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낙인배리어 50% ELS 5종 출시
키움증권이 다양한 예상수익률의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출시했다. 오는 13일 오후 1시까지 청약을 접수한다. 이번 판매 상품은 모두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가 50%인 ELS로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발행사인 키움증권에 부도가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약속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키움 '제44회 뉴글로벌100조 ELS'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으로,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25.2%다. 기초자산은 테슬라 보통주와 엔비디아 보통주 2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5%(3개월 및 6개월 후), 80%(9개월 후), 75%(12개월 후) 이상이면 세전 연 25.2%의 수익률로 만기 전에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5.2%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1297회 E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12.6%이며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일반적인 구조의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기초자산은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 국내 대형주인 삼성전자 보통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통주 3개로 구성돼 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2.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7.8%(연 12.6%)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1299회 E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6.1%이며, 기초자산은 모두 주가지수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H지수, 니케이225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주가지수로 구성될 경우 주식 종목이 포함돼 있는 ELS 대비 예상수익률은 낮지만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편이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면 세전 연 6.1%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8.3%(연 6.1%)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ELS가 조기 상환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추가로 조기상환 될 수 있는 리자드 조건을 더한 리자드형 ELS 1종과 미국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종도 함께 청약 접수 중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