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베이비본죽, 자사몰 통해 성장…"1년 새 주문량 20% 증가"

베이비본죽의 자사몰을 통한 영유아식 주문량과 매출액이 1년 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아이에프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의 자사몰을 통한 영유아식 주문량과 매출액이 1년 새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본죽 자사몰 주문량은 지난 8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3% 늘어났다. 지난 2020년 8월에는 주문량이 브랜드 론칭 해인 2019년 동기간에 비해 206%, 매출액은 88% 증가한 바 있다. 베이비본죽은 론칭 이래 성장세를 보이는 배경에 대해 소비자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나 아빠가 영유아식을 직접 만드는 수고를 덜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맛과 질,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메뉴 구성부터 제품을 받아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한 달 내내 한 번도 겹치지 않는 메뉴로 구성되는 식단과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고르는 단품까지 두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한 점도 특징이다.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서 먼저 도입한 새벽 배송 서비스를 통해서는 생산 및 출고 다음날 새벽에 신선하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선도 유지가 필수인 영유아식 특성상 택배 파업이나 명절 전후 등에도 배송 공백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하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택배사를 섭외하거나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각지 고객에 직접 택배를 전달한 사례가 있다. 론칭 초기 5단계(준비기-초기-중기-후기-완료기-유아식) 구성의 식단을 9단계(준비기-초기-중기-후기1-후기2-완료기-유아식준비기-유아식2찬1국-유아식3찬)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갖췄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 본클럽도 선보인 바 있다. 메뉴 및 일정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식단플래너 기능을 더하고, 사용법을 개편하는 등 자사몰 이용 편리성까지 구축하고 있다. 베이비본죽 관계자는 "재료 선별, 손질부터 직접 관리하고 주문 직후 제조하는 이유식과 배송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하면서 자사몰을 통한 주문량과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이비본죽은 부모가 아이와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56:3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장수, 키크니와 손잡고 소비자 사연 담은 '인생막걸리' 패키지 선봬

키크니X인생막걸리 첫번째 스페셜 패키지 제품. /서울장수 서울장수가 소비자의 사연을 담은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장수는 인스타툰 작가 '키크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막걸리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사연을 제품 라벨에 적용한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는 지난 8월 '막걸리와 함께한 나의 청춘'을 주제로 키크니와 협업해 진행한 이벤트에서 채택된 소비자 사연을 라벨에 담았다. 사연 응모 이벤트는 서울장수 달빛인생 인스타그램과 키크니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로 응모 받았다. 첫사랑, 부모님과의 이야기, 대학시절 이야기, 인생 첫 막걸리와 관련된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이 몰리며 관심을 끌었다. 선정된 한 편의 이야기는 솔직 담백한 일러스트로 공감을 자아내는 인기 작가 키크니가 직접 삽화로 작업했다. 이번 1차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사연은 해병대 입대 전 아버지와 마음을 나눈 청년의 인생 첫 막걸리와 관련된 사연이다.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를 둔 아들이 막걸리 3병을 마시며 처음으로 아버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은 순간의 감동을 전한다. 사연이 선정된 청년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다시 한 번 회상할 수 있어 좋았는데, 제품으로까지 출시되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은 라벨 외에도 키크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인스타툰으로 제작돼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인막키크니1차'를 검색하면 인스타툰을 감상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제품 라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총 3개의 시리즈로 제작되는 키크니 컬래버 인생막걸리 후속 제품은 10월, 12월에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나의 연인, 친구 등을 주제로 2차, 3차 사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장수 달빛인생 인스타그램과 키크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인생에 있어 의미가 있었던 순간을 담고자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다"며 "인생막걸리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사연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56: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밀레니얼 여성복·SSF샵 강화하는 삼성물산 패션…'코텔로' 론칭

삼성물산 패션이 신규 여성복 브랜드 '코텔로'를 내달 5일 론칭한다.코텔로 21FW 컬렉션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이 자체 여성복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공식 통합 온라인몰인 SSF샵을 통해 온라인 사업 전개에 주력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kotelo)'를 오는 10월 5일 론칭하고 전문몰 SSF샵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코텔로를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로 전개하면서 여성복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이 여가 시간에 즐겨 찾는 장소에 팝업 스토어를 시즌별로 운영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코텔로는 '작은 집'을 뜻하는 핀란드어로, 몸을 감싸는 안락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Wear Your Every Moment(당신의 모든 순간을 입는다)' 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와 가정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2535 세대 여성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을 위주로 제안한다. 온/오프타임, 홈/오피스의 경계 없이 다양한 시간, 장소, 상황에서 활용하도록 범용성 높은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좋은 품질에 중점을 뒀으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연구 개발한 원사를 주로 사용해 '잘 만든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것에 주력했다. 삼성물산 패션은 코델로에 앞서 지난 2019년 9월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를 론칭한 바 있다. 구호플러스는 구호(kuho)의 세컨드 브랜드로, 마찬가지로 온라인 채널 성장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 주축으로부상하고 있는 젊은층을 공략하는 차원에서 탄생됐다. 삼성물산 패션 측은 2017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며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구호의 성장 모멘텀 강화 차원에서 미래 핵심 소비층 공략을 목표로 해 세컨드 브랜드를 내세웠다. 특히 올봄부터 뉴노멀 시대를 맞아 캐주얼과 포멀, 원마일웨어 등 실용적으로 믹스 앤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에 주목, 화사한 컬러, 볼륨 실루엣, 둥근 곡선 등 차별적 요소를 반영한 신상품으로 젊은층의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은 SSF샵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에서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우선 코텔로는 내달 5일부터 SSF샵이나 패션 플랫폼 W컨셉 등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고가성비, 고품질을 갖춘 상품으로 홍보하며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또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최근 처음으로 구호 FW 시즌 디지털 런웨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런웨이를 도입해 콘텐츠 생산에 힘쓰는 등 온라인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최초로 SSF샵의 TV 광고도 시작했다. 의류 판매가 집중되는 가을·겨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처럼 마케팅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46:2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광명점, 본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선보여

오는 10월 광명시에 일상 속 특별함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 들어선다. AK플라자는 다음달 10월 27일 프리 오픈을 거쳐 29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AK플라자 광명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 광명점은 홍대점, 기흥점, 세종점에 이어 AK플라자가 4번째로 선보이는 쇼핑몰이다. 특히 AK플라자 광명점은 지난 5월 AK플라자의 BI통합 계획 발표 이후 AK&이 아닌 AK플라자를 쇼핑몰 브랜드명으로 사용해 출점하는 첫번째 지점이기도 하다. AK플라자는 현재 분당점과 수원점을 포함해 백화점 4곳과 3곳의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광명점은 지하 2층과 지상 4층을 포함 총 6개 층으로 구성됐다. 영업면적은 약 1만4007평(4만6305㎡)으로 AK플라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지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KTX 광명역을 비롯해 5개의 주요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AK플라자 광명점은 일상으로의 연결을 의미하는 '커넥팅 투 라이프(Connecting to Life)'라는 컨셉트 아래, 그동안 AK플라자가 지속 추구해온 핵심 슬로건인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다. 실제로 광명점의 테넌트 구성을 살펴보면 ▲체험·엔터 ▲F&B(식음료) ▲생활패션 ▲스포츠·잡화 등 고객들의 일상과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테넌트가 전체 매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일상을 공유하려는 '펫팸족'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AK플라자에서는 최초로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 지점으로 선보인다. 더욱이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충전과 힐링이 가능한 쇼핑 공간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이를 위해 AK플라자 광명점은 최근 세계적인 쇼핑몰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대형 보이드를 적용, 넓은 개방감을 주어 쾌적한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쇼핑몰 천장 중심부에는 아파트 11층 규모(33m)의 '키네틱 아트(Kinetic art)'를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아트를 연출했다. 키네틱 아트란 움직임이 있는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광명점의 키네틱 아트는 다채로운 조명과 음악으로 방문 고객에게 문화와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에 식재를 활용하는 그린테리어로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점은 도심 속 작은 숲을 표현한 '어반 그로브(Urban Grove)' 테마를 쇼핑 공간 곳곳에 적용해 이용 고객이 어디서나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하 2층에 가드닝 소품으로 완성된 500평(1653㎡) 규모의 '푸드 테라스'에는 푸드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고객들이 그린테리어 속에서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테넌트도 한데 모았다. 층별 구성으로는 ▲지하2층은 시네마·프리미엄가전·인테리어·푸드테라스 ▲지하1층은 키즈액티비티·교육·F&B·스포츠 ▲1층은 프리미엄F&B·모빌리티 ▲2층은 영베이직·슈즈&백 ▲3층은 애슬레저·골프 ▲4층은 다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하 2층에는 최근 프리미엄 가전 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가 대거 입점되어 2040세대 수도권 맘들의 발길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이번 AK플라자 광명점은 광명역세권 일대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복합문화단지인 광명 '유플래닛(U Planet)' 내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유플래닛의 내부 주요 시설로는 프리미엄 업무시설 2개동 ▲유타워(U Tower) ▲티타워(T Tower)를 비롯해 미래형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 '아이벡스 스튜디오(Ivex Studio)', 총 228개 객실을 보유한 미디어 특화 호텔 '광명 테이크 호텔' 등이 있다. AK플라자 김재천 대표는 "AK플라자 광명점은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AK플라자만의 '데일리 프리미엄'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이라며 "AK플라자는 광명점을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풍부한 시설들로 쇼핑에서 힐링, 문화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AK플라자 광명점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오픈 당일 오전까지 방역활동 및 위생에 총력을 기울이고 오픈 이후에도 고객 안전을 위해 방역 및 소독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1-09-27 15:20:19 신원선 기자 2021-09-27 15:20:19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질바이질스튜어트 전속모델 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X로지 2021 FW 화보 이미지. /LF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ROZY)'를 가방 라인의 전속모델로 발탁한다고 27일 밝혔다. 2008년 론칭한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서브 브랜드로, 모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이고 로맨틱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MZ 세대 소비자 타깃의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비한 후 최근 3년 동안 매년 50%씩 성장 중이며 의류부터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템포러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순수 한글 이름으로 '오직 단 한사람'이라는 뜻을 지닌 로지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낸 국내 최초의 가상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22세 여성 인물로 설정됐으며, MZ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했다. 트렌디 패션과 여행에 관심이 많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활동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로지가 갖고 있는 발랄한 이미지와 힙한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색깔은 물론, 타깃 고객의 특성과도 부합해 모델 선정을 결정했다. 본격적인 가을부터는 로지가 선택한 로지 '픽(PICK)' 가방을 선보이고, 메타버스 기반의 색다른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공개한 화보에서 로지는 반달 모양의 크로스백인 '누보백'을 겹쳐 최신 유행하는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하고, 로고 스트랩과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레니 숄더백'으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리본 장식이 있는 '보니백', 캐주얼한의 감성의 '레니 토트백'을 소화했다. LF 질바이질스튜어트의 김수정 팀장은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MZ 세대 고객들의 가치관을 반영해 현실적인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차원의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들과 보다 신선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5:12:4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주류업계, '위드 코로나'에 숨통 트이나…신사업으로 활로 모색

정부의 심야 영업 제한으로 한산한 유흥거리/메트로 손진영 코로나19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주류업계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도입해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악화에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인 위드 코로나를 10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역 규제를 단번에 철폐하는 대신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장기간 침체됐던 주류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홈술과 혼술이 대중화됐지만,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유흥 채널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테라, 참이슬, 진로, 필라이트/하이트진로 실제 하이트진로는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이 5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9% 줄었다. 이는 전년의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저조한 것으로, 전반적인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비상장사인 오비맥주는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부정적인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 여름 노동조합의 파업이 진행되면서 생산 차질도 빚었다. 유일하게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만 실적을 회복했다. 2분기 롯데칠성음료 주류 사업 매출액은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적자 폭도 줄였다. 2분기 영업적자 3억원을 내긴 했으나 지난해 2분기(-108억원)에 비하면 97.4% 개선된 수치다. 증권가는 주류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 연간 매출은 올해 4.1% 줄겠지만 내년은 15% 늘어날 것이고 영업이익은 내년이 올해보다 19.3%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대해서도 "내년 제주 맥주 매출 8% 증가를 포함해 전체 매출이 37%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올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기대감도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보다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하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하리 레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OEM 생산, 고마진 와인과 청주 매출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컬래버레이션 수제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롯데칠성음료의 하반기 실적 또한 견인할 전망이다. 수제맥주 판매율 증가에 따른 OEM 사업 매출을 크게 늘 수 있어서다.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제맥주 브랜드는 제주맥주와 곰표 밀맥주다. 두 제품은 수제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 판매율이 높아질수록 롯데칠성음료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져 이윤이 쌓이는 구조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공장 가동률은 20%대 수준을 보였지만 올해는 OEM 사업으로 인해 5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ㆍ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류 사업을 넘어 연관 사업을 개발, 확장해 코로나 시대 이후를 대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스마트팜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 재배·유통 및 시설 판매를 하는 스타트업 '㈜그린'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의 특징은 도시에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과 김포에서 도시 농장을 운영 중이며 허브, 스테비아, 와사비, 미니양배추, 애플수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13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한 특수작물은 요식업체와 고정 공급계약을 체결, 식자재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스마트팜의 특성상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스마트팜은 잠재적 시장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그린과 같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비맥주 역시 스타트업 파트너 발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최종 우수업체로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를 선정했다.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 활용 화장품 원료개발 솔루션을 아이디어로 내세웠다. 향후 사업화를 위한 구체적 협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실질 협업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5:10: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免, K-패션 알린다…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대거 입점

오아이오아이 브랜드 공식 모델 로제/신세계면세점 FCMM 공식 모델 NCT드림/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K-패션'의 성지로 부활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8일 글로벌을 무대로 성장할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 오프화이트(Off-White), 탬버린즈(Tamburins) 등 단독 브랜드들을 입점해 차별화된 쇼핑 명소로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앞서 널디(Nerdy), 아크메드라비(Acme De La Vie), 피브레노(Fibreno), 키르시 (Kirsh)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패션 브랜드들을 입점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은 바 있다. 이번에 입점하는 K-패션 브랜드 중 일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정상급 아이돌 그룹 멤버가 모델로 활동 중으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먼저, 최근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모델인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5252 BY O!Oi )'를 선보인다. 21FW 브랜드 화보에서 로제가 착용해 화제 되었던 후드티를 만나 볼 수 있으며, FW 신상의류 구매 시 로제 굿즈를 증정한다. 또, 화려한 색감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 'FCMM'도 문을 연다. FCMM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남미까지 글로벌 팬덤을 쌓고 있는 보이그룹 NCT 드림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FCMM 로고가 새겨진 대표 후리스 제품과 숏패딩, 트랙팬츠 등 다양한 21AW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와 트렌디한 색감이 특징인 '어피스오브케이크(APIECEOFCAKE)'와 위트있는 곰돌이 디자인이 매력적인 '앰블러(Ambler)'도 입점한다. 이외에도 스포티한 느낌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럼프(Crump)'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LMC가 면세 최초 매장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도 이에 발맞춰 새로운 MD를 선보이게 됐다"며 "내외국민 고객들이 다시 안전하게 명동에서 만나고, 입점된 K-브랜드들이 글로벌을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5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다회용 컵에 음료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 진행

스타벅스가 50주년을 맞아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오는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 주문 시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리유저블 컵 데이'를 진행한다. '리유저블 컵 데이'는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과 세계 커피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스타벅스의 지속가능성 가치와 일회용 컵 사용 절감에 대한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고객 행사다.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에서 진행한다. 28일 매장을 방문해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글로벌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특별 디자인이 적용된 그란데(16oz) 사이즈의 다회용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컵의 사이즈를 고려해 하루동안 숏, 톨, 그란데 사이즈로만 주문이 가능하다. 많은 고객들이 '리유저블 컵 데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이렌 오더 주문 제한과 동일하게 1회 주문 시 최대 20잔까지 주문할 수 있게 했다. 다회용 컵 소진 시에는 기존처럼 매장용 다회용 컵이나 일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번 '리유저블 컵 데이' 운영을 통해 다회용 컵 사용에 따른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행사 이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속적인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29일부터는 개인 컵을 이용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개인 컵에 음료를 담아 제공한다. 기존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던 3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은 유지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7 14:54:3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BAT로스만스, '글로 프로 슬림' 출시…국내 소비자 공략 나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소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선호를 적극 반영한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공개했다. BAT코리아의 위탁판매 계약이 지난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브랜드 보유사인 BAT로스만스가 본격적으로 사업 운영을 하면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이다. 지난해 초 내놨던 '글로 프로'에 이은 BAT의 최신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 프로 슬림 출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는 "시장 트렌드의 화두로 떠오른 궐련형 전자담배 분야에서 제품 혁신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재도약할 것"이라며 "글로 프로 슬림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에 부합하는 다양한 '위해 저감 제품' 출시와 ESG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글로 프로 슬림은 감각적이고 슬림한 외관을 바탕으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편의성이 특징이다. 또 기기 충전상태 및 사용 모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컬러 LED 표시등을 탑재했으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색감의 블랙, 네이비, 옐로, 화이트 4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이사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소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최은지 브랜드 매니저는 "글로 프로 슬림은 '극도의 간결함'을 모티브로 미니멀한 스타일이 제공하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슬림(Slim)' 디자인을 콘셉트로 얇은 두께는 물론,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하는 라운드 엣지(Edge), 74g의 경량화를 구현해 휴대성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글로 프로 슬림은 네오스틱을 360도로 감싸는 혁신적인 서라운드 히팅 기술로 최대 280도까지 스틱을 태우지 않고 균일하게 가열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 글로 프로에서 호평받은 듀얼 모드 기능이 탑재돼 고온고속 히팅을 통한 부스트의 강렬한 맛과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택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가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을 공식 출시했다. BAT로스만스는 글로 프로 슬림 출시에 맞춰 국내 최초로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에 두 개의 캡슐을 적용한 신제품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을 출시한다.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은 각각 상쾌한 맛의 멘솔 캡슐과 달콤한 맛의 캡슐을 터뜨려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글로 전용 스틱 출시로 총 9가지의 네오 제품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글로 프로 슬림 기기는 글로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본에서 출시된 '글로 하이퍼'의 한국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출시했던 글로 프로의 소비자 반응이 좋고,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글로 프로 슬림'을 먼저 출시했다"며 "글로 하이퍼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BAT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로스만스는 2000년부터 BAT 그룹의 글로벌 담배 브랜드 '던힐', '켄트' 및 전자담배 '글로'를 포함한 비연소제품의 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판매권자로서 BAT그룹의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7 14:48: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