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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유방암 캠페인' 등 여성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이어가는 에스티 로더

뷰티업계가 쌀쌀해진 날씨, 코로나19 등 상황에도 변함없이 여성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특히 에스티로더 컴퍼니즈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건강과 환경, 교육이라는 범주를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의 후원 활동은 특정 기간 진행되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닌, 꾸준하고 장기적인 지원으로 진정성에 무게를 한층 더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 슬로건 및 이미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뷰티업계 유방암 근절 운동의 선구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유방암 캠페인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가장 큰 사회공헌활동으로, 1992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수석 부사장이던 고 에블린 H. 로더가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시작돼 한국에서 20년간, 세계에서 29년간 전 세계 유방암 근절 운동을 이끌어왔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9900백만 달러(약 1120억원)를 모금해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 서비스에 지원했으며 이중 8000만 달러(약 905억원)는 미국 유방암 연구재단(BCRF)을 통해 321개의 유망한 유방암 연구를 지원했다. BCRF는 1993년 고 에블린 H. 로더가 설립한 재단으로 유방암 캠페인의 주요 파트너이며 유방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힌 연구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지원하는 연구보조금은 기본적인 종양생물학부터 새로운 진단 검사와 치료법 개발, 치료 과정과 이후 환자 삶의 질 향상, 생활습관 및 예방을 위한 연구까지 유방암 연구의 전체적인 부분을 아우르고 있다. 한국에서도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엘카코리아)는 2001년부터 대한암협회와 함께 매년 유방암 근절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펼쳐왔다. 전세계 유방암의 상징인 핑크리본이 여러 개 겹겹이 쌓인 비주얼을 선보이고, 다양한 색상의 핑크색, 질감, 모양의 핑크리본이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질병의 다양성과 전 세계 유방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결력을 인식시켰다. 199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서 유방암 인식향상 및 질병정보교육,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검진 등 행동실천을 독려해왔다. 시민정보 교육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방암 정보 자료 제작 및 배포, 유방암 및 자가검진 정보앱인 '핑크터치'를 보급해 오고 있다. 또 대한암협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수술, 치료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랜드마크를 핑크빛으로 밝히는 '핑크 일루미네이션'이 올해도 진행된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파리 에펠탑 등 전 세계의 랜드마크와 한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갤러리아명품관, 롯데월드타워,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이 10월 핑크빛으로 점등된다. 더불어 누구나 쉽게 SNS를 통해 나만의 핑크리본을 공유하면 캠페인에 참여 및 기부를 할 수 있는 #핑크리본릴레이도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한편,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의 소속 브랜드들에서는 10월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판매한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가 트레블 리테일 부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표와 비전 발표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트래블 리테일 부문 '지속가능성' 추구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여성과 고객을 둘러싼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최근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시민의식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는 기업 차원의 약속의 일환으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트래블 리테일 부문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트래블 리테일은 전 세계의 공항, 도심, 항공사, 크루즈 등에서의 면세 판매를 담당하는 부문이며,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내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지속가능성 목표에 발맞춰 트래블 리테일은 업계의 수요와 잠재적 영향을 고려해 배출량, 폐기물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비즈니스의 핵심 우선순위로 결정했다. 먼저 앞서 2020년에 면세 전용 상품의 83%가 FSC 인증을 받은 종이 상자를 사용함으로써 포장의 지속가능성이 제고되었다. 스토어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서울 현대 백화점 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새롭게 문을 연 에스티 로더, 라 메르, 맥 매장 디스플레이에 80%의 이상의 재활용품을 사용함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에서 트래블 리테일 및 리테일 개발의 글로벌 프레지던트를 맡고 있는 올리비에 보트리는 "이번 발표는 트래블 리테일이 앞으로 계속될 긴 여정에 내디딘 첫 걸음에 불과하다"며 "향후 회사 전체가 이러한 솔루션의 일부가 되길 기대하고, 실천을 통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와 트래블 리테일이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최고의 것을 선사하겠다는 회사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폴 슬라빈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도현 서울SOS어린이마을 원장이 지난해 기부금 전달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컴퍼니즈 코리아 ◆여학생들의 경제적 자립 장기 후원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지역사회공헌 및 '여성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마을을 떠나는 여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도 후원한다. 이에 따라 기부금 중 나머지 일부는 이 학생들의 직업 교육을 위한 교육비 지원이나 고등교육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2014년부터 202년까지 7년째 매년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마련하고 포장한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을 어린이마을 거주 아동들에게 전달, 지난 7년간 약 1000개의 선물을 선사했으며 돌잔치 준비, 아이들과 케익 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통해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돕고 있다. 폴 슬라빈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대표이사는 "우리가 비즈니스를 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주요한 가치이며, 서울SOS어린이마을 아이들을 위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늘 포근한 겨울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의 김창우 원장은 "(그동안) 미취학 어린아이들 20여 명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와 마을을 떠나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는 교육비가 필요했는데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4 16:01: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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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한 신세계인터내셔날…'친근한' '럭셔리 라이프' 집중

신세계그룹이 2년 만에 2022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 나서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조직에 큰 변화를 줬다. 고객들 가까이에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달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를 총괄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최근 실적이 좋았던 화장품과 해외 패션의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밀어주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국내외 MZ 세대를 비롯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신명품' 취급을 받는 수입 신진브랜드,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총괄대표이사는 삼성물산,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를 거친 뒤 2017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에 합류해 2018년부터 코스메틱부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패션 기업인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이길한 코스메틱부문 대표가 총괄 대표와 패션부문 대표를 겸직하게 되면서 기존 장재영 총괄대표이사(해외패션부문 대표)와 손문국 국내패션부문 대표는 물러났다. 사업부도 패션을 한데 합쳐 패션, 자주, 코스메틱의 3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과거 해외패션(수입의류), 국내패션, 자주(생활용품), 코스메틱(화장품) 등 4개 사업부문으로 나뉘었던 구조를 축소해 패션, 자주, 코스메틱의 3개 사업부문으로 나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유명 해외 패션 신진 브랜드로는 메종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가 있으며 올해는 질샌더 운영권을 추가로 확보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에르메스뷰티·바이레도·딥티크·산타마리아노벨라 등 고가 향수와 비디비치·연작 등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디지털 플랫폼 '시마을'을 강화하며 럭셔리 라이프계의 강자가 된다는 계획이다. 시마을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몰 'S.I.Village'의 애칭으로, 국내 럭셔리 라이프 플랫폼을 표방하며 전개하는 신규 브랜딩 캠페인이다. '대한민국 신세계군 럭셔리 시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럭셔리 라이프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단순히 럭셔리 제품을 구매(Buy)하는 쇼핑 플랫폼을 넘어 럭셔리 라이프를 영위(Live)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엄선한 브랜드들의 스토리, 콘텐츠, 미디어 커머스, 구매 후 관리까지 모든 라이프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리얼 력셔리 커뮤니티'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시마을을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8월 뷰티 기획전을 진행했는데, 기획전 기간 뷰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한 바 있다. 이 기간 뷰티 기획전의 흥행에 힘입어 에스아이빌리지 전체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264% 신장했었다. 수입 향수 브랜드와 함께 자체 뷰티 브랜드 연작(YUNJAC)의 약진도 돋보였다. 신세계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 시마을을 통해 시의성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기획력, 판매 전략을 발휘해 니치 향수 및 고가 화장품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21-10-04 16:00: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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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배송 차질에 위생 논란까지…가맹점주 속앓이

SPC그룹과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가맹점주들이 입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에서 촉발된 파업은 물류 노선 증·배차 재조정 등의 문제로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SPC 사업장으로 확산됐다. 앞서 SPC그룹은 광주지역 노조원들의 증차 요구에 따라 차량을 2대 늘리기로 지난 6월 합의했다. 이후 증차로 인한 노선 배정을 두고 한국노총 소속과 민주노총 소속 배송기사들 사이에 견해 차이가 발생,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사태로 이어졌다. 민주노총 기사들이 운행 거리가 짧은 코스와 새벽 시간대 배송을 요구한 것.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SPC 측은 화물연대의 요구는 물류 담당 계열사와 위수탁 계약한 운수업체 노사 간 협의할 사안이라며 원청인 SPC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SPC 관계자는 "화물연대 측에서는 원청사인 SPC가 배송 코스 조정에 개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본사가 협력사의 업무에 개입하는 것은 하도급법 위반"이라며 "증차 요구에 부응해 배차를 늘려줬더니, 그 결과가 파업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SPC그룹 가맹점에 빵과 재료를 운송하던 비노조원을 집단 폭행하고 배송차의 연료선을 절단하는 등 불법행위도 일삼았다. SPC그룹과 민주노총의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가맹점주들이 떠안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광주광역시의 한 제과점 업주라고 밝힌 한 청원인이 이번 운송 거부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해당 게시 글에서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할 식재료들이 오후 늦게 도착하면서 팔지 못하고 폐기하는 물품들이 늘어났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이미 경영환경이 최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힘 없는 자영업자를 볼모 삼아 본인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파업을 강행하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가 떠안고 있다"고 했다. 이어 "새벽부터 대체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이마저 화물연대의 물리적 방해로 수월하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민주노총은 물류 출하를 저지하기 위한 집회도 강행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세종공장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00여명이 공장 정문을 막아 농성을 벌였고, 같은달 23~24일, 26일~29일엔 또 다른 조합원들이 SPC삼립 청주공장에서 불법 농성을 벌였다. 30일에는 전국 조합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한 '화물연대본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청주 공장에서 하기도 했다. 재료를 공급받지 못하는 가맹점주들의 불만도 크지만, 시민들도 외면하고 있다.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한 노조들 때문에 차량 정체가 심각한데다 코로나19 시국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집회를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SPC그룹 비알코리아의 던킨의 생산 공장 위생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KBS는 던킨 안양공장 내부 제보라며 밀가루 반죽 위에 기름때로 추정되는 물질을 공개했다. 안양 공장은 전체 던킨도너츠 제품의 60%를 생산하는 곳이다. 하지만 비알코리아가 위생이슈 제보영상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상황은 뒤바뀌게 됐다. 지난 30일 비알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제보 영상에 대한 조작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며 "공장 내 CCTV를 확인한 결과 7월 28일 한 현장 직원이 아무도 없는 라인에서 '펜'형 소형 카메라를 사용해 몰래 촬영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직원은 설비 위에 묻어있는 기름을 고의로 반죽 위로 떨어뜨리려고 시도하고 반죽에 잘 떨어지도록 고무주걱으로 긁어내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직원이 민주노총 던킨 지회장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SPC에 대한 운송 거부 파업을 진행 중인 점과 무관치 않다는 주장마저 나오고 있다. 비알코리아는 이번 사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비알코리아는 전 생산설비에 대해 글로벌 제3자 품질 검사 기관을 통한 위생점검을 오는 4일부터 진행하고 노후 설비에 대한 교체 및 추가를 11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측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님들의 고통에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가맹점주와 협의를 통해 상생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0-04 14:35: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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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개편…고객 질문에 끝까지 답한다

CJ온스타일 개편 이미지/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고객 질문에 모두 답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쌍방향 소통이 라이브커머스의 최대 장점이지만 시청자가 많아 고객 질문에 모두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쌍방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답변 메뉴를 신설한 것. CJ온스타일은 앞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채팅창에 고객이 올린 모든 질문은 답변과 함께 '질문 모아보기' 메뉴에 자동 저장된다고 밝혔다. 방송 중에 진행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채 방송이 끝나더라도 '질문 모아보기' 메뉴 속 '내 질문 보기' 탭에 방송 관계자가 반드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팅 참여자가 많은 경우 수많은 메시지 속에 묻혀 질문이 스킵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고객 불만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고객 사용 경험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UI/UX(설계 내용/사용자 경험)를 전반적으로 개편했다. 이벤트 버튼 상에 진행자가 즉석 질문을 올리면 시청자 투표 후 당첨자가 바로 발표되어 박진감 넘치는 방송 진행이 가능하다. 구매 인증 혜택과 적립금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버튼을 아예 화면에 넣었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이 새로 탑재되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도 시청 중이던 방송은 작은 화면으로 바뀔 뿐 계속 재생된다. 상품/방송 관련 중요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고객 공지창을 채팅창 아래 별도로 만들었다. 10월 개편 시기를 기점으로 상품 관리 및 고객 서비스도 강화한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상품 웹 기술서의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는 방송 전 전수 조사하며, 실물 검사 비율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판매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은 CCM(소비자중심경영)을 7회 연속 인증받은 소비자 중심 정책에 기반해 해결하고, 올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시행한다. 시범 운영 중인 2시간 내 배송 '라이브온 딜리버리', 귀중품 안전 배송 '프리미엄 배송' 외에 '내일도착' 등 빠른 배송 서비스도 확대한다.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 배진한 사업부장은 "이번 라이브쇼 시스템 개편은 철저한 고객 중심 사업 철학을 반영해 소비자가 실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라며, "CJ온스타일 라이브쇼는 고객 중심 운영 전략과 26년 전문 기업 노하우를 총 동원해 유통업계 화두인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선도 플랫폼으로 인정받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쇼 시스템이 개편되는 10월에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행사 상품이 바뀌는 초특가 할인 구매권 응모 행사 '래플 온스타일'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샤넬 코코핸들 미니 플립백(5일), 에르메스 뱅글(6일), 루이비통 크로아제트(7일) 등의 고가 제품을 99%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18~24일에는 할인 혜택과 함께 셀럽 출연 특별 방송이 풍성한 '믿고보SHOW'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가을 인기 상품(행사 품목 한정) 구매 시 최대 10%를 적립해주는 '페이백위크'를 실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3: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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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 15배 규모로 성장…10번째 와인 '스윙쉬라즈' 론칭

모델이 GS25 편의점에서 스윙쉬라즈 와인을 고르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의 차별화 와인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와인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9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별화 와인의 매출 규모가 출시 초기(2017년 1~9월) 대비 15배(1499.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며 GS25의 와인 전체 매출에서 차별화 와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초기 4.8%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이 40.1%까지 8배 이상 치솟은 것.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은 GS25의 차별화 와인을 즐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GS25는 업계 최대 수준인 총 9종의 차별화 와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말 첫 론칭한 '넘버9크로이쳐'를 시작으로▲'넘버3 에로이카'(플래그쉽 등급) ▲더시즌스비발디(그랑리저브 등급) ▲네이쳐사운드 메를로(리저브 등급) 등 다양한 등급의 와인으로 스펙트럼을 다양화했다. GS25는 편의점을 통해 세계 유명 와이너리의 와인을 론칭하며 차별화 와인의 스펙트럼을 빠르게 확대한 전략이 와인 입문자 뿐 아니라 와인 애호가까지 사로잡으며 단기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차별화 와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0번째 차별화 와인 '스윙쉬라즈'를 론칭한다. '스윙쉬라즈'는 초저가(1병 6900원)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론칭된 차별화 상품이다. 전 세계 1600개의 브랜드와 150명의 와인 생산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와인 그룹 '폴 부티노 와인그룹'에서 생산했다. 보라 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색상과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등 쉬라즈 와인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며 입 안에 퍼지는 베리와 자두 맛이 특히 인상적이다. 풍부하게 퍼지는 과일 맛이 마치 입 속에서 경쾌하게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줘 빠른 템포의 재즈 리듬감을 의미하는 '스윙'이 상품명으로 최종 활용됐다. '스윙쉬라즈'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의 정체성이 디자인 요소로 잘 표현됐는데, 코르크 마개 대신 돌려서 열수 있는 스크류 타입의 병마개를 적용해 오프너 없이도 바로 음용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이번에 초저가·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선보이는 '스윙쉬라즈'가 편의점을 통해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출시 기념으로 2병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김유미 GS리테일 와인 MD는 "편의점이 차별화 와인의 경쟁력과 근거리 강점의 시너지를 발판 삼아 국내 와인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편의점을 통해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를 위해 초저가, 데일리 와인 콘셉트의 스윙쉬라즈를 10번째 차별화 와인으로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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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SOH(소)' 오픈…자연주의 컨셉 제품 한자리에

SOH로고/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큐레이팅 편집샵 'SOH(소)'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6일 평촌점에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 'SOH(소, 素)'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1~9월 40대 이상 여성의 '시니어 패션'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다. 하지만, 젊게 사는 '액티브 시니어'와 '에이지리스 세대'의 영향으로 '영패션'을 포함한 '여성 패션' 전체 매출은 22% 신장했고, '리빙'과 '잡화' 상품군도 각 30%와 17%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3층 '여성 패션관'에 기존의 '시니어 패션'을 대신할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건강 가전을 한데 모은 '웰니스존'을 조성했고, 오는 6일에는 '리빙'과 '잡화'로 구성된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 'SOH' 를 선보인다. 먼저, 'SOH'는 롯데백화점이 약 1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친환경 여성 패션 브랜드 '이새'와 직접 협업하여 만든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으로 '기본에서 가치를 찾다(素, 본디 소)'라는 의미를 담아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컨셉으로 한다. 로고도 '소'의 'ㅅ(시옷)'을 활용한 '집' 모양으로 '집처럼 휴식을 주는 편안한 공간', 그리고 '여러 상품을 담고 있는 편집샵'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국내 유명 아트디렉터들의 자문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편안하고 심플한 감성을 담았다.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 상품들을 선보인다. 전라북도 장수의 '장수곱돌', 강원도 동해의 '견운모도자', 제주도 구례의 '제주옹기' 등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인들이 만든 주방·식기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자연에서 찾은 소재를 활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다양한 잡화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SOH'의 주력 상품인 스카프는 '잠다니 직조 방식'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부터 최상등급의 캐시미어 소재로 만든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그 외에도 꽃과 풀, 나무처럼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물들인 가방, 모자, 신발 등은 화학염료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또한, 금속공예가 노경주 작가 등 유명 작가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브로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권순욱 수도권 2지역 MD팀장은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을 통해 신개념 편집샵을 오픈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약 5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으로, 'SOH'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고객들이 여유를 느끼며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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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네이버와 '인생맛집' 선정한다

이마트와 네이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지역명물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마트 이마트와 네이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지역명물 챌린지'의 후보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공개된다. '지역명물 챌린지'는 이마트와 네이버가 손잡고 지역 우수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인생맛집'으로 브랜드화 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인생맛집'으로 개발된 소상공인들의 상품은 전국 이마트와 올 하반기로 예정 돼있는 네이버 이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등을 통해 상품 판로를 확대한다. 이번 기획전과 쇼핑라이브에서 소개되는 '인생맛집' 후보 상품은 22개 셀러의 34개 상품이다. 지난 7월 19일부터 2주간 네이버 푸드윈도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역명물 챌린지'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60여개 셀러 340여개 상품이 참여했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각 상품별 리뷰와 평점,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와 셀러의 1:1 상담 평가를 거쳐 22개 셀러의 34개 상품을 2차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번 기획전과 쇼핑라이브를 통해 '인생맛집' 최종 상품을 선정한다. '지역명물 챌린지' 기획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 진행되며, '지역명물 챌린지' 쇼핑라이브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일별 각각 11개 셀러의 상품을 소개하며, 6일에는 16개의 각종 요리를 7일에는 18개의 고기류와 디저트를 소개한다. 쇼핑라이브에는 쇼호스트 외에도 셰프 출신의 이마트 피코크 상품개발 전문가가 출연해 상품에 대한 설명과 평가를 진행한다. '인생맛집'으로 개발할 상품에 대한 최종 선정은 이마트 셰프의 평가와 더불어 기획전과 쇼핑라이브에서의 판매량, 상품 평점, 리뷰 등을 종합 반영해 고객과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인생맛집'으로 최종 선정된 상품들에 대해 이마트 델리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거나 피코크로 개발해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피코크 최현 담당은 "이마트와 네이버 양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동원한 첫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 피코크는 지역 유명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이마트 상품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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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25위…수제맥주·HMR 출시로 사업 다각화

제너시스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25위에 오르며 프랜차이즈 업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BBQ는 2005년 이후 꾸준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해마다 순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3분기에 BBQ는 25위를 기록, 지난해 대비 2단계 상승했으며 동업종인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자사앱을 활성화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자사앱 단독 프로모션 진행으로 가맹점 중개수수료 절감을 통한 상생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자체 수제맥주 및 HMR 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통해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펼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Q는 지난 7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에 올랐으며, 미국 500대 외식브랜드에 해외진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으로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전달하기 위한 BBQ의 노력이 브랜드가치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ESG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가치평가모델(BSTI) 점수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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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고구마 케이크' 인기... 출시 4주만에 17만개 팔려"

투썸플레이스 가을 신메뉴 '고구마 밀크 생크림'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고구마 케이크가 출시 4주 만에 약 17만개 판매됐다. 이는 1분에 약 7개씩 팔린 셈으로, 투썸플레이스는 고구마 케이크로 4주간 누적 매출액 15억원을 달성했다. 투썸플레이스가 가을을 맞아 선보인 '고구마 밀크 생크림'은 구황작물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으로 홀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파티팩 3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기는 MZ 세대를 타깃으로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고구마 케이크 제품이다. 담백한 생크림을 더해 한층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썸의 시그니처 디저트 형태인 떠먹는 타입으로 구현한 '떠먹는 고구마 밀크 생크림'은 쇼트 케이크 품목에서 기존 인기 제품들을 제치고, 투썸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떠먹는 아이스박스', '떠먹는 티라미수'에 이어 판매 3위에 올랐다. 홀케이크 타입 또한 관련 품목 판매 상위에 올랐으며, 깔끔하게 한 조각씩 나눠 먹을 수 있는 파티팩 형태 제품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고구마 밀크 생크림은 가을의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질리지 않는 단맛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투썸의 주특기를 잘 살려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3 22:13: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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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한정판 연간이용권 매진…"추가 물량 확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자사의 한정판 연간 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가 공식 판매 개시 당일에 전량 매진됐다고 3일 밝혔다.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레고랜드 개장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연간 이용권이다. 가격은 14만9000원으로, 구매 시 공식 개장 전 가오픈 기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온라인으로만 발급되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일반 연간 이용권과 달리 해당 이용권은 실물 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자사 뉴스레터를 구독 중인 고객에 한해 공식 판매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 판매를 먼저 시작했다. 공식 판매는 9월 3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시작된 얼리버드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공식 판매 개시 당일 준비된 티켓 전량이 소진됐다. 이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판 연간 이용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한정판 연간 이용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은 내년 공식 개장 전 미리 레고랜드를 이용해볼 수 있다는 혜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강원도 춘천 중도에 지어져 섬에 조성되는 첫 레고랜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릭토피아 ▲브릭 스트리트 ▲레고® 시티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캐슬 ▲미니랜드 등 7개의 레고 테마 구역에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3 21:34:51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