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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헬스케어 업종, 성장 기대감 높아…내년 주목할 투자포인트는?"-하이투자

하이투자증권은 24일 헬스케어 업종에 대해 앞으로 성장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양준엽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헬스케어업종 중 대형제약사의 성장이 유독 제한된 해였던 반면,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중·소형제약사들과 정책리스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의료기기업체들의 선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며 "투자자들은 불투명한 성공 기대감보다는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의 창출이라는 기본기를 헬스케어업체들에게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 연구원은 "헬스케어업종은 성장 기대감이 높기 때문에 다른 업종 대비 높은 Valuation을 적용받고 있다"며 "2015년은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는 업체들과 그렇지 못한 업체들의 명암이 갈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에 주목해야 할 세가지 투자포인트로 ▲실적 개선 지속 ▲수출비중 확대 ▲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선전할 것 등을 들었다. 양 연구원은 "급여 의료비는 정부의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비급여 의료비는 정부 정책에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며 "오히려 국민의 소득수준과 사회적 분위기가 트렌드를 결정하고,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에게 투자하는 퍼스널케어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관련 업종의 성장 기조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탑픽으로 메디톡스(목표주가 30만원), 한스바이오메드(목표가 2만5000원), 인터로조(목표가 2만4500원), 세운메디칼(목표가 1만1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14-11-24 09:09:39 백아란 기자
"게임업, 지스타 종료에 따른 주가 부진 우려는 제한적…엔씨소프트 '주목'"-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게임업종에 대해 지스타 종료에 따른 주가 부진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며 "전세계 35 개국, 617 개의 게임업체가 참가해 내년 출시 예정인 다양한 신작들을 미리 관람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스타의 주요 특징은 크게 2 가지였다"며 "첫번째로 정통 PC 게임의 히트 타이틀 재부각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 넥슨 GT 의 '서든어택 2',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2' 등 국내 PC 게임을 대표했던 게임 타이틀이 시리즈물의 형태로 각광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PC 와 모바일의 연결, 현실과 가상세계와의 결합(대표적인 예:Oculus) 이 대표적인 특징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게이머들의 관심은 단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과 '프로젝트혼'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을 play 하기 위한 대기열이 가장 길었고 모바일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도 신경쓴 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스타 종료 등 이벤트 소멸에 따른 게임업종 주가 부진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올해는 리니지이터널을 비롯한 모바일플랫폼에서 신규 성장동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이 과거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게임 업종의 탑픽으로 엔씨소프트를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리니지이터널과 MXM 등의 신규게임 성공을 시장이 선반영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데다 '클라우드와 RPG' 등으로 구체화되는 모바일 전략도 긍정적"이라며 "신규 게임의 출시 일정 연기 우려는 압도적인 게임퀄러티와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고려하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2014-11-24 08:48:56 백아란 기자
中 기준금리 인하, 韓증시 긍정적…환율 변동은 우려 -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경제에 긍정적이지만 글로벌 환율갈등이 심해질 우려는 있다고 지적했다. 윤창용 연구원은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1일 기준금리를 인하했다"며 "1년 만기 대출금리는 5.60%로 40bp 낮췄고 1년 만기 예금금리는 2.75%로 25bp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이같은 비대칭적인 금리 인하폭은 은행에는 불리하지만 예금자에겐 유리한 구조"라며 "자금 수요자의 금융비용도 줄어든다"고 전했다. 그는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배경으로는 성장률 둔화와 물가 하향세, 주택경기 급랭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9월부터 주택공실률 상승과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등에 대응해 단기유동성을 계속 공급해왔다. 윤 연구원은 "인민은행은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연달아 예정된 가운데 자금경색 우려가 커지면서 한발 더 나아가 기준금리 인하 카드를 꺼냈다"며 "연착륙 유도를 위한 중국 정부의 정책은 한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 긍정적"이라도 평가했다. 그는 또 "한국의 대중국 수출 개선이 예상되므로 당장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다만 유럽중앙은행에 이어 일본은행, 인민은행까지 통화완화정책에 동참하면서 환율 갈등이 심화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부작용을 감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에서 열풍이 부는 위안화 예금 등 중국 단기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시 환율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거론됐다.

2014-11-24 08:32:46 김현정 기자
한국 대외순자산국 전환…원화강세 빨라질 수도 - 대신

대신증권은 24일 한국이 대외순자산 국가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원화강세 속도가 빠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승현 연구원은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한국은 대외부채가 줄어들고 자산이 꾸준히 늘어나 처음으로 227억달러 순자산국가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대외자산의 증가는 그만큼 국내에서 해외로 자본 유출이 많았음을 의미한다"며 "대외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원화자산 매력이 약해졌고 외국인의 주식 매도 등 자본 이탈을 불러 일으켰다"고 전했다. 달러 강세의 여파로 국내에서 달러 자산 수요가 늘어난 영향도 작용했다. 그는 "순채권국 전환은 대외자본 의존도가 낮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외국인이 국내에서 모두 떠나는 상황을 가정해도 우리가 보유한 자산 매각을 통해 모두 상환하고도 남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한국의 대외순자산 증가는 금융계정으로 외화가 유출되는 것을 말하므로 외환 수급요인만으로 본다면 원화 약세요인"이라며 "반대로 대외순자산이 다시 줄어들면 원화가 다시 강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외자산의 증가로 국내로 유입 전환될 수 있는 외환의 규모는 지난해보다 더 많아졌다"며 "올 상반기처럼 시장의 예상을 뒤엎는 원화강세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4-11-24 08:19: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