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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업계, 해외 매출이 국내 넘어서자 수출 경쟁 활발

신라면 국내외 매출액 현황. /농심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인 라면이 국내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잘 팔리면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 라면 업체들 간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농심은 대표 제품 신라면의 올해 3분기까지의 해외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신라면의 올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원이며, 이중 해외 매출이 3700억원으로 53.6% 비중에 이른다. 농심에 따르면 지금의 추세를 이어갈 경우 신라면은 올해 해외 매출 5000억원 가량을 달성해 총 9300억원의 국내외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라면의 국내외 매출액은 최근 들어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이 가운데 해외 매출액은 2018년 3100억원에서 2019년 3300억원, 지난해인 2020년 4200억원, 그리고 올해는 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삼양식품도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인기로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 4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6%에서 무려 57%로 증가했다. 현재 중국과 미국이 삼양식품 해외 매출에서 각각 45%, 15%를 차지하는 주력 시장이다. 중국 내 '광군제' 등 쇼핑 행사에서 라면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미국에서는 한국 라면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진라면, 진짬뽕 등을 판매하는 오뚜기도 중국, 대만 등 중화권 국가에서 지난해 전년 대비 60% 이상, 동남아시아 지역은 2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작년에는 중화권 국가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 라면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K-팝이 큰 역할을 했으며, '오징어 게임' 등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시청되며 라면 등의 식품 노출로 인한 홍보 효과가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간편식 수요 증가의 영향도 있다. 이에 따라 라면 회사들은 해외를 잠재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온라인 마케팅과 현지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심 캐나다 버스 광고 이미지. /농심 농심은 여세를 몰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광고와 홍보활동을 펼치며 성장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마케팅 활동의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라면을 알린다. 미국에서는 '신라면의 맛있는 본능(Instinct of Delicious-Shin Ramyun)'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광고를 선보여 유튜브 조회수 1400만건을 넘어섰으며, 캐나다에서는 버스와 노면전차 광고를 진행했다. 또 아시아 국가에서는 인플루언서, 셰프와 함께 신라면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SNS에서 알리는 등 각국의 코로나19 확산세와 유통 상황에 발맞춰 마케팅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에 현지법인(삼양아메리카)을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향후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삼양아메리카도 주요 도시 번화가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는 이미 입점을 완료해 북미지역 공식 스토어를 론칭했다 심양식품은 오는 2025년까지 해외 매출에서 일본, 미국, 중국 현지법인의 비중을 70%까지 늘린다는 전략이다. 오뚜기도 내수 시장에서 눈을 돌려 베트남을 중심으로 대만, 홍콩 등의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서구권 국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은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다양한 시도로 브랜드에 젊은 감성을 불어넣는 한편, 취약했던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남은 하반기에 유럽과 오세아니아, 중앙아시아를 대상으로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강화해 해외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6:07: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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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줄이고 허리는 굵게…스파오, '평균 체형 마네킹' 비치

이랜드 스파오 기존 마네킹과 평균 체형 마네킹 비교 이미지. / 샌드박스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사이즈 차별없는 마네킹'을 매장에 비치한다. 지난 4월 국내 1호 내츄럴사이즈 모델 치도와 함께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바디 포지티브 캠페인 '에브리, 바디'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해 제작됐다. 사회가 만든 미적 기준을 흔들어보자는 'Shake the frame. Every, Bod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펀딩에는 목표 대비 227%에 달하는 금액이 모이며 펀딩 프로젝트 오픈 5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제작한 마네킹은 대한민국 25~34세 남녀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사이즈 데이터를 기반으로 익숙한 체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기존에 패션 매장에서 사용하는 마네킹은 남성의 키가 190㎝, 여성의 키가 184㎝에 달하지만 이번에 스파오 매장에 비치되는 마네킹의 키는 남성이 172.8㎝, 여성은 160.9㎝다. 허리둘레는 기존 마네킹보다 남성은 2.3인치, 여성은 5.9인치 더 크게 제작됐다. 마네킹은 스파오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파오 코엑스점과 스파오 스타필드 안성점에 비치되며 오늘부터 인증샷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평균 체형 마네킹과 사진을 찍은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스파오 상품 결제 시 '에브리, 바디 그립톡'을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5:34: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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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 다양성 보존·유전자원 활용 MOU

아모레퍼시픽X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CI.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 다양성 보존과 생물 유전자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위탁 운영·관리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양사는 앞으로 ESG 경영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한다. 여러 가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이를 복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종자 확보·이용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공유하고, 국내 산림 자원을 활용해 상용화 가능 소재도 개발한다. 또, 희귀·특산식물의 증식 및 재배기술을 연구하는 등 대한민국 토종 생물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We make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소명 아래 고객 및 사회와 동행하고 대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지속가능 경영 5대 약속을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생물 다양성 보존 및 이용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23년까지 RSPO(지속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협의회) 인증 팜유를 90% 이상 사용한다'는 다섯번째 약속을 지키고자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나라 자생종을 보존하고, 활용하는 연구를 오랫동안 이어왔다. 제품에 적용하는 고유의 핵심 원료인 인삼, 녹차, 동백, 아시안 시드뿐 아니라 한국 재래종과 고유종을 발굴하고 새 품종을 개발했다. 동의보감 문헌으로만 남아있던 멸종 위기의 흰 감국을 복원해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도 했다. 맛이 좋지 않아 거의 쓸모가 없던 국산 콩 수백 종을 연구해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납작콩을 발굴했다. 멸종 위기 제주 야생화를 복원하고, 피부 효능에 뛰어난 소재인 무궁화와 녹차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또 다양한 장미 품종을 개발하는 에버랜드와 협업해 피부 효능과 향을 연구하는 등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5:33: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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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업계 최초 여행상품 현지 생중계 라이브 커머스 선보여

티몬이 7일 여행 패키지 상품을 여행지 현지에서 생중계해 판매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열풍에 현지에서 생중계하는 여행 패키지 상품도 등장했다. 티몬이 7일 오후 3시 '괌 자유여행 패키지'를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괌 현지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티몬은 이날 한시간 동안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티비온(TVON)'에서 스튜디오와 괌 현지를 연결한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가 진행 되는 동안 구매고객을 위한 단독 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구매자에게는 전 옵션 공통 렌터카 24시간 무료 제공, PCR 검사 비용 및 왕복 픽업 서비스(200달러 상당)를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주니어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판매 상품은 모두투어와 기획한 '괌 자유여행 3박5일/4박6일 패키지'다. 패키지는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과 호텔 3곳(괌 온워드 리조트, 호텔 닛코 괌, 더 츠바키 타워) 중 1곳으로 구성된다. 호텔은 구매자가 자유롭게 3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일자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만 6세 미만 아동은 접종을 완료한 성인과 동반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정필우 티몬 여행실장은 "괌 현지와의 이원 생중계 방송을 마련해 고객들이 미리 현장을 보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방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해외여행 라방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06 15:11: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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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간편 결제 'ㅇㅇ페이' 개발·강화에 속도낸다

SSG페이, 쿠페이, GS페이 등 유통업계가 간편결제 시스템인 자체 페이 개발·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는 여러 단계의 인증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신용카드나 계좌를 사전에 등록한 뒤 비밀번호나 지문 등의 방식으로 결제하는 방법이다. 온라인 쇼핑과 비대면 거래가 보편화하면서 간편결제 이용자 수가 급증한데다, 결제 방법이 간편해 소비자들도 선호하는 추세다. CGV CI, SSG페이 CI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는 CJ CGV(이하 'CGV')와 제휴를 통해 CGV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영화를 예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SSG페이 앱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SG페이는 아파트아이(관리비 납부), 서울/부산시 세금납부,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을 비롯해 국내 1위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CGV를 제휴처로 확보하게 됐다. 키오스크 등 오프라인 현장예매는 22년 1분기 내 오픈 예정으로, 향후 온·오프라인 결제 모두 SSG페이 앱 하나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SSG페이는 바코드 스캐닝 한 번으로 결제와 동시에 할인 적용, 포인트 적립, 현금/전자 영수증 발행 등이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SSG페이의 선불결제수단인 SSG머니는 신세계 상품권을 비롯, 신세계 포인트, 제휴 포인트, 페이코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여 소비자의 현금 가용성과 결제 편의성을 동시에 증대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준석 SSG닷컴 SSGPAY담당은 "SSG페이의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CGV측과 제휴했다"며 "향후에도 제휴처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쇼핑과 리테일을 합병한 GS리테일은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GS페이를 지난 8월 론칭했다. GS페이 GS페이는 GS샵, 마켓포 등 GS리테일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며, GS페이에 신용카드나 결제 연동 계좌를 1회만 등록하면 클릭 한 번에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 커머스 채널에서 원클릭 결제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GS칼텍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와, 유명 프랜차이즈 등 제 3자까지 GS페이의 제휴를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마켓컬리는 지난달 전자지급결제대행 업체 '페이봇'을 인수하며 간편 결제 시스템에 뛰어들었다. 컬리 측은 페이봇 인수를 시작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체 정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들의 주문 관련 요청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 파트너사들과의 정산도 더 편리하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이랜드는 유통·패션·외식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도 특허청에 'H.포인트페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 상표권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가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과 영역을 확대하는 이유는 이용자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 지급결제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2016년 210만 건에서 지난해 1454만 건으로 급증했다.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같은 기간 645억 원에서 4490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 올 상반기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금액은 하루 평균 5590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4969억 원)보다 12.5% 늘었다. 간편결제 시스템은 고객에게는 편리함과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결국 충성고객으로 이어져 기업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결제대행(PG) 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없어 부담 또한 덜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쇼핑이 활성화하면서 간편결제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자체 페이 강화는 고객 락인 효과로 이어져 자사몰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쌓인 소비자 빅데이터를 프로모션이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5:0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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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위한 전문교육 재개

스타벅스가 군포시니어클럽과 함께 올해 10월부터 커피 전문 심화 과정을 오픈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 시작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어르신 바리스타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재개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대 지원에 앞장선다. 스타벅스는 10월부터 커피 전문 심화 과정을 오픈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습교육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심화 과정은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 중심으로 고객 응대부터 커피 장비 관리, 음료 제조 등으로 진행되어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는 군포시니어클럽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올해 4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교육 참가자 인원을 소규모 단위로 조정하고, 개인별 커피 실습 및 커피 영상 교육의 강화 등을 통해 교육생 맞춤 커피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 방역 단계 상황에 맞춰 7월 중 중단됐던 교육을 10월부터 재개하게 됐다. 스타벅스는 2019년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시니어클럽협회(2001년 보건복지부장관 지정에 의해 설립된 노인일자리전담 기관)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2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군포시니어클럽에 오픈했다. 교육장 오픈 이후 현재까지 484명의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전문 교육에 참여했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은 전국에서 창업 또는 바리스타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커피 지식 및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테스트를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사항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홈페이지 및 유선 연락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커피 전문 교육은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상생 교육장에서 실력을 겸비한 시니어 바리스타를 양성해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와 시니어 카페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 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있던 스타벅스의 재능기부 활동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여, 오랫동안 스타벅스 커피 교육을 기다려 온 어르신 바리스타들이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5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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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한양대·성동구 손잡고 스타트업 발굴 나서

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그룹은 한양대학교, 성동구와 함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의 도약기에 접어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본격적인 사업화와 스케일업(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바이오랜드·현대드림투어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내 계열사와 사업 연관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오는 31일까지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언 등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한양대와 성동구는 지원중인 스타트업과 현대백화점그룹 내 계열사 간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9곳의 회사를 선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개발·솔루션 접목 등 상호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향후 직접적인 사업 연계와 전략적 투자(SI)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전상경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스케일업 프로그램은 도약기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크 지원이 도약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약기 기업이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돕는 동시에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4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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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로제 소스에 젤리 토핑 '로젤킹' 출시

bhc치킨 신메뉴 '로젤킹' /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MZ 세대 취향의 신메뉴 '로젤킹'을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bhc치킨이 이번에 출시한 '로젤킹'은 크리미한 맛이 일품인 로제 소스와 치킨과의 환상적인 조합에 MZ 세대에게 트렌디한 젤리를 접목한 신개념 치킨이다. '로젤킹'은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새롭게 개발한 특제소스인 로제 소스를 듬뿍 담아내 자극적이지 않고 크림과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새콤달콤한 젤리를 토핑 해 색다른 맛과 재미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bhc치킨이 개발한 특별한 로제 소스는 일반적인 로제 소스와 달리 크림과 크림치즈에 하바네로 시즈닝과 치폴레 소스를 황금비율로 조합해 특유의 풍미와 약간의 매콤함으로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큐브 모양의 블루베리 맛과 딸기 맛 젤리는 새콤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치킨과 함께 새로운 단짠의 맛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에 열광하는 MZ 세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선보인 '로젤킹'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마리 메뉴와 순살 메뉴 등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향후 부분육 메뉴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bhc치킨은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로젤킹'을 젊은 층에게 적극 알려 MZ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대표적인 치킨 메뉴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로젤킹은 차별화된 로제 소스로 크림과 치즈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젤리로 비주얼이 돋보이는 등 MZ 세대의 감성을 담은 치킨"이라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6 14:2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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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트리 판교, 개관 100일 맞아 한정 패키지와 이벤트 진행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 수영장 전경. /파르나스호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는 개관 100일을 맞아 한정 패키지와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는 개관 100일째인 오는 8일에 맞춰 17일까지 한정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에는 3층에 위치한 라운지 나인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직접 제작한 여행용 파우치 선물, 평일 숙박객(스탠다드룸)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제공 등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투숙은 10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선착순 100명에게 자녀동반(초등학교 이하) 시 스탠다드룸에서 패밀리트윈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이 직접 연결된 파미어스몰 내 째깍섬+바운스 매장 20% 이용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 이용 고객에 한해 2인 조식 뷔페를 3만원에 즐길 수 있다. 호텔 최상층인 11층에 위치해 자연채광과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200평 이상의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개관 100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세금 포함 10만100원부터 한정 판매된다. 또한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무료 숙박권, 2인 조식뷔페 식사권, 와인, 스타벅스 상품권, 파미어스몰 내 거북이카페 입장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나인트리호텔 통합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 29일에 결과가 발표된다. 여기에 8일 체크인 시 100일 기념 떡을 고객들에게 증정하고, 호텔에 직접 투숙하지 않더라도 나인트리호텔 통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나인트리호텔 숙박 기회를 선사한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는 고객별 니즈에 맞는 다양한 객실과 최상층의 대형 수영장을 갖췄다. 파미어스몰과 직접 연결돼 영화관, 스타벅스, 째깍섬, 파충류 체험이 가능한 거북이카페 등에 방문이 쉽고, 판교나 분당 외에 강남에서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06 14:21:2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