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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두번째 사내벤처…그리너리 컬처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 론칭

스페이드클럽서울 엠블럼. /LF LF가 두 번째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하는 신규 브랜드 '스페이드클럽서울'을 7일 론칭한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자연을 가꾸고 휴식을 즐기는 그리너리(Greenery)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환경에 대한 의식 있는 소비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가드닝이 MZ 세대의 일상 속 보편적인 취미활동으로 자리매김하는 경향을 반영해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위트 있는 방식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식물을 비롯한 자연, 건강과 관련된 문화를 주도하는 컬처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의 BI(Brand Identity)는 '모종삽' 의미를 내포하는 스페이드 문양을 좌우 데칼코마니 방식으로 조합해 시각화한 것으로, 가드닝의 기본이 되는 상징물을 통해 그리너리 문화를 이끌겠다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명은 대표적인 도시 속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공동체를 지칭함으로써 공통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더했다. 디자인적으로는 로고와 그래픽을 포인트로 삼고, 스페이드클럽서울 커뮤니티를 연상시키는 엠블럼을 통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낸다. 자연과 조화로운 뉴트럴 색상을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여유있는 핏을 적용해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한다. 의류 라인의 소재에 있어서는 친환경 공정을 거친 오가닉 코튼을 70% 이상 사용하고 한지로 제작한 수용성 택(tag), 재활용 비닐봉투, 접착테이프가 없는 친환경 포장박스를 패키지에 적용, 제품뿐만 아니라 제작과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축시킬 예정이다. 생활 속 그리너리 문화를 제안한다는 정체성 하에 시즌과 무관하게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스웻셔츠, 오버롤팬츠, 모자 등의 캐주얼 패션 제품군과 가드닝 및 리빙 용품 등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을 5:5 비중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향후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하는 국내외 브랜드 및 아티스트들과 손잡고 협업 프로젝트도 전개할 계획이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29CM 등 MZ 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에 최적화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매력적인 신제품을 기습적으로 출시 및 판매하는 '드롭(drop)' 방식을 활용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흥미를 높인다. LF 스페이드클럽서울의 민지영 팀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심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을 즐기는 그리너리 문화에 주목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패션, 키친, 리빙 등 일상 속 그린 라이프에 활력을 더해줄 아이템을 폭넓게 선보여 그리너리 트렌드를 이끌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컬처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드클럽서울은 LF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두 번째 브랜드로, 젊고 개성 있는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 생산, 영업, 마케팅 전 과정에 걸쳐 자율적인 의사결정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1: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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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1년 하반기 신입 공개 채용…주요 계열사 포함

코스맥스그룹이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12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USA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도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 이는 코스맥스 R&I센터(판교)를 비롯해 경영관리, 영업마케팅, 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역량 전형 ▲최종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AI 역량 검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지원 직무와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인적성 검사다. 역량 전형은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현황으로 인해 두 전형 모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또한, 그룹 내 다양한 직무의 재직자들이 참여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채용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온라인 익명 게시판인 패들렛(Padlet) 애플리케이션에 채용 게시판을 개설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코스맥스는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태국, 인니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 리딩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뷰티&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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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 다섯번째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

질 샌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질 샌더(JIL SANDER)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질 샌더'는 동명의 디자이너가 1968년 자신의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로 모던함과 정교함의 상징으로 불린다.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 정신으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소재를 조합해 정제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파리, 밀란, 뉴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질 샌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현대 본점, 무역센터점 등에 이어 오픈한 다섯번째 매장이다. 86㎡(26평) 규모의 이 신규 매장은 국내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매장과 동일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미니멀리즘 현대 건축의 대가 존 파우슨(John Pawson)이 디자인했다.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정적이고 안정된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 이를 위해 천연 우드 소재를 매장 벽부터 선반, 장식장 등 공간 전반에 사용했으며 여러 겹으로 섬세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중앙에는 낮은 높이의 액세서리 테이블을 비치하고 우드 소재 벽면을 따라 의류를 종류별로 배치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매장에서는 질 샌더의 2021년 가을겨울 시즌 여성복 컬렉션을 중심으로 이번 시즌 주요 남성복과 신제품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촘촘한 짜임의 울과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부터 불균일한 표면이 특징인 플리셰(plisse) 코튼 드레스와 셔츠, 따뜻한 색감의 니트웨어까지 미니멀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가을겨울 주요 상품들이 이 매장에서 판매된다. 질 샌더 마케팅 담당자는 "질 샌더는 2030 세대에게 사랑 받는 대표 신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국내에도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서울 핵심 상권에 추가 매장을 열고 브랜드만의 콘셉트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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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 유튜브 조회수 150만 돌파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디지털 광고 캡처 이미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가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 2일 '취향의 발견' 디지털 광고를 처음 선보인 결과, 공개 3일 만에 영상 조회수 합계 150만을 돌파하고 신규 가입자 수는 36%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배우 표예진이 엄마 역할인 배우 김미경과 아빠 역할인 배우 김승욱의 취향을 맞춰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부모님의 스타일을 맞추느라 어려워하는 표예진에게 당신의 취향은 에이블리가 맞춰준다라는 메세지를 통해 에이블리의 개인화 취향 추천 서비스를 강조했다.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로 "엄마한테 대충 대답하는 모습이 나랑 똑같아서 울컥했다", "스킵 안하고 끝까지 본 광고는 처음이다", "나 에이블리 좋아하네", "감동으로 시작해 재미로 끝난다", "연기가 진짜 같아서 부모님 생각난다", "이참에 부모님 취향 맞추러 에이블리 해야겠다"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블리는 광고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영상 속 9번째 '좋아하네' 대사를 쿠폰 코드로 입력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영상 시청 후 유튜브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거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한편 에이블리는 '상품 찜'과 '구매 이력'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이용자를 취향 기반으로 연결해주는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 뷰티, 라이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마치 스타일 코디처럼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 중이다.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MAU) 520만명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취향의 발견' 광고 영상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5:10: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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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어워드 발표…우리나라 최고의 호텔은 'ㅇㅇㅇ'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순위 상세. /롯데호텔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도 호텔 아시아 부문에서 5위로 선정됐다. 아시아 30개 호텔 순위 가운데 유일한 국내 토종 브랜드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됐다. 국내에 위치한 호텔은 세곳이 아시아권 등 순위에 랭크되며 위상을 높였다. 우선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호텔 중 국내에서는 1위, 아시아에서는 4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단, 해당 아시아 부문은 중국과 일본, 인도, 방콕, 싱가포르를 제외한 전체 아시아 국가에 한한다. 올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43개 스위트 객실을 포함한 총 317개 객실, 8개의 레스토랑과 바, 3층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 최대 8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 등 시설을 갖췄다. 약 60년간 축적된 포시즌스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 특히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코로나 19 이후 글로벌 건강 및 안전 프로그램 '리드 위드 케어'를 도입해 엄격한 방역 소독과 청결에 힘쓰고 있다. 알레한드로 베르나베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어려운 환경이 좀 더 지속되겠지만, 국내외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호텔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과 방역 소독에 심혈을 기울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도 호텔 아시아 부문에서 5위로 선정돼 전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정된 아시아 30개 호텔 중 국내 토종 브랜드로는 유일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위치한 해외 브랜드 호텔인 파크 하얏트 사이공, 포시즌스 콸라룸프르 등을 제치고 이룬 쾌거다. 시그니엘 서울은 지난해에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로 공인 받은 바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도 아시아권 부문 호텔 30곳 중 7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인터컨티넨탈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호텔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약 11개월간 대대적인 전 객실 및 외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하며 한 단계 높은 럭셔리 호텔로 진화한 영향을 받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7 14:48: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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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화제성에 유통가도 덩달아 함박웃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열풍이 국내 유통 기업들의 수혜로 이어지고 잇다. 극 중 등장한 게임과 관련한 상품, 식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덕분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걸고 목숨을 건 게임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다. 지난 달 17일 공개된 이후 4일 만에 미국과 멕시코, 홍콩 등 22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에 올랐으며 현재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83개국 중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80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OTT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콘텐츠 평가 점수 830점 만점 중 826점을 기록해 TV쇼 부문 월드 랭킹 1위에 올랐다. '오징어게임'의 인기 덕분에 함박웃음 짓게 된 식품 기업은 삼양식품이 대표적이다. 극 중 주인공 기훈(이정재)이 일남(오영수)을 만나 소주와 삼양라면 오리지널 제품을 생으로 먹는 장면이 등장, 해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기존에도 한국 라면은 해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해당 장면 때문에 더욱 입소문을 타게 됐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으로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 41%를 기록했다. 올해는 '오징어게임' 인기에 올라타 해외매출 비중을 더욱 늘릴 전망이다. 삼양식품은 2017년 수출 1억 달러, 2018년 수출 2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수출 3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극 중 게임 종목으로 등장한 '달고나'와 '구슬치기'로 인해 관련 상품 역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의 인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달고나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한 유튜브 영상은 6일 기준 조회 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공개 이후 지난 4일까지 G마켓의 달고나 판매량은 직전월 같은 기간(8월17일~9월4일) 대비 514% 상승했다. 옥션에서는 같은 기간 달고나 판매량이 690% 급증했다. 구슬치기에 사용하는 유리구슬 판매량은 325% 늘었다. 이밖에도 요원들이 입었던 의상과 가면 등 '오징어게임' 키워드 관련 굿즈도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서 영화나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식품회사가 수혜를 입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농심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덕을 톡톡히 봤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가족이 끓여먹은 짜파구리(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합성어)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은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 농심은 사상 최대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외에도 라면 매출 2조원 돌파란 신기록을 썼다. 농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라면 매출은 전년(1조7940억원)보다 16.3% 증가한 2조8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법인인 농심아메리카의 라면 매출은 26.5% 증가한 250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법인인 상해농심 매출은 2183억원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치맥' 열풍을 일으켰다.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상에서 프라이드치킨과 맥주를 즐겨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탄 뒤 중국 내에서 치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와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K-팝 영향력이 높아진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특히 K-푸드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2021-10-07 14:47:41 신원선 기자 2021-10-07 14:47:41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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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일회용품 없이 소비자 만난다…ESG 경영의 일환

CJ제일제당이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도시락김과 용기죽을 각각 트레이와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등 잠재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겠다는 취지다.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했다. 'CJ명가김'은 투명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 '지구를 생각한 명가 바삭 재래김'으로 출시한다. 전국 이마트에서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다른 유통채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비고 용기죽'은 제품에 동봉된 일회용 수저를 11월부터 제거해 판매한다. 다만 소비자가 필요로 할 경우 용기죽을 판매하는 편의점에 별도로 구비된 일회용 수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도시락김 트레이와 용기죽 수저 제거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100톤 이상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햇반컵반도 내년부터 일회용 수저가 없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대에 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친환경 패키징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친환경 패키징 정책인 '3R(Redesign, Recycle, Recover)'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품 패키징 개선을 통해 줄인 플라스틱 등 총폐기물 저감량은 5577톤에 달한다.

2021-10-07 11:12:46 신원선 기자 2021-10-07 11:12:46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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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디자인경영을 통해 출시된 국순당 주요 브랜드 /국순당 국순당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경영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3층 아고라관에서 진행됐다.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가치 중심의 디자인 경영을 통해 우리술의 '맛'과 '멋'을 담은 백세주, 복원주 법고창신, 막걸리 등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약주 및 막걸리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이들 제품을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해 전통주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순당은 백세주의 용기 디자인에 한옥의 처마와 기둥, 한복 소매선 등의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전통주의 색과 향 등 한국적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전용 잔을 개발하고 이를 전통주와 세트로 소개해 우리나라의 즐기는 술자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백세주는 정부에서 세계에 알릴 우리 주요 상품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최초로 지정돼 우리나라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순당은 우리술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패키지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막걸리 최초로 캔 용기를 도입하고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국순당 생막걸리에 완전 밀폐 캡을 적용하는 등 막걸리의 새로운 포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전통주 업계 최초로 5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주요 막걸리 용기를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페트병으로 변경하고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라벨에 절취선을 적용하는 등 환경 보존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철학으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개발하여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 고려하고 전통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과 포장기술을 통해 전통주의 세계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1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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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정기배송 품목 확대…원하는 날짜에 자동 결제까지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 확대/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정기배송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반복 구매 비율이 높은 상품 위주로 정기배송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상 품목은 아워홈몰 인기 제품인 지리산수, 김치, 후레쉬햄, 홈카페 베이커리 등과 함께 쌀, 라면, 우유 등 20여 개다. 정기 배송 날짜 지정이 가능하며 매월 자동 주문, 결제되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신청 고객에게는 추가 5% 할인쿠폰을 상시 지급한다. 정기배송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이달 31일까지 신규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1월 1일 지급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내 이용할 수 있다. ID당 1회 발급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물 박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19일까지 정기배송을 유지하는 고객 대상으로 주문 회차 별 선물을 증정한다. 2회차 이상 주문 고객 모두에게 '지리산수 1박스(2L, 6개입)'를 제공하며, 특히 4회차 이상 주문 고객은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고급 커피머신(1명), 아워홈 인절미 크림 치즈케이크(2명), 아워홈몰 포인트(25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0일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김치, 생수, 라면 등에 대한 정기배송 소비자 니즈가 있어 정기배송 서비스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아워홈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1: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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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을 맞이 경품 행사 개최

전자랜드가 가을 맞이 경품 행사를 연다./전자랜드 전자랜드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즉석 추첨을 통해 여러 가지 상품을 지급하는 '시월 愛(애)도 선물이 우수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전자랜드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뭇잎 속 선물이 우수수!' 뽑기에 참여하면 당첨자에게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1명),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3명), 3만원 상당의 도서이용권(30명), 던킨도너츠 기프티콘(100명), 이디야카페 기프티콘(500명)을 증정한다. 또한 '쿠폰이 우수수!' 페이지에서 관심 품목을 설정하면 중복 할인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환절기 시즌을 맞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사은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안마의자 행사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본정 세트를 증정한다.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고객번호 입력 시 등록한 주소로 사은품을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결혼과 이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17일까지 삼성제휴카드로 1200만원 이상 구매 후 31일까지 설치 완료된 고객에 한해 골프 캐디백을 증정하고, 사은품을 원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의 캐시백 혜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한창인 10월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10월에 혼수나 이사 가전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들에 참여해 가전 구매와 함께 여러 가지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7 10:35: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