터'다. 로컬크리에이터는 대한민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주요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지역 커뮤니티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당근마켓은 이 같은 남의집의 서비스 모델이 동네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커뮤니티라는 점에 주목했다. 1인 가구 증가,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취향 중심의 모임 트렌드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로컬 커뮤니티 활동의 주축이 될 것이라는 비전에 투자를 결정했다. 당근마켓은 로컬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남의집의 초기 성장 단계에 투자 지원해 혁신을 지속 가능케하고 하이퍼로컬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간 투자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는 실리콘밸리의 성장 모델을 한국 시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당근마켓은 남의집과 서비스 제휴를 통해서도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 각지의 2100만 이용자들이 당근마켓에서 남의집 모임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할 계획이다. 기존 당근마켓 동네생활에서 관심사나 취향 중심의 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용자의 관심 분야에 맞는 다양한 모임을 연결함으로써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교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5:17: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면세점, 'mom편한 힐링타임' 전개

롯데면세점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맘)편한 힐링타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mom편한 힐링타임'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이주·정착한 다문화가정 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경험과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mom편한'은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롯데면세점은 'mom편한' 브랜드를 활용하여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응원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mom편한 힐링타임의 첫 번째 테마는 '향수(鄕愁)'다. 참가자들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미술품 전시 관람, 향초 및 향초 받침대 만들기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으로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은 10월 21일부터 20명씩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면세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020년 이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뜻의 '엘디에프 임팩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상생 ▲환경 ▲여성 세 가지 방향성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4:57: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마켓컬리,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다이어트 식품 최대 35% 할인

마켓컬리가 다이어트 식품을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컬리 마켓컬리는 추석 기간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한 고객들을 위해 식단 조절,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35% 할인해주는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은 샐러드,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등 식사류부터 저칼로리 간식, 클렌징 주스와 건강기능식품까지 90여 가지 상품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다른 첨가물 없이 과일, 채소 등 천연 재료 100%만을 착즙한 클렌즈 주스 미니 샘플러 5종은 20% 할인해 판매한다. 하루 동안 5병을 마시는 원데이클렌즈를 비롯해 평일 2일 세트, 주말 세트 등도 판매한다. 소화 활동에 도움을 주는 푸룬주스, 콤부차,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ABC주스, 사과식초 등도 함께 선보인다.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고객을 위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등도 최대 35% 할인한다. 마켓컬리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체지방, 콜레스테롤 감소 및 미네랄, 유산균 관련 상품을 알약, 젤리, 가루 등 여러 형태의 상품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또한 가르시니아, 레몬티, 마테차 등 체지방 감소 음료도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덜었다. 식단 관리를 위한 간편식으로는 칼로리를 낮추고 포만감은 갖춰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 샐러드,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 등 기존 상품에 두부 텐더, 곤약 볶음밥, 닭가슴살 만두, 다시마 국수 등 이색 다이어트 상품들도 추가로 선보인다. 이외에 운동 전후 간식으로 먹기 좋은 프로틴 드링크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곡물 음료, 그래놀라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각종 간식류도 기획전에서 소개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4:53: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탁이있는삶 "퍼밀 동물복지 및 유기농 관련 제품 판매 증가"

퍼밀에서 올해 1월부터 9월 중순까지 동물복지 관련 제품 판매량이 3.5배 이상 증가했다. /식탁이있는삶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푸드 플랫폼 퍼밀은 올해(1월 1일~9월 15일) 동물복지 및 유기농 관련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배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계란에서 동물복지 식품 수요가 늘었다. '동물복지 자유방목유정란', '동물복지 구운계란'은 각각 판매량이 128%, 253%씩 증가했다. 동물복지 자유방목유정란은 한국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청솔다정원과 로가닉파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일반 양계의 100배에 달하는 부지에서 자유롭게 성장하는 닭들이 생산한다. 구운란의 경우 전문 생산자가 직접 원란을 선별하고 숙성과정을 거쳐 맥반석에서 구워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밀크온밀크 동물복지우유'도 같은 기간 112%의 판매고를 올렸다. 동물복지, HACCP,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방목장 운영으로 케이지 없이 쾌적한 사육 환경으로 젖소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또한, 섬유질이 많은 조사료 위주의 섭취 방식을 택해 반추 동물인 젖소의 습성을 고려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3 14:50:2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배민 라이브 방송서 노브랜드 버거 상품권 1만장 완판"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 민족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쇼호스트들이 노브랜드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론칭 2주년을 맞아 진행한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 배달 상품권 1만장을 완판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 상품권 1만원권을 30% 할인한 7000원으로 5000매 한정 판매할 계획이었다. 이날 준비했던 배달 상품권 5000매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방송 시작 20여 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방송 중 긴급으로 5000매 추가 판매를 결정하고 방송을 이어 진행했고 총 1만장을 완판시키는 실적을 거뒀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 '미트 마니아', '페퍼로니 버거' 등 3종을 비롯해 '치킨 시저 샐러드'와 '크런치윙'을 먹방(먹는 방송)을 통해 소개됐으며, 시청자 수는 12만명을 넘겼다. 배민(배달의 민족) 쇼핑라이브의 평균 시청자 수 6만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론칭 2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 버거의 장점인 가성비뿐 아니라 뛰어난 맛과 신선한 재료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며 "향후 라이브 방송뿐만 아니라 연말 론칭 예정인 자체 앱 등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3 14:41: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누적 판매 3000만봉·누적 매출 320억원 돌파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봉을 돌파했다. 1초에 한 개씩 판매된 셈으로 누적 매출액으로는 320억원을 넘어섰다. 브랜드 전체가 아닌 단일 품목으로 단기간에 이룬 성과로는 이례적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초기에 진열과 동시에 완판되며 품절을 일으켰고 2020년 인기 상품에 등극했다. 23일 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출시 50일 만에 350만봉을 돌파한 뒤 두 달여 간 판매량이 두배 가까이 늘어나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해 1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 달성에 이어 9월에는 1년 만에 3000만봉을 넘어서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초코츄러스맛의 인기 비결은 꼬북칩 특유의 네 겹의 식감에 달콤하고 진한 초코츄러스 맛을 구현한 데 있다는 평가다. 오리온이 자체 개발한 공정과 생산 설비를 통해 네 겹 칩에 한겹한겹 초콜릿을 입혀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초콜릿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여기에 슈거 토핑을 더해 씹는 맛을 살렸다. 오리온은 '초콜릿 함량을 높여달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출시 당시 19.2%였던 초콜릿 함량을 24.9%로 조정했다. 원재료 함량을 늘렸지만 가격은 유지해 품질 대비 만족도를 높인 것도 인기 요인으로 뽑힌다. 국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는 SNS를 통해 해외로도 전해지며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졌다. 올해 3월에는 중국에서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 초콜릿맛'을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를 개시했고, 4월에는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과 호주 등에 수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열풍에 기존 콘스프맛과 달콩인절미맛도 관심을 받으며 꼬북칩 브랜드 전체가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꼬북칩의 올해 1~8월 매출은 초코츄러스맛 출시 이전인 지난해 동기 대비 85% 성장하며 2000~2020년대 히트상품으로서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꼬북칩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꼬북칩이 K-스낵을 대표하는 과자가 될 수 있도록 제품력을 높이고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3 10:48: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패션 브랜드 40여개 육성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40여개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K패션'을 알리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SSG닷컴에서 '트렌드 페어'를 열어 40여 개의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브랜드로는 그리디어스, 리이, 므아므, 엘더블유엘, 프레노서울, 프롬프트 등이 있다. 신진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백화점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판로 확대가 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신규 브랜드를 만나는 동반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에 익숙한 2030 MZ세대들을 겨냥해 최대 45% 할인 혜택도 기획했으며, 이 중 인기 브랜드에는 향후 백화점 팝업 스토어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그리디어스'는 눈에 띄는 프린트와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패리스 힐튼, 비욘세 등 세계적인 유명인이 착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K패션 브랜드 중 하나이다. 또 여성 컨템포러리 '므아므'와 '프레노서울'은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 2021년 서울 패션위크 등을 통해 소개된 브랜드로, 각종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여성복 브랜드 '리이', 잡화 브랜드 '엘더블유엘', 남성복 브랜드 '세컨더리 레전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는 그동안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 발굴과 육성, 그리고 중소 패션 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레드윙부츠, 조지클레버리 슈즈 등 중소 업체에서 운영하는 신규 패션·잡화 브랜드를 발굴해 SSG닷컴 내 기획전을 진행했다. 특히 기획전 기간 중 우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세계 강남점 5층 '스타일 바자'에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해 백화점 고객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게 도왔다. 또 6월에는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패션 기업들을 위해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 3'를 열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판로 확대를 고민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전을 열게 됐다"며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상생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0:37: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