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공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회사는 네바다, 워싱턴, 뉴저지 3개 주정부의 협력업체다. 주정부 내 의료기관에 진단장비와 의료용 소모품을 납품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협력업체를 통해 각 주정부에 테스트용 진단키트를 제공하고, 성능평가를 거친 후 협력업체를 통해 미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중동, 유럽 지역에 이어 미국 시장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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