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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SK證, 자본시장 핀테크 발굴에 손잡아

코스콤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SK증권과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자본시장 특화 핀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핀테크 기업 발굴 및 지원 등 핀테크 활성화 ▲자본시장 핀테크 서비스의 SK증권업무 연계 ▲자본시장 공동 오픈플랫폼 활용 확대 등이다. 양 사는 향후 공동으로 핀테크 기업을 조사?분석, 자본시장 특화 서비스를 선정한 뒤 이를 SK증권 업무에 적용하고 해외 자본시장에서의 핀테크 서비스 적용 사례를 벤치마킹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보제공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주문API 등 다양한 API를 개발, 이용함으로써 코스콤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공동 오픈플랫폼의 활용 분야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가 자본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를 통해 양 사가 우리나라 핀테크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SK증권과의 협력으로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의 자본시장 적용 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도 확대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8-02-28 13:44: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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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회장 "표준감사시간, 기업 그룹 나눠 적용할 것"

오는 11월 외부감사법 시행령 적용에 따라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기업의 규모나 감사 숙련도 등을 고려해 개별 기업마다 필요한 감사시간을 규율하는 제도다. 기존에 과소투입된 감사시간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 1분기 내 '업종별 표준감사시간'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표준감사시간 가이드라인 제정방향' 세미나에 참석한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현재 표준감사제 초안이 완성된 상태"라며 "내달 구체적인 기준이 담긴 초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공인회계사회가 1년 8개월여 동안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기업들을 규모별로 그룹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기업의 규모나 사업의 복잡성, 지배구조, 감사인, 내부회계 등 기업별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공인회계사회는 기업을 ▲상장된 대규모 기업 ▲상장된 일반기업 ▲비상장 선도기업 ▲비상장 소규모 기업 등 총 4그룹으로 분류했다. 비상장 소규모 기업 가운데서 규모가 극히 작은 '극소규모기업'의 경우 별도로 특례를 적용한다. 먼저 상장 대규모 기업은 개별감사접근법을 도입한다. 최 회장은 "대우조선 같은 세계적 대기업은 감사인에게 시간, 비용 등을 직접 물어보는 개별 접근법이 도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장된 일반기업과 비상장 선도기업은 개별감사접근법에 지정효과접근법을 일부 반영한다. 또 비상장 소규모 기업에는 품질관리접근법을 적용한다. 품질 관리 수준이 양호한 회계법인이 실제 감사시간을 얼마나 투입했는지 데이터를 분석해 동일하게 적용하는 방법이다 최 회장은 "기업 그룹을 나누는 커트라인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며 "이 기준을 조금 더 구체화 한 초안을 내달 중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해당 제도가 완전히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남았다"면서 "최선을 다해 옷을 만들고 피팅 시켜나가는 과정이 지나다보면 이 제도가 훌륭히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외부감사법 개정안과 함께 표준감사시간이 도입되면 내년부터 2조원 규모 이상의 상장사는 표준감사시간 가이드라인을 적용받게 된다.

2018-02-28 11:29: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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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KoVIC 펀드' 판매기념 이벤트

KB증권은 28일 KoVIC(코빅 - Korea, Vietnam, India, China)지역에 분산투자하는 'KB KoVIC 펀드' 판매 시작과 함께 판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oVIC은 KB증권이 '2018년 WM House View'를 통해 올해의 투자 유망지역으로 제시한 핵심 아시아 신흥국으로, 글로벌 교역 증가 및 수요 호조에 힘입어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국(China)을 말한다. 이 펀드는 KoVIC 지역의 대표 ETF를 중심으로 국가별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종목 구성 등을 KB증권 리서치센터로부터 자문 받아 KB자산운용이 운용한다. KB증권은 'KB KoVIC 펀드' 판매와 함께 6/29일(금)까지 '성장성이 높은 KoVIC에 투자하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B KoVIC 펀드' 등 KoVIC 지역에 투자하는 대표펀드 11종으로 구성된 'KoVIC 펀드 셀렉션'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추첨 혜택으로 대상 펀드별 1천만원 이상 매수 고객 중 총 두 차례에 걸쳐 추첨을 통해 선정된 회차별 1등 1명(총 2명)에게 500만원 상당, 2등 2명(총 4명)에게 각 200만원 상당, 3등 5명(총 10명)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 지급 혜택으로 일시납 고객에게 5천원(5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1만원(1천만원 이상 2천만원 미만), 2만원(2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3만원(3천만원 이상)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금액을 자동이체 2년 이상 적립식 매수 약정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상품권(아메리카노) 1매를 증정한다. 김동기 IPS본부장은 "KB KoVIC 펀드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머징 국가의 경제성장이 글로벌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B KoVIC 펀드' 등 'KoVIC 펀드 셀렉션'에 포함된 펀드들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펀드 및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2-28 11:28:36 김문호 기자
100세시대연구소, 행복리포트 44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8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소득수준별 노후준비실태' 등을 포함해 총 2개의 리포트가 실렸다. 통계로 살펴보는 100세시대 트렌드 코너에서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총 1,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소득수준별 경제생활과 노후준비실태를 분석해 보았다. 또한 현재 노후준비실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쉽게 풀어보는 생애설계 전략 코너에서는 결혼을 외면하는 사람들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결혼에 대한 다양한 통계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결혼을 외면하는 이유를 경제적 부담을 중심으로 살피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으로 정부의 결혼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사실상 노후 준비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행복리포트를 통해 노후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노후준비를 개선하는데 실질적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100세시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계속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4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28 11:27: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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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 오픈

유안타증권은 27일 고객들에게 유망 비상장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중개 거래 플랫폼을 모바일까지 확대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비상장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를 오픈한다. 아울러 3월 2일부터 비상장주식 입고·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안타증권 '비상장레이더'는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유안타증권 전문 컨설턴트의 중개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게 했다. 또 국내 장외기업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과의 제휴로 주요 기업의 개요 및 공시, 종목별 기준 가격과 차트는 물론 기업공개(IPO) 일정에 따른 진행구간별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쉽게 비상장주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외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비상장주식 중개 시스템을 구축해 모바일 거래도 가능해졌다. 스마트(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 개설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비상장레이더'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17년 1월 이후 비상장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상장주식 입고 및 거래 금액에 따라 각각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상우 유안타증권 리테일(Retail)금융팀장은 "올 상반기 코스닥 상장규정 개정이 예정돼 있어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특히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이 상장 가능하도록 코스닥 진입요건이 완화되므로 Pre-IPO(공모예정) 종목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위해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기"라고 말했다. '비상장레이더'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2-27 15:13:2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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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증시 호황에 지난해 순익 4조원 육박…금융위기 이후 최대

지난해 증시 호황에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55개 증권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8322억원으로 전년 대비 79.6%나 급증했다. 지난 2007년 4조4299억원을 기록한 이후 연간 기준으로 가장 좋은 실적이다. 수익성 지표도 호전됐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7%로 전년 대비 3.1%포인트 높아졌다. 수수료수익은 8조4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주식거래대금이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증가했고, IB 부문에서도 성과가 좋았다. 자기매매이익은 전년 대비 84.6% 늘어난 4조5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관련 이익이 6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반면 금리 상승세에 채권관련 이익은 3조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 파생관련 이익은 885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390조원으로 전년 말 대비 9.6%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사 실적이 대폭 증가했지만 올해 금리 추가인상시 수익성과 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금리·채무보증 등 대내외 잠재 리스크 요인에 대한 증권회사의 리스크 관리 실태 등을 분석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개 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감소했다. 수탁수수료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전체 선물회사의 ROE는 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낮아졌다.

2018-02-27 15:1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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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EO-CFO포럼', 누적 참여기업 1500개 돌파

삼성증권의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가 2018년 정기프로그램을 잇따라 개강, 법인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과 21일 법인 핵심 경영진을 위한 CEO포럼을 잇따라 열고 법인 지원을 본격화했다. 첫 세미나 강사로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 를 주제로 최근 경영 트렌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분야별 최고의 석학을 강사로 초빙해 최신 경영트렌드와 인문학 세미나를 통한 경영 혜안을 제시하고 ▲법인고객들을 위한 IB, 법률, 세무와 임직원들을 위한 연금관리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 ▲기업가들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의 전문가와 학계 권위자를 초청한 특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자 홍보(IR) 전략, 인사제도 및 연금제도 등의 기업경영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임원과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경험을 전달한다.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삼성증권 산업군별로 특화된 IB컨설팅과 법인전담 어드바이저리 인력을 통한 포트폴리오 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55건의 IPO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다. 포럼이 시작된 이후 1500개가 넘는 법인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전국적으로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8-02-27 14:26: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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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2회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이 제2회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월 12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제2회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는 종합리그와 주간리그로 나누어 진행한다. 최종 종합리그 수익률 1등에게는 1000달러, 2등에게는 500달러, 3등에게는 300달러 상금을 수여하며, 매주 수익률 1등에게는 200달러 상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미국주식 모의투자 투자금액은 모의계좌로 10만 달러가 입금되며 실매매와 동일한 장운영 시간과 체결 및 현재호가가 적용된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3~4차례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에 대한 감세 및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미국증시가 올해도 활황을 이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에 실제매매와 유사한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매매방법 및 종목분석 등에 대해 간접 경험을 쌓아 미국주식 실전 투자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참가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 (영웅문4,영웅문W)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웅문W를 이용하여 모의투자 매매를 할 수 있다. 미국주식 모의투자대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2-26 17:15:2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