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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잭슨자몽' 출시…고당도·이지필 앞세워 고객 만족↑

잭슨자몽/이마트 이마트가 쓰지 않고 달콤하면서 이지필(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거나 껍질이 없다는 의미)이 장점인 '잭슨자몽'을 단독 출시한다. 이마트는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로 '잭슨' 품종의 화이트 자몽을 선보인데 이어, 잭슨자몽(4~5입)을 23일부터 일주일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약 30% 할인한 4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잭슨 자몽'은 이마트 해외소싱팀이 단독으로 수입했으며, 현재 이마트만 판매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원산지인 '잭슨' 품종은 과육이 노란 '화이트 자몽'으로 당도가 높고 쓴 맛이 덜한 신품종이다. 잭슨 자몽의 당도는 12브릭스 내외로 일반 자몽의 당도(보통 10브릭스)보다 높다. 특히 일반 자몽보다 껍질이 얇고 연해 손으로 까기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가 늘고, 귀차니즘 문화(극단적 편리함)가 확산되면서 껍질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쉽게 껍질을 깔 수 있는 이지필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마트가 올해 1~8월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지필 과일들의 매출 신장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샤인머스캣 등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청포도는 지난해 78.6% 성장한 데에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97.4%라는 매출 고신장을 기록했다. 체리 역시 같은 기간 13.3%, 토마토는 24.4%, 딸기는 20.2% 매출 신장하는 등 다른 이지필 과일 역시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최근 트랜드인 '고당도'와 '이지필'를 모두 갖춘 '잭슨자몽' 역시 출시된 지 16일만에 6톤이 넘게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신상품이지만 자몽 전체 분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5%를 가뿐히 넘겼다. 이마트에서 수입과일을 담당하고 있는 홍소담 바이어는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맛있으면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잭슨 자몽'을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품종 다양화를 통해 오프라인 마트의 본연의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 신품종 및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이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3 10:35: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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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프리미엄 텀블러' 메트로 시리즈 추가 선봬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 편의성 두루 갖춰 락앤락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23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메트로 엣지 텀블러'와 '메트로 푸드자' 두 가지로 메트로 라인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메트로 엣지 텀블러는 '돋보이다, 개성 있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엣지(Edge)'를 제품명에 녹일 만큼 디자인적인 특별함을 담고 있다. 아이보리와 네이비, 다크 그린의 짙고 선명한 바디 컬러, 입수구와 바닥의 세련된 메탈 컬러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몸체와 캡 사이에 커브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뚜껑엔 탈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더욱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고 입수구에 이중 캡을 적용해 얼음을 넣을 때는 넓은 입구(6cm)로, 마실 때는 좁은 입구(4.5cm)로 활용할 수 있다. 얼음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일명 아이스 프로텍터(Ice-Protector)도 있어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했다. '메트로 푸드자'는 간편한 식사나 보온 이유식 등에 안성맞춤이다. 코로나19 이후 도시락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고, 간편식이나 건강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적 요소를 강화해 선보였다. 간편하게 한 끼를 담기 좋은 300ml 용량에, 무게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휴대하기 좋다. 뚜껑에는 실리콘 소재의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뿐 아니라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준다. 8.5cm의 넓은 입구로 음식을 담거나 식사할 때 편하고, 세척도 수월하다.

2021-09-23 10:0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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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스타필드 하남에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친환경 제품 소개

스타필드 하남 블랙야크 플래그십스토어 전경.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스타필드 하남에 65평 규모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블랙야크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구축해 온 역사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러스틱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현재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됐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ISPO(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어워드'를 통해 수상한 제품들이 '#히말라얀 오리지널 히스토리 존'을 통해 소개되고, 페트병을 재활용한 공간 연출과 함께 블랙야크의 친환경 행보와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는 '21F/W 플러스틱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매장은 블랙야크가 지난 1년 전부터 협력업체와 개발에 착수한 '플러스틱 친환경 옷걸이'가 대중에게 처음 선보여지는 자리로, 의류뿐만 아니라 생활 용품 전반에 친환경 플러스틱 제품이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원료 배합 테스트와 열처리 온도 테스트 등을 거쳐 탄생한 플러스틱 친환경 옷걸이 1개에는 500ml 국내 페트병 3개가 재활용된다. 스타필드 하남 매장에 사용된 옷걸이는 총 900개로, 국내 폐페트병 2700개가 소진됐다. 한편, 산 정상을 오르는 산악인들의 역동적인 여정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야크 마운틴 옴므'라는 이름의 향기를 매장에 분사해 고객들의 감성과 경험을 자극하는 문화 마케팅도 펼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2 15:49: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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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스포츠 비롯해 포트폴리오 확대…개셩 있는 브랜드 성장

에이블리에 입점한 다양한 쇼핑몰 목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가 스포츠 등 브랜드 카테고리를 넓히고 개성 있는 상품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상품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쇼핑위크'를 오픈한다. 에이블리는 지난 나이키 팝업스토어를 통해 단시간에 마켓 즐겨찾기 수 1만개를 돌파하고 마켓 랭킹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소비자 성원과 지속적인 스포츠 브랜드 상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나이키 아디다스 쇼핑위크'를 오픈하고 MZ 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취지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대표 아이템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하고 인기 상품과 더불어 티셔츠, 바람막이, 가방, 모자, 양말까지 제품 종류를 다양화했다. 패션 셀럽 및 유명 연예인이 착용하여 주목받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에코백'을 선보여 상품 차별화를 강화한다. 또 패션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7월~8월)에도 빅사이즈 전문 쇼핑몰을 내세우며 빅사이즈 전체 카테고리 거래액을 전년 대비 1067%까지 신장시켰다. 대표 쇼핑몰 공구우먼과 제이스타일은 입점과 동시에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연일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공구우먼은 입점 2개월만에 거래액 150배 성장을 기록했다. 빈티지, 스트릿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겸비한 쇼핑몰의 성장도 눈에 띈다. 에이블리의 'AI 개인화 취향 추천 서비스'를 기반으로 타깃 접점을 확대해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팜므뮤즈'는 입점 6개월만에 5만 개, '바이너리원'과 '애니원모어'는 약 4만개의 즐겨찾기 수를 확보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2 15:46: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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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신규 브랜드에 기획전 제공…"매출 평균 200% 신장"

보리보리가 지난해 5월부터 라이징 브랜드를 선정하고 '슈퍼루키' 전용 기획전을 제공하고 있다. /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팅에 나서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LF 보리보리는 지난해 5월부터 매주 앞으로가 기대되는 라이징 브랜드를 선정하고 일주일간 '슈퍼루키' 전용 기획전을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가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함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브랜드의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시작 이후 약 18개월간 아이스비스킷, 짐보리맥포머스, 퍼스트바이크 등 총 75개의 브랜드들이 슈퍼루키 기획전을 거쳐갔다. LF 보리보리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슈퍼루키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평균 2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대표적으로 승용완구 브랜드 '퍼스트바이크'는 슈퍼루키 기획전을 통해 전주 대비 약 3만9000%의 매출이 신장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식품 브랜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의 경우 전주 대비 매출이 약 1만2000% 성장했다. LF 보리보리 사업부의 이화정 상무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상생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슈퍼루키 기획전을 통해 패션, 식품, 교구 및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규 브랜드들을 소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2 15:44: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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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새벽배송 인기에 취급상품 두 배로 늘린다

SSG닷컴이 새벽뷰티 드림위크 행사를 전개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통해 취급하는 뷰티 상품 라인업을 두 달 만에 확대한다. 지난 7월 중순 김포에 위치한 온라인 스토어 '네오(NE.O)'에 인기 화장품을 입점한 이후 관련 주문이 크게 늘어나는 등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에서 주문 가능한 화장품 브랜드를 확대하고 취급 상품을 기존보다 2배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SSG닷컴 새벽배송에서 주문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 수는 기존 49개에서 60개로 늘어났다. 상품 수(SKU)도 600여 종까지 늘어 론칭 초기인 지난 7월 300종과 비교했을 때 2배 증가했다. 가성비 면에서 우수한 매스티지(Masstige) 브랜드는 물론,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도 입점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SSG닷컴은 새벽배송을 통한 화장품 주문이 계속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추가 입점을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 7월 뷰티 새벽배송 개시 후 한 달 동안(7월15일 ~ 8월13일) 관련 매출은 직전 달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비누, 샴푸 등 생필품 위주였던 상품 구색이 스킨·바디케어, 메이크업 소품, 남성 화장품까지 확대되자 즉각적인 고객 반응이 있었다. 기존 새벽배송 장보기 상품과 마찬가지로 전날 11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도착한다는 서비스 특성 역시 주 고객 층인 30대 여성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도 SSG닷컴은 고객 반응을 살펴 뷰티 상품 구색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SSG닷컴은 이번 상품 확대를 기념해 23일부터 30일까지 '새벽뷰티 드림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쿠폰 지급 행사, 특가 이벤트부터 브랜드위크까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새벽배송 뷰티, 장보기 상품에 적용 가능한 할인쿠폰 2종을 매일 오전 9시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뷰티 상품의 경우 15%까지, 장보기 상품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을 위한 반값 쿠폰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매일 4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에 선보이는 '새벽 뷰티템, 오늘의 특가'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설화수'의 자음 2종 세트, '바이오이펙트'의 EGF 세럼을, 둘째 날인 24일에는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샴푸와 '닥터 디퍼런트'의 시카메탈크림을 15~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마녀공장', '유세린', '바이오더마' 등 다양한 브랜드 역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위크'를 열고 '설화수', '아이오페', '에스트라', '마몽드' 등 대표 브랜드에서 엄선한 상품 32종을 행사 가격에 제안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5:3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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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에 빵 터진 호텔업계…수요자 증가·선물세트 판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추석 연휴 패키지 관련 객실 이미지. /인터컨티넨탈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추석 연휴 기간 국내여행을 떠나는 소비자가 늘면서 호텔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호텔 선물세트 등이 판매 호조를 맞았다. 22일 카약과호텔스컴바인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호텔 및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분석 결과, 코로나 이전보다 국내 호텔 검색량이 10배 넘게 증가했다. 최근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며 명절 기간을 이용해 새로운 곳에서 국내여행과 호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약과호텔스컴바인의 최리아 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코로나19 이전의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 여행지로 일정 부분 전환됐고, 전에 몰랐던 비인기 국내 여행지에 대한 재발견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휴 기간 남성 고객 및 MZ 세대의 나홀로 호텔 이용이 늘어난 점도 한몫했다.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의 '미스터 추' 패키지는 이달 2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준비한 전체 물량의 절반 가량이 예약됐다. 이 가운데 3분의 1은 추석 연휴 기간에 예약이 몰렸다. 미스터 추 패키지는 남성 고객을 위한 몰트 위스키, 남성 코스메틱 선물 여기에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을 더한 남성 전용 패키지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2030 MZ 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 중 특히 소비력 있는 남성 고객들이 호캉스를 위해 집중할 만한 키워드로 그루밍·위스키·가심비를 뽑았고, 이에 맞는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미스터추 패키지는 11월 말까지 판매 예정이나 고객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면서 예상 물량을 2배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급 호텔 셰프가 조리한 전과 송편, 산적 등 추석 차례상 음식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판매도 활황이다. 플라자호텔을 운영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 음식 매출은 올해 설 대비 70%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인기"라고 밝혔다. 여기에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모두 추석 테이크아웃 메뉴 주문 건수와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다. 특히 12만원대 패밀리 세트와 7만원대 전복 갈비찜 등 프리미엄 세트가 인기다. 롯데호텔 서울은 전복 갈비찜, 송편, 모둠전으로 구성된 '패밀리 세트'와 여기에 꼬리찜, 전복초, 동파육 등을 더한 '프리미엄 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모둠전 및 국내산 쌀로 빚은 송편, 꼬리찜 등의 단품도 판매 중이다. 롯데호텔 월드는 갈비찜, 잡채, 롤김치, 전복초, 조기구이 등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딜라이트 박스'를 팔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귀성 대신 집에서 휴식을 선택한 소비자를 위해 명절 음식 포장 서비스 'JW 명절 투 고'를 출시했는데, 해당 추석 명절 음식 세트 매출은 작년보다 약 40% 신장했다. 이 세트는 새우·동태·두부·녹두전 등 4색 모둠전과 갈비찜, 보리굴비, 버섯 불고기 등 8가지로 구성됐으며 20만원대이고, 프리미엄 상품은 40만원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2 15:38:1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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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중소 협력사 대상 'ESG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GS리테일이 ESG경영 확산을 위해 중소 협력사 대상의 비대면 교육 사업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GS리테일은 ESG 경영 확산 일환으로 중소 협력사가 참여하는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하 ESG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ESG 프로그램'은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체계 확립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전 세계적 화두인 'ESG' 경영 패러다임을 국내 중소 협력사가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개별 사업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콘텐츠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전략(E), 인권·노동·안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S),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G) 등 ESG 경영에 대한 통합적인 개념과 함께 구체적인 ESG 경영 우수 사례들로 구성됐다. 총 5가지 분류의 교육 강좌로 운영되며, 교육 방식은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화상 교육과 온라인 강좌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우선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4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다양한 중소 협력사의 추가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ESG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소 협력사가 ESG 역량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지속ㆍ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 또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전개하는 'ESG 프로그램'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GS리테일의 ESG 경영을 강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S리테일과 중소 협력사가 지속·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추진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자체상표(PB) '유어스'를 중소제조업체와 협업해 상품화하고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지원하는 등 중소 협력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일단위 100% 현금 결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고충 및 의견을 듣는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한 선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안성연 GS리테일 컴플라이언스팀 팀장은"GS리테일은 ESG 경영 확산 일환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ESG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중소 협력사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의 ESG 경영 역량을 집중해 국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5:2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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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품관 투홈', 농가·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나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생상회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직원이 '현대식품관 투홈' 종이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해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판로와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상생 교류 플랫폼 '상생상회'와 손잡고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는 서울시 '상생상회'에 입점된 중소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한 온라인 판로 지원과 위생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상품 등록은 물론, 전문 스튜디오를 통한 상품 촬영, 유명 셰프 등과 협업한 '투홈 매거진' 스토리텔링 콘텐츠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과수화상병(화상균에 의해 과수가 타들어가는 병)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충북 충주시의 사과,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강원도 홍천군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를 판매한다. 다음달에는 현대식품관 투홈 내에 농·특산물 200여 개 상품을 농가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동행마켓'을 숍인숍으로 론칭하고, 월 2회 이상의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까지 동행마켓 내 상품수를 1000개 이상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우수한 상품을 활용한 단독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현대식품관 투홈을 이용중인 고객에게도 지역 농가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온라인몰과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동반성장을 대표하는 '상생모델'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4:4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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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명절 직후 노려라…포스트 추석 마케팅 돌입

갤러리아 '막스마라' 팝업에서는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맞아 론칭 연도인 '1951'을 로고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유통업계가 '포스트 추석' 마케팅에 돌입한다. 명절 증후군을 쇼핑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포스트 추석 특수를 노리는 것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은 추석 명절 이후 각 지점별 실속 있는 혜택이 담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명품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 팝업스토어를 진행, F/W(가을, 겨울)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막스마라' 팝업에서는 브랜드 론칭 70주년을 맞아 론칭 연도인 '1951'을 로고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가올 겨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장들이 문을 연다. '캐나다구스'를 비롯해 '무스너클'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또,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월 상품을 판매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COS)'에서 최대 50% 세일 행사를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TOPS(탑스)' 9개 점포에서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올해 마지막 대형 명품 할인 행사인 '롯데 럭셔리 드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5개점(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과 롯데아울렛 2개점(광교점, 광주월드컵점), 그리고 롯데몰 2개점(군산점, 진주점)에서 진행한다. 지난 행사에서 조기 소진이 많았던 '의류'와 '신발' 품목을 강화하고 전체적으로 신상품 물량을 30% 이상 늘려 총 70억원 규모의 상품을 준비했다. 이는 지난 1차 행사보다는 20억원, 그리고 2차 행사보다는 10억원 많은 물량이다. 핸드백, 지갑, 클러치 등 브랜드별 스테디셀러 제품뿐 아니라 F/W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의류와 스니커즈 상품을 선보인다. 별도로 마련된 특가존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하여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구매금액대별 최대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TOPS에서 올해 마지막 명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 롯데탑스는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소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해외 패션 전문 편집숍으로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보복 소비' 심리와 MZ세대의 '플렉스(Flex)' 문화의 영향으로 롯데백화점의 올해 1~8월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 고신장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완구 매장 '토이저러스'에서는 오는 29일까지 15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1년 중 설과 추석 시기에 맞춰 단 두 번만 진행하는 완구 대형행사로 이때 완구 매출은 평소보다 40%이상 높다.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에는 '닌텐도 스위치', '레고', '실바니안' 등 전자, 교육, 여아/남아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의 완구를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29일까지 포스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 전경/롯데쇼핑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화끈한 맛' 레시피를 선보이고 관련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국내산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 '간편한 손질 왕새우(100g)', '수입 삼겹살 및 목심(100g)', '항공직송 생물 손질 주꾸미(100g)' 등이다.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달함을 선사해 줄 '달콤한 맛' 상품도 선보인다. '홈플러스시그니처 바닐라/초코/딸기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2개 1만원에 교차구매 가능하며 '홈플러스시그니처 초코바 6종'도 2+1에 판매한다.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유명핫 맛'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처갓집 양념치킨 라면', '홈플러스시그니처 우주인 로제쉬림프/갈릭리코타치즈/페페로니슈프림 화덕피자', '홈플러스시그니처 양지고기설렁탕 6종' 행사 등을 준비했다. 추석 용돈을 받은 아이들을 위한 완구 대전 행사에서는 완구 전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7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직후는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소비하고, 이어지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을 대비해 장을 보거나 선물을 구매하는 수요가 높은 시기"라며 "여기에 보상 심리 영향으로 자기 투자를 위한 상품 구매도 늘어난 추세"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2 13:53: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