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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내구성·친환경 생각한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 출시

친환경 자재 등급 최고 수준인 SE0 등급 등 인정 현대L&C의 강마루 센트라프라임7.5 더스티 베이지 패턴으로 시공한 모습. 현대L&C가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춘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 를 출시했다. 30일 현대L&C에 따르면 강마루 제품인 센트라프라임 7.5는 기존 자사의 강마루 제품(센트라프라임 6.5)보다 항균 성능을 갖춘 고성능 표면재 'HPL(High Pressure Laminate·고압성형 라미네이트)'를 대폭 적용해 표면 강도와 항균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새제품은 포름알데히드 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최소화해 친환경 자재 등급 최고 수준인 SE0 등급 및 HB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 추천' 인증도 획득하고, 라돈 방출량도 국내·외 안전 기준치를 충족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역시 센트라프라임 7.5의 특징 중 하나다. 천연 원목의 디자인과 질감을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스, 마루 표면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브러싱 등의 마감 기법을 적용해 소비자로 하여금 사실적인 질감을 제공한다. '더스티 베이지', '뮤티드 우드' 등 밝은 계열부터 '브라운 덤'과 같은 어두운 계열까지 다양한 컬러의 우드 패턴을 중심으로 고급스런 '퍼시픽 트래버틴' 등 트래버틴 패턴까지 총 24종의 패턴으로 구성됐다. 폭 115mm의 규격으로 넓고 시원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교차형, 격자형, 헤링본 등의 형태로 시공이 가능하다. 현대L&C 관계자는 "사회적, 개인적 이슈,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트렌드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08:3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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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4500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증

롯데하이마트가 29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4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한율희 준법경영부문장(왼쪽)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4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한율희 준법경영부문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하여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장애인 일터이다.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가전제품은 전국 12개 굿윌스토어 매장에 전달한다. 롯데하이마트는 공기청정기, 커피메이커, 블루투스 스피커 등 1100 여개 생활가전, IT가전을 기증해 270여명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제품 분류, 가격표 붙이기, 진열 등 매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장애근로자들이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근로자 급여로 쓰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3월에 이어 굿윌스토어에 두 번째 기증이며, 지금까지 약 1억원 상당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 한율희 준법경영부문장은 "몸이 불편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협업했다. 자원순환 실천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샤롯데봉사단이 해체한 폐유니폼 200벌과 업사이클링 에코백 100개를 '터치포굿'에 전달했다. 9월에는 '굿윌스토어'와 미사용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 생필품 등 중고 및 미사용 물품을 기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9 16:4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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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디자이너·스트릿 브랜드 매출 300% 성장…원마일웨어 인기"

에이블리가 디자이너 및 스트릿 브랜드 전용관을 연지 1개월만에 브랜드 전체 매출 300% 성장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가 브랜드관 오픈 1개월 만에 디자이너 및 스트릿 브랜드 매출이 300% 성장했다. 29일 에이블리에 따르면 브랜드관 론칭 후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브랜드 전체 매출 분석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300% 이상 성장하고 후드 및 맨투맨 등 '원마일웨어' 상품의 주문량은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원마일웨어'란 집에서부터 1마일권(약 1.6㎞) 내 주로 입는 옷이라는 의미로 편안한 착용감이 최우선이되 패션성도 가미한 옷을 뜻한다. 대표적인 원마일웨어인 후드와 맨투맨 주문량이 4배를 뛰어 넘으면서 에이블리의 브랜드 상품 성장세를 이끌었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 ▲러디칙스 버터플라이 후디 ▲꼼파뇨 Geppetto 자수 후드 ▲오드스튜디오 ODSD 로고 후드티셔츠 ▲어나더아카이브 아플리케 후드티 및 맨투맨 ▲엠블러 Paint MBLE 오버핏 맨투맨 등이 상위에 올랐다. 특히 트렌디함과 캐주얼을 자랑하는 스트릿 브랜드 '디키즈', '엠블러', '꼼파뇨'의 후드와 맨투맨 라인업이 인기를 끌며 에이블리 입점과 동시에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블리는 입점 브랜드 성장에 브랜드 쇼핑 최적화 UI/UX, 업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 사용자,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위로 소비자 선호, 탐색, 구매 등 빅데이터로 정교한 취향 추천을 통해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쇼핑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한편, 에이블리는 최근 시행한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복, 신발, 가방 및 잡화 등 디자이너와 스트릿·캐주얼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9 16:41: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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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KOTRA, 'K뷰티 세계화' 위해 맞손

CJ올리브영이 29일 오전, KOTRA와 K뷰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윤규 CJ올리브영 경영지원담당 상무(오른쪽)와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KOTRA(코트라)와 손을 잡고 K뷰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영은 KOTRA와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이후 전체 역직구 시장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가 넘는다. CJ올리브영과 KOTRA는 해외 역직구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상품이 화장품이라는 점에 착안,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K뷰티 대표 플랫폼인 CJ올리브영의 중소기업 인큐베이팅 노하우와 KOTR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사 협력 사업은 케이박스(K-Box) 구독 서비스와, CJ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의 K뷰티 특별 판촉전 두 가지다. 'K박스 구독 서비스'는 K뷰티 신진 브랜드 상품들로 구성한 체험 박스를 뷰티 관련 해외 핵심 바이어들에게 정기 배송하는 사업이다. 상품을 알릴 기회가 부족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에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와의 비대면 미팅을 주선해 수출 활로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CJ올리브영은 그간 K뷰티 주역을 육성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몰에 입점된 브랜드 중 50여개를 엄선해 '케이박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국가별 선호하는 K뷰티 트렌드에 따라 상품 구성을 차별화해 오는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의 총 30여개의 바이어 사에 발송한다. 아울러 매년 하반기에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CJ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의 'K뷰티 특별 판촉전'도 진행한다. 글로벌몰 인기 상품 큐레이션과 마케팅 지원은 물론, 라이브커머스를 편성하는 등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글로벌몰은 해외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대표적인 화장품 역직구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론칭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2년 만에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출의 80% 이상이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 1위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 집중돼있어 중소기업들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K뷰티 세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9 16:4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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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BBQ와의 영업비밀 침해 관련 소송 승소…BBQ "즉시 항소할 것"

박현종 bhc 회장(왼쪽)과 윤홍근 BBQ 회장. /각사 '치킨 업계의 양대산맥' BBQ와 bhc 간의 대립이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61부(권오석 부장판사)는 29일 영업비밀 침해 이유로 BBQ가 bhc를 상대로 낸 1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인 BBQ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날 재판부는 BBQ 측이 주장한 bhc의 영업비밀 침해 금지 등 청구 사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BBQ는 bhc가 BBQ 내부 전산망을 접속해 경영 기밀을 빼 BBQ의 제품개발과 영업의 손해를 끼쳤다며 지난 2018년 11월 bhc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BBQ는 지난 2018년 11월 불법 접속을 통해 마케팅 디자인 시안, 레시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국내외 사업 수행을 위한 장단기 사업전략과 구체적인 사업관련 계약체결 내용, 매출원가 등 영업비밀을 취득하여 무단으로 사용해 경제적 이익을 침해받았다며 bhc 사와 박현종 회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또 BBQ는 2013~2017년까지 BHC사가 영업모객정보를 이용해 기존 가맹점을 BHC로 전환시키는 일도 있어 2023년까지 지속 손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재판부는 3년여에 걸친 심리 끝에 변론을 종결했다. BBQ가 영업비밀 침해라고 주장한 자료들이 영업비밀 요건에 해당되지 않고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며 변론을 제기할 사유가 없어 영업비밀 침해가 성립되지 않음으로 손해배상금액을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bhc 관계자는 "BBQ는 그동안 사실관계와 법리를 무시한 채 무리한 소송을 제기해 왔는데 이번 판결은 이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판결로 윤홍근 BBQ 회장이 당사를 향한 다양한 법적 시비를 또 다시 제기할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본다. bhc치킨은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기업의 경영철학인 준법, 투명, 상생경영을 토대로 종합 외식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중앙지법 해당 소송 1심 판결에 대해 BBQ는 "판결에 상당한 유감이며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BBQ 측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며, 박현종 bhc 회장의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점과 피해규모에 대한 상세한 자료 검증절차도 없이 마친 재판부의 판결에 상당히 유감이다"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억울함을 밝힐 수 있도록 즉시 항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양사간의 법정공방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영업비밀 침해 관련 민사소송에서 BBQ가 패소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향후 다른 소송에서의 선고에도 주목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9 16:38: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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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vs아모레 상반되는 실적 전망…원인은?

3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화장품 업계의 양대 산맥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을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매출과 면세점 수익 등에 따라 양사의 실적이 엇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오를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화장품의 경쟁력 상승과 기타 사업부의 수익성 향상 등으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은 면세점과 중국 현지를 포함한 중국 매출이 고성장세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LG생활건강의 중국 화장품시장 점유율은 2020년 4.3%에서 2021년 4.6%까지 증가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특히 고급화장품 브랜드 '후'를 중심으로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시장에서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 LG생활건강 화장품 매출에서 프리미엄 비중은 2020년 80.9%에서 2021년 87.8%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메리츠증권 측은 LG생활건강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4729억원, 영업이익 1조3332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0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법인의 부진으로 인한 실적 하락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해외시장 경쟁 심화로 브랜드 투자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아모레퍼시픽은 한 때 주가가 50만원까지 넘봤던 화장품 업계의 강자였지만, 중국 한한령이 불러온 타격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매출은 감소하고 주가도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의 지난 2분기 중국 매출은 6% 오르는 데 그쳤는데,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률인 18%를 밑도는 수준이다. 큰 문제는 핵심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의 매출 급락으로, 지난해 매출이 30% 하락한 데 이어 올해도 비슷한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수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에 관해 "코로나19 재확산과 경쟁심화 등의 이유로 전통채널, 면세점, 중국 등 디지털을 제외한 핵심 채널에서의 어려운 업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되고 백신 접종률이 상승함에 따라 4분기를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이 면세점 판매 실적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2021-09-29 15:34: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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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커피 찌꺼기 활용한 굿즈 선봬…가치소비 선순환 앞장

모델이 카페25 인센스 굿즈와 마시멜로 라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친환경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커피박(원두커피 찌꺼기)을 업사이클링 한 감성 굿즈(인센스 세트)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편의점 원두커피 부산물이 친환경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캠페인은 GS25에서 개인 텀블러를 통해 카페25(원두커피)를 구매한 고객에게 더팝앱(GS리테일의 모바일앱)을 통해 스탬프를 제공하고, 스탬프 10개를 모은 고객에게 인센스 홀더와 커피향 인센스 스틱 10개로 구성된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는 방식이다. GS25는 국내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이 연간 약 30만톤에 이르고, 폐기 시 발생하는 비용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각 점포에서 소비되어 버려지는 커피박 200㎏을 1차로 수거해 인센스 세트 5000개를 만들었다. GS25는 인센스 세트가 커피박의 수거, 고온 건조, 성형 및 경화, 샌딩과 각인 등의 절차를 거쳐 고급스럽게 제작돼 요가, 명상 등의 힐링을 즐기는 MZ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세스 구축된 만큼 2차, 3차 굿즈 제작을 통해 추가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함으로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GS25는 친환경 캠페인 실시와 함께 마시멜로라떼와 마시멜로모카 2종(각각 2000원)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2+1 증정 행사를 진행해 카페25 메뉴를 강화한다. 2종의 상품은 따뜻한 원두커피 라떼와 모카 음료 위에 웰시코기 모양의 마시멜로를 올려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비주얼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며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커피 메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9 15: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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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메타버스 공간 선보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전경/현대백화점그룹 메타버스모카가든 체험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오프라인 공간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가상 전시 체험 공간'을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고객들이 어디에서나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은 메타버스 플랫폼 '히든 오더' 모바일앱을 통해 가상 전시 체험 공간인 '메타버스 모카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 모카가든은 지난해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위치한 '모카 가든'에 전시된 작품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 놓은 3차원 가상 공간이다. '모카 가든'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큐레이터들이 기획하고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디자인해 선보인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과 10~20대 젊은 고객들으로부터 사진 찍기 좋은 SNS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버스 모카가든에서는 황금빛 귀를 가진 라마(작품명 Proud Llama), 한 손에 공을 든 원숭이(작품명 Thinking Monkey), 소시지를 얹은 듯한 모자를 쓰고 있는 강아지(작품명 Do good dog) 등 7개 조각상을 360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조각상과의 대화(퀘스트)를 통해 아이템을 얻는 등 게임 같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채팅창을 통해 동시에 접속한 사용자 간의 소통도 가능하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이번 메타버스 모카가든 외에도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360도로 회전하며 모카가든을 둘러볼 수 있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모카가든 오디오 VR(가상현실) 투어' 서비스, 가족이 함께 전시 체험 활동을 어디에서나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는 'MOKA 체험 키트' 등이 대표적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29 15:0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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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50명에 1억원 장학금 지원

스타벅스는 지난 28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국가보훈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립유공자 장학금 지원 협약을 진행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국가보훈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국가보훈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50명에게 각각 2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독립유공자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3명에게 누적 5억6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1억원의 장학금은 올해 삼일절과 광복절을 맞아 출시했던 기념 텀블러와 머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스타벅스에서 기금으로 매칭하고, 매장 내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모인 5000만원을 더해 조성됐다.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1920년대 전반 만주 대한통의부의 국내지부를 결성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공자 박정양님의 증손자 박찬민 학생, 전남 보성 출신으로 안규홍의진에서 활동한 유공자 송정호님의 증손자 이찬희 학생, 1919년 3월 23일 둔남면 오수리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한 유공자 이기송님의 외고손 오민기 학생 등이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유공자 박정양님의 증손자인 장학생 대표 박찬민 학생은 관계 기관에 감사를 전하며 "독립 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학업에 매진해 사회의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 제도에서 지원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증손과 고손자녀들이 혜택을 받게 되어 기쁘고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국가보훈처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의 김상균 사무총장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나눔에 참여해주신 고객 덕분에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될 수 있었다. 함께 해주신 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호섭 대표이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주신 고객과 파트너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황기철 보훈처장은 2015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독립운동 가치 보전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이바지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29 14:42:3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