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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여름철 독거노인 지원 위해 3000만원 기부

유니클로(UNIQLO)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과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회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피는데 쓰여 질 예정이다. 저소득 돌봄 어르신 가정에 전기 요금 지원 및 식품 구입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라이프웨어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 및 최근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분이 힘들어하시는데,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은 이러한 자연 재해에 더욱 취약한 계층"이라며 "독거노인에 대한 유니클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저소득 돌봄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독거노인 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1억 원 이상의 현금 기부 및 의류를 지원해오고 있다.

2022-08-11 13:4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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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B2B시장 공략 위해 '당근비즈니스' 론칭

당근마켓이 비즈프로필, 브랜드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서비스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당근비즈니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근비즈니스는 당근마켓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 브랜드, 자영업자들을 모두 아우르는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웹사이트다. 당근비즈니스는 그간 당근마켓 모바일 앱 내에서 개별적으로 제공해오던 비즈프로필, 광고 등 마케팅 도구들을 웹사이트 한 곳에 모아 통합 지원함으로써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다. PC 웹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데스크탑 PC로 업무를 보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큰 화면이 익숙한 자영업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에서는 비즈프로필 관리부터 광고 집행·운영, 고객 소통, 판매 관리, 제휴 문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제휴 문의도 당근비즈니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당근마켓을 이용한 광고도 당근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 당근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문경원 지역사업 실장은 "당근마켓은 로컬 마케팅을 펼치고자 하는 B2B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기업 브랜드, 지자체와 기관들이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결'로 당근마켓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당근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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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 완전 철수키로…'올리브영' 독주 계속

GS리테일이 17년 만에 헬스&뷰티(H&B) 스토어 사업을 완전히 철수한다. GS리테일은 H&B 스토어 '랄라블라' 온라인몰 운영을 9월 중단하고 1오프라인 매장도 11월 말까지 모두 정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사업 철수가 목표다. GS리테일은 2005년 10월 홍콩의 AS와슨과 합작법인 '왓슨스코리아'를 설립하고 서울 홍대 앞에 왓슨스 1호점을 열었다. 이후 2017년 왓슨스코리아 나머지 지분을 인수하고 2018년에는 '랄라블라'로 이름을 바꿔 영업해왔다. 2017년 186개에 달했던 점포수는 2018년 168개, 2019년 140개 2020년 124개, 2021년 70개로 줄었다. 지난 6월 45개였던 점포는 두 달 사이 10여 개 철수 작업을 거치며 8월 현재 36개에 불과하다. 랄라블라의 최근 실적은 알려진 바 없다. 랄라블라 실적이 악화하자 GS리테일은 지난 2020년 3분기부터 랄라블라의 실적을 '공통 및 기타'에 합산해 공시했다. 이전까지 별도 사업부문으로 표기했지만 매출·영업이익 규모가 작아 회계 기준에 따라 양적 중요성 기준에 미달하면서 비주력 사업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B2B(기업 간 거래) 및 소비자 유통사업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의점 등 핵심사업과 퀵커머스(즉시배송) 등에 집중하기 위해 H&B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랄라블라가 철수하면서 H&B 스토어 시장은 CJ올리브영 독주 체제가 됐다. '롭스(LOHBs)'를 운영하던 롯데쇼핑은 지난해 롭스 가두점을 모두 철수한 뒤 롯데마트 매장 내 입점하는 형태인 '롭스 플러스'만 운영 중이다. 신세계그룹도 '부츠(boots)'로 H&B 스토어 시장에 진출했으나 철수했다. CJ올리브영은 전국에 13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2조119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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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용량 프리미엄 와인 물량 전년 대비 233% 확대

GS25가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시즌을 맞아,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으로 일반 와인 사이즈 보다 큰 '매그넘', '더블매그넘' 와인을 국내 유통 채널에서 가장 많이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매그넘 와인이란 일반 와인 병 사이즈 750㎖에 비해 두배로 많은 1.5ℓ 사이즈의 와인이다. 더블매그넘 와인은 3.0ℓ 사이즈 와인이다. GS25의 대용량 와인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에서 5등급 및 10만원 이상 고가 프리미엄 와인의 구성비가 지난달 기준 전체 와인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GS25는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대용량 프리미엄 와인을 지난해 추석 대비 종류는 약 10종, 물량 233% 이상 확대 준비했다. 특히 국내 유통 채널 중 보르도 그랑크뤼 매그넘·더블매그넘은 최다 물량을 확보했다. 대표 상품인 '샤또무똥로칠드 2004 1.5ℓ'는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역의 1등급 특급와인이다. 새로운 빈티지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세계 최고의 예술가 등 유명인과 와인 라벨디자인을 협업 진행하고 있다. 2004년 빈티지는 영국·프랑스 동맹 100주년을 기념해 찰스 왕세자가 참여해 그린 그림을 라벨에 채택했다. '샤또 딸보 2018 1.5ℓ'는 100년 전쟁 중 가스띠용 전투에서 공을 세운 '존 딸보'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된 와인으로 그랑크뤼 와인 중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와인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셔 '히딩크 와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18 빈티지는 딸보 100주년 기념 빈티지로 특별한 한정 레이블로 제작 되었다. 해당 와인들은 11일부터 GS25, GS THE FRESH(GS더프레시)와 어플을 통한 와인25플러스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1 13:41: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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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간편하게 챙기는 건강한 한 끼 '포스트 그래놀라'

최근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시리얼이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귀리 등 곡물과 견과류를 뭉쳐 만들어 다양한 맛과 영양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그래놀라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약 780억원(닐슨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21% 가량 성장했다. 이 가운데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가 약 5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을 성공 비결로 꼽고 있다. ◆입맛대로 취향대로 다양하게 즐긴다 동서식품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그래놀라를 넣은 시리얼을 출시한 이후 현재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콘후레이크를 기본으로 오트(귀리) 등 몸에 좋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그래놀라와 상큼한 건과일을 곁들인 제품이다. ▲크랜베리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호두 ▲현미 그래놀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탄수화물은 물론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다.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는 통곡물로 만든 그래놀라(30%)에 아몬드와 크랜베리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그래놀라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장수식품으로 불리는 블루베리가 들어간 제품으로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 성분이 시력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놀라 카카오호두'는 바삭하게 구운 콘후레이크에 항산화 열매라 불리는 카카오,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호두를 첨가해 평소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챙기는 소비자에게 일석이조인 제품이다. 2020년에 선보인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는 현미(70%)로 만든 후레이크와 통곡물을 바삭하게 구워 만든 골든 그래놀라를 넣은 건강 시리얼이다. 백미 대비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칼슘이 5배가량 많은 현미를 비롯해 통귀리, 국산 서리태 등 다양한 통곡물을 함유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고른 영양은 물론 바삭한 식감까지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맛있게 즐기는 영양 그래놀라 동서식품의 '포스트 코코 그래놀라'는 초콜릿이 코팅된 통곡물 그래놀라와 바삭하고 달콤한 오곡코코볼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래놀라 시리얼이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그래놀라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는 전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킹(Snacking, 간단한 식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것에 발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고소한 팝콘을 9가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그래놀라로 감싸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유 없이도 스낵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취식의 간편성도 한층 높였다. ◆더 고소하고 바삭하게 기존 그래놀라 시리얼에 견과류와 과을일 더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은 개인 취향에 따라 ▲크런치 ▲후르츠 ▲아몬드빈 등 다양하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크런치'는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최적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오곡 그래놀라(82.8%)에 고급 견과류 아몬드와 피칸 등을 더한 제품이다. 곡물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의 조소현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식품의 '포스트 그래놀라' 시리즈는 맛과 영양, 취식의 편리함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사 대용식은 물론 든든한 간식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갖춘 포스트 그래놀라로 든든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11:20: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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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 오픈

신세계푸드가 유명 아티스트 이경미 작가와 손 잡고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주기 위한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다. 앞서 선보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의 인기를 잇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로 출시된 '브랜드 콜라, 사이다 나나아스트로' 에디션은 기존에 마시고 버리던 탄산음료를 감상하거나 소장하는 작품으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것이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으며 한 달 만에 100만 개가 팔렸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이경미 작가와 다시 한번 손 잡고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를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의 운영에 나선 것이다.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업스토어에서는 이경미 작가의 캐릭터 '나나아스트로'의 귀여운 표정과 동작이 담긴 실물 판화 300점(1일 30점, 가격 25만원)이 한정 판매된다. 또한 판화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동일한 디자인의 NFT가 발급된다. 특히 랜덤박스 형식으로 판매되는 판화 가운데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노브랜드 버거' 테마가 접목된 판화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노브랜드 버거' 세트 쿠폰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X 나나아스트로' 팝아트 굿즈 패키지, 나나아스트로 실물 판화와 NFT, 노브랜드 버거 쿠폰 등이 증정된다.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이경미 작가 친필 사인 이벤트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노브랜드 버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 전용 음료인 '브랜드 콜라, 사이다'의 이미지와 가치를 더욱 다양하게 구축하고 고객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브랜드 콜라, 사이다'를 활용한 국내 아티스트과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3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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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추석맞이 기획전…최대 63% 할인

유통전문기업 hy가 추석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기획전은 온라인몰 프레딧 인기상품 총 60여종으로 구성했다. 품목은 홍삼과 녹용부터 건강식품, 정육, 밀키트, 지역특산물, 생활용품 등이며,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한다. hy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명절선물 구매방식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가격대·카테고리별 상품목록을 제공해 선물 선택 고민을 덜고, 합리적인 비교 구매를 돕는다. 비대면 선물 트렌드에 맞춰 '선물하기' 혜택도 늘린다. 선물하기 이용고객에겐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준다. 누적 이용횟수에 따라 프레딧 3000원 할인쿠폰(3회), 콰니백(5회), 발효홍삼K프리미엄(10회)도 별도 지급한다. 배송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모두 무료다. 연휴 전날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주문 건당 배송지를 수량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도 여러 곳에 간편히 발송할 수 있다. 곽기민 플랫폼운영팀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이르고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기도 해 선물 준비로 고민이 많을 수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소중한 분께 마음도 전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전은 명절연휴 이후인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뒤늦게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배려해 행사기간을 넉넉히 잡았다. 상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1 09:1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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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개인정보 유출' 발란, 과징금 5억 1259만원 부과

고객 개인정보 162만 건이 유출된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과징금 5억1259만원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발란에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의결했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발란은 해커의 공격으로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약 162만 건의 고객 이름, 주소,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조사 결과 발란은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 계정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하는 인터넷주소(IP)를 제한하지 않는 등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이에 해커가 미사용 관리자 계정을 도용해 해킹을 시도,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위는 발란의 법령 위반행위가 과중한 것으로 판단해 과징금 총 5억1259만원과 과태료 144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 침해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하며(보호법 29조) ▲침해피해 발생 시 대상이 된 개인정보 항목 및 시점 등을 포함한 정보를 24시간 안에 피해자들에게 통지(보호법 39조의4)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온라인 쇼핑몰, 특히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쇼핑몰을 겨냥한 해킹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쇼핑몰 창업 초기에는 이용자 수 확보, 투자 유치 등 규모 확장에 집중하기 쉽지만,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에도 관심을 갖고 보안 취약점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보호조치 강화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0 16:34: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