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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에 컨설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추진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아울러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을 구상하거나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전달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10 10:22: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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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및 기술 실증(PoC)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공동 심사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의 유망 기술 발굴을 지원하고, 선정 기업의 기술 실증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전환 등 분야의 혁신기술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호반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건설·국토 관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건설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특화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혁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통해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진흥본부장은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해서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자문, 실증, 사업화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4:18: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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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에 '단비'…뉴타운 '분양대전'

서울에서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한 뉴타운 지역의 분양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공급절벽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분양이 본격화된 가운데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막바지 분양을 남겨두고 있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노량진뉴타운은 6구역(라클라체자이드파인)과 8구역(아크로 리버스카이)에 이어 2구역(드파인 아르티아)도 이달 중 청약을 진행한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지로 현재 8개 구역에 약 9000세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동 일대에 들어서며,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으로는 한강 이남에서 단독으로 시공하는 첫 단지다. 45층 초고층 설계에 따라 상층부 대부분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노량진뉴타운은 4구역도 분양을 준비 중인 가운데 남은 1, 3, 5, 7구역은 관리처분인가 단계다. 동작구 흑석뉴타운과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마무리 단계다. 장위뉴타운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중으로 10구역에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35층 23개동 전용 39~114㎡ 총 19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다. 장위뉴타운은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2000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이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뉴타운의 경우 청약 성적도 좋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뉴타운 6구역 사업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청약 경쟁률은 평균 26.9대 1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8구역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역시 평균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6-06-09 14:18: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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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유보라TV로 브랜드 스토리텔링 확대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유보라TV는 채널 개편을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재정비하고,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했다. 178만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예능·스토리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핵심 축으로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에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2026년 미쉐린 가이드 선정 셰프인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입주민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최홍만 육아일기' 편은 입주민 세대를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베이비시터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47만 회를 돌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제주도 왕복 항공권 증정 댓글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고객을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자로 보고 있다. 유보라TV는 웹진 아카이브 반도(ARCHIVE.B)의 대표 콘텐츠인 'U LIFE' 영상을 통해 입주민 인터뷰와 실제 거주 경험을 소개하며 단지 내 생활과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며 고객 경험을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입주민 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에서 유보라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0:44: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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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현실화...건설업계 “국가경제 타격 우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운송거부가 본격화되면서 건설업계가 공사 중단과 국가 산업 차질 우려를 제기하며 정부의 긴급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건설협회는 8일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제출하고,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의 수도권 운송거부 사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건협은 "레미콘 공급이 멈출 경우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중단되면서 주요 공정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공사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과 금융비용 증가 등 경제적 피해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등 국가 핵심 첨단산업 인프라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건협은 "수도권에는 첨단산업 시설과 대형 주택사업장이 집중돼 있다"며 "운송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건설업계를 넘어 국가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는 노사 양측의 조속한 협상 재개도 촉구했다. 현재 레미콘 제조사와 운송노조 간 운송비와 계약 조건 등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현장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건협은 "현행 제도상 배치플랜트 설치는 절차가 복잡하고 규제가 많아 긴급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과 주택 공급 안정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국토교통부와 핫라인 체계를 가동해 피해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2026-06-08 16:21:5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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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국평 분양가 21억 시대...1년 새 32% 폭등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21억원을 돌파했다. 고급 브랜드 대단지와 핵심 입지 중심의 초고가 분양이 이어지면서 서울 분양시장 가격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민간 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21억360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9억1585만원) 대비 2억2022만원(11.49%) 오른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16억1668만원)과 비교하면 무려 32.13% 급등했다. 서울 국민평형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19억원대를 돌파한 뒤 올해 4월까지 줄곧 19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달 단숨에 21억원선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시장 충격을 안겼다. 전국 평균 분양가 역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달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2702만원으로, 기존 최고치였던 올해 3월(7억1535만원)을 넘어섰다.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당 평균 분양가도 855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승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누적된 상황에서 서울 핵심지 공급 부족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공사비 부담이 계속 커지는 데다 핵심 입지 고분양가 단지 영향이 이어지고 있어 분양가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6-08 16:11: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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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두 달 연속 100% 돌파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100%를 넘겼다. 강남 재건축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외곽 구축 대단지까지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 사례가 이어지면서 경매 시장 과열 양상이 확산하고 있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0.8%로 집계됐다. 전월(100.5%)보다 0.3%포인트 상승하며 두 달 연속 100%를 웃돌았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가 비율을 의미한다. 100%를 넘으면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됐다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40건이었다. 낙찰률은 40.0%로 전월(48.7%) 대비 8.7%포인트 하락했다. 평균 응찰자 수 역시 7.5명에서 5.9명으로 줄었다. 전국 아파트 경매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 흐름을 보였다. 5월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204건으로 전월(3409건) 대비 약 6% 감소했다. 낙찰률은 34.3%로 전달보다 1.4%포인트 하락하며 2023년 6월 이후 약 2년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지옥션은 "서울은 재건축 아파트와 외곽 구축 대단지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경기도는 과천·광명·분당 등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06-08 15:47: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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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로봇 개발 MOU

GS건설이 건설현장 로봇 자동화 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협력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 특히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운반·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건설현장 운영 경험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동로보틱스는 AI 및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양사는 현장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 필요한 로봇 기능과 운영 조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히 기존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조건에 맞는 로봇 모델 개발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건설현장은 작업 공간이 수시로 변하고, 자재와 인력, 장비가 복합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일반 산업용 환경과는 다른 안전성, 내구성, 현장 적응성, 운영 편의성이 요구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는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AI 자율주행 로봇의 현장 실증을 통해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고,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기술을 확보해 스마트 건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동로보틱스는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이다.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하며 기술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농업을 넘어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로봇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6-06-08 14:44: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