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쿠팡, 드럭스토어 인기 아이템 모아 최대 70% 할인 및 쿠폰 제공

쿠팡이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드럭스토어의 인기 뷰티&스킨케어 제품을 기간 한정 특가에 판매하는 '드럭스토어 핫 아이템' 이벤트를 연다. /쿠팡 쿠팡이 드럭스토어의 인기 뷰티&스킨케어 제품을 기간 한정 특가와 함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드럭스토어 핫 아이템' 이벤트를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을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기획전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사한다. 기간 특가로 제공되는 상품은 센카 퍼펙트휩 페이셜 워시 대용량 클렌징폼,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머지 더퍼스트 펜 아이라이너 P1.OREO, 폴메디슨 딥레드 리페어 손톱영양제, 아모레퍼시픽 이너프 프로젝트 수분크림, 아이오페 더마트러블클렌저,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수딩 플레이, 미프 모이스처 올인원로션, AHC 퓨어레스큐 아이크림 등이다. 이외에 드럭스토어 인기 브랜드인 센카, 마녀공장, 닥터자르트, AHC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고객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드럭스토어 핫 아이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6:44:0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불붙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간 갈등…'정식계약' 논란에 공정위 제소까지

캐치패션 광고 영상 캡처 이미지. /캐치패션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체들 사이에 판매채널과의 계약, 표시 및 광고 정당성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30일 캐치패션을 운영하는 스마일벤처스는 법무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움을 통해 해외 메이저 명품 판매채널과의 계약 체결 사실이 없음에도 여러 매체를 통해 이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표시 및 광고를 하거나 판매정보를 은폐한 혐의로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등 3사가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파페치, 네타포르테, 육스 등 명품 판매채널의 상품 정보 이용 및 판매를 허가받지 않았는데 무단으로 상품 정보를 크롤링하는 등 저작권법을 어겼고, 거짓·과장광고에 따른 표시광고법도 위반했다는 것이다. 캐치패션에 따르면 발란은 캐치패션 공식 파트너사의 상품을 판매할 권한이 없으면서 이들 상품을 무단 도용하고, 이들을 판매자로 명시하며 판매해 왔다. 또 트렌비는 캐치패션의 공식 파트너사들 상품을 판매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식 계약을 통해 상품을 공급받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병행수입 또는 구매대행으로 상품을 판매하면서 판매자를 '프리모클럽'이란 이름으로 통칭하여 판매자 정보와 유통경로를 감추어 판매하고 있다. 머스트잇 역시 캐치패션 공식 파트너사의 상품정보, 사진, 고유번호 등 데이터베이스를 무단으로 긁어와 사용하면서, 정식 계약으로 데이터베이스와 상품을 공급받는 것처럼 표시·광고했다. 캐치패션 측은 "최근 이들 3사는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이와 동시에 실제 웹사이트상에서 문제시되는 부분을 삭제 또는 수정한 정황이 발견됐다"며 "상품 판매 페이지 내에서 직접적인 표시만 삭제하거나, 판매자명 또는 상품 이미지를 변경하고 여전히 상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거래액 1위 머스트잇은 "유럽 현지 부티크와의 정식 계약 관계를 통해 확보한 상품만을 판매하며 상품 및 판매 정보 역시 적법한 절차를 거쳐 공개하고 있다"면서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정식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반박했다. 발란과 트렌비 측도 해외 부티크·명품 플랫폼과 계약을 맺고 사용한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3사에 비해 신규 업체에 해당하는 캐치패션이 이슈를 만들어 시장의 주목받기 위해 고발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발란은 육스·네타포르테와 공식 계약을 맺었고 마이테레사와 파페치는 공식 바이어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품 사진도 허용된 범위내에서 사용했다는 입장이다. 트렌비는 해외 명품 플랫폼인 24S를 비롯해 쁘랭땅, 해롯, 하비니콜스, 삭스5th애비뉴, 메이시스 등 해외 대표 백화점과도 공식 제휴를 맺은 공식 한국 파트너라고 밝혔다. 이러한 갈등은 명품 온라인 판매를 위해 각 플랫폼 사가 현지 업체와 맺은 계약내용이 다르고 복잡하기 때문에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정식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홈페이지를 비롯해 홍보를 감행하지만, 개별 상품을 어떤 루트를 통해 들여오는지 명확히 알 수가 없고 정식 판권 계약이 있는 백화점이나 대기업 온라인몰처럼 유통 단계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제품 판매를 중개하거나 대리해 수수료만을 대가로 받는 구매대행이나,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공식업체가 아닌 다른 수입업자가 해외 상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병행수입을 향한 소비자 불신이 온라인 명품 플랫폼에 녹아든 탓도 있다.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온라인 명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 의구심이 지속되는 와중에 업체 간 논쟁이 격화됐다"면서 "갈등 상황이 오래가면 플랫폼 업계의 전반적인 신뢰도도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5:59:4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 281실 규모로 내년 12월 오픈 예정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전경.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코트야드 메리어트가 세종시에 281실 규모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을 2022년 12월 오픈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30개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200개 이상,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8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계열 브랜드 중 국내에서 인지도가 특히 높은 브랜드로 서울에서는 영등포, 마곡, 남대문, 경기권의 판교, 수원까지 총 5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 세종은 정부세종청사 남측,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하며, 총 20층에 스위트룸 15실을 포함한 281실 규모로 선보인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객실과 편안한 침구, 유연한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목적으로 세종시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음 업장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갖춘 뷔페 레스토랑과 카페를 운영한다. 비즈니스 미팅 및 행사를 기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은 총 803㎡ 크기의 총 6개 미팅룸을 갖추고 있어 행사의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에서 여행과 비즈니스 중에 잠시 여유를 갖고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세종은 주요 정부 부처가 위치한 행정의 중심지로서 첨단 산업을 비롯한 국내외 마이스(MICE) 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호텔은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정부 부처 공무원,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위치 면에서 이점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컨벤션센터, 세종호수공원 모두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내 이동 가능하며, 서울에서 KTX 이용 시 오송역까지는 1시간 거리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국 제외) 개발 담당인 백승운 부사장은 "코트야드 세종은 메리어트가 세종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지역의 첫 글로벌 체인 호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코트야드 세종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세종을 방문하는 고객의 휴식처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스테이케이션을 누리는 호텔로도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5:11: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블루보틀 "지속가능성 위해 2024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할 것"

블루보틀이 2024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블루보틀 커피 블루보틀 커피(이하 블루보틀)가 2024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했다. 블루보틀은 미국과 아시아의 카페 운영을 비롯해 커피의 생산과 소비, 유통과 폐기물 처리, 고객 참여에 이르는 모든 범주를 포함해 온실가스(GHG) 배출을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블루보틀은 운영과 관련된 모든 비즈니스와 파트너사들의 근본적인 개선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커피 소싱 ▲전기 ▲유제품 ▲폐기물의 네 가지 주요 분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에 집중한다. 커피 생산자를 포함한 파트너들에게 탄소중립을 위한 블루보틀의 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면서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커피 소싱은 커피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정직하게 생산하고 수급된 원두만을 사용한다. 업체와 협력해 커피 산지의 환경 관리와 보전을 위해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을 감축하고 유기농 생산을 확대하는 등 재생 농업을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블루보틀 아시아의 첫 번째 로스터리와 일부 카페에서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구입해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모든 전기 제품은 에너지 활용도를 측정하고 에너지 및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전기 배출량을 줄이고 있다. 또한, 블루보틀은 낙농 우유에서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대체 우유를 권장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추가 비용 없이 귀리 우유로 변경이 가능하며 아시아 시장에도 귀리 우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귀리 우유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2달 동안 일반 우유의 사용이 8% 감소했으며 고객들도 이러한 변화를 높이 평가했다. 올 봄에는 '제로 웨이스트' 달성을 목표로 미국의 잭슨 스퀘어 카페를 오픈했다. 이 카페는 운영 첫 달에 폐기물의 98%를 재활용으로 전환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1년 말까지 미국 내 카페 절반을 제로 웨이스트로 운영할 계획이며, 2023년에는 미국 내 모든 카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에는 미국 내 모든 생산지와 아시아 마켓에서도 제로 웨이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섬유를 기반으로 한 테이크아웃 패키지의 공급을 확대하고 그밖의 다른 창의적인 대안들도 고안하고 있다. 블루보틀 경영자인 칼 스트로빈크는 "2002년 블루보틀 설립부터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구와 인류를 위한 환경 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며 "블루보틀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고객들의 참여와 협력 없이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이 환경을 위한 유의미한 일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4:24: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위쿡, F&B 업계 전반 정보와 콘텐츠 제공하는 '디깅클럽' 론칭

위쿡 '디깅클럽' 배너 이미지. /위쿡 F&B(식음료)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이 관련 업계 전반에 걸친 정보 콘텐츠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푸드 브랜더 인사이트 라운지 '디깅클럽'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드 브랜더(Food Brander)'란 음식을 뜻하는 푸드와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장을 책임지는 사람을 뜻하는 브랜더의 합성어다. 푸드 브랜드를 운영 중인 F&B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음식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위쿡 디깅클럽에서 정보 콘텐츠를 공유 받을 수 있다. 특히 요즘 시대의 음식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현직 F&B 브랜드 창업자들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를 위쿡이 직접 제작했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팁! ▲트렌드 ▲뉴스 ▲피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팁!'과 '트렌드' 콘텐츠에서는 주목 받고 있는 '푸드 브랜더'들이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업은 팁과 더불어 국내, 해외 푸드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F&B 업계의 소식을 소개하는 '뉴스' 콘텐츠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투자 소식 등도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피플' 인터뷰 콘텐츠에서는 다운타우너, 카페 노티드를 운영하는 GFFG와 카페 진정성 등 개성과 가치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푸드 브랜더의 인사이트와 진솔한 사업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위쿡은 추후 음식 브랜드를 넘어 기업화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SNS나 밋업, 웨비나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4:16:3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세븐브로이 '강서맥주'

강서 병맥주/세븐브로이 2017년 청와대 호프미팅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며 지역명 맥주 붐 선도 지역 이름 딴 최초 맥주이자 수제맥주의 대형마트·편의점 판매 시초 2020년 수제맥주 시장 규모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 전체 맥주 시장의 3% 규모다. 코로나19 이후 주류시장 매출이 상승하면서 소규모에 머물던 다양한 주류들의 매출 상승효과와 함께 수제맥주 시장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오랜시간 소수의 취향으로 분류되던 수제맥주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맛과 향, 종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포문을 연 1세대 기업은 곰표밀맥주 제조사로 유명한 '세븐브로이맥주㈜'다. 세븐브로이가 처음 지역명을 도입해 만든 수제맥주는 바로 서울시 서쪽 지역구명을 딴 '강서맥주'다. 강서 캔맥주/세븐브로이 ◆서울 강서 지역의 스카이라인 담아 '강서맥주'는 세븐브로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도 떠올리게 할뿐더러 캔 디자인도 강서 지역의 야간 풍경에서 착안했다. 랜드마크인 김포공항 관제탑 등 스카이라인과 한강의 야경 컬러로 디자인해 지역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국내에선 업계 최초의 지역명 맥주란 타이틀을 얻었다. 강서 외에도 한강, 서울, 양평 등 다양한 지역명을 딴 수제맥주를 출시하며 지역명 맥주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강서맥주는 아메리칸 페일에일(APA)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마일드 에일 타입의 수제맥주다. 많은 양의 홉을 사용해 리치, 망고 등의 열대과일 향과 은은한 꽃향기가 특징으로 수제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선 수제맥주의 클래식으로 통한다. 세븐브로이 담당자는 "강서맥주는 특히 호불호 없이 마실 수 있는 맛으로, 수제맥주 입문자들도 마시기 좋은 수제맥주"라고 소개했다. ◆수제맥주 전성시대 열다 강서맥주가 전 국민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2017년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 해인 2017년, 청와대에서 열린 주요 기업인 호프미팅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 당시 중소기업이자 수제맥주 브랜드가 선정되어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후 강서맥주는 품절 사태를 빚으며, 업계에서 수제맥주 시장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고 평가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수제맥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세븐브로이의 강서 캔맥주 500ml는 개발 단계부터 선행 고객의 감각에 맞춰 선명도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캔뚜껑고리(Tap)에 붉은 장미색을 도입했다. 붉은장미색 캔뚜껑고리는 일명 강서Rose Tap으로도 불린다. 수제맥주를 선호하는 2537세대들이 눈으로 감상하고 맛과 향으로 공감하는 강서Rose Tap 수제맥주로 기억되고자 진행된 행보다. 양평 양조장/세븐브로이 ◆강서맥주, 내년부터 물량 공급 확대 강서맥주는 마트·편의점에서 판매됨에도 쉽게 볼 수 없다.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한차례 전국민의 관심을 모은 뒤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생산하는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세븐브로이를 포함해 아직까지 국내 수제맥주 기업들의 매출 및 생산 기반은 넉넉치 않다. 이에 세븐브로이는 지난 9월 전라북도 및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투자 업무협약(MOU) 체결하고 익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공장을 착공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 한강맥주, 강서맥주 등 생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인업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출시를 앞둔 신규 수제맥주와 무알코올 맥주 생산 시설 등을 구축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험시설을 구축해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세븐브로이 담당자는 밝혔다. 한편, 강서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세븐브로이는 수제맥주 전문기업이다. 2003년 작은 맥주 전문점으로 시작, 맥주 제조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품고 연구와 제조설비에 투자를 시작했다. 2011년 10월 대기업으로 양분된 맥주시장에서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맥주 제조 일반면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탄생한 맥주 기업이다. 세븐브로이는 국내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였으며, 그동안 라거에 익숙해져 있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9-30 14:04: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 O4O 서비스 ‘무탠픽업’ 도입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서 매장 픽업 서비스 '무탠픽업'을 시작한다. /무신사 무신사가 운영하는 캐주얼웨어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만의 매장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탠픽업'은 온라인 주문 후 구매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픽업할 수 있는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다. 오후 7시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바로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무탠픽업 이용 시 수령지를 '픽업라커'로 선택할 경우 영업시간 이후에도 매장 외부에 설치된 픽업라커에서 구매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 한해 무탠픽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재고 확인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제품 구입 시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무신사 스탠다드는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는 지난 5월 말 오픈 이후 누적 20만명 이상, 매월 평균 6만명이 방문하는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매장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9월에는 아티스트 안대훈과 협업하는 비사이클(Be:cycle) 프로젝트 전시가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이며, 지상 2층과 지하 1층 라이브 피팅룸 내부를 작가의 시그니처 작품들로 구성했다. 1층에서는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 캐릭터로 연출한 디즈니 특별 전시관을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3:59:5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 지방 영업점 및 물류센터 찾아 점검

지난 27일부터 29일 지방 주요 영업점과 물류센터를 방문한 김정수 총괄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재정비한 대구물류센터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의 김정수 총괄사장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영업력 제고를 위해 지방 주요 영업점과 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김 총괄사장은 3일 동안 충청, 호남, 경남, 경북 등에 위치한 영업점과 새롭게 정비한 물류센터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삼양식품은 최근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물류부문을 공급망 관리(SCM)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노후화된 물류센터를 정비하면서 곤지암, 대전, 광주, 대구 등 주요 거점 물류센터를 이전 및 리모델링해 제품 보관 용량을 향상시키고 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 기반을 구축했다. 김 총괄사장은 또한 현재 건설중인 밀양공장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살폈다.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밀양공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연면적 6만980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으로, 면·스프 자동화 생산라인,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이 구축된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에 힘써 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9-30 13:58:5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꼬북칩 매운맛, 미 '샘스클럽' 입점…히스패닉 시장 공략

오리온은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매운맛)'이 미국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 입점하며 히스패닉(중남미계 미국 이주민) 시장을 공략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전체 인구 중 히스패닉의 비중은 백인 다음으로 많은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가장 인구가 많이 증가한 인종이고 구매력이 높은 핵심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샘스클럽은 미국 내 6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북미 3대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중 하나다. 지난 3월 미국 하와이주(州) 샘스클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꼬북칩(현지명 터틀칩스) 콘스프맛과 초코츄러스맛의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자, 샘스클럽은 북미지역에서도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오리온에 보내왔다. 이에 오리온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콜로라도 등 서부지역 3개주 72개 샘스클럽 매장을 시작으로 꼬북칩 콘스프맛과 초코츄러스맛과 함께 '플레이밍 라임맛'도 선보이며 매운 소스를 즐겨먹는 히스패닉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추후에는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오리온은 꼬북칩을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중국에서는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콘스프맛, 마라새우맛, 초코츄러스맛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100년이 넘는 역사의 대형 유통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으로 꼬북칩 분포를 확대하고 있다. 캐나다, 독일, 뉴질랜드 등 15개 수출 국가에서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2배 이상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꼬북칩의 인기가 이어지며 꼬북칩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국내 영상 콘텐츠가 이슈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K-스낵을 대표하는 과자로서 글로벌 제과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13:57:25 원은미 기자 2021-09-30 13:57:25 홍연주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꽃 새벽배송 시작…색다른 쇼핑 경험 제공

SSG닷컴이 화장품에 이어 '꽃'도 새벽배송 가능 품목에 포함시킨다. 화훼농가에는 추가적인 판로를,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SG닷컴은 오늘부터 화훼 전문 배송 업체 '오늘의 꽃'을 통해 직매입한 '생화'를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늘의 꽃'은 국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의 지원을 받고 있는 업체다. 이번에 SSG닷컴 새벽배송으로 첫 판매되는 생화 상품은 총 7종이다. '백합'과 '용담초', '금수 소국', '하젤 장미', '화이트 쿠루쿠마'와 같은 단일 품목 5종을 비롯해 꽃다발 형태의 추천상품 2종을 함께 선보인다. 추천상품은 '오늘의 꽃' 플로리스트가 계절에 맞는 3~4종의 꽃을 큐레이션 한 것으로, 매월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잠 옷 입고 아침에 만나는 꽃 정원'을 10월의 테마로 정하고, 한 달간 백합, 리시안셔스, 잎설유를 섞은 '릴리 포 유'와 용담초, 거베라, 리시안셔스 등으로 만든 '리틀 포레스트'를 판매한다. 모든 생화는 원활한 새벽배송을 위해 전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꽃이 시들지 않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전용 박스에 담겨 영상 10도 이하의 공간에 별도 보관되며, 새벽배송 상품과 함께 적정 온도로 고객 집 앞까지 배송된다. 입고 24시간 이내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까닭에 당일 판매하지 못한 상품은 모두 폐기한다. 한편,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13일까지 2주 동안 매일 다른 상품을 선정해 반 값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선웅 SSG닷컴 신선식품팀 바이어는 "국내산 생화 소비를 촉진해 화훼 농가의 추가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계절 꽃을 매월 다른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며, 취급 상품도 연내 12종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30 10:14: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