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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제2회 전국 어린이 Dream 백일장' 시상식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제2회 한국투자증권 전국 어린이 드림(Dream)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초중생 대상, '꿈'과 '친구'를 주제로 진행되었던 이번 백일장은 시·수필 총 1207편의 작품이 접수 되었으며, 전체 대상 및 시·수필 각 부문별 장원 4명, 차상 8명 등 총 45편의 작품을 선정해 해당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권대웅 시인은 "이번 백일장은 전체적으로 작품수가 많았던 만큼 수준도 높았다. 아이들이 써 내려가는 각기 다양한 꿈들을 읽으면서 10년뒤 이 아이들이 이끌어갈 세상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드림 백일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통한 올바른 정서와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고자 준비됐다"며 "글들 속에 표현되었던 모두의 꿈과 사랑이 잘 커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외에도 저소득층 자녀 대상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올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돕는 '어린이 경제교실',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 등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18-09-17 10:47: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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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핀테크 업체)와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지난 14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뱅크샐러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이니스트와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오픈 API 제휴 및 장기적인 Digital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난 7월 금융위에서 발표한 '마이데이터'산업 도입 결정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뱅크샐러드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사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여 종합적인 Digital 자산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뱅크샐러드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가 출시한 서비스로, 흩어진 개인의 재산을 한 눈에 확인하고 금융 데이터에 따라 체계적으로 자산을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앱 출시 이후 1년 2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시범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선정됐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총괄 대표 함종욱 전무는 "데이터 경제가 화두가 되는 중요한 시점에 뱅크샐러드와의 협약으로 마이데이터 산업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Digital 자산관리 서비스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Digital 자산관리 플랫폼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양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7 10:46: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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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벤처 펀드 같이 살래요?' 이벤트

키움증권은 코스닥벤처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코스닥벤처펀드 같이 살래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코스닥 공모주 물량의 30% 우선배정 혜택(전체 벤처기업투자신탁 기준)과 소득공제 혜택(투자금액 10% 최대 300만원까지, 1과세연도 限)이 주어지는 펀드이다. 공모주 투자 및 절세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를 주목해볼 만하다. '코스닥벤처펀드 같이 살래요?' 이벤트는 해당 펀드 가입 고객에게 100만원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펀드쿠폰(2만원)과 가입금액별로 교촌치킨세트, 도미노피자세트, 아웃백이용권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에서 펀드 쿠폰을 발급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키움증권에서 해당 펀드를 온라인 전용클래스(Ae)로 가입하면 선취판매 수수료를 내지 않아 지점 대비 3분의1 수준으로 펀드 가입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현재 2019년 말까지 '펀드 최저가격보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에서 가입한 펀드의 보수가 업계 최저가격이 아닐 경우, 차액의 100%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대상은 키움증권에서 신규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거나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해온 고객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증권 금융상품 전문가상담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8-09-17 10:33: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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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뱅크샐러드'와 제휴…디지털 금융 가속화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4일, 디지털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와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업무 제휴 협약식은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 뱅크샐러드 최재웅 CRO 등이 참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뱅크샐러드와 함께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 및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을 앞두고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협력하여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한 선도사례가 될 것이다. 마이데이터 산업은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 정보를 집중시킨 후 패턴을 분석해 신용등급 관리, 금융상품 추천 등을 서비스하는 신산업이다. 한화투자증권과 뱅크샐러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김동욱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핀테크 생태계에 다양한 역할로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게 고객이 더 큰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전했다.

2018-09-17 10:32: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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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형 회계기준원장 "무형자산 누락이 회계정보 유용성 떨어뜨려"

"20년 뒤 무형자산만 있는 기업이 대부분일지도…" "재무보고 원칙과 방식, 빠른 시일내에 바뀌어야…" 현재 재무보고는 기업이 가진 실물자산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제대로된 기업가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이 가진 무형자산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 만큼 재무보고의 원칙과 방식이 빠른 시일내에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의형 한국회계기준원 원장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개원 19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현재 무형자산을 누락한 재무보고는 회계적 측면에서 정보 유용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재무보고는 기업이 앞으로 어떻게 이익을 내고, 현재와 같은 이익을 계속 낼 수 있는 지 여부"라며 재무제표에는 투자한 회사의 사업환경, 사업구조 등이 포함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현재 재무제표에는 이러한 정보가 없어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회계기준원에 따르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최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장부가치는 100조원 안팎이다. 하지만 이들의 시가총액 기준 기업가치는 1000조원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무형의 가치가 회계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이제 기업들은 공장, 건물, 토지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 지 중요하지 않다"며 "20년 뒤에는 사업을 위한 자산이 무형자산만 있는 기업이 대부분일 지 모른다"고 역설했다. '일관성'있고 '다양성'을 반영한 무형자산 산정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김 원장은 "원칙과 기준이 다른 무형자산 반영은 회계 신뢰성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무형자산의 복잡성, 다양성 등을 반영하기 위한 여러 논의가 시작돼야 한다"며 말을 끝맺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송민섭 서강대 교수가 '무형자산 재무보고의 현황·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송 교수는 "재무제표의 형태와 내용은 110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았다"며 "회계 정보가 수요자의 정보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1950년대 기업의 주가와 순이익의 상관관계는 90%에 달했지만 현재는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절반 밖에 제공되지 못한다는 의미다. 송 교수는 "무형자산 관련 회계처리는 정보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회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MD&A) 공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는 경영자 시각에서 기업 재무제표 해석 정보와 재무제표에 대한 추가 정보, 기업 이익과 현금흐름의 질·변동성에 대한 자발적 공시제도다.

2018-09-16 14:26: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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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증시회복 기대감에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순자산 ↑

바이오주의 규제완화로 인한 증시 회복 기대감과 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기대감으로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과 순자산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한 주(9월7일~9월13일)간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협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반등했지만 전주 대비 0.06% 하락한 2286.23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주 대비 0.87% 상승한 2162.68포인트를 기록했고, 신흥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MSCI EM 지수는 전주 대비 0.06% 하락한 1017.64을 기록했다. 해당기간 국내주식형펀드는 0.26% 올랐다. 바이오주의 규제완화로 인한 증시 회복 기대감에 플러스(+) 수익률을 보이며 순자산은 전주대비 410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은 신흥국에서의 증시 부진 여파로 전주대비 0.47% 하락했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베트남(+3.12%), 중남미(+1.12%), 일본(+0.44%) 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브릭스(-2.11%), 친디아(-1.86%), 중국(-1.46%) 펀드가 동일 기간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던 펀드로 나타났다. 이에 순자산은 1700억원 감소했다. 한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국내주식형 펀드는 인덱스주식기타 유형인 '삼성코스닥150 1.5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1'(4.39%)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신흥아시아주식 유형으로 분류되는 '유리베트남알파증권자투자신탁[주식]_C/C-e'(3.71%)이 수위를 차지했다.

2018-09-16 10:23:0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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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희림, 중국 내 대북사업자와 MOU 체결

"오는 18일 평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이번 회담 이후에는 본격적인 경제협력 실무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제 수혜를 입을 경협주에 대한 선별작업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6일 희림이 최근 중국 내 거대 대북사업자와 북한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희림이 업무협약를 맺은 업체는 중국 최대의 조선족 기업인 신성실업유한공사다. 신성실업은 중국 라오닝성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건자재·철강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투자그룹으로, 연 매출액은 4조원에 달한다. 지난 2010년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행사를 포함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김일성 주석 생일 100주년 등 대규모 행사에 매번 참여하고 있다. 특히 현재 북한 내 면세점이나 섬유공장, 상가, 소매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등 북한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희림은 신성그룹과 함께 진행하는 북한 내 각종 프로젝트에서 건축설계와 건설사업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남북 경제협력이 확대되면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북경협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개성공단의 재가동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희림은 과거 개성공단 내 공장과 종합지원센터, 남북경협협의사무소 청사 등 주요 건물들의 설계를 담당했었던 만큼 개성공단 추가 개발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문 대통령의 공약대로 개성공단이 확대되면 9조원 이상의 비용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며 "설계 및 감리비용이 통상 총 사업비의 10% 내외에서 책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수주 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 연구원은 북한 내 관광특구가 개방되면 호텔, 면세점, 카지노, 공항 등 신규 건설투자가 확대돼 사업 참여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희림의 상반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환율 역시 지난 6월 이후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에 불과하던 해외매출 비중은 지난해 10%까지 성장했고, 올해 연말에는 15%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그는 "희림의 신규 수주 규모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베트남 롱탄국제공항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 설계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수주도 유력해 추가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리서치알음은 희림에 대해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8650원을 제시했다. 지난 3월 제시한 6900원보다 25% 가량 상향 조정한 것으로 현재 주가보다 51% 가량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수준이다.

2018-09-16 10:22:5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