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LH,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 DL이앤씨·삼성물산과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을 위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증산4구역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일원으로,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불광천, 반홍산과 인접한 지역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6층~지상 42층 규모, 총 3509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LH와 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과 이주 절차를 시작하고,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서울 도심에서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 6곳, 약 8000가구 규모 사업장의 복합사업참여자 협약 체결이 모두 완료됐다. 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551가구)를 포함해 올 하반기에도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도심복합사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도 신속히 추진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16:55:49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고는 26일 오후 2시35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발생했다. 붕괴 구조물이 전차선 위로 떨어지며 단전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열차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김 장관은 구조물 철근 파손과 콘크리트 열화 등 안전 문제와 대응 방안을 보고받은 뒤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까지 수송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도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열차 운행과 시민 이동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철거작업 전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임시버스 투입, 대체 교통수단 안내 등 비상수송 방안이 논의됐다. 홍 차관은 "복구 과정에서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정보 제공과 대체 교통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26일 기준 고속열차 15대(상행 7대·하행 8대), 일반열차 19대(상행 6대·하행 13대)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긴급 복구와 열차 운행 정상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5-27 15:24:47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예견된 참패” 대구 더샵 중앙로역 센터폴 청약 미달...295가구 모집에 38건 접수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한 대구 중구 '더샵 중앙로역 센터폴'이 1·2순위 청약에서 대규모 미달 사태를 기록했다. 27일 청약홈에 공개된 청약 접수 결과에 따르면 '더샵 중앙로역 센터폴'은 일반공급 295가구 모집에 총 38건 접수에 그쳤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116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18건, 기타지역 1건이 접수됐으며, 2순위까지 포함해도 대부분 미달됐다. 미달 물량은 최대 98가구에 달했다. 84㎡B 타입 역시 114가구 공급에 1순위 해당지역 4건만 접수됐고, 기타지역 접수는 없었다. 2순위까지 합쳐도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다. 84㎡C 타입도 59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3건 접수에 그쳤다. 대형 평형인 142㎡와 167㎡ 타입은 1·2순위 모두 접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대구역과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이 한 정거장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2·28중앙공원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녹지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반달스퀘어, 경북대 메디컬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부담이 크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커뮤니티 호갱노노에는 단지와 관련해 "청약 당첨돼서 상황 보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차피 청약 미달인데 줍줍으로 원하는 층 선택해서 가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또 "예견된 청약 참패", "가격도 상품도 후지다", "놀기 위한 위치는 좋을 수 있지만 그 밖에는 장점 없는 아파트", "기존 가격이 높은 상태라 가격 방어도 위험할 듯"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2026-05-27 14:14:0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부영그룹,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부영그룹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최근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기준을 마련했다. 부영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옥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에서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시에는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고 옥외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체감온도 38도가 넘어가는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단하고 있다. 또 체감온도 33도 이상 환경에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고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를 나눠준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응급조치를 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예방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7 13:20:41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안전·AI 오픈 이노베이션

대우건설이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하이퍼 세이프티(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적극 발굴·실증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현장을 구현하는 한편,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주요 사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AI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항만 및 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 및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품질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이후 대우건설 실제 시공 현장에서 현장 실증(Poc)과 현업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성·품질 효과를 실증 데이터로 검증받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실증 효과가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은 대우건설 현장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화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대우건설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규모의 PoC 지원금은 물론, 공동상품 개발 및 사업화, 기술 컨설팅, 우선 구매 검토, 공동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과 AI 기반 건설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13:20: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얼굴 인증 전용 출국장 확대…공항 대기시간 줄인다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연말까지 최대 50% 늘린다.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얼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사전 등록하면 공항에서 얼굴인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게이트 등을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5개 항공사는 스마트패스 앱과 탑승권이 자동 연동돼 이용객이 탑승권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스마트패스 이용객이 보안검색장에서 일반 승객과 섞여 대기시간 단축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이 3개뿐이며 터미널 가장자리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현재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전체 여객의 14.7%에 불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1터미널 2개, 2터미널 3개로 5개까지 늘린다. 오는 10월에 혼잡도와 이용률 등을 고려해 연말까지 최대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패스는 일부 항공사의 셀프백드롭(수하물 위탁)과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된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등 주요 항공사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객은 공항 내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안내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안내직원을 통해 등록 방법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안세희 국토부 항공보안정책과장은 27일 "스마트패스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공항 보안과 여객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공항서비스로,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5-27 13:19:22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흑석 써밋더힐 특공 경쟁률 22.3대 1

높은 관심을 모았던 서울 동작구 재개발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성적표가 공개됐다. 흑석동 '써밋 더힐'과 노량진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분양가 부담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 선호가 이어지며 안정적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분양가가 크게 오른 만큼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낮은 전용 59㎡ 이하 중소형 평형에 수요가 집중됐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흑석11구역을 재개발하는 '써밋 더힐'은 특별공급 221가구 모집에 4931명이 신청하며 평균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물량이 많은 전용 59㎡A타입은 102가구 모집에 2899건이 접수돼 2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59㎡B는 32.5대 1, 전용 59㎡D는 19.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용 84㎡의 경우 일부 타입이 한 자릿수 경쟁률에 머무르기도 했다. 써밋 더힐의 전용면적별 최고 분양가는 ▲39㎡ 12억2450만원 ▲49㎡ 16억7510만원 ▲59㎡ 22억4700만원 ▲84㎡ 29억7820만원이다. 국민평형 기준 역대 최고 수준 분양가로, 중대형 평형에 대한 가격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생애최초 36가구 모집에 2417명이 신청해 전체 청약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1994명, 다자녀 특별공급에는 465명이 접수했다. 써밋 더힐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9~84㎡ 432가구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한 입지다. 북측으로는 한강, 남측으로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 녹지 환경을 갖췄다. DL이앤씨가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특별공급 153가구 모집에 2817명이 신청해 평균 1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형 평형 경쟁이 특히 치열했다. 전용면적 44㎡는 5가구 공급에 459건이 접수돼 91.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51㎡C는 64.9대 1, 59㎡A는 88.2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전용 84㎡는 최고 경쟁률이 5대 1 수준에 그쳤다. 아크로 리버스카이 역시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7억9580만원으로 높게 형성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31가구 모집에 1692명이 신청하며 수요가 몰렸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초품아' 입지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을 걸어서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를 비롯한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노량진뉴타운)는 총 8개 구역, 약 1만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지로 최근 후속 단지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분양한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특별공급에서 평균 26.4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동작구 뉴타운 일대 청약 열기가 계속되는 분위기다. 써밋더힐과 아크로리버스카이 두 단지 모두 27일 1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일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5-27 13:18:18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예비 안전보건 전문가 대상 건설안전 직무 체험

GS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RISE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보건학과 재학생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현장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실무 담당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진로와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구현한 체험시설을 견학하고,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실습에도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예비 안전보건 전문가들에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안전보건 전문가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해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7 10:29:2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