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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20톤 탄소 절감에서 친환경 활동 홍보까지 캠페인 박차

GS샵 모델들이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인 '친구' 환경 캠페인을 홍보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시민 캠페이너와 가맹점 경영주 등 구성원 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 세이브(Green Save)'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21일까지 총 350명 시민 캠페이너 3차 모집에 나선다. 지난 1~2회 모집 인원을 합치면 약 1000명에 이른다. GS샵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입지 않는 옷을 업사이클링하는 '친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친구 캠페인은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한다'는 의미로 업사이클링을 위한 의류 기부 외에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한끼 채식, 에너지 절감,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 발생량 감소를 목표로 한다. 시민이 기부한 옷 5000여 점은 아름다운가게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를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된다. 입지 않는 옷을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약 20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환경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친환경으로 지구 구하기 캠페인은 온라인 GS SHOP 또는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은진 GS샵 디자인팀 차장은 "금번 캠페인은 고객과 함께 탄소절감 행동을 실천해 본다는 데 의미가 있고, 나아가 이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까지 연계할 수 있어서 보람까지 챙길 수 있는 행사"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도 가맹점 경영주와 스토어 매니저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그린세이브 캠페인을 23일까지 진행한다. 그린 세이브는 GS리테일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친환경과 관련돼 진행하는 모든 활동을 지칭한다. GS리테일은 지난 8월 오모리김치찌개라면, 틈새라면 등 총 8종 PB상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또 생분해 원료로 매립 시 자연분해 되는 친환경 봉투를 GS25 매장에서 사용 중이다. 구성원들의 그린세이브 캠페인 참여 방법은 친환경 캠페인 영상을 시청한 후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다회용 쇼핑백 및친환경 봉투 권장 등 매장에서 실천한 활동에 대해 인증삿을 찍어 GS리테일로 보내거나, 매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를 사무국에 제안하는 활동 등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더팝 리워즈가 증정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우수 활동을 보여준 구성원은 그린 세이버(Green Saver)로 선정돼 고객과 맞닿은 현장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린 세이버는 소정의 활동비와 관련 굿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스토어 매니저 중 그린 세이버로 우수한 활동을 보인 사람은 GS리테일 입사 지원시 서류 전형 가점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시연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차장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문화야 말로 ESG 경영의 시작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ESG경영'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는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10-12 15:59: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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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돌아온 여행 상품, 분주해진 유통업계

한글날 연휴 마지막인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장. 제주도관광협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루 평균 방문객은 4만2625명으로, 한글날 연휴 나흘 동안 애초 예상치 15만8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시행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여행 상품 강화에 나섰다. 백신접종률이 가파르게 오르며 트래블 버블(비격리 여행 권역) 체결 국가가 늘자 여행 상품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1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오는 14일에 1년 이상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던 김포·김해공항 면세점 운영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지난 8일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 등 대기업 면세점 '빅3'다. 면세점 사업 철수를 단행했던 이들이 입찰에 뛰어든 것은 매달 급격히 늘어나는 공항 이용객 덕분이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8월 국내 면세점 매출액은 1조5260억원으로 7월 1조168억원보다 16.0% 증가했다. 이용객 또한 7월 45만8818명보다 19.8% 늘어난 54만9683명이었다.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여행 패키지 상품이 속속 등장했다. 쓱닷컴은 18일까지 에어서울로 김포·부산에서 제주, 제주·김포에서 부산을 6회 오갈 수 있는 정기항공권 '민트패스'를 판매한다.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민트패스는 단숨에 여행 주간매출 상위 10%로 뛰어올랐다. 롯데온은 18일부터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새로 입점해 여행 관련 상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2만 개 이상의 레저·숙박 상품을 보유한 여가 전문 플랫폼으로 롯데온은 이를 통한 여행 상품 판매 실적 상승을 기대 중이다. 위메프는 지난 10일 'W여행컬처'라는 이름으로 여행·카테고리를 특화한 버티컬 앱(특정 상품군을 다루는 전문몰)을 출시 후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W여행컬처 앱은 공연 티켓, 국내 숙박, 액티비티, 항공, 주제·지역별 여행 정보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여행 상품 현지를 생중계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등장했다. 티몬은 지난 7일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을 통해 스튜디오와 괌 현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함께 묶은 괌 자유여행 패키지를 판매했다. 방송 당일 판매건수는 약 100건으로 알려졌는데, 업계관계자는 방송 당일 매출 기준 그간 판매됐던 괌 상품 중 가장 많은 매출 건수로 추정하고 있다. 권현웅 티몬 홍보 담당자는 "해외 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확인한 만큼 바로 다음 상품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백신 접종률이 늘고 트래플 버블 체결 국가가 많아지면 위축됐던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에 대한 미국 여행업계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관광공사는 미국여행업협회(USTOA) 회장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매여행사 관계자 14명이 지난 3일 6박7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2021 KOR-US 트래블마트'를 참가하고 방한 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주요 관광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온라인에 집중했던 마케팅 방식에서 전환해 백신 접종 우수국가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늘어날 여행 상품 수요에 대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1-10-12 15:51: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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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케라시스, 해외 진출 성과…'제품력·향기·합리적 가격' 인기

러시아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에서 판매 중인 케라시스 제품들.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대표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KERASYS)가 러시아,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유라시아 및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매출이 오르는 등 해외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케라시스가 키르기스스탄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성장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1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내에서 인기있는 제품은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과 '케라시스 퍼퓸 라인'이다. 손상·보습·탄력·두피 케어로 구성된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은 소비자들이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손상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중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키르기스스탄인들의 식습관으로 인해 지성 두피를 관리해주는 '딥 클렌징 클리닉 제품'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케라시스 퍼퓸 라인'은 향수에서 착안한 고급스러운 향기와 오래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으로 현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케라시스는 러시아 소비자로부터도 인정 받으며 합리적인 가성비 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케라시스는 올 상반기 러시아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역시 2019년 상반기와 대비해도 120% 가량 신장했다. 러시아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케라시스 클리닉 라인'으로, 염색을 자주하는 러시아 소비자들의 손상된 모발 관리라는 니즈를 충족시켰다. 여기에 케라시스는 러시아에서 한국산이 주는 이미지인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다른 수입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다. 그 결과 러시아 최대 유통 채널인 마그닛(MAGNIT), 최대 온라인쇼핑몰인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 가장 오래된 온라인 쇼핑몰인 오존(OZON)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 뿐만 아니라 케라시스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작년에 중국 티몰(T-Mall)에 '애경 케라시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올해에는 일본 유통기업과 협업해 일본 전역 온·오프라인 채널에 케라시스를 판매하는 등 외연 및 매출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돈키호테 400개 매장과 현지 유력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Rakuten) ▲큐텐(Qoo10) 등에 입점했고 ▲아이루마인(i LUMINE)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케라시스 브랜드 전체 매출에 관해 밝히기는 어려우나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이미 오래 전에 진출한 국가들에서 매출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케라시스 브랜드 담당자는 "케라시스는 앞으로도 브랜드의 제품력을 지속 강화하며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5:46: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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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비대면 장보기 트렌드에 온라인 사업 강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장보기가 보편화됐다. 백신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도입되는 분위기이지만, 한번 바뀐 소비 패턴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되돌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품 기업들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사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대상은 청정원, 종가집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공략하고 있다. 대상의 온라인 사업부문은 2018년부터 연평균 35.4% 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액 기준 매출은 2018년 1420억원에서 지난해 2603억원으로 약 83% 증가했다. 올해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정원e샵에서는 대상에서 내놓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적립금과 포인트, 각종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해 높은 재구매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배송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일반회원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제 '정원 클래식'도 운영중이다. 가입비 2만원을 내면 가입선물 패키지부터 추가 3% 적립금 지급, 매월 기획전 상품 추가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정원e샵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에 신제품을 2주 먼저 출시하거나 밀키트 브랜드 '쿡킷'을 독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말 멤버십 제도인 '더프라임'도 개편해 상시 7% 할인과 월 3회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원그룹도 '동원몰' 유료회원제인 '밴드플러스'를 운영해 충성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들이 자사몰을 강화하는 이유는 많은 소비자를 유치해 빅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빅데이터는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자산이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어느 시간대에 쇼핑을 주로 하는지, 1인 구매액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하다. 쌓인 빅데이터는 다시 고객을 위한 마케팅에 활용되고, 결국 충성고객 확보로 이어지게 된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구독 서비스도 각광받고 있다. 구독 서비스는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서비스 1년을 맞았으며, 현재 서비스 이용자 수는 2000명 가량이다. '월간과자'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인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손잡고 과자와 '스포티비 나우' 이용권을 같이 구독할 수 있는 컬래버 서비스를 12일 선보였다. '월간과자 X 스포티비 나우' 구독 서비스는 롯데제과 공식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에서 11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구독자 1000명에 한해 '스포티비 나우'의 프리미엄 이용권(1만4900원)을 증정한다. 롯데제과는 '월간과자'의 기존 구독자를 위한 '월간과자' 10월호 구독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 태그와 함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스포티비 나우'의 프리미엄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5일 이후 '롯데스위트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컬래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구독경제 콘텐츠인 '월간과자'의 범위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GS25는 간편식 정기구독 멤버십 '더팝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팝플러스는 소비자가 GS리테일의 모바일앱(더팝)을 통해 매달 이용료를 지불하고 주요 상품들을 20~2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경제형 멤버십이다. 카페25, 한끼플러스 2종으로 운영된다. 한끼플러스는 GS25의 베이커리, 샐러드,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 주요 먹거리 상품을 월 15개까지 20%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몰이 활성화되고, 유료멤버십 회원이 많아지면 덩달아 재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진다"며 "또 기업이 할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제품 가격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12 15:1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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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반려견 위한 '리얼 독퍼' 선보여

버거킹이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했다. /버거킹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하림펫푸드와 손잡고 반려견을 위한 메뉴 '리얼 독퍼'를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국내 최초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안전성과 신선함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 회사다. 버거킹과 하림펫푸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리얼 독퍼' 역시 휴먼그레이드 재료를 사용했으며 합성 보존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버거킹이 하림펫푸드와 함께 '리얼 독퍼'를 선보였다. /버거킹 2019년 소비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독퍼'는 당시 SNS 인증샷이 5000개 이상 게재될 정도로 펫팸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정식 메뉴로 출시되는 '리얼 독퍼'는 더욱 커진 사이즈뿐만 아니라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고품질의 단백질인 생 소고기 원료, 그리고 슈퍼푸드인 귀리를 함유하여 반려견의 건강과 입맛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 큰 특징이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이사는 "버거킹은 언제나 최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고객분들은 그 경험을 반려견과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주셨던 '독퍼'를 더욱 뛰어난 퀄리티로 선보이기 위해 하림펫푸드와 함께한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께 행복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리얼 독퍼'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및 딜리버리를 통해 '리얼 독퍼'를 구매한 후 개인 SNS에 '리얼 독퍼', '버거킹' 등 필수 해시태그를 인증샷과 함께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리얼 독퍼' 10팩과 반려견 가족사진 촬영권 1매, 2등(5명)에게는 '리얼 독퍼' 5팩과 버거킹 1만원권 상품권, 3등(30명)에게는 '리얼 독퍼' 1팩과 '리얼 와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반려견을 위한 신규 메뉴 '리얼 독퍼' 가격은 2500원이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얼 독퍼' 1일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5kg 이하) 2개 이하, 중형견(5~10kg) 3개 이하, 대형견(10~30kg) 5개 이하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SNS,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4:1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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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주년 맞은 인터컨티넨탈…기념 칵테일 및 항공사 제휴 프로모션 준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 호텔 브랜드 75주년 기념 칵테일 '인터컨티넨탈75'을 만나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럭셔리 호텔 브랜드 인터컨티넨탈(InterContinental)이 75주년을 맞아 전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인터컨티넨탈75(InterContinental75)'라는 칵테일을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먼저 아시아 지역 대표적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 하나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인터컨티넨탈75'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칵테일은 '프렌치75'라는 칵테일을 모던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2021년 '세계 최고의 샴페인 하우스'로 선정된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Piper-Heidsieck)'과 아일레이 섬에서 채집한 식물을 재료로 손으로 빚은 '보타니스트 드라이 진(The Botanist Islay Dry Gin)'이라는 브랜드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더불어 새 시대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IHG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2박 숙박 예약 시 두 번째 날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바이 모어, 세이브 모어(Buy More, Save More)'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고객에게는 투숙 당 1000마일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허츠(Hertz) 회원들에게는 객실 10% 할인 혜택을 주는 제휴 마케팅도 아시아 지역 IHG 주요 호텔에서 진행한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는 프랑스 파리부터 베트남 다낭까지 전세계 206개 호텔이 운영 중이며, 향후 몇 년 안에 70개 이상의 호텔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세계적 도시의 랜드마크나 역사적인 건물은 물론, 자연 속 고급 리조트까지 세련된 여행자를 위한 럭셔리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4:11: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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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업계 최초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 제 3자 검증 완료

오리온 본사 전경/오리온 오리온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 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받은 것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은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단계로 인식되고 있다. 오리온은 이번 검증을 시작으로, 배출원별 배출량 정보에 기반한 감축목표를 도출하고 이행실적도 외부에 공개할 방침이다.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 측에 따르면 대다수 기업들은 화석연료 연소 등의 직접배출(Scope 1), 외부 전기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까지만 배출량 산정 및 검증을 진행한다. 제도적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해외사업장이나 기타 간접배출(Scope 3) 분야에 대한 관리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편인 셈. 반면 오리온은 자발적으로 해외법인까지 검증 영역을 확대했으며, 기타 간접배출량에 해당하는 물류차량 등의 세밀한 탄소발자국도 추적했다. 오리온은 2014년부터 윤리경영을 그룹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포장재 및 인쇄도수를 절감하는 '착한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3월에는 생산, 설비, 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그린 TFT'(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해 글로벌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와 개발·생산·판매·폐기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온실가스 절감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법인까지 온실가스 배출 원인과 배출량을 파악해 제 3자 검증을 완료한 만큼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통합관리가 한층 고도화된 것"이라며 "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을 포함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4:0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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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

롯데푸드 ESG 로고/롯데푸드 롯데푸드가 본격적인 ESG 경영에 나선다. 롯데푸드㈜는 지난 8일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푸드의 ESG 위원회는 총 5명으로 대표이사 1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됐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경영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앞으로 ESG 위원회는 연 1회의 정기위원회와 수시 개최되는 임시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의사결정과 주요 추진 과제 관리, 감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롯데푸드는 ESG와 관련된 실무적인 업무를 이행하는 전담팀도 구성했다. 지난 3월 생산본부 안에 설치된 '환경경영팀'은 온실가스 감축과 용수 및 폐기물 저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는 경영기획부문 안에 'ESG팀'을 신설하여 전사차원 ESG 현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롯데푸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푸드는 올해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빠삐코 제품과 쉐푸드 냉동 HMR 패키지에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으며,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전체 영업사원에 친환경 전기차를 지급 완료했다. 지난 8월에는 명절 선물세트 전체에서 플라스틱 포장재를 전면 퇴출하는 'ECO 선물세트' 도입과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의 라벨에 분리배출 절취선을 추가하는 등 과감하고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는 친환경 활동의 전사적 붐업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 강화를 위해 'Go Green With Us'라는 슬로건을 만들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4:0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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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해즈, 가을 제철 재료 활용한 음료 선봬

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에서 가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음료 3종/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가 가을 대표 꽃, 과일로 계절의 정취를 가득 담은 콜라보레이션 음료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 음료는 ▲국화에이드 ▲배오미자차 ▲배생강라떼 총 3종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닝해즈 고객들에게 가을과 어울리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우리 전통차를 접목해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자 기획했다. 모닝해즈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사유 공간 찻집'은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 위치한 전통 카페로 한국 감성을 재해석한 전통차와 디저트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대표 음료는 꽃차, 초의차(녹차) 등이 있다. 국화에이드는 가을꽃인 국화의 향기로움을 청량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배오미자차는 가을 제철 과일인 배와 오미자가 만나 단맛, 신맛, 짠맛 등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배생강라떼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배와 생강을 조합해 만든 음료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모닝해즈 가을 음료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가을 제철 꽃, 과일 특유의 향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3:59: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