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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B 8종 공모

KB증권은 21일 까지, KOSPI2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837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7종 및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KB able ELS 83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3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6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3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19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USDKRW 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2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8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3-19 11:21: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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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마진줄여 금리우대' 채권 판매 1000억원 돌파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 판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의 판매액이 지난 18일 1000억원을 돌파, 1분기 목표치를 모두 달성했다"면서 "영업직원 없이 온라인으로만 이뤄진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점이 없는 온라인 전문 증권사다. 때문에 모든 판매 채권의 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모바일이나 PC(홈페이지)에서 매수할 수 있게 했다. 판매하는 채권은 현재 회사채 40여종, 전자단기사채 6종에 이른다. 키움증권 채권의 흥행 비결은 판매마진을 줄여 유리한 판매금리를 제시한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채권은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안정적이고 금리가 낮은 상품이기 때문에 금리 0.1%의 차이도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똑같은 채권이라도 증권사마다 다른 금리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낮은 금리일 수록 투자자에겐 유리하다. 키움증권은 올해의 인기상품으로 '특판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한화건설 채권과 최근 문의가 많았던 흥국화재해상보험18 채권을 꼽았다.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한신공영 채권 역시 회사가 기대를 걸고 있는 상품이다. 한신아파트의 건설사인 한신공영은 최근 10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신용등급은 BBB(한국기업평가, 3월 5일 기준)이다. 한신공영 34-1은 판매금리 세전 연 4.55%이고 만기는 2020년 9월 18일로 잔존일수 1년 183일이다. 한신공영 34-2는 판매금리 세전 연 4.85%이고 만기는 2021년 3월 18일로 잔존일수 1년 364일이다.

2019-03-19 11:21:0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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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금융학술단체 국제화사업 후원 조인식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재무학회 및 한국파생상품학회와 발간 학술지 국제화 사업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으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는 학술지 국제화 사업에 향후 5년간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분기별로 발행하는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와 '선물연구'를 국제학술지 목록에 등재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젊은 재무학자, 파생상품 학자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로 글로벌 학자 육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재무학회는 1987년 출범해 대한민국 재무·금융 분야 발전에 기여해온 학술단체로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 발간, 국제학술 대회 개최 등으로 자본시장제도와 기업 재무 전략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파생상품학회는 1991년 파생상품 연구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출범해 전문 학술지 발간, 정책 심포지엄 등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평소 자본시장 참여자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회 후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사장 취임 후 바로 산학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글로벌 학술단체로 발돋움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11:20: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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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DLB, 조기상환형 ELS 등 다양한 구조의 파생결합상품 4종 출시 -총 180억원 규모로 3월 22일까지 공모 유안타증권은 22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169호'는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CD91일물 금리가 6% 이하인 경우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CD91일물 금리가 6% 초과일 경우 연 1.99%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5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10%(연 5.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5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KOSPI20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00%(연 5.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53호'는 더블 얼리 앤드(Double Early End) 구조로 1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6개월 동안 1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6개월 되는 시점에 4.70%(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1년 동안 2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되는 시점에 연 9.4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4.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4.10%(연 4.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DLB 제169호, ELS 제4251호, 제4252호, 제425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9-03-19 11:20:3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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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큰 손들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채권 찾아라"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를 찾아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에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큰 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크레딧 채권에 눈길을 주고 있다. 강남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투자 리스크에 노출되지 않고 연 3%대 수익만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상품을 찾아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국고채 금리 하락으로 채권형 투자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적합한 상품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크레딧 채권(파생금융상품)이 그 대안으로 떠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 국내 금융기관이나 공기업이 발행한 코리아페이퍼(KP), 물가연동채권,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 등에 분산투자하라"고 조언한다. 19일 크레딧시장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회사채(AA-) 3년 물의 3개월 수익률은 81bp(1bp=0.0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국고채 5년물의 수익률은 75bp를 나타내고 있다. 1개월 수익률도 회사채 3년 물이 15bp, 국고채 5년물이 10bp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강세분위기는 수요예측에서도 잘 나타난다. LG화학은 지난 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한국에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의 800억원 규모 공모채 수요예측에서도 46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한신공영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500억원 모집에 1680억원의 돈이 몰렸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3월 이후 신용스프레드가 점진적으로 되돌려지는 예년과 달리 약보합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보다 좀더 강한 크레딧 시장이 점쳐지고 있다. 금리의 변동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반기에는 강세분위기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A급 채권을 여전히 선호하며 저평가 매력이 크거나 등급상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종목 위주로 크레딧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A급 캐피탈채의 상대적 매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업종 이슈로 인해 AA-급 캐피탈채와 비슷한 금리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일부 카드채도 관심 투자처로 꼽았다. NH투자증권 한광열 연구원은 "국채 금리의 좁은 박스권 내 움직임이 지속됨에 따라 크레딧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고, 연초 효과 이후에도 크레딧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현재 크레딧의 밸류에이션은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부담되는 수준이다. 특히 하위등급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신중히 살펴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9-03-19 11:16:2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