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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길종상가' 친환경 전시 팝업 진행

갤러리아 광교에서 진행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친환경 전시 팝업 전경/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구를 위한 혁신'을 테마로 '길종상가'에서 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태양광, 수력, 풍력 등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며 순환하는 모습을 담은 하루의 일상과 캠핑지 등을 설치미술로 표현했다. 해당 전시는 어린 시절 과학 수업에서 봤던 상상 속 친환경 가전, 가구를 유머러스하게 제작해 생활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라잇! 어스' 프로젝트는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11월 4일까지 지구를 위한 다채로운 친환경 팝업스토어가 릴레이로 진행된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고객 실천 프로그램인 '라잇! 크레딧'을 운영한다. 일회용품 안 받기, 에코백이나 텀블러, 개인용기 사용 등 친환경 활동 실천 시 '크레딧(cREdit)'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활동 1회당 50 크레딧을 적립한다. 100 크레딧이 쌓이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캐시 또는 우수고객 선정 금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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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폐점 대신 리뉴얼…전문 매장으로 경쟁력 갖춘다

롯데쇼핑 CI 롯데마트가 점포 구조조정 대신 점포 리뉴얼에 나서며 오프라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의 강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이 사업 부문별로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을 진행한 결과 매장 수는 2019년 기준 830개에서 올 상반기 680개로 줄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실적이 부진한 매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문매장으로 리뉴얼을 통해 반전을 꾀한다. 콜리올리 전경/롯데쇼핑 롯데마트는 리뉴얼 점포 특화 전략으로 '콜리올리' 1호점을 은평점에 열었다. 기존에 운영하던 '펫 가든'이 반려동물 식품 중심이었다면 이번 '콜리올리' 1호점은 미용실과 병원 등 관리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펫 전용 가전·가구까지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관련 매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내 반려인은 약 1448만명 정도이며 관련 산업 시장은 2015년 1조9000억원대에서 2018년 2조3300억원으로 22.6% 확대됐다. 향후 연간 10%대 성장을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6조원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관측된다. 롯데마트는 '콜리올리'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반대로 이마트는 2010년 처음 문을 연 이마트 '몰리스 펫샵'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통합온라인몰 SSG닷컴에 입점해 반려동물 전문관 '몰리스 SSG'를 열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은 30개 가량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구매가 가속화된 데다 반려동물 용품이 상대적으로 부피가 커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와인 매장/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오는 11월 잠실점에 와인 전문매장인 '메가 와인숍'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홈술족이 크게 늘어난 점을 반영해 올 초부터 프로젝트 팀을 꾸려 와인 매장 오픈을 준비해왔다. 와인은 물론, 와인 관련 서적과 소품 등 와인과 관련한 모든 것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 롯데마트 4곳을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으로 전환한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창원중앙점을 새 단장해 내년 상반기 빅마켓으로 전환한다. 아울러 광주 서구 상무점, 전북 전주 송천점, 전남 목포시 목포상동점도 빅마켓으로 전환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빅마켓은 지난 2012년 롯데쇼핑이 선보인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다. 서울 수도권에서 5개 매장을 운영해 오다 지난해 점포 구조조정 일환으로 도봉점, 신영통점, 킨텍스점 등 3곳을 폐점했다. 현재 금천점과 영등포점 2개 매장만을 운영 중이다. 롯데쇼핑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창고형 할인점을 확장한다. 롯데마트 점포들끼리 인접해 상권이 겹치거나 경쟁업체가 없어 빅마켓으로 전환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가 전략을 전면 수정한 이유는 경쟁사인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쟁사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 여파에도 호실적을 냈다.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조639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성장했다. 창고형 할인점은 대용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창고형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매장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향후 전망이 밝은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1: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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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반려동물 맞춤형 '한솔펫마루' 출시

반려동물 안전위한 논슬립 기술…쾌적한 실내 유지도 한솔홈데코가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 마루 '한솔펫마루'(사진)를 출시했다. 26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한솔펫마루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반려동물 전용 마루 제품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경우 집안에서 달리거나 뛰어내리는 등 활동이 많아 부상을 당하기 쉬운 만큼 한솔펫마루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적정 범위의 논슬립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내수성이 강한 자재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배설물로 인한 오염이나 냄새유발을 줄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오염에 강하고 SIAA(일본 항균인증) 인증을 받은 표면재를 적용해 항균 및 항곰팡이 효과도 있다. 한솔펫마루는 또 흠집이 난 부분만 선택적으로 보수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며 방법도 매우 쉬워 누구나 손쉽게 보수할 수 있다. 한편, 한솔펫마루는 대리석 및 우드 재질 패턴 등 다양한 천연자재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선택 폭도 넓혔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한솔펫마루는 반려동물의 안전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쓴 맞춤형 바닥재"라며 "우수한 논슬립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뿐 아니라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도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26 09:1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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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전주점 새로 단장해 선봬

'뷰티레스트' 인기모델등 갖추고 고객 발길 유도 시몬스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시몬스 롯데 전주점'(사진)을 새로 단장했다. 26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전북 유일의 백화점으로 전주는 물론 익산과 군산, 부안, 남원, 무주 등 주변 지역 수요를 모두 흡수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리빙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가구, 가전 등 리빙 브랜드의 신규 입점과 기존 매장들을 새로 단장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을 유도하고 있다. 시몬스 롯데 전주점은 지하 1층 리빙관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기존 매장을 3배 이상 확장, 백화점 내 침대 브랜드 중 최대 규모로 거듭나며 여유롭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매장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감각적인 침대 프레임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는 신혼부부나 가족 단위 고객, 1인 가구 등 전 고객층을 위해 슈퍼싱글(SS)부터 그레이트킹(GK)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했다. 여기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베딩 등을 더해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 한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는 시몬스 롯데 전주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개점 후 한 달간 10% 가격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대 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2021-09-26 09:1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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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환경보전 공로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예

매일유업이 지난 9월 6일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매일유업 매일유업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9월 6일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1 포장재 및 일회용품 감량 우수사업자 공모'에서 포장재·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환경부 정책에 맞춰 재포장 금지법 협의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제적으로 포장재를 감축했고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친환경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 제품에 부착된 빨대 제거, 기획팩 최소화,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을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유니소재화 및 분리배출 용이성 향상 등 재활용성 촉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매일유업, SK종합화학, 테트라팩 코리아, 주신통상 등 4개 회사가 국내 최초로 멸균팩의 폴리에틸렌과 알루미늄 소재를 재활용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 및 폐자원 순환체계 개선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해 생산시설 내 탄소배출량 절감과 포장재 변경, 친환경 제품 육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최근 몇 년 이상기온과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자 발빠르게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마시는 발효유 '엔요100'에서 빨대를 제거한 것을 시작으로, 빨대를 제거한 '상하목장 유기농 멸균우유'와 '매일우유 빨대뺐소'를 연이어 출시했다. 이외에도 PET 용기 제품을 종이 소재 용기로 바꾸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4 14:18: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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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캠핑족 겨냥 '셰프토프 그리들팬' 2종 선봬

야외서 구이, 전골요리, 쿡웨어 소품 활용등 전천후 사용 글라스락 셰프토프 그리들팬. SGC솔루션이 자사의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신제품으로 '셰프토프 그리들팬' 2종을 출시했다. 24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가을 시즌 늘어나는 캠핑족들을 겨냥해 선보인 것으로 야외에서 구이, 전골 요리는 물론 감성 쿡웨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팬이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그리들팬'은 가마솥 느낌을 구현한 고순도 알루미늄 통주물 방식의 뛰어난 열전도율로 조리 시간 단축은 물론, 약불에서도 재료 속까지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음식을 더 맛있게 익혀준다. 그리들팬에 최적화된 5중 코팅으로 넌스틱 기능이 뛰어나며 나이테 모양의 특수 오일로드를 적용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깊이감 있는 구조로 국물요리에 안성맞춤인 깊은형과 넓적하여 구이 요리에 좋은 일반형의 2종으로 출시했다. 특히 실내에선 물론 캠핑, 차박 등 야외활동 시에도 바비큐 등의 구이나 볶음, 전골 등의 다양한 요리를 하기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캠핑 감성을 느끼면서 조리 후 바로 요리를 차려내는 테이블웨어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34cm 사이즈의 깊은형과 36cm 사이즈의 일반형 제품은 일반 가스버너, 하이라이트, 인덕션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야외활동 시 이동, 보관이 편리한 전용 가방을 추가 구매하면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100% 국내 생산의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라스락 셰프토프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력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쿡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4 09:03: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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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한앤코 및 한상원 등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 손진영기자 son@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매계약의 매수인인 한앤코 측 한앤코19호유한회사를 상대로 310억원 상당의 배상을 구하는 위약벌 및 주식매매계약에 대한 실질적 책임자인 한앤코 측 한상원, 김경구, 윤여을을 상대로 위 금액 일부에 대한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홍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에 따르면 해당 청구는 지난 1일 주식매매계약 해제에 대한 후속 절차로, 계약 해제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는 이후 3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지기로 한 본 계약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한앤코의 계약 해제 귀책사유와 관련해 LKB앤파트너스는 "계약금도 전혀 없던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본 계약은 한앤코 측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불평등 계약인 가운데, 한앤코 측은 사전 쌍방 합의가 되었던 사항을 불이행하고 부당한 경영 간섭과 계약이나 협상의 내용을 언론에 밝히며 비밀유지 의무마저 위배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앤코 측에서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서는 "한앤코 측은 거래종결 시한 약 일주일 전부터 매도인을 상대로 주식양도 청구 소송과 주식처분금지가처분까지 제기하였지만, 이는 적법한 청구가 아니고 2021년 9월 1일 계약이 해제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앞서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주식매매계약을 통해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였으나 한앤코 측과의 거래종결 시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지난 1일 계약 해제 통보를 한 바 있다. 홍 회장 측은 매각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다면서 "한앤코 측과의 법적 분쟁을 조속히 끝내고 제3자 매각을 통해 남양유업을 보다 더 발전시키고 진심으로 임직원을 대해 줄 인수자를 찾아 경영권을 이전하겠다"고 주장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3 16:20:3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