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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추석 연휴 해외주식투자자들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 24시간 운영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투자 고객들이 불편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휴기간에도 최근 해외주식시장에 주요 이슈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국내와 달리 휴장이 거의 없는 아시아 및 정상운영 되는 미국·유럽 증시를 고려했다. 특히 추석연휴 직후 미국 금리인상 결정이 기다리고 있고, 국내증시와의 상관성이 높은 중국증시의 변동성도 커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연휴기간 해외주식 관련 전화상담과 주문 등이 필요한 고객은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되고, 주간에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시장, 야간에는 미주 및 유럽 시장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증권사 최다인 12개국 주식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해외주식거래뿐만 아니라 환전 없이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삼성증권의 통합증거금 제도 역시 평소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중화권은 중신증권과 KGI증권,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은 RBC증권, 일본시장은 SMBC닛코 증권, 베트남의 경우 호치민증권 등과 제휴를 맺고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7월 프랑스 SG증권과의 제휴로 유럽시장까지 추가되면서, 국내투자자들의 핵심 투자지역을 총망라하는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한편, 연휴 중 해외주식투자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온라인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환전 리워드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월간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누적기준)에 따라 현금리워드를 받는 'My 해외주식 리워드'에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해외주식을 타사에서 대체 입고 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순입고 하는 자산 1천만원당 3만원을 제공하며, 최대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전일종가와 환율기준)

2018-09-21 11:02: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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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15억 초과 주문땐 증권사가 경고 메시지

앞으로 개인투자자가 15억원을 초과하는 주문을 내는 경우 증권사는 경고메시지를 내야 한다. 30억원 이상 주문 시 결제는 보류된다. 30억원 초과 주문 시 경고, 60억원 이상은 주문 보류를 할 수 있는 기존 규제안보다 강화된 것이다. 법인의 경우 경고메시지가 뜨는 결제액은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췄고, 주문 보류 기준은 기존 60억원을 유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투자회사의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모범규준' 개정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 4월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 이후 증권사 매매거래 시스템에 대한 규제가 더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데 따른 조치다. 금투협 산하 자율규제위원회와 미래에셋대우 등 국내 6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가 만들어졌고 지난 4개월동안 논의한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해외주식거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해외주식에 대해서 금투협회 모범규준이 적용되지 않아 대량 고액 주문에 대한 경고메시지·주문보류가 이뤄지지 않았다.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주식 매매시스템의 자동화와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의 화면을 분할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모범규준 개선안에 따르면 "배당내역의 처리와 관련하여 주식배당 화면과 현금배당 화면을 분리·운영하여야 하며, 현금배당 업무는 고객의 주식을 관리하는 부서가 아닌 부서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배당금 또는 배정주식 수량의 일치 여부에 대해 준법감시부서의 사전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덧붙였다. 삼성증권 사태와 같이 팻 핑거(fat-finger·단순한 주문실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삼성증권 사태는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이 한 화면 안에 처리하게 되어 있어 직원이 현금을 주식으로 잘못 배당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증권은 이후 배당 화면을 분할하는 등 시스템 개선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증권사가 주식매매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기록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도 신설했다. 국내 증권사 대다수가 주식 권리배정 등의 작업을 수기로 하는 등 시스템의 개선과 점검이 꾸준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이날 금투협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최방길 전 신한BNPP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자율규제위원장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투협 회원사의 자율규제규정 위반행위와 관련한 조사와 자율 제재, 분쟁 조정 업무 등을 총괄하는 자리로 임기는 3년이다.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맡았다. 그동안 금투협 자율규제위원장은 업계 경험이 없는 관직 출신들이 맡으면서 이른바 '낙하산 자리'라는 논란을 키웠다. 이에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최근 금융투자업계의 신뢰성 회복을 중점 사안으로 삼은 만큼 자율규제위원장직을 비상근직으로, 자율규제위원 중 1명을 기존 금융 전문가에서 업계 인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해 이번 정관 변경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최 전 대표는 신한은행 창립멤버이자 신한BNPP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지낸 업계 최고 전문가"라며 "자율규제위원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매도 주문 위·수탁과 관련한 모범규준 제정안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모범규준 제정안 TF 팀은 금융감독원, 금투협, 증권사, 자산운용사, 수탁은행 등으로 구성됐다.

2018-09-20 16:37:2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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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라디안큐바이오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

- 성장 가능성 갖춘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부터 상장 주관, 경영컨설팅 등 체계적 지원 IBK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라디안큐바이오를 방문해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라디안큐바이오는 의료기기, 계측장비 등을 연구개발해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연구개발해 상용화하고 국내 식약처(KFDA) 인증을 취득해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하고 있다. 수출 및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기술력을 인정받아 IBK투자증권의 신기술투자조합인 'Value-up중기특화솔루션 신기술투자조합 1호'를 통해 투자를 받았다. 'IBK베스트챔피언'은 IBK투자증권 고객 기업 중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자체 인증제도다. IBK투자증권은 베스트챔피언 선정 기업에게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와 인재발굴 지원, 동반자금융 매칭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 자본시장 내 중소기업 자금조달 뿐만 아니라 정기포럼, 연합공채 등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위상 제고에 힘쓰고 진정한 동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20 15:59: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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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VIP 고객초청 골프행사

하이투자증권은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19일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VIP 고객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7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서울과 부산으로 나누어 진행해온 VIP 고객초청 골프대회는 영업점 VIP고객을 초청해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KLPGA 소속 프로골퍼가 함께 골프 레슨을 포함한 동반 라운딩을 가지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울 행사에는 경인지역 VIP고객 30명이 초청되었으며, 고덕호 프로가 특별 초청되어 퍼팅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종료 후에는 연예인 배동성씨가 진행하는 만찬과 시상식에서 우승, 준우승, 메달리스트,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가졌다.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저희 하이투자증권이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가을 저희 회사 대주주가 DGB금융그룹으로 바뀌면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계열 금융회사들과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정보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상반기 우천 연기된 행사가 진행된 것으로써, 부산 지역 행사는 지난 5월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2018-09-20 15:59:1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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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법인 자산관리 확대에 발벗고 나서

삼성증권은 '경기벤처기업협회'와 경북지역의 '대경기술지주'와 각각 17일, 18일에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500여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벤처기업협회는 경기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회로 1999년 설립됐다. 대경기술지주는 대경기술지주는 경상북도와 대구지역의 연구개발(R&D) 혁신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경북·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경북지역 11개 선도대학과 함께 지분을 참여하여 2014년 설립됐다. 특히 대경기술지주의 56개 유망 자회사들은 삼성증권을 통해 창업단계의 실무적인 단계에서부터 기술이전, 구주매출, 증자, 기업공개(IPO)등 IB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회계 및 자산관리 등 다양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법인영업전략팀을 중심으로 본사 여러부서들과 협업해 서비스에 주력 중이다. 특히, 법인자산유치와 맞춤형 상품 설계를 포함한 재무 컨설팅을 기반으로 IB와 연계한 IPO, 자금조달을 망라한 토탈 솔루션에 대한 법인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법인 네트워크를 저변을 넓히며 지역의 산업고도화 및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에 참여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018-09-20 15:59:0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