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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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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홈런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유안타증권은 이달 26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주간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홈런S ELS 제4255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85%(12개월, 16개월, 20개월), 80%(24개월, 28개월), 78%(32개월) 이상일 때 연 7.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21.60%(연 7.2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4256호'는 저(低)베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NIKKEI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9-03-21 10:53:3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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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4월 6일 크리에이티브포럼(DCF) 개최

대신증권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제7회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DAISHIN Creative Forum7th)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카카오프렌즈의 국민캐릭터 '라이언(Ryan)' 브랜드 총괄자와 88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첫 번째 강연은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을 담당한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IP팀 이사가 '캐릭터에서 셀러브리티로, 무표정 라이언의 NEXT 행보'라는 주제로 설명한다. 라이언은 젊은 세대가 주 소비층인 카카오프렌즈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한 캐릭터이다. 이어 진행되는 강의는 김현 디자인파크 고문이 나선다. '캐릭터와 브랜드' 라는 주제로 호돌이의 탄생 과정과 50년간 디자이너로서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브랜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공식 페이스북이나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자 가운데 총 200명을 추첨해 초대장을 제공한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포럼은 캐릭터 IP(Intellectual Property)가 가지는 힘을 조명할 수 있는 자리"라며 "2019년에는 단순한 세미나를 넘어 각계 각층의 크리에이티브들과 고객들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서로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21 10:28: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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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ELS '봄' 이벤트 개최

삼성증권은 21일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ELS를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보너스쿠폰을 증정하는 'ELS의 계절이 왔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회 2000만원 이상 금융상품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거래 횟수에 따라 보너스쿠폰을 제공하는 '혜택을 THE 받다'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혜택을 THE 받다' 이벤트에 신청하고 ELS를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이 타 상품을 포함해 200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거래했을 경우 자동으로 두가지 이벤트에서 모두 참여하게 돼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혜택을 THE 받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삼성증권 POP HTS, 모바일 앱 엠팝(mPOP),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ELS를 매수하면 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온라인 전용 ELS(21033회)는 한국(KOSPI200), 홍콩(HSCEI), 미국(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세 지수가 모두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8.12%의 수익을 지급한다. 스텝다운 구조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지수가 모두 설정시 기준가의 92.5%(3개월), 90%(6·9·12·15·18개월), 85%(21·24·27개월), 80%(30·33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8.12%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ELS(21034회)는 미국(S&P500), 유럽(EuroStoxx50), 홍콩(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세 지수가 모두 기준가의 43%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세전 연 6.48%로 상환된다.

2019-03-21 10:25: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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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백 화투자증권 대표 자사주 매입…책임경영'강조'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사진)가 책임경영에 나서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서' 를 보면 한화투자증권 권희백 대표는 지난 4일과 8일에 자사주 총 2만9445주를 매입해 총 12만36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권 대표는 취임 이후 3년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 그 누구보다 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WM본부장 배준근 전무를 포함한 임원진도 대표이사의 책임경영 강화에 발 맞춰 올해에만 벌써 자사주를 12만5438주를 매입했다. 이렇게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및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배경에는 한화자산운용이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후 회사의 성장을 기대함과 동시에 주가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주가부양 의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되면, 한화투자증권은 자기자본 1조 원대로 진입하며 중대형사 지위 확보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 4일,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한화자산운용이 전량 인수하는 유상증자가 성사되면 금융 계열로부터 지원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한화투자증권 후순위사채 신용등급과 전망을 'A-, 안정적'에서 'A-,긍정적 검토'로 변경했다. 또 NICE신용평가 역시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한화투자증권의 자본적정성이 큰 폭으로 제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한종석 상무는 "이번 대표이사 등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는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이다"며, "또한 지난 2년간 흑자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낮아 자사주를 매입하여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단순 자본 확대 이상의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2019-03-21 09:34: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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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 사회책임투자(SRI) 펀드 출시

KTB자산운용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SRI)에 나선다. KTB자산운용은 20일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KTB 지배구조 1등 주 펀드'를 KTB투자증권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KTB자산운용은 이 펀드를 통해 전통적인 재무분석 외에 ESG부문이 우수한 국내 성장주 및 가치주에 70% 이상 투자한다. 나머지 30%는 적극적 주주관여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한다. KTB자산운용은 투자 과정에서 ESG전문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리서치를 활용한다. 또한, 투자기업의 지배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회사 경영진 미팅 및 IR, 의결권 행사, 주주제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가치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2018년말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해 투자대상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중장기적인 가치향상을 추구하며, 이 펀드에도 50억원의 시딩 자금을 투자해 운용사로서 사회책임투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펀드운용을 맡은 양승후 주식운용본부 팀장은 "국내 상장기업들의 배당성향은 글로벌 최하위권으로 사회책임투자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최근 주요 연기금의 사회책임투자 비중 확대 정책을 볼 때 국내 시장에서 성장성도 높다고 본다"고 했다. 'KTB 지배구조 1등 주 펀드' 가입은 KTB투자증권 영업점과 온라인금융상품몰에서 가능하다. A클래스 기준 선취판매수수료는 1%, 총 보수는 연 1.347%다.

2019-03-21 08:08:08 배한님 기자
신한금융, '토스뱅크' 컨소시엄에서 발빼

비바리퍼블리카 (이하 토스)가 주도해 온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은 전략 방향 및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신한금융이 최종적으로 불참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토스 인터넷전문은행 추진단은 "지난달 11일 MOU 체결 이후 양사가 향후 인터넷전문은행의 사업 방향 및 사업 모델, 그리고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러나 양측의 입장이 상당부분 차이가 있어 양사 논의 끝에 신한금융이 컨소시엄에서 빠지기로 했다" 고 밝혔다. 토스는 제3 인터넷 전문은행의 지향점으로 스타트업 문화/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챌린저 뱅크를 내세운 반면, 신한금융은 생활플랫폼의 분야별 대표 사업자들이 참여해 국민 모두가 쉽게 이용하는 포용성을 강조한 오픈 뱅킹 기반의 금융 생태계 확장을 지향해왔다. 컨소시엄 구성 변경에 대해 토스 관계자는 "큰 틀에서 양사의 시각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보니 이후 사업 모델 수립과 컨소시엄 구성 등 실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의를 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이라는 혁신적인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다른 컨소시엄 주주들과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도 "아쉬움이 크지만, 최종적으로 신한과 컨소시엄을 유지할 수 없겠다는 토스 측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혁신적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드는 것을 계속 지원하겠으며, 신한은 앞으로도 금융 혁신에 계속 도전함과 동시에 국내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1 07:25: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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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 결정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돼야"

원칙중심 회계의 본질은 합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기업의 경제적 실질을 적절하게 반영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회계처리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응일 숭실대 교수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회계학회 세미나'에서 "원칙중심 회계 도입으로 기업들의 업무 부담과 감사 보수가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기업들은 주로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질의회신제도 운용으로 원칙중심회계기준 적용 가이던스 부족 ▲감독기관이 자의적 판단을 우선시해 사후입증의 어려움 ▲원칙중심회계적용에 소요되는 원가 부담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다만 김 교수는 "기업의 업무 부담은 가중되고 있으나 감사 품질은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량적 발생액의 절댓값으로 측정된 이익조정 수준은 IFRS의무도입시점 이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근거다. 또 국가간 일관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산업별 비교가능성이 높아져 해외투자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원칙중심 회계의 이점이 큰 만큼 정착을 위한 제도 및 인식의 변화를 유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현승임 삼정회계법인 상무는 원칙중심회계 정착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 상무는 "원칙중심 회계의 본질은 합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회계처리 결정의 주체는 기업(경영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회계 부서의 지위와 규모를 확충하는 등 회계부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회계부서 구성원은 경영진의 판단에 관련된 근거에 대해 체계적으로 문서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 상무는 기업의 회계적 판단과정을 감독기관이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상무는 "회계기준원, 금융감독원, 회계법인 및 기업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집단 간 입장을 공유하고 이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교육적 차원에서의 질의회신제도를 정착하여 경영진의 유의적인 판단을 지원하고 감리과정에서 근거를 갖춘 기업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3-20 16:03:1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