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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광주에 '스타필드'와 '국내 최대 랜드마크 백화점' 만든다

광주광역시에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들어오는 동시에 신세계백화점 광주신세계점이 국내 최고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리뉴얼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광주 지역 스타필드 및 백화점 개발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는 계획 단계이며, 개점 목표년도는 정해지지 않았다. 체류형 정통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가칭)'는 광주 외곽 어등산 관광단지를 최우선 후보지로 정했다. 해당 부지는 넓은 규모로 주차 공간 등 부대 시설을 마련하기에 적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필드는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와 도심형 워터파크, 체험형 스포츠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기존 광주신세계를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리뉴얼한다. 광주신세계점 점포 인근 부지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신세계 Art & Culture Park(아트 앤 컬처 파크)'는 강남점의 '고품격', 센텀시티점의 '매머드급 규모', 대전점의 '복합문화예술공간' 등 전국 각지 지역1번점 매장의 장점들을 결합한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을 지향한다. '스타필드 광주'와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의 동시 개발 추진은 서로 시너지를 내며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소비자 후생 증대 등 광주, 호남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필드는 하남·고양·안성에 이어 광주에도 현지 법인을 세운다.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3만 여명의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브랜드 입점, 전통시장 지원 상생 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는 2만5000여 명에 달하는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우수 인재 인턴십, 지역 대학 산학협력 등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13:26: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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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 출시

CJ제일제당은 크래프톤과 손잡고 '햇반컵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용기 디자인에 배틀그라운드 캐릭터가 삽입된 이번 제품은 '치킨마요덮밥', '불닭마요덮밥', '빅(Big)치킨마요덮밥', '빅치즈닭갈비덮밥' 등 모두 4가지이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최종 우승했을 때 보여지는 고정 문구('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와 관련된 닭 메뉴들로 선정해 재미를 더했다. 제품 안에는 G코인(배틀그라운드 전용화폐)을 받을 수 있는 랜덤 쿠폰이 들어있다. 100코인부터 최대 1만 코인까지 랜덤으로 지급되며 배틀그라운드 상점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햇반컵반 베틀그라운드 한정판은 올 연말까지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컵반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명탐정 햇반즈'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으며, 교육기업인 에듀윌과 협업해 출시한 '햇반컵반 합격의 맛 에디션'은 수험생들 사이에서 '합격을 위한 한 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디즈니의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토이스토리 햇반컵반'을 출시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하며 재미까지 추구하는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기 위해 게임업계와 손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제품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10:3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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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농협경제지주, 국산 농산물 수급안정화 기여

대상㈜이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 수급안정 및 유통채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종로 대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대상㈜ 박용주 식품사업총괄 사장, 대상㈜ 이정성 김치기술연구소장, 대상㈜ 정헌 식품구매실장, 대상㈜ 이욱 농협사업부장,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정창윤 농산물도매분사장, 농협경제지주 신민섭 마트상품부장, 농협경제지주 신동민 도매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은 물가 급등과 더불어 이상기후, 전쟁 등의 이슈로 식재료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안정적인 국산 농산물의 공급으로 농가소득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상㈜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상품을 기획하는 등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기로 상호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식품위생·안전 정보 공유 및 유해물질 검사 등 식품안전검사 지원을 협력하고, 양사 유통 및 물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사업 다각화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양사는 종가집 김치 원재료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농협의 공급 품목을 확대한다. 이미 김치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하루 최대 4톤 물량의 절단 열무를 비롯해 김치 부재료인 깐마늘·깐양파·알타리 등의 농산물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대상㈜의 주요 상품군 판매를 확대하고 양사가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사업 역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 박용주 식품사업총괄 사장은 "최근 기후 이상 등 다양한 이슈로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에 따른 안정적 식자재 공급 체계 조성으로 농가 소득은 물론 소비자 물가 안정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10:2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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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커피 지출 늘어…'스벅' 대신 가성비 브랜드로 발걸음

불황 속에도 커피에 소비하는 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이상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주요 커피 전문점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을 조사한 결과, 결제 규모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증가한 것은 물론,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0개 커피 전문점의 결제 추정금액을 합산한 결과, 2022년 7월 결제 추정 금액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의 커피 전문점의 결제 규모가 모두 증가했지만, 특히 이디야커피, 메가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고급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13% 증가한 반면, 이디야커피, 메가커피와 같은 가성비 브랜드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 포스팅 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1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올해 2분기 (지난 4월1일부터 6월30일)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국내 주요 8개 커피전문점의 온라인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스타벅스'는 올 2분기 70만8867건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3836건에 비해 8.40%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온라인 포스팅 수 4위를 차지한 '메가커피'는 올 2분기 5만42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851건에 배해 23.80% 급증하며 관심도 상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빽다방'이 올 2분기 4만70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16건에 비해 15.73% 늘어나며 정보량 5위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커피 전문점 가격 인상과 거리두기 해제 등의 요인이 반영돼 커피 전문점의 결제 추정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가성비 브랜드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합리적인 소비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가파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값 상승으로 맛이나 분위기보다는 가격을 따지기 시작하면서 아메리카노 기준 1500~2500원대에 판매하는 전문점들의 정보량이 크게 늘어났다. 인플레 조짐이 완화된 시점인 3분기의 커피 전문점 관심도에서 향후 이들의 성장 여부도 가늠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카페 대신 편의점으로 향하는 직장인들도 늘었다. 치솟는 물가에 주머니가 얇아진 소비자들이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 커피를 즐겨 찾기 시작한 것. 주요 편의점들은 원두고 커피머신을 고급 제품으로 바꾸고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사의 원두커피인 'GET커피'의 커피머신과 원두, 브랜드 콘셉트 등을 전면 교체했다. CU는 우선 이탈리아 라심발리사의 전자동 커피머신을 전국 점포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라심발리는 110년 동안 커피머신만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한 업체다. 이 커피머신은 1000만원대 중반의 고급 모델로 열 교환 방식이 적용돼 50잔 이상 연속으로 커피를 추출해도 온도와 압력에 변화가 없어 맛과 풍미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원두 품질도 고급화했다. GET커피 원두는 콜롬비아, 브라질, 니카라과산의 신선한 원두를 50 대 25 대 25 비율로 배합한 미디엄 다크 로스팅이다. 다른 편의점 업체들도 커피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커피 맛을 최적화하기 위해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의 원두 구성 비율을 달리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뜨거운 커피에는 브라질 원두 비율을 50%로, 차가운 커피에는 콜롬비아 원두 비율을 50%로 넣어 블렌딩한다. CU에 따르면 GET커피의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7월 매출 신장률은 28.6%다. GS25도 지난 2015년부터 1300만원대 하이엔드 커피머신을 도입했다. 현재 점포 90% 정도에 보급된 상태다. GS25는 전문 바리스타가 아닌 일반 점주도 커피 관리에 용이하게 구조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커피가 오래될수록 산패가 진행돼 맛이 상하게 되는 부분을 방지했다. GS25의 카페25 매출은 전년 대비 30.1% 신장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커피 메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드립커피'로 타사와 차별화했으며, 이마트24는 혼합 블렌딩이 아닌 단일 원두만을 사용해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4사가 판매한 원두커피 양은 5만 잔에 달한다. 가장 저렴한 아메리카노(약 1200원)를 팔았다고 가정하면, 6000억원 이상을 원두커피로 벌어들인 셈이다. 편의점 관계자는 "커피가 편의점 효자 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테이크아웃으로 판매되는 특성상 커피의 맛과 품질이 구매를 좌우하기 때문에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7 09:50: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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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우주패스 신규회원에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당첨 이벤트

11번가가 오는 30일까지 '우주패스' 신규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박권은 프리미엄 호텔 6곳인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서울 신라호텔', '제주 신라호텔',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쳐',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등으로 엄선했다. 이 중 원하는 곳 1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지난달 28일 이후 우주패스에 신규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다. 또 11번가는 글로벌 리셀 플랫폼 스탁엑스(StockX)와 협업해 한정판 스니커즈에 드로우 할 수 있는 '쇼킹드로우 100원 딜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자정에 한정판 스니커즈 2종 드로우가 오픈되며 1종은 11번가 모든 고객 대상, 1종은 '우주패스' 가입고객 대상이다. 우주패스 가입 고객이라면 2종 모두에 응모할 수 있다. 지난 8일 이벤트 오픈 이후 누적 약 170만의 고객들이 유입되는 등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미국 힙합 아티스트 트래비스 스캇과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 그리고 에어조던이 협업한 조던1 X 트래비스 스캇 X 프라그먼트 ▲나이키와 지드래곤이 협업한 피스마이너스원 파라노이즈 2.0 ▲조던1 레트로 로우 OG SP 트래비스 스캇 ▲나이키 X 사카이 베이퍼와플 ▲뉴발란스 992 등이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50:06 김서현 기자
롯데홈쇼핑, '벨리곰' 멤버십 NFT 출시

롯데홈쇼핑이 17일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지식재산(IP)에 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대체불가토큰(NFT)을 출시한다. 이날 발행하는 벨리곰 멤버십 NFT는 총 1만개다. 17일 오후 8시, 10시 두 차례에 걸쳐 6000개의 NFT를 '화이트리스트 세일'로 선보인다. 18일 오후 8시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잔여 물량(500개)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클레이튼(Klaytn)' 암호 화폐로 거래되며, 세계 최대 글로벌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2차 거래를 지원한다. 민팅 가격은 1차 사전 판매 400클레이, 2차 사전 판매 520클레이, 3차 퍼블릭 세일 620클레이다. NFT 등급은 총 6단계(벨리-홀릭-메가-슈퍼-서프라이즈-프렌즈)로 나눴다. 공통 혜택은 ▲벨리곰 등장 시 줄을 서지 않는 '벨리 패스' ▲롯데 계열 호텔(롯데 시그니엘, L7 등) 숙박 할인 ▲홀더(NFT 5개 이상 보유)를 위한 한정판 피규어 선물 ▲전용 라이브커머스 할인쿠폰 제공 등이다. 최상위 등급인 '벨리'(30명) 홀더에게는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프리미엄 혜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발레파킹, 무료조식,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엘 플래티넘 패키지', '롯데호텔 월드 숙박권 및 어트랙션 패스권', '샤롯데씨어터 관람권' 등이 제공된다. 추후 쇼핑, 식음료, 숙박 등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롯데월드 초청, 셀럽 콘서트 진행 등 홀더를 위한 혜택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이 론칭 예정인 유료 멤버십 'Y클럽(Y.CLUB)'의 회원 자격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 데 이어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멤버십 NFT를 출시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바탕으로 NFT 소장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홀더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하는 등 메타버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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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채소도 직접 기르는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

고물가 현상이 계속 되며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 '홈파밍(Home farming)' 아이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7일 위메프에 따르면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트렌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자재 부담을 줄이면서 집에서 취미 생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테크(취미+재테크)'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먼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모종과 씨앗류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상추 모종과 대파 모종이 각각 98%, 197%로 크게 늘었고, 무씨(27%)와 고추씨(67%)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미니화분은 전년 동기대비 116%, 식물재배기는 297% 판매량이 각각 늘었고 부자재인 분갈이 흙(34%)과 원예가위(176%) 등의 판매량도 동반 상승했다. 홈파밍 아이템 외에도 못난이 채소, 냉동 채소 등을 찾는 이들도 많았다. 낙과(43%), 못난이 감자(120%), 못난이 표고버섯(696%) 등의 판매도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고, 냉동으로 오랫동안 보관해 활용할 수 있는 채소믹스(27%)와 혼합야채(88%) 등도 판매가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물가상승에 따른 무소비 챌린지 영향으로 홈파밍도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동안 홈파밍 아이템의 인기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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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웹사이트 리뉴얼하고 ABC마트·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앱 출시

ABC마트가 채널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온라인 사이트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통합 앱 '아트닷컴'에서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채널을 분리해 각각 신규 앱을 출시했다. 'ABC마트' 앱은 모든 카테고리의 슈즈 상품을 판매하며, '그랜드 스테이지' 앱에서는 패션,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톱티어 슈즈와 의류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구매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두 어플 모두 '앱 쉐이킹' 기능도 적용했다. 실행 후 흔들기만 해도 멤버십 바코드, 오프라인 쿠폰, 기프트 카드, 매장 재고 조회 등의 기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아트닷컴 앱은 'A-RT' 앱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패션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최신 패션 정보를 소개하는 매거진부터 패션 콜렉션, 라이브 쇼핑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테이지 웹사이트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으며 패션 피플을 위한 신규 커뮤니티 'G-log(지-로그)'를 론칭했다. 'G-log'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각자의 스타일링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패션 스타일에 대한 내용과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좋아요, 댓글 작성, 공유하기, 팔로우 등 다양한 SNS 기능을 제공하며 패션을 좋아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ABC마트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A-RT 앱 설치 후 첫 로그인 시 각각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ABC마트와 그랜드스테이지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취향에 따라 채널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규 앱 출시 및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7:4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