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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편의점서 650대 팔린 스마트TV 신규점포 홍보효과 톡톡

17일 이마트24가 6월 출시한 '아임e 스마트TV'가 이달 16일 기준, 652대가 판매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임e 스마트TV는 지난 6월 이마트24가 자체브랜드로 론칭한 상품으로 가성비가 특징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를 원하는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는 고객들이 반값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아임e 스마트TV의 판매수량의 80%가 신규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홍보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신규 오픈 매장의 홍보 효과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하는 가운데 8월말부터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예약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임e 스마트TV(Smart Full HD TV)'는 1인 가구 또는 세컨드 TV로 활용하기 적당한 43형(107cm)으로 가족 구성원이 각자 독립된 공간에서 나만의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용도로도 적합하다. 박유신 이마트24 라이프&컬처팀장은 "일반 판매 가격도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신규 오픈 가맹점에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점 홍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8:46: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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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고물가 현상에 타임세일·구독쿠폰 서비스 인기

CU는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와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매일 오전·오후 7~9시 진행하는 행사상품 즉시할인 행사 '친구(79)타임'은 행사 상품액의 매출액이 전월 대비 27.3% 오르며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친구타임은 과일, 간편식, 주류, 안주 등 행사 상품 50여 종을 지정 방식으로 결제 시 현장에서 30%를 즉시 할인해주는 행사다. 오전·오후 행사 상품을 다르게 배치해 고객의 생활 리듬에도 맞췄다. 큰 폭의 할인율과 해당 시간대 수요 높은 상품을 선별하면서 이달(1~12일) 행사 상품들의 매출액은 전월 대비 27.3% 올랐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주류 41.5%, 간편식사 34.7%, 과일 22.1%, 안주류 18.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친구타임 스탬프 응모자도 크게 늘어났다. 행사 상품 10회 구매 시 금액권을 지급하는 스탬프 이벤트 참여율은 지난해 8월 진행된 스탬프 행사보다 20% 가량 높아졌다.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매월 1000~4000원에 온오프라인에서 정해진 횟수만큼 할인 받을 수 있는 구독 쿠폰 서비스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이달 구독 쿠폰의 전체 이용자와 사용량은 전년보다 각각 336%, 397% 늘어났다. 최근 외식 물가가 급격히 오른 영향으로 도시락 191.1%, 김밥 86.4%, 컵라면 54.7% 등 식사류 구독 쿠폰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크게 올랐다. 높은 할인율의 구독 쿠폰을 구매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8일 특별 판매한 다이어트, BEST 인기상품 구독 쿠폰(50% 할인)은 준비 수량 1000개가 단 하루 만에 완판됐다. 이 밖에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그린세이브'의 이달 매출도 전년 동기 19.2% 오르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짠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마케팅실장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물가 부담이 높아진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행사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타임세일을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과 선호 상품을 면밀하게 분석해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6 16:06: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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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 시리즈, 사전 예약은 이곳에서" 유통가, 콘서트부터 단독혜택까지

16일 0시부터 시작한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에 e커머스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세련된 첨단 이미지를 전달하려 라방(라이브방송)에 랩퍼가 출연하고, 사전예약 종료일 바로 다음날 새벽배송도 보장해준다. 경쟁이 과열되며 삼성전자의 공통 혜택 외 단독혜택까지 제공해 구입을 앞둔 고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e커머스 업체들이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갤럭시 Z 시리즈 신모델들을 공개했다. 갤럭시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Z는 첫 시리즈부터 가로, 세로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폴더블 기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판매한 Z 시리즈 3의 경우 가장 비싼 모델이 약 200만원에 육박하는 데도 불구하고 한 달만에 플립과 폴드 모두 국내에서만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Z 시리즈의 올해 판매량이 900만대 이상으로 예상 중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플립4'와 '갤럭시 Z폴드4' 사전 예약 고객에게 공통혜택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의 파손보장형 2년권과 삼성닷컴 앱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Z플립4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 커버 링과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를, Z폴드4 구매 고객에게는 S펜 커버와 브랜드 콜라보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하는 이날 0시 CJ온스타일과 11번가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갤럭시Z 시리즈 판매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0시 삼성전자와 함께 단독 쇼케이스 'Z-CON'을 열고 16일 오후 6시까지 계속 라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붱철을 MC로 릴보이, 미란이 등 인기 힙합 뮤지션과 댄스크루 하리무가 출연해 토크쇼와 함께 랩,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CJ온스타일 측은 신상품 콘셉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콘서트형 쇼케이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Z-CON의 시청 고객 수는 12만 명 수준이며 총 주문금액은 15억원 가량이다. 오전 10시 추가 편성한 라방 판매량까지 포함하면 18억원대에 이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Z-CON은 소비자의 기대를 크게 모으고 있는 상품 론칭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라며 "새벽 0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몰린 뜨거운 고객 관심을 통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11번가도 같은 시간 특집 라방을 편성해 진행했다. 제품 실물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한편, 주요 기능에 대해 밀도 높게 소개했다. 누적 시청자 수는 70만 명이었으며 '좋아요' 수는 7.5만개를 기록했다. 11번가는 이날 방송 중행사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했다. 11번가는 17일 오후 9시 'LIVE11'을 통해 SK텔레콤 가입 상품 갤럭시Z 폴드4·Z플립4 시리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1번가 측은 'T공식대리점'을 통해 니치 향수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컬래버 에디션도 선보인다. 0시부터 특집 라방을 진행한 CJ온스타일과 11번가 외에도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 e커머스 등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공통혜택 외 추가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부터 동시다발적으로 Z 시리즈 라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위메프는 사전 구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 8% 할인 쿠폰과 신용카드·간편 결제 이용시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사전구매 프로모션을 추가 제공한다. 컬리는 이번 Z 시리즈를 샛별배송으로 사전예약 종료일 다음날인 23일 0시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카드사 할인혜택은 최대 13%이며 오후 6시 진행하는 라방에서 구매시 마켓컬리 적립금을 지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단독혜택으로 청구할인과 무이자 중 할인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패키징 서비스 및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전자랜드 단독 혜택으로 삼성 제휴 카드와 스페셜 롯데카드로 예약 구매 시 1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중고 반납 시 최대특별보상도 주어지며 휴대폰의 경우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은품으로는 3in1 방식의 고속무선 충전기와 삼성케어 플러스의 파손자기부담금 면제혜택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전자 기본 제공 혜택 외 각 유통사가 제공하는 단독혜택을 살펴보면 더욱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6 15:55: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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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상반기 영업이익 386억원…2분기 적자 전환

농심은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925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4%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분기별로 나눠서 보면, 1분기 매출액은 7363억원으로 16.1%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21.2% 증가했다. 반면, 2분기는 매출액이 75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성장했음에도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75.4% 감소했다. 특히, 2분기 별도기준(해외법인 제외한 국내 실적)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며 전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농심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98년 2분기 이후 24년 만이다. 상반기 매출 상승은 국내와 해외법인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는 주력 브랜드의 판매가 증가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법인은 현지 시장을 확대하여 20.3%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은 원부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원가부담 증가와 수출비용 등 각종 경영비용의 상승으로 인해 감소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제 원자재 시세의 상승과 높아진 환율로 인해 원재료 구매 단가가 높아졌으며, 이외 유가 관련 물류비와 유틸리티 비용 등 제반 경영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해 매출액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감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단, 당기순이익은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28.9% 증가했다. 이는 중국 청도농심 공장의 이전 보상비로 인한 영업외수익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5:2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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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상반기 연결기준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 달성

오리온그룹은 사업회사 오리온이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805억원, 영업이익 198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전 법인이 제품력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6.0% 증가했다. 원재료 공급선 확대 및 글로벌 통합구매를 통한 원가관리와 공정 효율화 작업을 통해 제조원가율 상승폭을 최소화하며 영업이익은 26.3% 성장했다.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13.7% 성장한 4479억원, 영업이익은 5.3% 성장한 696억원을 달성했다.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파이류와 비스킷류의 매출이 크게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간편대용식 카테고리의 성장과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마켓오네이처 및 닥터유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15% 성장하며 힘을 보탰다. 젤리 카테고리 역시 '마이구미 알맹이' 등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34% 성장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 등 음료사업도 판매처를 적극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주요 원부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제조원가율이 4%p이상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사 차원의 원가관리 노력을 지속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파이, 스낵, 비스킷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법인은 지난해 다소 부진했던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매출액이 8.9% 성장한 5684억원, 영업이익은 42.7% 성장한 8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대도시 봉쇄 완화 조치 후 영업활동에 집중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스낵, 파이 등 주력 카테고리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에 나선다. 베트남 법인은 매출액이 34.4% 성장한 1957억원, 영업이익은 40.8% 성장한 331억원을 달성하며 현지 1등 식품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 카테고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중심의 전략을 펼치며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양산빵 '쎄봉'이 대용식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쌀스낵 카테고리도 시장점유율 26%를 달성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효율화된 비용 구조 속에서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극대화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고, 제품력 중심의 전략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지속했다. 하반기에는 스낵 전용 매대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쳐 글로벌 경쟁사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를 더욱 벌리는 한편, 신규 카테고리인 레이어케이크 시장 진입을 통해 쌀스낵, 양산빵의 뒤를 잇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러시아 법인은 매출액이 55.7% 성장한 788억 원, 영업이익은 54.0% 성장한 116억 원을 달성하며 오리온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하반기에는 뜨베리 신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기존 파이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비스킷 카테고리 내 신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치고, 비용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전 법인이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신규 카테고리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원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5:1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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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강남구청과 함께 플라스틱 자원 순환 캠페인 확대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강남구청과 함께 플라스틱 자원 순환 캠페인 '조인더서클(JOIN THE CIRCLE)' 확대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는 설립 초창기부터 환경을 생각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으로, 작년 9월부터 플라스틱 자원 순환을 위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 '조인더서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사용한 투명 페트가 플라스틱의 재활용 가치를 떨어뜨리는 '재활용 선별장'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재활용 플레이크 공장과 펠릿 공장으로 보내져 아로마티카의 용기로 재탄생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아로마티카는 수도권 제로웨이스트숍 30곳과 연대해 투명 페트 수거함을 설치했고, 지난 한 해 동안 약 1.8 톤의 투명 페트를 수거했다. 그리고 올해 6월부터는 강남구청이 '조인더서클' 캠페인에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지자체 단위의 참여는 강남구청이 처음으로 강남구 지역 내 22곳의 동주민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강남구 각 동주민센터에는 아로마티카에서 제작한 안내 배너와 투명 마대가 비치돼 있으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강남구 주민은 사용한 투명 페트를 깨끗이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해 압착 후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1.2L 이상의 투명 페트 10개당(1.2L 미만은 20개 기준) 도장 1개를 적립해주고, 도장 10개가 모이면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강남愛그린 마을활력소'를 방문해 아로마티카 제품 포함 5000원 상당의 친환경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인 투명 페트는 아로마티카가 전기 트럭을 이용해 직접 수거 진행하며, 총 10 톤이 모이면 재활용 소재 공장으로 바로 보내져 아로마티카의 재활용 페트 용기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개선과 함께 '조인더서클' 거점이 확대됨에 따라 최근 투명 페트 수거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기쁘다"며 "강남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최근 두 달 동안 강남구에서만 약 1600kg의 투명 페트가 수거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지역사회가 '조인더서클'에 동참해 '보틀투보틀'의 구현 시점이 앞당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지난 2021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전 제품의 98%를 100% 재활용 페트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로 전환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5:0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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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기식 브랜드 '네이처스웨이' 온누리약국 입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은 자사가 수입 유통하는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스웨이'를 국내 최대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는 16일부터 전국의 온누리약국에서 네이처스웨이 유산균초코볼과 비타구미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네이처스웨이는 호주 최대 유통 기업 울워스(Woolworths) 판매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영양보충용 브랜드로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번에 온누리약국에 입점한 네이처스웨이 제품은 키즈라인 3종과 패밀리라인 2종이다. 네이처스웨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초코볼 '키즈 유산균 초코볼'은 초코볼 1알에 1억 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네이처스웨이 대표제품인 '비타구미'는 맛있게 씹어 먹는 츄어블 형태의 비타민 제품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점 기념으로 네이처스웨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8월 한 달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누리약국에서 구매한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처스웨이 3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네이처스웨이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한다. 호주 생산 직후 항공으로 24시간 내 국내 운송해 신선함을 유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철저한 성분 검사 및 정밀 검사 실시로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16 13:59: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