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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해즈, 가을 제철 재료 활용한 음료 선봬

CJ프레시웨이 모닝해즈에서 가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음료 3종/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모닝해즈'가 가을 대표 꽃, 과일로 계절의 정취를 가득 담은 콜라보레이션 음료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 음료는 ▲국화에이드 ▲배오미자차 ▲배생강라떼 총 3종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닝해즈 고객들에게 가을과 어울리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우리 전통차를 접목해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자 기획했다. 모닝해즈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사유 공간 찻집'은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 위치한 전통 카페로 한국 감성을 재해석한 전통차와 디저트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대표 음료는 꽃차, 초의차(녹차) 등이 있다. 국화에이드는 가을꽃인 국화의 향기로움을 청량하게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배오미자차는 가을 제철 과일인 배와 오미자가 만나 단맛, 신맛, 짠맛 등 다채로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배생강라떼는 쌀쌀한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배와 생강을 조합해 만든 음료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모닝해즈 가을 음료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가을 제철 꽃, 과일 특유의 향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13:5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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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홈가드닝으로 지구 지키요" 제로웨이스트 가드닝 키트 출시

위메프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싸이클링을 적용한 홈가드닝 용품 '지구를 위한 식물 생활 키트'를 출시했다. 위메프가 택배 비닐 봉투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드닝 상품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WE MAKE IT'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화분, 분갈이 매트 등 '지구를 위한 식물 생활(지식생) 키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이크잇은 위메프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으로 이를 고민하는 창작자들과 친환경 상품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식물 큐레이션 브랜드 '심다'와 비닐 공예 브랜드 '희(H22)'가 참여했다. 키트 구성은 ▲포트까지 통째로 심는 식물 ▲지구 모양 종이 씨앗 ▲생분해 봉투에 담긴 흙과 돌 ▲택배 비닐 봉투로 만든 분갈이 매트와 화분, 걸이용 끈 ▲종이 완충재를 재사용한 모종삽 등이다. 업사이클링과 더불어 쓰레기가 더 나오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상품은 위메프 앱·웹사이트 '발견' 메뉴 내 'WE MAKE IT' 코너에서 구매 가능하다. 론칭 기념 20% 할인가(3만9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1차 완판 시 정가(4만9900원)에 2차 판매를 진행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위메프는 위메이크잇 캠페인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진심으로 고민하는 창작자를 찾아 연결하고, 자원과 재능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파트너 등 모든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와 소비를 제안하는 서포터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13:57: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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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개관 6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 진행

포시즌스 호텔 서울 10월 나눔 캠페인에 해당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나눔 도시락 참고 사진. /포시즌스 호텔 서울 지난 1일 개관 6주년을 맞이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대대적인 '나눔 캠페인'을 10월 한달간 진행한다. 첫번째로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컨펙션 바이 포시즌스(Confections by Four Seasons)'는 이 기간 핑크색 케이크를 한정 선보이는 '핑크 옥토버(Pink Octob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림치즈의 부드러움과 카시스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핑크 색상의 무스 케이크 3종을 선보이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만4000원부터 5만4000원까지 상이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해당 케이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대한암협회에 기부해 유방암 근절을 위한 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과 자원 새활용(Upcycling)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까지 할 수 있도록 사내 캠페인 '커피 업사이클링'도 진행한다. 호텔에서 버려지는 커피가루를 새활용해 만든 화분과 향초를 임직원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종로구 복지정책과에 전달돼 환경을 위한 활동에 쓰이도록 한다. 이밖에도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들을 전개한다. 호텔 쉐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 200개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임직원 참여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인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증하고, 헌혈 활동을 통한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나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알레한드로 베르나베 총지배인은 "작은 성의지만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3:02: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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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2호점 '스타필드 하남점' 오픈…"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

아로마티카 하남 스타필드 매장의 전경.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가 지난 8일 스타필드 하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4월 서울 신사동에 선보인 플래그십스토어 '제로스테이션'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매장이다. 이번 하남 스타필드 매장은 아로마티카의 정수 '아로마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는 홀리스틱 추출법(Holistic Extraction Method) 존, 아로마테라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앳홈(Aromatherapy at Home) 존을 비롯해 지속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서스테이너블 전시(Sustainable Exhibition) 존 등으로 꾸며졌다. 먼저 홀리스틱 추출법 존은 안전한 원료 선별부터 처방까지 직접 관리하고 연구하는 아로마티카의 제품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아로마티카 제품의 주 원료가 되는 다양한 허브 원물과 식물의 유효 성분을 파괴하지 않는 원료 추출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컬러 테라피' 코너도 마련돼 있어 실제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되는 47가지의 에센셜 오일 중 그 날의 기분이나 상태에 어울리는 오일을 추천받을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 앳홈 존에는 아로마테라피스트와 전문조향사가 직접 블렌딩한 아로마테라피 제품이 구비돼 홈스파, 아로마테라피 리츄얼을 위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리필스테이션에서는 베스트 제품인 로즈마리 스케일링 스칼프 샴푸, 수딩 알로에 베라 젤을 비롯해 다양한 헤어케어, 바디케어 제품을 공병에 원하는 만큼 덜어 구매할 수 있다. 공병을 지참해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어 서스테이너블 전시 존은 환경을 고려해 특별하게 구성된 갤러리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쪽 벽면에는 암석화된 플라스틱을 조명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뉴락(New Rock) 프로젝트'의 장한나 작가와 협업한 사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아로마티카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이곳에서 환경 관련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밖에 제품 존에서는 PCR(Post-consumer Recycled, 사용 후 재활용) 용기를 적용한 아로마티카 제품은 물론, PCR 공병, 세척솔, 헴프백 등 지속가능한 굿즈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리필팩도 만날 수 있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리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통사로부터 다수의 입점 요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접점 극대화를 위해 신규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아닌, 아로마티카 브랜드 정체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속가능성을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지난 9월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 스토어 운영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체험 공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스타필드 하남점 단독 매장 외에 올 하반기 추가 매장 오픈을 준비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2:42: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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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스위스퍼펙션 앰배서더에 최소라·문영산"

(왼쪽부터)스위스퍼펙션의 한국 앰배서더 최소라, 중국 앰배서더 문영산.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이 글로벌 톱모델 최소라와 중국 국민배우 문영산(文詠珊)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다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활약해온 두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아시아 럭셔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위스퍼펙션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브랜드로 스위스 전통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력, 브랜드만의 독자 성분을 통해 전세계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인수 후 올해 초부터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7월에는 중국 5성급 호텔 스파와 명품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최상위 VIP 고객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스위스퍼펙션의 국내 앰배서더로 발탁된 최소라는 루이비통, 디올,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의 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대한민국 톱모델이다.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런웨이 1위 등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한국인 최초로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s, 업계 아이콘)에 선정되기도 했다. 중국 앰배서더로 선정된 문영산은 모델 겸 영화배우로 중화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과거 루이비통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명품 시장에서 존재감이 크다. 스위스퍼펙션은 럭셔리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들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급 이미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핵심 제품인 'RS-28' 라인을 전세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스위스퍼펙션 관계자는 "9월 말 중국에서 문영산을 앰배서더로 선정한 후 티몰(T-mall) 내 스위스퍼펙션 브랜드관 방문자수가 전주 대비 약 37배 증가했다"면서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2:03: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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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예복 수요에 로가디스 판매율 신장…"맞춤 서비스 한몫"

로가디스 꾸띄르 라인 제품 이미지.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ROGATIS)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미뤘던 고객의 수요가 높아지고, 가성비와 실용성을 고려한 소비 심리가 반영돼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로가디스는 지난 8월과 9월 슈트 누적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고급 라인인 꾸띄르(COUTURE)의 경우는 110% 이상 신장률을 보이며 호조세를 보였다. 가장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상품은 이태리 최고급 원단인 피아첸자(Piacenza) 사의 소재를 사용한 네이비 컬러의 솔리드 슈트이다. 지난 8월부터 판매돼 10월 2주까지 50% 판매율을 기록했다. 또 그레이 컬러의 솔리드 슈트, 제냐 소재의 바이올렛 네이비 컬러의 빅 체크 슈트,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제작한 울/실크 혼방 소재의 마이크로 패턴 슈트 등이 판매율이 높았다. 꾸띄르 라인 슈트의 가격은 89만원~128만원이다. 또한, 로가디스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직물사업부가 협업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소재로 만든 'G-LUXE(지럭스)' 슈트는 가성비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골덴텍스 럭셔리'의 약칭인 'G-LUXE' 슈트는 최고급 소재와 세련된 컬러감, 부드러운 터치감에도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중 솔리드/마이크로 패턴이 접목된 네이비/차콜그레이/카멜/와인 컬러의 슈트가 인기를 끌었다. 가격은 69만원이다. 로가디스 측에 따르면, 이같은 판매 증대에는 매장에서 진행하는 '사이즈 맞춤 서비스'도 한몫 했다. 기성복에서는 보기 힘든 상의와 하의 사이즈를 별도로 제작해주는 서비스이다. 상의의 경우 90 이하와 115 이상 사이즈를 만들어 주고, 하의는 30인치 이하와 40인치 이상의 사이즈도 맞춰준다. 고객들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4배 이상 이용률이 증가했다. 이승제 로가디스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식 연기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 가성비를 갖춘 상품과 사이즈 맞춤 서비스 제공이 고객에게 위로의 감정으로 다다른 것 같다"며 "로가디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복한 경험을 넘어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0-12 12:03: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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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1~3분기 결제액 지난해 결제액 넘어서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2021년 3분기 마켓컬리의 결제 추정 금액을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정 금액 산정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 상품권, 간편 결제를 통한 결제 금액은 제외돼 실제 매출액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결제추정금액은 2019년 3분기 1063억원, 2020년 3분기 2589억원, 2021년 3분기 4067억원으로 올해 3분기의 결제금액은 작년 3분기 대비 57%, 재작년 3분기 대비 282%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컬리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결제 추정금액은 1조915억원이다.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결제 추정 금액은 9638억원으로, 올해 3분기까지 결제 대금이 이미 작년 전체 결제금액을 넘어섰다. 마켓컬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121만 명이 1회당 평균 5만1000원을 월 2.2회 결제하여 총 1350억원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켓컬리의 연령별 결제자수 분포는 20대가 11.7%, 30대가 31.4%, 40대가 28.9%, 50대 이상이 28.1%로 30대에서 가장 많이 결제했으며 성별 결제자수 분포는 남자가 24.9%, 여자가 75.1%로 여성 결제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10-12 11:20:03 김서현 기자 2021-10-12 11:20:03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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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프로그램 접수 시작

롯데벤처스가 기획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에서 멘토링 역할을 맡은 실리콘밸리의 한인 창업가들. 롯데벤처스는 국내 최대 5억원의 지원금과 25억원의 투자, 실리콘밸리 방문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27일까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의 접수를 받아 총 13개사를 선정, 내달 3일 '청년창업 기념식'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총 상금 5억원(최우수 3개사 각 1억원, 10개사 각 2000만원)의 지원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때 선발 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25억원 규모의 투자도 별도 검토한다. 아울러 선발한 13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미국 실리콘밸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82 스타트업(한인 창업가 모임)'과 협업해 스타트업이 직접 현지로 건너가 주요 VC(밴처 캐피탈), 유명 한인 스타트업 CEO들과 직접 교류하며 투자 및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다. 롯데는 글로벌 투자를 비롯해 고객 확보, 시장 점유율 향상 마케팅, HR, 스타트업 경영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Q&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링을 할 어드바이저는 김동신 샌드버드(메시징 솔루션) 대표, 안익진 몰로코(광고자동화솔루션) 대표, 하정우 베어로보틱스(서빙 로봇) 대표 등 총 12인의 한인 스타트업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1세대 글로벌 청년창업가라고 할 수 있는 창업주의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롯데벤처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국내로 제한됐던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해외까지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10-12 11:02: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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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2년 연속 전 업종 1위 달성

인삼 재배 농가의 농부들이 풍기인삼을 활용한 파리바게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조사에서 2년 연속 제조와 서비스 부문을 통틀어 전 업종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부문에서 전년 대비 2점 상승한 83점으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베이커리 시장을 리딩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업의 특성에 맞는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바게뜨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수매해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SPC그룹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강원 평창 감자, 제주 구좌 당근, 충남 논산 딸기, 전남 무안 양파, 경북 영주 풍기 인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MZ세대 타겟의 다양한 이색 마케팅 활동도 수상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파리바게뜨는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소통을 늘리고자 타 브랜드와 이색 협업을 진행하고,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굿즈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김연경 선수를 식빵 모델로 발탁해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에서 특허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토종효모'와 '상미종'을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 35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좋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09:5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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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키오스크 업그레이드…소비자 접근성 강화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국내 매장에 설치된 모든 키오스크를 맥도날드의 글로벌 표준 키오스크로 업그레이드한다/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매장에 설치된 모든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맥도날드의 글로벌 표준 키오스크로 업그레이드한다고 1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이달부터 디자인, 속도, 접근성 등 고객 경험(UX)을 향상시킨 매장 내 주문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키오스크는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 ▲향상된 이용 속도 ▲손쉬운 메뉴 검색으로 고객 만족도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업그레이드된 키오스크의 OS는 화면 터치 반응 속도를 크게 개선하고, 시간대 별 이용 가능한 메뉴를 직관적으로 노출한다. 제품 선택에서 결제까지의 구매 여정이 더욱 수월해진다. 키오스크의 디자인도 변경된다. 전 세계 동일한 글로벌 표준 맥도날드 디자인 적용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일관화한다. 맥도날드는 EOTF (Experience of the Future, 미래형 매장) 추진을 통해 레스토랑 현대화에 투자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래형 매장의 일환으로 2015년 국내 최초 디지털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체 매장의 약 70%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연내 해당 매장에 대한 키오스크 업그레이드 완료 후 그 외 매장에 대한 추가 도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주문 키오스크 업그레이드로 보다 편리하고 고객 친화적인 구매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키오스크는 물론, 맥도날드의 다양한 플랫폼에 있어 최상의 고객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12 09:52: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