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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 신세계센텀시티점 새 오픈…"리필 바 보유 세번째 매장"

리뉴얼 오픈한 더바디샵 신세계센텀점 리필 바의 모습. /더바디샵 더바디샵이 부산 신세계센텀시티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바디샵 신세계센텀시티점은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실천하기 위해 리필 바를 보유한 국내 세 번째 매장이 되었다. 더바디샵 플래그십 스토어(강남대로), 현대 신촌에 이어 서울 외 지역으로는 처음이다. 환경 보호와 윤리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신세계센텀시티점 리필 바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리유저블 보틀(300ml 공병, 2000원)을 구매할 수 있고 모링가, 브리티쉬 로즈, 스트로베리, 아몬드 밀크 앤 허니 등을 포함한 샤워젤과 진저샴푸, 티트리 핸드워시를 기존 제품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담아갈 수 있다. 또 제품을 다 사용한 후 리필 바에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롭게 리필이 가능하다. 더바디샵은 이번 신세계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8일부터 1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리유저블 보틀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제품 바디버터(8ml)를 선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한 더바디샵 바디버터 라인 및 아보카도 라인 등 신제품 9종을 신세계센텀시티점 단독으로 선론칭한다. 더바디샵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센텀시티점을 리필 바를 보유한 국내 3번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제품 비건화, 재활용된 플라스틱 용기 사용, 플라스틱 공병수거 캠페인 및 매장 리필바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32: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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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10월 한달간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콜렉팅' 운영

H&M이 10월 전국 매장에서 '가먼트 콜렉팅 위크'를 진행한다. /H&M H&M이 10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콜렉팅 위크(Garment Collecting Week)'를 진행한다. '가먼트 콜렉팅'은 고객이 연중 어느 때나 제품의 브랜드, 상태에 상관없이 의류 및 천 소재의 홈 텍스타일(수공예나 공업을 통해 천을 짜고 엮고 염색하거나 수를 놓는 것) 제품을 가까운 매장으로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0월 한 달간 '가먼트 콜렉팅 위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바우처를 2장을 증정한다. H&M은 2013년에 전 세계적으로 '가먼트 콜렉팅' 이니셔티브를 론칭, 고객들이 더 이상 원치않는 헌 옷을 수거하고 있다. H&M은 더 많은 헌 옷을 수거해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한다. 2014년에 H&M은 재활용된 텍스타일 섬유로 만든 최초의 클로즈-더-루프((Close the loop)) 컬렉션을 내놓으며 패션 업계 내 중요한 도약을 이끌었다. 클로즈-더-루프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H&M의 의식있는 여러가지 활동 중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다. 의류가 재활용되거나 재사용되어 새로운 상품을 위한 텍스타일 섬유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다. 장기적으로는 매립지에 버려지는 의류를 없애고 천연자원 보호를 목표로 한다. 한편, H&M은 지난 9월 새로운 종이 패키징 시스템도 국내 도입해 온라인 주문 시 불필요한 플라스틱 패키징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해당 패키징 시스템의 국내 도입으로 자원 사용을 극대화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순환 비즈니스 여정으로 나아간다.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며 2040년까지 기후 긍정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4: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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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지구 위한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 발족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 로고. /까르띠에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과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을 발족한다. 까르띠에는 케어링 및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 위원회(RJC)와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을 통해 협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 강령을 확대 및 강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은 전 세계의 워치 및 주얼리 브랜드를 하나로 모아 저탄소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고, 지구와 인류를 위해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 위원회, 과학 기반 목표(SBT)와 같은 기존 이니셔티브와 조직을 기반으로, 생물 다양성 보호·재료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같은 새 중점 영역을 포함해 산업 전환과 혁신을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 복원력 구축, 자원 보존, 포용성 촉진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우선 순위를 둔 해당 이니셔티브는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함과 동시에 투명성을 강조한다. 또 회원들이 소비자, 시민 사회, 규제기관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환경, 사회 및 윤리적 모범 사례에 대해 커지는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치&주얼리 이니셔티브 2030'은 국내 및 국제적 입지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주제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하며, 업계의 우수한 비전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워치·주얼리 브랜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회장이자 CEO 시릴 비네론(Cyrille Vigneron)은 "워치와 주얼리는 지구의 귀중한 자원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산업을 향한 노력에 동참하고, 다른 기업들에게도 참여할 것을 호소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지구와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에 협력하며 미래를 향한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3: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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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지원하는 MOU 체결

무신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유진영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메이드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무신사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 패션 브랜드 판매 및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성 있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는 서울 소재의 중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1020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이 국내외 MZ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론칭한 공공 브랜드 '서울메이드'의 무신사 스토어 입점을 추진한다. 무신사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중소기업과 협업해 발굴한 서울메이드 상품을 소개하고, 서울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 가치와 패션 스타일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승진 무신사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무신사는 그동안 패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중소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계기로 중소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1 12:13: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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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싸이월드흑역사팝콘' '도토리볼젤리' 선보인다

모델이 GS25 점포에서 'GS25X싸이월드'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출시될 '미니홈피빼빼로'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GS25에서 이달 21일 선보이는 '싸이월드흑역사팝콘' 상품/GS25 편의점 GS25가 싸이월드와 함께 뉴트로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7월 '싸이월드제트'와 맺었던 온·오프라인 메타버스(메타와 유니버스의 합성어) 시너지 창출에 대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뉴트로 콘셉트의 감성을 살린 'GS25X싸이월드' 컬래버레이션 기획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GS25는 싸이월드를 이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팝콘각'인 과거 흑역사를 추억할 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을 이달 21일 첫 번째 상품으로 선보인다.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은 앞서 '싸이월드'하면 '흑역사', '팝콘각'이 떠오르는 연상 작용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유행했던 과거 흑당 열풍을 다시 불러일으켜 보자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흑당 맛의 팝콘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재미있게 이름 지었다. GS25는 '싸이월드흑역사팝콘'을 시작으로 ▲도토리볼젤리 ▲미니미핫팩 ▲미니홈피빼빼로 ▲도토리, 밤 우유 등 '싸이월드'와 연관된 10여 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S25는 해당 상품이 고객에게 옛 감성의 추억을 선물하고, 뉴트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싸이월드 개시 후 쇼핑 채널에 GS25, GS더프레시를 이용할 수 있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단독 오픈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이용자들은 싸이월드 쇼핑 채널에 접속해 GS리테일의 편의점, 슈퍼마켓의 상품과 서비스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GS리테일 전용 미니홈피 개설, 방명록 작성 등 싸이월드와 함께 메타버스에서의 다양한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GS25 황보민 가공기획팀 담당자(MD)는 "미니홈피, 도토리 등 온라인으로 즐겼던 추억의 싸이월드를 이제는 가까운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싸이월드 컬래버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싸이월드와 함께 고객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감성 충만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1 10:3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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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글래드 제주-제클린, ‘제주 친환경 캠페인’ 협약 체결

메종 글래드 제주는 스타트업 제클린과 제주 친환경 캠페인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차승수 주식회사 제클린 대표, 현용탁 메종 글래드 제주 총지배인. /글래드 호텔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는 지난 7일 제클린과 함께 베딩 제품을 업사이클링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대림이 운영하는 글래드 호텔 브랜드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해 있다. 이번 협약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의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과 활용을 위해 호텔 폐린넨을 제공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친환경 업사이클 스타트업 기업인 주식회사 제클린과의 상생을 통해 이뤄지며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ESG 관점에서 국내 숙박 업계에 모범이 되는 친환경 재생 프로세스와 상생 협력을 통한 경영 환경 구축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 체결으로 ▲재활용 가능한 호텔 침구류의 재생 및 수선 ▲친환경 PB 제품의 공동 개발과 시장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주식회사 제클린은 IT를 기반으로 하는 침구 및 리빙 제품 세탁 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며, 2016년부터 제주의 중소형 숙박 사업자 대상 세탁 케어 서비스를 이어왔다. 침구류, 타올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제주에서만 연간 약 6000t 이상의 침구류가 소각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이콜랩, 로컬 사업자인 백일면업사, 바른프린팅, 씨위드, 디앤디파트먼트제주 등 여러 협력업체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필(必)환경을 실천하는 글래드 호텔이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청정 자연을 보호하면서 지역사회 스타트업 기업과 상생하며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하고자 이번 친환경 ESG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며 "글래드 호텔과 주식회사 제클린이 체결한 업무 협약으로 인해 국내 숙박 업계에 친환경 재생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0 19:19:0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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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여행 카테고리 강화…에어서울 정기 항공권 단독 판매

SSG닷컴이 에어서울과 손잡고 국내선 정기 항공권 '민트패스'를 단독 판매한다. /SSG닷컴 SSG닷컴이 항공사 에어서울과 손잡고 국내선 항공권 기획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백신 접종율이 높아지며 고개를 드는 국내여행 수요를 고려해 준비했으며 항공, 호텔 등 '여행'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SSG닷컴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까지 주중 정기 항공권 '에어서울 민트패스' 2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민트패스' 일반권과 '민트패스 골프'를 함께 준비했으며 탑승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다. 김포~제주, 김포~부산(김해), 부산(김해)~제주 등 에어서울 국내선 노선에 적용 가능하다. '민트패스'는 에어서울이 만든 주중 정기 항공권으로 국내선 항공편을 구매 횟수별로 무료 탑승할 수 있는 티켓이다. 월~목요일에 출발하는 주중 항공편만 해당되며 12월 31일, 2022년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날짜에 사용할 수 있다. 민트패스 이용 고객은 탑승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별도 지불하면 된다. 일반 여행객을 위한 '민트패스 일반권' 가격은 편도 기준 6회 탑승권 9만9000원, 10회 탑승권 14만9000원이다. 자유이용권처럼 횟수 제한 없이 탑승할 수 있는 무제한 패스는 선착순 300개 한정수량으로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민트패스 골프'는 올해 SSG닷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올해 골프 트렌드를 반영해 에어서울에서 골퍼를 위한 패스를 새롭게 기획했다. 민트패스 일반권 혜택에 골프백(캐디백) 1개 위탁수하물 서비스, 수하물을 가장 빨리 찾을 수 있는 우선 수하물 서비스, 민트존을 포함해 현장 선호 좌석을 지정 가능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해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편도 기준 6회 탑승권 14만9000원, 10회 탑승권 19만9000원이다. 추가로 SSG닷컴은 민트패스 단독 판매를 기념해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3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G페이 및 제휴카드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지난해 3월 여행 서비스와 상품을 모은 전문관을 열고 실시간 항공권 예약 서비스와 국내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에어서울 민트패스 단독 판매를 시작으로 혜택을 강화한 서비스와 상품을 꾸준히 내놓아 여행 플랫폼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박종규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바이어는 "올 상반기부터 국내여행 및 국내선 이용 고객이 많아지고 있어 에어서울과 손잡고 하반기 민트패스 판매를 추진한다"면서 "10만원 후반대 민트패스 무제한 탑승권과 올해 최초 판매하는 '민트패스 골프' 상품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0 17:57: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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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ㆍ짜파게티, 뉴욕매거진 선정 최고의 라면

뉴욕매거진에 소개된 짜파게티/농심 뉴욕매거진에 소개된 농심 신라면/농심 농심 신라면과 짜파게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라면에 선정됐다.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유명 격주간지인 뉴욕매거진(New York Magazine)에서 발표한 최고의 라면에 신라면과 짜파게티가 이름을 올렸다고 농심이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욕매거진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더 스트래티지스트(The Strategist)는 "셰프와 푸드라이터가 말하는 최고의 라면(The Best Instant Noodles, According to Chefs and Food Writers)"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전문가 8명의 추천을 토대로 선정한 최고의 라면 10개를 '국물라면(Best soupy instant noodles)'과 '비빔라면(Best saucy instant noodles)' 그리고 '매운라면(Best spicy instant noodles)' 세 분야로 나눠 소개했는데, 이중 한국 제품으로는 신라면과 짜파게티가 매운라면과 비빔라면으로 각각 선정됐다. 선정에 참여한 셰프 아이린 유(Irene Yoo)는 신라면에 대해 "한국의 대표적인 라면으로, 다른 라면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라며 "매우면서 감칠맛이 강하고,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짜파게티에 대해서는 "먹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라며 "차돌박이를 올리고, 트러플 오일을 살짝 뿌린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뉴욕타임즈가 신라면블랙을 세계 최고의 라면으로 선정한 것에 이어 세계 다수의 매체에서 농심 라면의 맛과 경쟁력을 인정하고 있다"라며 "한국의 맛을 그대로 세계에 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0 15:41: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