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CJ대한통운,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목표가↑" -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000억원, 39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일회성 비용으로 인센티브 충당금이 80억원, 재산세와 종부세 38억원이 반영된 점을 감안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500억원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 428억원을 예상한다"며 "이 기간 택배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할 전망인데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KBCT)의 2분기 영업손실이 6억원까지 적자 폭이 축소돼 3분기에는 손익분기점까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는 택배 성수기로 현재 휴지하고 있는 지방 터미널까지 가동할 경우 연말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오는 2015년부터는 본격적인 택배 단가 인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이어 "택배 시장은 연간 6%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내내 비용 절감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택배 시장 1위 사업자로서 물량 성장, 단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2014-08-04 08:20:02 백아란 기자
현대로템, 2분기 실적도 실적쇼크…목표가 하향 - 대신

대신증권은 4일 현대로템의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실적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지윤 연구원은 "이미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낮았으나 플랜트뿐만 아니라 철도사업부까지 적자로 돌아서 1분기에 이어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이 또 한 번 크게 하회했다"며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이 74% 밑돌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세월호 사건 이후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간선형 전동차와 KTX의 품질관리 비용이 증가했으며 철도사업부의 경우 환율 하락 효과가 적자 전환을 초래했다"며 "플랜트의 영업익 적자는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순익은 추정치를 상회했는데 이는 KTX 소송 관련건 환급금 340억원과 일회성 이익인 의왕시 부지 매각차익 8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바닥이지만 수주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국내 전동차의 품질관리 비용은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도 부분 수익성 회복은 더딜 것이지만 플랜트 사업부는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현대로템의 주가가 최근 실적 부진으로 조정받았지만 발주처의 휴가 시즌이 지나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수주가 나온다면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2014-08-04 08:19:38 김현정 기자
기업 중간배당액, 지난해 수준 유지…배당수익률 1% 안팎

국내 상장 기업들의 중간배당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중간배당을 한 상장기업 19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넘는 12곳(63.1%)이 지난해와 같은 배당액을 책정키로 했다. 정부가 사내유보금 과세를 활용한 배당 확대 정책 등으로 배당 확대에 압박을 가했음에도 현금 배당이 작년보다 늘거나 준 기업은 각각 4개, 3개사에 불과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작년과 같은 수준인 보통주, 우선주 한 주당 각각 500원의 현금 배당을 책정했다. 삼성전자의 중간배당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째 동일한 상태다. KCC와 신흥, 한국쉘석유도 각각 1000원, 100원, 2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배당액을 결정했다. 두산(500원)과 KPX그린케미칼(50원), SK텔레콤(1000원), KPX케미칼(500원), 하나금융지주(150원) 역시 작년과 같은 액수의 배당을 확정했다. 코스닥 상장기업의 경우 리드코프(50원), 경동제약(100원), 처음앤씨(100원) 등 3곳의 중간배당액이 작년과 같은 것으로 나왔다. 한편 에쓰오일은 기존 450원에서 150원으로 배당액을 줄였고 위스콤(100원→50원)과 대교(110원→100원) 등도 배당액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농은 지난해 75원에서 100원으로 배당 수익률을 1.6% 확대했다. 이밖에도 하나투어(500원→600원), KPX홀딩스(550원→600원), 한국단자공업(100원→150원)은 작년보다 현금 배당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증가액은 25∼100원에 불과한 낮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며 1% 안팎의 배당 수익률을 보였다.

2014-08-03 14:03:37 백아란 기자
증권가, 고객 마음잡으려 '최초 서비스 경쟁'

증권가, '최초'마케팅 경쟁 불붙어 타산업과 협력 고객잡기 나서…수수료인하·자문단 모집 증권가가 고객 마음을 잡기 위해 '최초 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보험,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이종 분야와 손을 잡고 수수료를 깎아주거나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나가는 등 신규 서비스 발굴에 증권사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등 퇴직연금 수수료를 50% 인하해준다. 사회적 기업이란 영업활동과 동시에 장애인, 탈북자 등 취약 계층에게 요양·문화예술사업과 같은 사회 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함으로써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을 말한다. 대신증권은 밸런스CMA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캐시백과 상조서비스를 할인해준다. 자동차보험료 캐시백은 '현대하이카다이렉트손해보험'을 이용하는 개인고객 중에서 밸런스CMA 계좌로 자동차보험료를 결제하는 경우 3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밸런스CMA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좋은상조'를 이용하면 5% 할인을 제공한다. 회원료 납부 없이 본인, 가족,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에 대해 횟수에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된다. 자문단 활동을 신청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곳도 생겼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자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가 의견을 청취할 고객자문단 100명을 모집 중이다. 이트레이드증권 HTS 담당자들이 고객을 찾아가 평소 온라인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듣고, 이를 HTS 신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업황 수익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증권사들이 각종 서비스를 강구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를 내세우는 서비스가 최근 많이 나오는 이유"이라고 설명했다.

2014-08-03 10:42:55 김현정 기자
코스피 연일 강세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2.21% 상승

지난주 코스피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주식펀드도 2%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 주간 2.21% 상승했다.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자 배당주식펀드와 시가총액 상위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3.12%, 2.66%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68%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15%, 0.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절대수익추구형인 시장중립펀드가 0.39% 하락한 반면, 공모주하이일드펀드와 채권알파펀드는 각각 0.13%, 0.02%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52개 중 1461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 중 529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은행주 관련 ETF가 가장 높은 주간 성과를 기록했다. 'KRX BANKS'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주식)' 펀드와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각각 9.53%, 9.52%로 상위 1~2위에 올랐다. 반면 'KRX Shipbuilding' 지수를 좇는 '삼성KODEX조선주상장지수[주식]' 펀드가 7.54%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글로벌 증시는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에 다소 위축됐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73% 올랐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부동산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이 각각 0.45%, 0.26% 떨어졌고 커머더티형과 해외채권형은 각각 0.73%, 0.23% 내렸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주식펀드가 한 주간 2.12% 상승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인민은행이 지난 달 이후 일부 지방은행 기관들에 저금리 대출을 공급하면서 시중금리 하락 기대감이 높아졌다. 오는 10월부터 중국-홍콩 주식 직접 거래 허용 정책(후강퉁 제도)이 공식 출범할 것이란 소식에 본토 증시의 저평가 종목들도 급등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주식펀드는 1.79% 성과를 올렸다. 지난 6월 가계지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호재로 작용했고 토픽스 상장사의 실적 기대감도 지속적으로 상승 흐름을 조성했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유럽연합(EU)의 경제 추가 제재 우려에 3.02% 하락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에 2.35% 떨어졌다. 상장사들의 분기 실적이 시중 예상을 밑도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인도주식펀드는 주 후반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에 1.01%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주식펀드가 디플레이션 우려에 0.33% 하락했고 유럽신흥국주식펀드는 2.23% 떨어졌다. 북미주식펀드는 미국 증시 약세에 -0.51%의 수익률로 한 주를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43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639개의 수익률이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중국 본토에 투자하며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하는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펀드와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펀드가 각각 8.08%, 7.72% 급등하며 주간 성과 1~2위에 자리했다. 본토 펀드를 제외하면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하는 '미래에셋인덱스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종류A-E' 펀드가 3.81%를, 'KB KStar일본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재간접파생(H)'도 2.96% 상승했다. 반면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자 1(주식)종류A' 펀드는 -3.80%로 가장 부진했다. 이 펀드는 올 들어 43.37% 상승했으나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주간 성과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2014-08-02 17:18: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