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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 분리배출 실천의 가치 전달

동아오츠카의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10월 31일까지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 음료업계 최초로 페트와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분리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하고, 매년 자원순환을 위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포카리스웨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웨트마켓'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카리스웨트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한 뒤, 라벨에 인쇄된 난수번호를 '스웨트마켓' 앱에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가 선물로 제공된다. 월간 경품으로는 ▲8월 샤워 가운, 파우치 세트 ▲9월 릴렉스 체어, 피크닉 매트백 ▲10월 버클백, 스웨트 집업 세트 총 6종의 굿즈가 마련됐으며, 최종 경품으로 포카리스웨트 캠핑 웨건이 증정될 예정이다.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는 친환경 브랜드 'F5Lab 새로고침연구소'와 '큐클리프'와 협업해 KS(한국산업표준)인증과 안전성 검증을 통과해 만들어졌다.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실생활 속 페트병 라벨 분리를 실천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10년 동안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포카리스웨트 업사이클링 굿즈로 참여자 분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1: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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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디저트' 불경기에 MZ세대를 부르는 마법

유통가가 '달콤한 디저트' 전쟁을 하고 있다. 오픈런은 물론 긴 기다림 끝에야 간신히 먹을 수 있는 인기 디저트 맛집은 늘 백화점 지하 등에 팝업스토어로 자리를 잡았고, 일본 명장 파티셰가 입국해 실력을 보이기도 한다. 20~30대의 '스몰럭셔리'가 불경기를 맞으며 명품 대신 디저트 시장으로 이동했다는 평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부터 물론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디저트 전쟁에 여념이 없다. 유통업계에서 '디저트'에 주목하는 이유는 디저트 자체의 객단가는 높지 않아도 이를 통한 집객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유통가 유행을 주도하며 거대한 구매력을 인증한 2030의 MZ세대에 관한 집객력이 높다. 지난 1월 SM C&C와 동아일보가 20~60대 남녀 10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MZ세대 응답자들이 지난 1년간 방문한 동네 상점은 '수제 디저트 전문점'이 27%로 가장 많았다. 또 '가고자 하는 상점이 주3회 한정 영업해도 가겠다'는 응답이 80%, '교통이 불편하거나 멀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등 물리적 여건이 좋지 않아도 가겠다'는 응답은 90%에 달했다. 즉, MZ세대가 흥미를 가질 디저트 상품을 유치하면 대대적인 홍보가 없어도 이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인기를 끄는 중인 '노티드' 팝업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해당 팝업스토어가 이번해 연말 잠실 롯데월드몰 5층에 문을 열 '노티드 월드' 팰래그십 스토어의 프리뷰 성격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노티드 팝업 스토어는 18일부터는 부산본점에서도 진행한다. 노티드는 2017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도산공원 근처에 1호점을 낸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베이커리다. 길옥균 롯데백화점 델리&스낵 팀장은 "이번 팝업은 노티드의 스토리를 담아 신선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이라며 "향후 오픈하게 될 플래그십스토어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문화가 함께 녹아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롯데호텔는 일본 유명 파티셰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의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오픈런' 현상은 물론 당일 수량을 개점 1시간 내 품절시키는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각 점포마다 인기 디저트 전문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10일 센텀시티점에 영국식 베이커리 스타일로 인기를 끈 서울 안국동 '카페레이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강남점은 25일까지는 일산 파이 전문점 '피스피스',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한남동 과자전문점 '콘디토리 오븐' 팝업스토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식품관 매출의 20%는 디저트이며, 상반기 디저트 매출의 50% 이상이 2030세대에서 나왔다. 대형마트도 디저트 전쟁에 빠지지 않는다. 이마트는 점포 내 베이커리에 서울 성수동 유명 빵집 제품을 판매하는 '성수동 빵집 순례 프로젝트'를 지난 6월 시작했다. 이마트는 전국 유명 빵집과 컬래버레이션 해 만든 디저트를 선보여 끌고 있다. 지난 6월 성수동 '소소하게'의 제품 쑥절미 쌀케이크와 백설기 쌀케이크를 선보인 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롯데마트는 지난 6월 롯데몰수지점에 한남동 인기 디저트 맛집인 '덕덕덕 베이커리' 직영 1호점을 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도넛과 크로아상을 결합한 대표 상품인 '크로넛' 1000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냈다. 롯데마트 측은 추후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다양한 맛집 브랜드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유통가에서 가장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편의점 업계는 PB상품을 통해 디저트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CU는 지난 1월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출시해 6개월만에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 생크림이 속을 가득 채운 빵을 반으로 가른 사진인 '반갈샷'이 유행하면서 생크림이 편의점 디저트를 강타하게 만들었다. GS25는 베이커리 PB브랜드 '브레디크'를 통해 매월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GS25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브레디크 크림빵 매출은 7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5.4% 신장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살펴본 결과 2030세대가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디저트가 불경기 때 효자상품으로 떠오르는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다고 말한다. 당시에도 지금 MZ세대에 해당하는 20대와 30대들이 디저트 시장을 견인했다. 취업시장 신조어로 'N포세대'가 등장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아시아 증시가 폭락했던 2015년에도 같은 현상이 있었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마카롱, 에클레어 등 고가 디저트가 불티나게 팔려나갔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대대적으로 식품관을 새단장해 디저트 점포를 대폭 늘렸다. 당시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 지하 1층을 새로 꾸며 디저트 매장 면적을 기존 면적 대비 20% 늘리고 입점 브랜드 또한 2배로 늘렸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6:04: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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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느린 편지함' 운영…추석에 보낸 편지 내년 설에 도착

이마트24가 지난 해 추석과 올해 설에 이벤트로 진행한 '느린 편지함'을 매년 명절마다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고객이 매장에 비치된 편지지에 편지를 써서 느린 편지함에 넣으면, 4개월 후인 내년 설 즈음에 기입한 주소로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다. 느린 편지함은 이마트24는 영업마케팅팀 담당자의 아이디어로 지난해 추석 1회성 이벤트로 진행한 것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이마트24는 올해 설과 추석에 이어 매년 명절마다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 해 추석과 올해 설 느린 편지함으로 접수된 고객의 편지는 매번 1000통 이상에 달했다. 또 지난 해 추석에 보낸 편지를 올해 설에 받아 본 고객이 이마트24 고객의 소리를 통해 아주 감동적인 경험이었다는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마트24는 올해 설에 느린 편지함으로 접수된 편지와 함께 고객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비타민 음료 쿠폰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는 느린 편지함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느린 편지함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이마트24 #느린보름달우체통)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편지 쓸 때 활용하라는 의미로 '모나미153 러브'를 선물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마트24는 매년 설/추석에 느린 편지함을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자신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마트24의 특별한 명절 이벤트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대완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생각보다 큰 고객들의 호응에 매년 명절 느린 편지함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꾸준히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마트24가 미래의 자기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아날로그 소통 채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5 14:04: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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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삼성 갤럭시 Z 시리즈' 힙합 콘서트 형식 'Z-CON'으로 소개

CJ온스타일이 16일 자정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힙합 콘서트 형식의 론칭 쇼케이스 'Z-CON'을 열고 '갤럭시 Z 플립·폴드 4' 판매에 나선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판매 방송과 쇼케이스형 공연을 동시에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고객의 큰심이 몰리는 신제품 출시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연합하여 단독 쇼케이스를 기획했다. Z-CON은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앱 라이브쇼 탭에서 16일 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중계 된다. 릴보이, 미란이 등 MZ세대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뮤지션과 댄스크루 하리무가 출연해 랩/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와 토크쇼를 즐겁게 관람하며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갤럭시 Z플립와 폴드 4'를 구매할 수 있다. CJ온스타일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신상품 컨셉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콘서트형 쇼케이스를 기획했다. '갤럭시 Z 플립 4'의 타겟 고객층이자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여성에 어필하는 콘텐츠로 화제성과 매출을 함께 높이자는 의도이다. CJ온스타일은 15일 오후 11시와 16일 오전 10시 스마트폰 전문 쇼호스트가 상품 정보를 집중적으로 설명해주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별도로 편성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4:03: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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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최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8800여 중소 협력사의 8월 결제대금 22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3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22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6일에 지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번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거래중인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급되는 금액은 6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 하반기에도 중소 협력사에게 2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이자 대출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동반상승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되며, 9월 13일에 일괄 지급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5 13:5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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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엘 헤리티지 리필스테이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LG생활건강이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엘 헤리티지(L. Heritage) 1947 리필스테이션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엘 헤리티지 매장은 현재 서울 가로수길과 이마트 죽전점에서 운영 중이다. 이 두 매장에서는 헤어케어, 오랄케어, 스킨·바디케어 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인테리어로,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용품 용기들을 수거해 재탄생 시킨 업사이클링(up-cycling)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은 '리필 스테이션'과 닥터그루트, 피지오겔, 벨먼 등의 브랜드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대표 공간 '빌려쓰는 지구 리필 스테이션'은 LG생활건강의 대표 샴푸와 바디워시 등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리필 용기에 소분해 구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3:32: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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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협업한 단독 상품 출시

15일 인터파크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협업한 단독 기획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9월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 상품은 5박6일, 4박7일 일정으로, 사우디아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전문 인솔자 동행 하에 수도인 리야드, '홍해의 신부'로 알려진 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마다인살레가 위치한 알울라, 이국적인 해변을 즐기기 좋은 타부크 등 대표 도시들을 둘러볼 수 있다. 또 디리야의 아트 투라이프 지구 관광 및 알울라 4륜구동 랜드크루져(사막체험) 등 단독 특전을 제공한다. 신규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인터파크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사우디아라비아행 무료 항공권을 증정한다. 오재석 인터파크 해외2본부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고대 유적을 다수 보유한 사우디아라비아는 2019년 본격적인 문호 개방 이후 관광객들에게 우호적이고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해 중동의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인터파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이 협업한 단독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5월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여행 안심보장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3:23: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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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육아휴직 세 번으로 가족사랑 챙긴 남직원 소개

쿠팡이 쿠팡친구로 근무하며 세 번의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직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대구 1캠프에서 근무하는 박진식 씨와 그의 가족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 공식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과거 건설업계에서 근무할 당시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박씨는 "제 아내는 23살 어린 나이에 저와 결혼해서 바로 첫째와 둘째를 가졌다"면서 "아내가 곁에 친정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저도 일하느라 집에 없어서 우울증까지 왔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짧게는 3개월(2018년 7월~, 2021년 6월~), 길게는 1년(2019년 7월~)까지 총 세 번 육아휴직을 썼다. 박씨는 육아휴직을 사용한 이후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깐, 너 갔다 오면 책상 없어지는 거 아니냐 라고 얘기했다"라는 주변의 반응을 소개했다. 쿠팡에서 육아휴직을 쓰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된다. 육아휴직은 일주일 내 바로 처리된다. 한편, 쿠팡은 배송직원인 쿠팡친구를 100% 직고용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령을 준수하여 주 5일 근무제 및 15일의 연차를 보장하고 있다. 휴무일 보장을 비롯해 업계 최초로 유급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쿠팡케어'를 도입하는 등 배송 업계에 새로운 근무환경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4대보험 적용, 차량, 유류비, 통신비, 퇴직금은 물론 자녀 보육비 지원, 본인 학자금 지원까지 나서는 등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3:20: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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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비오는날 '슬리퍼' 매출 689% 오를 때 양초 매출도 올랐다

GS25가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8일~11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중부권에 위치한 편의점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간편식·주류 등과 함께 슬리퍼, 방수팩 등 이색 상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시락 등 간편식과 라면 매출은 직전 월 동기 대비 43.9%, 40.2% 각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막걸리 (42.1%)를 포함한 주류 매출도 동반 성장 추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슬리퍼, 수건 매출은 689%, 514% 크게 올랐다. 우산(368%), 우의(247%) 매출 증가율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방수팩 매출은 무려 501% 늘었다. 방수팩은 물놀이 여행객을 위해 하절기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는 상품이나 이날 폭우가 쏟아지며 매출이 폭등했다. 정전 등을 대비하려는 수요로 양초, 보조 배터리 매출은 404%, 171% 동반 신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무더위가 이어진 제주도 등 남부권 편의점의 경우 얼음컵, 빙과류 매출이 67.7%, 51.1% 신장했고 썬케어 상품은 무려 129% 신장했다. GS25 관계자는 "큰 비가 지속되자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해 먹거리 또는 긴급 물품을 구매한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며 "기후 변화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 구색을 적극 강화하는 등 편의점의 다목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이번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5 13:01:4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