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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우수 중소상공인-농수산물 판촉전' 개최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0일까지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 G마켓과 옥션이 중소상공인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내달 10일까지 우수 중소상공인-농수산물 판촉전을 연다. 'e-마케팅페어'는 G마켓과 옥션이 매년 진행하는 이커머스 중소상공인-지역농수산품 판매축제로, 2009년 국내 이커머스업체로는 최초로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지난 12년간 1조2100억원이 넘는 누적 거래액 달성, 1만2300여 명의 전국 생산자 및 판매자 제품을 알린 국내 대표 이커머스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중소기업,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정보소외계층 등 다양한 판매자의 혁신적인 우수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참가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올린 기업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2점,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2점, 해양수산부장관상 2점 및 이베이코리아 대표상 2점이 수여된다. 이번 '2021 e-마케팅페어' 사전행사에서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156개 사의 우수 상품 529종을 선보이고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하늘농부 유기농 토마토즙 토마토주스 ▲우주나고흥 국내산 100% 생들기름 ▲목화송이 순면 속지 생리대 ▲하동녹차 우전 지리산 야생잎녹차 ▲동철원농협 철원오대 ▲국산 친환경 상황버섯 ▲귀빈수산 영광법성포굴비세트 ▲건강의섬완도 특대 완도활전복 ▲바다원 수산물이력제 프리미엄 안심 지리멸치 등이 있다. 특히 G마켓-옥션 전 고객에게 프로모션 상품 1만원 이상 결제 시 12%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제공하며,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은 동일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전행사 종료 후 오는 11월 5일부터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본 행사가 진행된다. 본 행사 참여기업은 G마켓-옥션의 판매시스템인 'ESM플러스'를 통해 공개 모집하며 참여 판매자는 ▲우수 마을기업 ▲국가기관 인증(GAP, 전통식품, 전통주 품질인증, 지리적표시제, 식품명인 등) ▲생산자 실명제 ▲수산물이력제 인증 여부 등 후원하는 정부 각 부처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G마켓 판매자지원팀의 정경열 팀장은 "올해로 업계 최장기간인 무려 13년간 지역 농어민, 마을기업 등 우수 상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며 "그동안 1000여 회의 프로모션을 통해 G마켓과 옥션이 우수 중소상인-지역상품 판매 등용문이 되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상품 판매활로 개척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6 16:10: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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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가을 맞아 아웃도어 인기 상승…기능성 제품 '우수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 제품 이미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가을철 캠핑과 등산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자 젊은층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의류 등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선선한 가을 날씨가 겹쳐 개별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패셔너블하면서도 쾌적한 활동을 돕는 아웃도어 의류가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해 CJ온스타일은 캠핑, 골프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MZ 세대들을 겨냥해 '팀버랜드', '머렐', '에드하디' 등 대형 아웃도어 브랜드를 홈쇼핑사 중 단독으로 영입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 23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를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론칭했다. 아울러 라이징스타 송강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인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도 독점 운영한다. 오는 10월 중 머렐의 히트 아이템인 플리스 자켓, 헤비 구스다운, 등산화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골프웨어 품목에도 힘을 준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수입한 글로벌 브랜드 '에드하디'의 골프 라인을 단독 전개하는 것. 롯데백화점 동탄점 한스타일 매장과 SI빌리지에서 동시 판매되는 제품으로 에드하디만의 아트워크를 활용한 가성비 있는 트렌디한 골프웨어를 마련했다. 10월 중순에는 골프웨어 브랜드 '아다바트'의 단독 아이템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의 박명근 스포츠팀장은 "올 하반기 아웃도어에 꽂힌 MZ 세대들을 위해 메가 브랜드부터 SNS 핫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포츠 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가장 트렌디한 스포츠 상품을 가장 발 빠르게 확보해 MZ 세대들이 즐겨 찾는 아웃도어 패션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아웃도어에 다양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높이는 추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올해 더 다양해진 플리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뽀글이라 불리는 '코스토니 플리스'외에도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리버시블 제품 '리머 양면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올해 주목받고 있는 아웃도어인 플리스 인기몰이에 나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번 플리스 라인업을 소재, 스타일, 두께 등으로 다양하게 차별화했다. 고가의 소재를 사용해 제품 퀄리티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양털 느낌의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는 포근한 느낌을 살렸다. 에코퍼 플리스는 모피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폴라플리스 소재 제품은 촉감이 우수해 안에 받쳐 입기 좋다. 조끼, 아노락, 후드, 롱자켓을 비롯해 U넥, 하이넥 등 카라에 포인트를 준 아이템까지 어떤 코디와 믹스매치해도 스타일링하기 쉽도록 했다. 날씨에 따른 활동성을 고려해 이너, 간절기용, 한겨울용 제품별로 두께를 다르게 했다. 한편,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따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아웃도어 신제품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블랙야크는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제작한 '시트다운 플리스' 시리즈를 내놓았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남녀공용 '리버시블' 후드 재킷이 대표적이다. K2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손잡고 페트병 재활용 소재로 만든 플리스 재킷인 'WWF 비숑 플레어 재킷'을 선보인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이더는 개성을 중시하는 Z세대를 겨냥해 '에시앙 인피니움 플리스 재킷'을 민트, 핑크, 바닐라 등 파스텔톤 색상으로 출시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6 15:48: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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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CEO 열전] 김경준 양유 총괄디렉터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성공비결은 빠른 변화에 맞춘 제품 기획"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전통 간식, 전통 떡에 인기 간식인 티라미슈를 접목해 '티라미슈 크림떡'으로 SNS에서 인기몰이한 '청년떡집'과 프리미엄 냉동피자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우주인피자'. 이 두 브랜드를 운영하는 푸드테크기업 ㈜양유는 '뉴트로' 콘셉트에 충실한 퓨전 디저트와 냉동 화덕피자로 식품 시장 잠재 수요 공략에 성공했다. 2001년 양유미디어라는 이름의 마케팅 에이전시로 출발한 양유는 '일등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대기업의 식음료 브랜드를 중심으로 마케팅 컨설팅과 프로모션 대행 업무를 통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그리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푸드테크 사업에 뛰어들면서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는 "2030세대가 기존 베이커리 브랜드에 싫증을 느끼던 상황에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청년떡집의 크림떡 라인을 출시했다"며 "우주인피자는 저가 상품으로 인식되던 냉동피자를 프리미엄화한 브랜드다. 냉동 화덕피자를 출시한다면 냉동피자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독보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브랜드 론칭 배경을 밝혔다. 우주인피자 (김치피자)/양유 우주인피자의 경우 실제로 100% 이탈리아 밀가루만 사용 중이며, 600℃ 레일형 화덕에서 직접 구워 집에서도 담백하고 쫄깃한 화덕피자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량 생산을 위해 자체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자동화 화덕의 특허 등록까지 마치면서 RMR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김경준 총괄 디렉터는 양유가 마케팅 에이전시부터 출발했기에 데이터 기반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제품 기획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청년떡집, 우주인피자 두 브랜드 모두 MZ세대의 특징을 이해하고 제품 개발부터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양유의 빅데이터 솔루션 '핀셋(Pincette)'을 활용해 식품 트렌드, 인기 키워드 등을 분석하고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품에 반영시켰죠. 또, MZ세대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SNS를 중심으로 초기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습니다." 청년떡집, '인생떡', '티라미슈 크림떡', '마약떡' /양유 우주인피자가 자체 제조 시설을 갖춘 반면, 청년떡집은 자체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역량 있는 제조사와의 밀접한 협업이 중요하다. 청년떡집은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 업계에서 가장 정통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는 제조사를 찾는다. 경영자뿐만 아니라 개발 실무자들과 오랜 시간 동안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다양한 시제품을 함께 개발한다. 이처럼 청년떡집의 제품을 제조하는 주요 공급사의 경우 마치 한 회사처럼 소통하며 제품 기획과 개발, 출시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총괄 디렉터는 "청년떡집의 강점은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에 있다"며 "유행에만 치중해 제품력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원재료로는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먹어본 고객이 제품을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 자체의 고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쉐프들이 최종적으로 맛을 잡는 프로세스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우주인피자의 주 고객층은 30~40대 자녀를 둔 육아맘들이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피자를 재밌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키트 상품을 기획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또는 아이와 함께 피자 키트를 만드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피자 키트의 인기도 높아졌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육아를 해야 하는 엄마들의 '집콕육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우주인 피자의 제품 개발은 해외 레스토랑 경험이 풍부한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를 통해 이뤄진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레스토랑 수준의 퀄리티를 구현했고, 트렌드에 부합한 소비자의 니즈와 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고급 원료 사용을 고수하고 있다. 김 디렉터가 추천하는 대표 제품은 '파이브치즈 피자'다. 부드럽고 쫄깃한 화덕도우 위에 브리, 리코타, 모짜, 체다, 파마산의 다섯가지 고급 치즈를 올렸다. 실제로 자사몰 제품 판매 순위 1위를 항상 차지하는 제품이다. 김경준 양유 청년떡집.우주인피자 총괄 디렉터/양유 청년떡집은 코스트코에, 우주인피자는 홈플러스에 각각 입점했다. 김 총괄 디렉터는 "우리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정을 받고 입소문이 나면서 유통사에서도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배송 환경이 좋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은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원하는 시점에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라는 측면에서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입점 제품들은 상당히 높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제품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유통 채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유는 기업 가치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투자유치에 나섰다. 지난해 12월까지 한국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로부터 62억원의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했고, 2020년 352억원의 기업가치(포스트 밸류)를 인정받았다. 시리즈A 투자금은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자체 개발 솔루션 플랫폼의 고도화 등을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출 증대와 기업가치를 높이는 활동에 집중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5:4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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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BI 리뉴얼 및 공식 앱 론칭…"고객 쇼핑 편의성 향상"

캐치패션 신규 BI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BI 등 리뉴얼과 함께 모바일 앱 중심의 쇼핑 환경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캐치패션은 최근 BI 리뉴얼과 동시에 공식 모바일 앱을 론칭하고, 대대적인 쇼핑 환경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만족도 높은 온라인 명품 구매 경험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캐치패션에 따르면, 새로운 BI는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를 유지하면서 푸투라 서체를 기본 골격으로 한 워드마크를 통해 클래식함과 시크함을 강조했다. 워드마크는 C 심볼의 시작점에서 뚜렷한 가치관과 곡선의 디테일을 통해 우아한 운동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 '정직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BI 리뉴얼과 동시에 iOS 및 안드로이드용 공식 모바일 앱도 론칭했다. 앱 론칭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간결하고 편리한 UI/UX 개선과 ▲가격 변동 알림 ▲(품절된 사이즈)재 입고 알림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350만종의 다양한 상품을 검색하고, 실시간 최저가 비교 및 재고 확인이 가능한 메타서치 서비스에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개인화 서비스가 업데이트된 것이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이달부터 캐치패션 앱 내에서 직접 결제하는 '캐치구매' 이용 시 카드사 할인과 동시에 최대 5% '캐치 포인트' 적립 후 적립일 기준 1년 내에 사용 가능하도록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급성장하는 온라인 명품 시장 속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100% 정품만을 판매하는 캐치패션의 브랜드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고객 접근성을 넓혀가는 동시에 온라인 명품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개인화 서비스 등 고객 가치 제안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6 14:25: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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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앰플’ 네이버 쇼핑라이브 완판 달성

이니스프리가 지난 16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해 신제품 '레티놀 시카 앰플' 100개를 약 1시간 만에 완판시켰다.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지난 16일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네이버 단독 선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출시 기념으로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초도 물량 1000개 제품을 완판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깡나, 인기 쇼호스트 리코와 이니스프리 그린 이노베이션 랩 연구소원이 함께 출연해 꾸며진 라이브는 누적 조회수 22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라이브는 이니스프리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역사상(2021년 1월~9월 누계 이니스프리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기준) 최다 조회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방송 중 2번 진행한 '레티놀 시카 앰플 체험키트' 타임딜은 오픈 후 1분 만에 품절됐다. '레티놀 시카 앰플 체험키트'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10ml'와 같이 사용하기 좋은 '진액 캡슐 팩 라이스 2개'로 구성된 키트로, 신제품을 체험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해 배송비만 받고 체험키트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해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그린티 씨드 세럼', '비자 시카 밤', '톤업 워터링 선스크린', '제주 루트 에너지 마스크' 등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으며,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드롱기 커피포트' 증정 등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니스프리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이니스프리 그린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탄생한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앰플로, 트러블의 시작부터 모공, 잡티 흔적까지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만의 '제주 시카 리포좀로지' 기술이 적용됐으며, 6가지 안정성 테스트를 검증받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신제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이니스프리가 진행한 역대 네이버 라이브 방송 중 기록적인 조회수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6 14:18: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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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e스포츠 구단 담원 기아와 파트너십 체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서 우승한 뒤 담원 기아 선수단의 모습.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구단인 담원 기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담원 기아는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및 3시즌 연속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상에 오른 세계적인 e스포츠 구단이다. 특히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아디다스는 담원 기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e스포츠 대회 출전 시 선수단이 아디다스 유니폼과 신발 등 최상의 제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MZ 세대 소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협업을 계기로 아디다스와 담원 기아는 e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 번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전세계적인 브랜드 캠페인인 'IMPOSSIBLE IS NOTHING-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에 e스포츠 대표 파트너로 담원 기아 팀을 선정, 올 하반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와 세계 최강의 e스포츠 구단의 만남으로, '스포츠로 하나되는 힘'을 믿는 양사 간의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며 "곧 개최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담원 기아가 '불가능은 없다'라는 도전 정신으로 2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6 14:10: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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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온실가스 및 탄소 배출량 저감 계획 수립

BGF로지스 전경/BGF리테일 BGF로지스는 전국 CU에 상품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관리하기 위해 2016년부터 물류 현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수치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물류 전문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시작으로 BGF리테일 및 모든 자회사의 통합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검증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BGF로지스는 이달 글로벌 인증검증전문기관인 DNV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서를 획득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원인을 규명하고 각 배출원에 따른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도록 목록화를 해 놓은 통계 시스템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은 적절한 목표 감축량을 설정할 근거가 되는 배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탄소중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여겨진다. BGF리테일은 전 자회사 중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BGF로지스를 첫 번째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대상으로 선정했다. BGF로지스는 전국 CU에 상품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관리하기 위해 이미 2016년부터 물류 현장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수치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9년에는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의 본격 가동에 맞춰 전산화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으며 올해 이를 기반으로 최근 3개년의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산출하여 제3자 검증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은 화석연료 연소와 같은 직접 배출부터 외부 전기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 경영활동에 따른 기타 간접 배출에 이르기까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과정을 검증 범위로 산정해 세밀한 부분까지 탄소 발자국을 추적했다. 이밖에 BGF리테일은 그린 인프라를 구축해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사회·경제적 효익을 제고할 수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은 모든 배송 차량에 차량관제 시스템 및 에어스포일러 장착, 에너지 세이버 도색을 적용하고 물류 파트너사에 에코 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며 2013년 업계 최초로 녹색물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진천 CDC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사용에 동참하여 연간 600톤의 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하기도 했다. 전국 CU 매장에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친환경 봉투, PLA 용기 적용 상품 출시, 종이 빨대 등 친환경 소비 아이디어들이 안정적으로 점포 운영에 적용되면서 매장 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853톤(8월 말 기준)이나 감축했다. BGF리테일 양재석 경영기획실장은 "BGF리테일은 유통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불필요한 탄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엄격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BGF로지스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검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BGF리테일의 전사적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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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단독 매장 2030 방문객 늘어

셀린느 청담 전문점 최근 인파가 적고 단독 매장이 몰려있는청담동 명품 거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관광지를 방문하듯 청담 일대를 돌며 명품 매장을 방문하는 '도장 깨기'가 하나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예컨데 오늘은 셀린느 매장에 가서 가방을 구매하고, 다음날은 디올 매장에 들러 카페 디올에서 커피를 마신 뒤 바로 옆 루이비통 매장에 들러 그림을 감상하는 식이다. 이러한 현상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9월 현재까지 자사가 운영 중인 10개 브랜드 명품 전문점의 MZ세대 매출 비중이 2019년 41%에서 6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청담동에 셀린느, 끌로에, 사카이, 알렉산더왕,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의 명품 브랜드 전문점 10곳을 운영 중이다. 명품 전문점은 인구 밀집도가 적어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이 가능한 것은 물론 브랜드의 모든 상품 라인을 한 공간에 보유하고 있어 쇼핑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인 만큼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 콘셉트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해 감성적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끌로에 청담 전문점 인증 문화에 친숙한 이들은 명품 전문점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경험을 즐기며 인증샷을 찍어 SNS로 공유한다. 이에 신상품이나 새로운 이벤트 등이 자연스레 입소문을 타고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파사드(facade: 건물 외관) 덕분에 '인증샷 성지'로 소문난 셀린느 청담 전문점은 2019년 대비 올해 2030세대 고객 수가 220% 증가했다. 2030세대 고객의 구매 금액 또한 같은 기간 2배 넘게 증가했다.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출시 족족 매진되며 리셀(재판매) 시장서 수십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브랜드 사카이(Sacai)는 청담 전문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제품들이 인기를 얻으며 2030세대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올해 사카이 청담 전문점의 MZ세대 구매 고객수는 2019년 동기 대비 81% 늘었다. 캐시미어 스웨터 하나에 200만원이 넘는 고가로 주 고객 연령층이 높았던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이탈리아의 패션 매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매장이 인기를 얻으며 올해 청담점의 2030 고객이 2019년 대비 80%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명품 매장 도장깨기 문화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만큼 MZ세대가 쇼핑과 놀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 중"이라면서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의 가치와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들이 시간을 내서라도 일부러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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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골프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탑으로

타이틀리스프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직원이 고객의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골프관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도입해 27일 리뉴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골프 상품군은 올해 들어 매출이 39% 증가하며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이 바로 골프의류와 용품 시장이다. 올해 들어서는 20~30세대 영골퍼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좀더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전문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의류와 골프 용품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백화점 골프관들 역시 단순한 상품 판매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골프관은 브랜드의 다양성과 규모, 인근 상권의 소비자의 수요 증가로 인해 올해는 50%(2021년 1~8월 누계)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며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잠실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골프 상품군을 확대하고 신규 프리미엄 의류는 물론 골프 전문가가 함께 하는 체험형 서비스를 도입, 골프관을 한층 더 강화한다. 우선, 골프 대표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의류/용품/피팅/레슨까지 원스톱으로 쇼핑 및 체험이 가능한 매장을 구현했다.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류) 매장을 리뉴얼했으며, 타이틀리스트 클럽 판매 및 피팅 전문숍인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을 제공하는 'TPI(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를 도입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지닌 골프 전문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전문관을 완성했다. 특히 타이틀리스트 스튜디오앤샵은 모든 헤드와 샤프트를 구비하고 타이틀리스트에서 10년 이상 피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하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최적의 피팅 클럽을 제안한다. 골프 스윙 상태를 분석하고 빠른 실력 향상을 위한 진단을 제공하는 TPI 라운지에서는 고도의 분석장비 시스템과 타이틀리스트 공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코치들이 골퍼의 몸상태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제 퍼터 피팅숍인 '잭펏'의 경우 실제 라운딩을 하는 듯한 굴곡진 퍼팅 공간을 구현하여 퍼팅 자세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퍼터를 제안하는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들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클럽 퍼팅과 교육을 담당한 피팅을 담당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지포어, 세인트앤드류스, 어메이징크리, 말본 골프가 새롭게 오픈했다. 특히 젊어지는 골프 인구를 반영해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말본골프는 영 골퍼들에게 색다른 골프 패션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재범 잠실점장은 "각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차별화된 아이템과 경험을 추구하는 골퍼들의 필수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5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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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免, 업계 최초로 면세품 포장재 '종이'로 모두 바꾼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직원들이 종이 포장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면세품 포장시 사용되는 비닐 소재의 포장재를 모두 종이 소재로 교체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음달 1일부터 면세품 포장에 사용되던 비닐 포장재 사용을 중단하고, 재활용 가능한 종이 소재로 모두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종이 소재로 바꾸는 포장재는 면세품을 포장할 때 사용되는 비닐 완충캡과 비닐 테이프다. 비닐 완충캡은 종이 소재의 완충재로, 비닐 테이프는 전분을 접착제로 사용하는 종이 테이프로 각각 교체한다. 모두 종이 소재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종이 완충재 규격보다 큰 사이즈(가로·세로 50㎝ 이상)의 상품 또는 향수 등 유리가 들어간 상품의 경우 안전을 위해 비닐 완충캡을 일부 사용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이런 상품들에도 친환경 포장재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와 함께 다음달 중순에 고객이 면세품을 찾고 구매 내역을 확인하는 교환권도 '100% 모바일 스마트 교환권'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화학물질로 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교환권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에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와 스마트 교환권 도입으로 해외여행이 정상화될 경우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백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활동과 노력으로 고객과 환경을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친환경 면세품 전용 물류박스 'H그린박스'를 도입하는 등 면세업계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앞장서고 있다. 보세물류창고에서 공항 인도장으로 상품 이동시 사용하던 천 재질의 행낭을 알루미늄 프레임과 강화 플라스틱을 결합해 외부 충격에 강한 'H그린박스'로 대체해 물류 이동시 사용되던 포장용 비닐 완충캡 사용을 60% 이상 절감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6 13:48: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