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쿠캣, 리빙PB '쿠캣 그로서리 마켓' 론칭

쿠캣이 리빙 PB 쿠캣 그로서리 마켓'(CGM)을 론칭하고, 첫번째 라인업으로 테이블웨어 6종과 키친웨어 3종, 스테이셔너리 4종 등 총 13종 제품을 출시했다. /쿠캣 MZ세대 대세 푸드몰 쿠캣에서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자체기획 잡화 상품들을 판매한다. 푸드 컴퍼니 쿠캣은 자체기획 리빙 브랜드 '쿠캣 그로서리 마켓'(CGM)을 론칭하고, 첫번째 라인업으로 테이블웨어 6종과 키친웨어 3종, 스테이셔너리 4종 등 총 13종 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Delightful Moments'(즐거운 순간들)을 슬로건으로 내건 쿠캣 그로서리 마켓은 MZ세대 감각에 맞는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리빙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삶에 대한 유연한 태도를 제안하고 취향이 반영된 소비를 통해 얻는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MZ세대 취향저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 테이블웨어 라인 첫 제품은 '슬림 글라스' 2종과 '고블렛 글라스' 2종, '와이드 글라스', '밀크 글라스 머그' 등 6종 유리잔 제품이다. 'Have a Big Bite', 'Pour Here', 'Chewing Monday', 'Drinking Friday' 등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은 감각적인 영문 레터링을 디자인 포인트로 살렸다. 색을 입히지 않은 깨끗한 유리를 사용한 제품은 투명한 유리에 프린트된 레터링이 유리잔 안에 담긴 내용물 위에 오버랩 되는 모양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레터링과 투명한 유리가 잘 어우러져 테이블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키친웨어 라인에서는 '핸드타월', '에이프런', '고무장갑'을 선보였다. 스테이셔너리 라인에서는 '마스킹 테이프' 4종을 내놨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 고유의 감성이 물씬한 컬러와 디자인이 특징이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 영문 로고와 영문 슬로건 'Delightful Moments'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공간과 소품에 포인트로 사용해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연출하기에 좋다. 쿠캣 앱 내 쿠캣 그로서리 마켓 화면/쿠캣 이외에도 쿠캣은 오는 12월 말 테이블웨어 라인으로 '트레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인 '캠브로 캠트레이'에 쿠캣 그로서리 마켓 고유의 감각적인 레터링을 더한 상품이다. 쿠캣 그로서리 마켓의 모든 상품은 쿠캣 홈페이지와 쿠캣 모바일 앱 '그로서리'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쿠캣 관계자는 "쿠캣 그로서리 마켓을 통해 누구나 '주방 한 켠에 두고 싶은 욕심'이 생길 만큼 질 좋고 감각적인 리빙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쿠캣 PB 식품을 사랑하는 많은 고객 분들이 쿠캣 PB 리빙 제품을 통해 '나다운 일상을 위한 유쾌한 발견과 수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캣은 국내 최대 음식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와 글로벌 레시피 동영상 채널 '쿠캣', 간편식(HMR) 전문 푸드몰 '쿠캣'을 운영하고 있다. 푸드 콘텐츠 제작 및 트렌디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 특화됐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매출액 39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식품업계 세대교체의 기수이자 넥스트 유니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월 LB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토니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액 약 496억원을 달성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5:39: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주류업계, 한겨울 2030 골퍼 잡아라…골프장 유통 사업 강화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가 골프장 전용 맥주 '버디 몰트 라거'를 선보였다/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겨울은 골프 비시즌이라는 말도 옛말이다. 최근에는 겨울에도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2030 골퍼가 늘어나면서 골프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주류업계는 골프장 유통 사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행한 '레저백서2021'에 따르면 올해 국내 골프인구는 515만명으로 2017년 386만명 대비 33%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급감했고 실내 활동이나 모임 자제 등이 골프 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젊은 골퍼가 많이 유입됐다. 전체 골프 인구의 22%인 11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성세대가 비즈니스 관련 또는 친목 도모를 위해 골프를 즐겼다면, MZ세대는 운동 목적 뿐만 아니라 골프웨어와 골프 관련 아이템을 자신의 SNS에 올려 개성을 드러내는 등 자기 표현의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지평 생 쌀막걸리 2종/지평주조 주류업계는 MZ세대 골퍼를 모시기 위해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전용 주류를 출시하거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는 올해 '지평 생 쌀막걸리'의 입점 골프장을 전라도 권역까지 확대하면서 전국 골프장의 그늘집에서 인기를 끄는 중이다. 저도주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지평 생 쌀막걸리는 최근 MZ세대 영 골퍼와 여성 골퍼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각종 골프 관련 SNS의 단골 인증샷으로 등장하고 있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골프장 전용 맥주 '버디 몰트 라거'를 지난달 30일 선보였다. 버디 몰트 라거는 엠버 라거로 진하고 고소한 몰트의 맛과 기분 좋은 청량감이 특징인 수제맥주다. 골프와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은 355mL 캔 형태로 출시됐다. 도수는 5.3%다. 사측은 버디 몰트 라거의 출시 시점이 겨울인 점을 고려해 제품 출시 초반 실내 스크린 골프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버디 몰트 라거의 출시는 특히 유행에 민감하고, 수제맥주에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MZ 세대 골퍼들의 취향을 저격 했다는 평이 나온다. 칭따오 '골프 굿즈 패키지' 2종 /비어케이 수입주류 전문 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칭따오 골프 굿즈 패키지' 2종을 출시하며 소비심리를 자극했다. 칭따오 골프 굿즈 패키지는 골프공, 볼마커, 티걸이 등 골프 액세서리와 칭따오 라거 맥주로 구성됐다. 동아오츠카의 수분보충음료 포카리스웨터는 일찍이 발빠른 마케팅을 통해 골프음료로 거듭났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2030 여성 골프크루 버디온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2기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MZ세대의 인증 게시물도 늘어나고 있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시흥 솔트베이CC, 태안 골든베이CC 등 골프장 이용객 대상 샘플링을 진행하며, 칼로리에 민감한 2030 여성 골퍼들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골프업계 전반에 2030층이 소비의 큰손으로 떠오르며 골프 관련 상품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유행에 민감한 MZ세대 골퍼들을 모시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5:27: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구매하면 친환경 굿즈 증정

한국맥도날드의 이번 친환경 굿즈는 후렌치 후라이, 크리스마스 양말, 산타클로스 모자, 트리볼 등 총 4가지 모양을 맥도날드 특유의 컬러로 디자인했다/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신메뉴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를 오는 9일 출시하고 해당 세트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신메뉴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는 맥도날드가 지난 25일 출시한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버거'에 버섯을 추가해 한층 더 깊어진 트러플의 풍미와 버섯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3대 식재료인 트러플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과 양송이, 송이버섯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로운 '트러플 데미글라스 소스', 부드럽고 촉촉하게 구워낸 머쉬룸이 만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가 트러플 머쉬룸을 더한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를 오는 9일 한정 출시하고 해당 세트 구매 고객에게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을 증정한다고 밝혔다/맥도날드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크리스마스 장식(오너먼트) 증정 이벤트를 오는 9일부터 진행한다. 장식은 맥도날드 매장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컵과 리드(컵 뚜껑) 등 일회용품을 충전재로 재탄생시킨 친환경 굿즈로,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이번 굿즈는 후렌치 후라이, 크리스마스 양말, 산타클로스 모자, 트리볼 등 총 4가지 모양을 맥도날드 특유의 컬러로 디자인했으며 트리 장식뿐만 아니라 가방 고리, 키링 등 유니크한 액세서리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 세트 1개당 굿즈 1종이 지급되며, 종이 패키지에 굿즈가 랜덤으로 제공돼 고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특별한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굿즈는 딜리버리를 제외한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트러플 리치 포테이토 머쉬룸 버거는 오는 26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단품 6900원, 세트 8200원,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적용되는 맥런치 세트 7500원에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맥도날드 고객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풍성한 맛의 신메뉴와 친환경 의미를 더한 이색 굿즈를 선보였다"며,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맥도날드에서 맛있는 즐거움은 물론, 특별한 크리스마스 굿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4:36: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네파, 산림청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플로깅 캠페인' 성료

네파가 산림청 및 공공기관과 함께 진행한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플로깅 캠페인을 완료했다. /네파 네파가 산림청 및 공공기관과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 플로깅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네파와 산림청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숲따라 줍깅, 나따라 줍깅'은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네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진행한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 캠페인으로, 캠페인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시민참여혁신단이 참여해 선정됐다. 10월부터 11월까지 2차에 걸쳐 약 1000명이 참여했고 1차 캠페인은 공공기관 임직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보육진흥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관리하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네파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친환경 비닐과 장갑,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꾸러미' 수령 후 산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고 각자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캠페인에 임했다. 참여자 전원에게 네파몰 5% 할인쿠폰이 지급됐으며, 인증 완료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의 당첨자에게 네파 등산가방, 등산스틱, 등산양말 등 용품을 준다. 이외에도 네파는 구상나무 등 멸종위기에 처한 고산 침엽수 보호를 위한 기부 및 공동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으며, 내년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행사 참석자 및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자사 의류와 용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네파 관계자는 "네파는 '자연환경 보호 옹호자'라는 사명에 걸맞은 활동을 전개 중이며, 산림청과의 협약을 계기로 내년 개최 예정인 세계산림총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해 우리의 자연을 보전하는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7 14:17:3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아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여덟번째 매장 선봬

아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 전경. /삼성물산 패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전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은 아미의 국내 여덟번째이자 부산 지역 두 번째 단독 매장이다. 83.2㎡(약 25평) 규모로,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가 적용됐다. 그레이와 블랙 컬러가 인테리어 전반에 사용됐고, 패턴이 돋보이는 나무 소재의 바닥이 적용됐다. 아미는 남성 컬렉션과 하트 컬렉션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으며, 강렬한 블루, 그린, 레드 컬러를 주로 활용했다. 특유의 세련된 핏을 적용한 재킷, 코트, 팬츠 뿐 아니라 올겨울에는 '다운 재킷'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백화점 및 편집숍 등 350여 곳에서 전개하고있고, 국내에서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및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 아트&사이언스점, 삼성물산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 중이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아미가 MZ 세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국내 여덟번째 매장을 롯데 부산본점에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아미 특유의 친근하면서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7 14:17:3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젝시믹스 "올 한해 제품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올해 제품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넘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젝시믹스 브랜드 제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누적 판매량 약 1071만개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여성 MZ세대(1981~2010년생)는 656만여 명으로, 젝시믹스 주 고객층이 여성 2040임을 감안하면, MZ세대 여성 1명당 1.6개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셈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레깅스 등 하의 카테고리로, 전체 상품군의 1/3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0여 만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6% 이상 증가했다. 맨즈라인도 눈에 띄게 성장 중이다. 지난해 6월 론칭한 맨즈라인은 초기 3%의 비중에서 시작해 올해 10월 기준 약 14%로 성장하는 등 꾸준히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현재 레깅스뿐 아니라 애슬레저(캐주얼), 맨즈라인(남성), 스윔웨어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소 100억원의 이상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브랜드 성장세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골프웨어, 아웃도어, 슈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과 강화를 진행해 패션 카테고리별 최강 브랜드들과 겨룰 수 있는 내실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7 14:17: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베트남 견과 시장 정조준…견과 브랜드 '쏙포' 출시

베트남에서 고객이 오리온 견과류 브랜드 '쏙포'를 살펴보고 있다. /오리온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신규 견과 브랜드 '쏙포'(Soc Pho)를 출시하고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7일 밝혔다. '쏙포'는 베트남어로 다람쥐를 뜻하는 'Soc'과 도시를 의미하는 'Pho'를 결합한 '도시다람쥐'라는 재미있는 제품명이다. 베트남이 주산지인 캐슈너트와 현지에서 큰 폭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아몬드를 견과 원물로 선정했다. 캐슈너트, 아몬드를 구워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하고, 시럽으로 코팅한 후 시즈닝을 더하는 차별화된 맛 코팅 기술을 접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치즈맛', '김맛', '허니버터맛' 외에 매콤한 '사테소스맛' 등 총 4종을 선보였다. 오리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베트남의 견과류 판매량이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2020년 기준 현지 견과류 소매시장 규모는 연간 1조 5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7년 중 가장 높은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SNS에서 견과류 등을 활용한 건강식단을 활발히 공유하고, 간식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출시 배경이다. 전통적으로 베트남에서는 최대 명절인 '뗏'(Tet, 설) 기간에 가족, 지인들과 모여 견과류 등 간단한 간식을 곁들이면서 차와 술을 즐기는 문화가 있다. 오리온은 뗏을 앞두고 현지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2019년 쌀과자, 양산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신성장동력을 마련한 데 이어 견과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베트남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3:57: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업계 최초 메타버스 매장 오픈…Z세대와 소통 강화

이디야커피가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매장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을 제페토 내에 오픈했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7일 국내 커피 업계 최초로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을 오픈하며, 특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통해 미래 잠재고객인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은 제페토 인기 공식맵 포시즌카페 겨울테마에 잘 어울리는 '한옥 카페' 컨셉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실제 이디야커피 매장과 흡사한 인테리어를 통해 전 세계 제페토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가상 메이트 캐릭터 '토피(TOFFY)'와 매장 내 진열되어 있는 이디야커피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 테라스에는 이디야커피의 인기 디저트이자 겨울 대표 추억의 간식인 호떡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추억과 함께 겨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제페토 매장 오픈 기념으로 방문객 대상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7일부터 20일까지 #이디야제페토, #이디야토피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디야 포시즌카페점'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피드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7(2명)과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100명), 5000원권(100명)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정 시간에 방문 시 이디야커피의 인기 제품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타임어택 경품 이벤트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미래 잠재고객인 Z세대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가상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디야 포시즌카페점'이 실제 이디야커피 매장과 같이 제페토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3:49: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제주 지역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 OUT

스타벅스가 12월 7일부터 제주 지역 23개 전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제주도남DT점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다회용컵 반납기 앞에서 다회용컵을 안내하고 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주도 지역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이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제주도 지역 23곳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을 일회용컵이 없는 매장으로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회용컵 없는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매장용 머그, 개인컵, 다회용컵으로만 음료를 제공한다. 다회용컵 반납기는 제주도 지역 스타벅스 23개 전 매장을 비롯해, 제주공항에 2대, SK렌터카에 1대가 설치되어 기존 시범 운영 시 5개에서 26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다회용컵 반납기 기능 역시 지속 개선 중에 있다. 제주도는 물론, 11월 6일부터 서울 12개 매장에서 진행중인 시범 매장 운영을 통해 반납기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우선 반납된 다회용컵 인식 속도 단축 및 컵 투입 후 걸림 현상을 보완했다. 또한 사용한 다회용컵을 고객이 직접 세척하지 않아도 잔여물만 비워주면 음료의 얼룩이 남아 있어도 인식이 가능하도록 보완됐다. 스타벅스는 기존에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바로 반납하지 않고 여러 번 추가로 사용하거나, 보관 후 추후에 반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고, 이번 반납기 확대로 편의성이 증대되어 회수율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기존 4개 매장에서 회수율은 50%로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반납기 확대가 회수율 증대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회수율 40% 이상이 되면, 일회용컵 사용보다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의 경우에서도 11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12개 시범 매장에서의 회수율은 60%를 넘어서고 있는 등 다회용컵 사용에 따른 탄소감축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 5개월간 제주도 4개 시범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절감된 일회용컵은 약 30만개로, 제주도 내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5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예상된다. 파손되거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다회용컵도 그냥 폐기되지 않는다. 수명을 다한 다회용컵들 역시 100% 재활용되어 에코백이나 생활용품 등 다른 제품으로 업사이클을 진행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 상무는 "다회용컵 사용은 개인컵 일부를 대체하는 과도적인 과정으로 일회용컵 없는 에코 매장의 운영 확대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개인컵 사용 문화의 확산이다"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지속 경청해서 불편 사항이었던 반납기 확대 설치와 기능 개선을 진행해 왔다.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반납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4월에 2025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률 0% 도전 등 탄소 감축 30%를 위한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6월에는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CJ대한통운, 행복커넥트 등 7개 민관 기관이 함께 하는 '1회용컵 없는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7월에 제주지역 4개 매장에서 다회용컵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제주 지역에 이어서 서울 지역에서는 11월 6일부터 12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 서울 지역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7 13:33: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물류센터 효율화 위해 '씨메스(CMES)'에 70억 투자

GS리테일은 물류센터 자동화 수준 제고를 위해 AI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씨메스(CMES)'에 40억원을 신규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씨메스는 자체 3D 비전 기술과 AI 기술 기반의 제조·물류용 로봇 정밀제어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 3D 비전과 로봇 간 정밀 위치 인식 기술 ▲ 로봇 제어 및 충돌 회피기술 ▲ 자체 AI 알고리즘 등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던 고난도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씨메스 투자를 통해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자동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물류 단계 중 입고, 출고는 제품의 적재 순서, 방식에 대한 난이도 높은 인지 및 비전 기술이 필요하다. '씨메스'는 3D 비전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센싱해 로봇이 빠르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제어하며,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난이도가 높은 영역까지 대응 가능하다. GS리테일은 중장기적으로는 퀵 커머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도심 내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Micro Fulfillment Center)를 고도화하는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3D 비전과 AI 기반 로봇 솔루션이 더해진다면, 빠른 제품 패키징 및 배송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씨메스는 3차원 센서를 이용한 로봇 정밀 보정 핵심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물류 자동화를 선도하기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7 13:15:3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