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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펀드 지식을 부탁해!' 이벤트 통해 경품 제공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삼성자산운용이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펀드 지식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자 교육을 위해 운영하는 삼성운용 홈페이지의 '투자정보와 교육자료' 콘텐츠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투자정보와 교육자료' 코너는 펀드투자 가이드북, SNS 투자정보, 펀드스토리 TV, 이슈리포트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방법은 먼저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후 이벤트 게시물이 연결된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그리고 '투자 정보와 교육 자료' 코너의 4개 섹션을 살펴보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섹션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기간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빕스 안심스테이크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자산운용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블로그(samsungfundblog.com), 페이스북(facebook.com/samsungfund), 트위터 (@withSamsungFund)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친근하고 쉬운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5-06-11 10:13:49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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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 공개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주식 투자자의 가치투자를 지원하는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을 오는 15일부터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할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은 고객의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돕기 위해 계량적 분석 기법을 적용한 주식 분석시스템이다. 채권에 투자할 때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것처럼, 투자자가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을 활용하면 투자해도 좋은 주식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주식을 가릴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제공하던 '고위험등급 주식' 공지 서비스는 6월 15일자로 중단된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고위험등급 주식'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오랜 기간 계량 분석에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리서치 회사와 함께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을 준비해 왔다.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은 계량적 분석을 통해 시가총액 1천억원 이상인 종목을 대상으로 매주 1회 A, B, C, D, F 5단계의 주식투자등급을 부여한다. 투자등급은 기업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1년간 투자 시 시장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나타낸다. 계량적 분석을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등급을 산출하기 때문에 사람의 주관이나 시장환경 등을 반영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판단오류를 최소화했다.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은 채권이 아닌 주식에 투자등급을 제시한다는 것이 기존 시스템과 다른 점이다. 800여 종목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하여 종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또한 주식투자등급 결정에 활용되는 4개의 구성요소에 대한 등급도 제시하고, 종목 추출 및 비교 분석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 스스로 쉽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불합리한 시장판단이나 부정확한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개별종목을 추천하고 단기매매를 유도하는 여타 증권사의 추천종목 서비스 대비 차별화를 선언했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주가 변동폭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안정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은 합리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주식투자등급은 A, B, C, D, F다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A등급과 B등급은 투자 유망 종목, C등급은 중립, D등급과 F등급은 매수 유의 종목임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A와 B등급 250여개 종목 중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종목을 골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주식투자등급과 함께 제공되는 구성요소 등급을 활용할 경우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원칙에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 기준을 적용하여 A등급과 B등급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지난 10년 중 어느 시점에 12개월 이상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연평균 수익률이 각각 22%, 2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은 한화투자증권의 홈페이지와 HTS, MTS 등 다양한 채널로 제공되므로 언제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1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등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 소재하는 영업점의 영업직원이나 고객지원센터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팀 변동환 상무는 "그 동안 전문적인 주식분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었던 개인투자자들이 기관투자자의 성과를 쫓아가기는 역부족이었다. 한화주식투자등급 시스템은 전문적인 주식 분석시스템에 목말랐던 개인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투자 수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며 "기존의 타사 시스템은 종목 추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한화주식투자등급시스템'은 단순한 추천 종목 제시가 아니라 고객 스스로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변동환 상무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는 가치투자, 다양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분산투자, 단기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투자를 꼭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5-06-11 10:13:29 이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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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물산 자사주 처분 불법… 가처분 소송제기 할 것"

[메트로신문 이정경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는 11일 삼성물산의 자사주 처분을 불법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전날 삼성그룹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반드시 성사시키기 위해 삼성물산 자사주를 KCC에 매각한다는 강수를 둔 것에 대한 맞대응이다. 엘리엇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엘리엇은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물산 보통주 5.76%를 제일모직 제휴사인 KCC에 매각 제안한 것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불법적 합병과 관련해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삼성물산과 이사진 및 관계자들의 우호 지분 확보를 위한 불법적인 시도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따라서 삼성물산 자사주가 합병 결의 안건에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주식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삼성물산과 이사진 및 KCC를 상대로 긴급히 가처분 소송 제기를 할 수밖에 없다"며 "이는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엘리엇은 이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이사회가 강압적으로 불법적인 합병안을 추진하는 것은 58%(7조8천500억원)가 넘는 삼성물산 순자산을 삼성물산 주주들로부터 제일모직 주주에게 아무런 보상 없이 우회 이전하려는 시도를 의미한다"고 비난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전날 자사주 전량(5.76%)을 KCC에 매각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총 처분가액은 10일 종가 기준으로 6743억원이다. 삼성그룹이 삼성물산 자사주를 KCC에 매각한다면 우호 지분은 기존의 13.99%에서 19.75%로 늘게 된다.

2015-06-11 10:13:07 이정경 기자
"채권, 장단기 금리 흐름 차별화·스프레드 확대 대응 전략 필요"-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채권시장과 관련해 기준금리 인하 여부 확인 후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채권금리는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했다"며 "장초반에는 금리인하 기대와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 영향이 상충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오후 장들어선 일본은행 구로다 총재의 엔화 약세 우려 발언으로 엔·달러환율이 급락하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며 "정부의 메르스에 대한 신중한 경기판단도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금통위원들이 경기 하방 리스크로 지적했던 엔·달러환율이 한때 125엔대까지 상승했지만 구로다 총재의 엔화약세 우려 발언으로 122엔대로 급락한 것이다. 이는 금리인하 필요 조건중 하나가 약화된 것을 의미한다. 그는 "금통위를 앞두고 있지만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 시장의 불안심리는 여전하다"며 "한은의 금리인하시 채권금리의 하락이 예상되나 하락 룸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반면 "금리 동결시 금리의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며 "한은의 금리인하 여부와 한은 총재의 발언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꼽았다. 이어 "한은의 금리인하 기대를 제외할 경우 전반적으로 금리 하락보다는 상승 리스크가 크다"며 "장단기 금리 흐름의 차별화와 스프레드 확대에 대응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2015-06-11 07:43:3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